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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83)
KT 와이브로 서비스 센터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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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와이브로 해지건과 관련해서 하나의 팁을 올린기억이 납니다.

[결합상품] 와이브로 해지 체험기 - 쉽게 해지하기

팁이라고 하기엔 좀 뭐했지만 가입한 대리점을 통해 전화상으로 해지가 가능함에도 고객센터는 해지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냐는 질문에 본사에 직접 내방해야 한다는 소리뿐...

각설하고

얼마전 넷북 와이브로 결합상품과 관련하여 고지서가 필요해 요청차 KT 와이브로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자동응답 전화다 보니 고지서를 필요로 할때 어떤걸 선택해야 할지 모르겠더군요. 아무튼 와이브로 관련한  번호를 누르고 기다렸습니다. ㅎㅎ
 
연결이 안되더군요. 전화 고객이 많아 기다리라는 멘트가 또 똑같은 멘트가 또 멘트가... 어느순간 끊어지더군요. 당황한 저는 다시 전화를 걸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전화고객이 많아 기다리라는 멘트가 또 멘트가 또 같은 멘트가... 또 끊어지더군요. 아... 이 망할 KT는 연결이 되지 않으면 그냥 끊어 버리는구나...

그날 총 12번 전활 걸었는데 한번도 연결하지 못했습니다. 아... 내 전화비여...

그 다음날 맘을 먹고 전화 걸었습니다. 또 연결이 안되고 또 연결이 안되고 한 5번 정도 했나요 드디어 연결이 됐습니다. 상담원에게 이러이러 해서 전화를 걸었다고 하니 해당 부서가 아니라고 전화를 관련 부서로 돌려준다고 하네요. 네 알겠습니다. 돌려주세요 라고 말하고 기다렸습니다.

몇번 전화벨 소리가 들리더니 뚜뚜뚜...

아... 젠장... 처음엔 제 핸폰이 문젠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다시 처음 부터 시작했습니다. 전화를 걸고 안받고 걸고 안받고 걸고 안받고 나의 인내심은 어디까지인지 무척이나 궁금했습니다. 또 10번 정도 전화를 했습니다. 다시 안내원이 전화를 받는 군요. 똑같이 이러이러해서 전화를 했다고 하니 담당부서로 전화를 돌려주겠답니다. 또 네... 하고 대답을 하고 기다렸죠.

통화 연결음이 들리고 안받더니 어느 순간 아무소리도 안들리는... 이러한 일이 총 네번 일어났습니다. 네번... 네번 상담원과 연결하면서 건 전화는 한 60~70번은 된듯 합니다.

폭발했습니다.

받을때 까지 전화했습니다. 또 10번 정도 하니 겨우 연결이 되더군요. 남자 상담원이 전화를 받았습니다. 똑같이 고지서가 필요해서 전화했다고 말하니 담당부서로 돌려주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돌리지 말고 제 전화번호를 알려줄테니 그 담당자에게 말해서 저한테 전화를 달라고 했습니다.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지금까지 있었던 일을 말해줬습니다. 겨우겨우 상담원과 연결을 했는데 전화만 돌려주면 안받고 그냥 끊어진다. 그러니 그냥 전화를 달라... 그랬더니 참 시큰둥하게 아무런 대꾸도 없더군요.

그래서 저는 제말이 안들리십니까? 하니 그제사 아...네...
다시한번 화를 억누르고 상담원에게 '담당자 분께 전해서 저에게 꼭 연락을 달라고 부탁한다는 말을 전해주세요' 하고는 꼭 전화주겠다는 약속을 받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날 하루가 지나고 또 하루가 지나고 또 하루가 지나고 감감 무소식 결국 그 주가 다 지나가고 그 다음주 월요일이 되서야 또 제가 전화를 했습니다.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파야죠...

그날 역시 수십번을 전화한 끝에 상담원과 연결 전화를 달라고 요청을 하고 그 다음날 연락을 받아 결국 해결을 하게 되었습니다.

달랑 고지서 하나를 메일로 받고자(해지가 된 상태에서 고지서를 받게 되어 인터넷 상으로는 받을수 없었습니다. 현재 가입된 상태에서만 지난 고지서를 받을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100통에 가까운 전화를 하게 되었고 총 1주일이라는 시간이 걸렸고 전화비 역시 많이 나왔습니다.

내가 참을성이 없는 건가? 상담원이 뭔죄야? 하면서 스스로 자책을 해보려 해도 너무나 어처구니 없는 KT의 만행에 이렇게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KT와 KTF가 통합되면서 더 나은 서비스를 보여줄것인가 하고 기대를 했지만 결국 쿡쿡쿡 하며 광고만 할줄 알았지 또, 사용자들의 염통만 쿡쿡쿡 찌를줄만 알았지, 화딱지만 나게끔 신경만 쿡쿡쿡 건드릴줄 알했지 나아진것은 하나도 없다는 결론이 내려졌습니다.

제발 KT야 잘좀해 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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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OZ) 1주년 변화 그리고 꾸준함을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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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으로 인터넷을 한다...
아직까지도 많은 휴대폰 이용자분들은 휴대폰으로 인터넷을 하는 행위에 대해 막연한 걱정과 두려움(?) 그리고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뉴스나 신문기사에서 보여지듯 너무나 비싼 인터넷 사용요금과 작은 화면에서 과연 얼마나 편리한 인터넷을 할수 있을까 그리고 불편한 인터페이스등 보완해야할 단점들이 무척이나 많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작년 이맘때 갑작스레 등장한 LG텔레콤의 OZ는 이러한 모바일 인터넷의 장벽을 많이 무너트려 주었습니다. 아직 100% 풀브라우징이라 말할순 없지만 '기존 폐쇄적인 인터넷 서비스에 반해 PC와 동일한 웹서핑을 할수 있는 서비스' 라는 테마로 접근하여 1년이라는 출시기간동안 3월 기준 62만 7천명의 가입자를 확보할수 있었던 OZ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보다도 가격적 메리트였습니다. 월정액을 통해 6000원이면 웹서핑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하는데 전혀 무리가 없는 데이터양(1G)을 제공해 주어 인터넷 사용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접근도를 높혔습니다.

현재 본 블로그를 통해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는 오즈 콘텐츠 역시 꾸준히 개발 제공하고 있다는 점도 칭찬할만한 부분인듯 합니다.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오즈의 추천 서비스는 데이터 통화료와 데이터 이용료를 따로 분리하여 인터넷 사용료 따로 정보 이용료 따로 부과되는 기존 서비스와는 달리 거의 대부분 무료로 제공해 주어 웹서핑 이외에 다양한 활용을 가능케 한다는 점도 칭찬할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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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판도라 TV, 스투웹툰(만화감상), 기상청, 서울시 교통, 주식, 스포츠 소식(문자중계), 뮤피(음악강좌), 와인 541, 지도찾기, 영어몰입등 이외에도 정말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되어 엔터테인먼트, 교육, 정보등 다양한 분야의 욕구를 채워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LG텔레콤의 변화는 다른 이동통신사의 모바일 인터넷 요금까지 변화시키는 계기를 가져왔습니다. SKT와 KTF는 오즈에 대항하기 위해 데이터 요금제를 기존과 달리 만원대로 가격을 낮췄으며 조금더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1년이라는 시간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라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시간동안 OZ는 10년 이상의 휴대폰 역사에 있어 큰 변화를 가져오는 계기를 마련한 서비스라는 점은 분명해 보입니다. 물론 아직 가야할길은 많이 있습니다.
 
첫번째로는 좀더 많은 단말기의 출시입니다. 오즈가 출시된지 1년이 되었지만 이를 지원하는 휴대폰은 아직 많지 않습니다. 앞으로 LGT를 통해 출시하는 모든 휴대폰은 오즈가 가능한 단말기로 출시한다고 발표한 만큼 많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두번째는 속도의 개선입니다. 이는 휴대폰 성능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겠지만 점점 발전되는 기술속에서 오즈와의 최적화를 통해 진정한 풀브라우징 혹은 빠른 속도를 제공하는 오즈로 거듭나길 기대해봅니다.

마지막으로 가격의 일관성(?) 입니다. 현재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추천 서비스나 6000원의 월정액은 차후에도 가격적 상승됨 없이 일관성있게 진행해 주었으면 합니다. 비싼 금액으로 적은 가입자를 통해 수익을 이끌어 내기 보다는 저렴한 금액으로 많은 가입자를 이끌어 낼수 있는 서비스로 자리매김해 주길 바랍니다.

LGT는 오즈를 주력 상품, 전략 상품으로 집중하겠다는 이야기를 발표한 만큼 변화되고 진화해 가는 오즈의 모습을 끝까지 지켜보고 싶습니다. 아직 3위인 LGT는 많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가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으로 비춰지고 있으며 타 경쟁 이통사를 변화시켜주고 있습니다.

망내할인 100%,OZ등 소비자의 입장에서 접근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어떤 이통사가 좋다고 말하자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이렇게 변화하려는 LGT에 이를 사용하는 한 소비자로써 응원을 보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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