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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탄생 20년 그리고 나의 휴대폰 Life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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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7월 1일부로 휴대폰이 보급된지 20주년을 맞는다고 합니다. 짝짝짝... 축하합니다.

1988년 7월 1일 한국이동통신(SKT 텔레콤 전신)이 AMPS 방식의 이동전화 서비스를 시작한지 정확히 20년이 흘렀습니다.

이 당시 서울과 수도권, 부산지역에 서비스를 시작으로 기본료 월 2만 7천원, 통화료는 시내 및 시외 50 KM까지 10초당 25원, 거기에 설치비를 따로 부가하여 그 당시 65만원이라는 무시못할 금액에 단말기 값은 약 400만 상당의 금액을 지불해야 사용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1988년 당시 서울에서 부산으로 약 3분 통화시 1286원이였으며 현재는 324월 정도로 약 4배 이상 비쌌던걸로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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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기준 인구대비 92.2%라는 경이적인 보급률을 기록하고 있는 휴대폰은 참 많은 변화를 가져다주었습니다. 빠른 커뮤니케이션을 가져다 주어 경제 발전에도 도움을 주었으며, 좀더 많은 사람들과 쉽게 다가갈 수 있는 하나의 통로의 역할도 되어 주었습니다. 먼 친척과도 언제든 쉽게 통화를 할수 있었고 자주 못보는 연인들에게는 무척이나 훌륭한 메신저의 역할로...

물론 이로 인해 다양한 범죄들이 발생하고 어린 학생들 사이에서는 나름 부를 상징할수 있는 과시물로 인식되어 무분별하게 구매하는 일들도 생기고 있습니다. 또한, 휴대폰이 당장 되지 않거나 없을 경우 심한 불안감과 함께 원활한 생활을 하지 못하는 단점 등도 동반 하면서 휴대폰의 생활의 필수품이기도 하지만 또 하나의 족쇄라는 오명도 얻기 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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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휴대폰은 초등학교 6학년때 아버지가 가지고 오신 무전기 모양의 휴대폰을 처음 접한 후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처음 '나만의 휴대폰'을 손에 쥐어지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는 이동통신사에 가입만 하면 최신폰이 공짜였던 시절 휴대폰을 변기에 빠트리고, 잃어버리고 여친과 싸우면서 부셔져도 그냥 대리점 가서 다시 가입만 하면 공짜로 주었습니다. 이러한 시기 지하철에서 이상형을 만날라 치면 제 휴대폰을 손에 쥐어주고 도망치듯 뛰어와 다시 제 휴대폰으로 전활 걸어 돌려달라고 찾아줘서 고맙다고 이야기 하며 사귀었던 에피소드도 있습니다.

단순히 전화 기능만 되었던 그 당시 친구를 만나고 여친과 통화하고, 가족들의 안부를 묻는 역할의 휴대폰에서 휴대폰도 카메라와 MP3등의 기능이 추가 되고 저 또한 직장에 들어가면서 업무를 진행하고 거래처 사람과 약속을 하고, 메일을 휴대폰으로 확인하고 음악을 듣고, 영화, TV도 보는 다양한 엔터테인먼트의 집합체로 변화하면서 제 곁에서 땔래야 땔수 없는 충직한 비서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휴대폰을 단순히 하나의 기기로만 생각하기엔 너무나 많은 변화와 감성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상대방과 통화하기 위한 방법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휴대폰은 감성적인 부분과 함께 다양한 기능까지 첨가되면서 진정 디지로그적인 성황을 지닌 훌륭한 발명품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더욱 많은 발전과 함께 이동통신사들의 변화된 모습도 기대하면서 다시금 휴대전화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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