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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사

휴가철이 다가온다. 휴대폰 보험으로 보호하자~! 즐겁고 유쾌하고 신나는 휴가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바다로 계곡으로 산으로 어디로든 떠나고 싶은 이때 주머니에 항상 소지해야 하는 휴대폰을 두고 가자니 웬지 불안하고 들고 다니자니 불편한 맘에 고민하다 결국 휴대폰을 들고 가게 되지만 분실하거나 바지에 휴대폰을 넣은채 물속에 풍덩하는 등의 사례들이 발생 눈물을 흘리는 일을 종종 보게됩니다. 또한, 의무약정제가 시행되면서 예전 공짜폰, 1000원폰 등 의무약정기간 없이 혹은 6개월 정도의 짧은 의무기간으로 구매할수 있었던것에 비해 요즘은 12개월, 24개월 등 오랜 시간 의무약정에 묶여 휴대폰을 사용해야 하는 시점에서 분실이나 고장은 무엇보다 대비해야 할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각 이동통신사에서 이러한 문제점을 대비하기 위한 보험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보기
휴대폰 탄생 20년 그리고 나의 휴대폰 Life 10년 오늘 7월 1일부로 휴대폰이 보급된지 20주년을 맞는다고 합니다. 짝짝짝... 축하합니다. 1988년 7월 1일 한국이동통신(SKT 텔레콤 전신)이 AMPS 방식의 이동전화 서비스를 시작한지 정확히 20년이 흘렀습니다. 이 당시 서울과 수도권, 부산지역에 서비스를 시작으로 기본료 월 2만 7천원, 통화료는 시내 및 시외 50 KM까지 10초당 25원, 거기에 설치비를 따로 부가하여 그 당시 65만원이라는 무시못할 금액에 단말기 값은 약 400만 상당의 금액을 지불해야 사용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1988년 당시 서울에서 부산으로 약 3분 통화시 1286원이였으며 현재는 324월 정도로 약 4배 이상 비쌌던걸로 나오고 있습니다. 2008년 5월 기준 인구대비 92.2%라는 경이적인 보급률을 기록하고 있는 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