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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24)
옵티머스 LTE 후기 LG전자는 이제야 동일한 출발선에 섰다!

옵티머스 LTE LG전자는 이제야 동일한 출발선에 섰다!

LG
전자는 10일 하얏트 호텔에서 자사의 첫번째 LTE폰 옵티머스 LTE를 공개했습니다. 이날 행사장에는 개그요정 정재형과 유희열 그리고 민효린이 나와 옵티머스 LTE를 소개했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접한 옵티머스 LTE의 결론을 먼저 말하면

'
이제야 경쟁할 수 있는 수준이 됐다!'
라는 느낌입니다.


일단 이런 생각을 하게 된 이유는 마지막에 적기로 하고 스펙을 간단히 소개해보겠습니다.

스펙비교



LG전자 옵티머스LTE와 함께 삼성전자 갤럭시S2 LTE, 팬택 베가 LTE, HTC 레이더4G 스펙을 함께 정리해봤습니다. 일단 현재 공개된 LTE 폰은 이 4개 폰으로 압축됩니다. 제가 직접 만져본 제품은 옵티머스 LTE와 갤럭시S2 LTE 2모델이며 레이더4G는 개인적인 일로 행사에 참석을 못해 아쉽게도 접해보지 못했습니다.  


일반적으로 LTE폰은 기존 스마트폰에서 3G 4G로 바꾼 것 이외에는 별 다를 게 없습니다. 여기저기서 LTE, LTE를 외치지만 당장 우리에게 와 닿는 것은 LTE가 터지는 서울 그것도 일부 지역일 뿐 당장 사용자들에게 LTE의 필요성은 극히 적은 편입니다. 더구나 LTE 요금제는 상당히 비싼 편이고 말이죠. 당장 4G보다는 3G를 더 많이 쓰게 될 텐데 더 비싼 요금을 내고 사용할 만한 가치가 있는가를 따지면 '글쎄요'라고 답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 보니 LTE를 통한 인터넷 속도를 제외하고 LTE 폰들 중 내세울 수 있는 장점 들을 함께 선보이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삼성전자는 LTE Speed와 함께 디스플레이인 Screen을 내세웠으며 베가 LTE는 해상도 1280X800 335ppi 디스플레와 전면 모션인식 기능을 넣어 사용의 편리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레이더4G 역시 경쟁 제품에 비해 그 임팩트는 떨어지지만 자신만의 센스UI HTC 와치 그리고 qHD 디스플레이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옵티머스 LTE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LTE를 통해 더 많은 컨텐츠를 자유롭게 스트리밍 및 다운을 통해 '볼 수' 있다라는 측면을 강조하고자 AH-IPS 디스플레이를 적용했습니다. 해상도 역시 1280X720 HD급 영상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선명한 화질은 물론 뛰어난 색재현력을 통해 경쟁사와 차별화된 성능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실제 행사장내에는 AMOLED IPS간의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글씨 가독성과 실제 한 신발을 두고 이 신발 색상을 가장 잘 표현한 것이 어떤 것인지를 TEST하는 행사였습니다. 저도 투표를 했습니다만 결과는 IPS가 압도적인 수치로 가독성 및 색재현력에 있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다만 한가지 의아한 것은 이 AMOLED가 갤럭시S2의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인지 아니면 슈퍼 아몰레드인지 명확하게 이야기 하지 않았다라는 점입니다. 더구나 비교 전시된 부스에 펜타일이라는 용어가 나오는 것으로 보아 RGB 방식의 갤럭시S2 혹은 갤럭시S2 LTE가 아닌 갤럭시S로 판단되고 있습니다.(갤럭시S2 HD LTE는 펜타일 방식이긴 하지만 PPI를 높였으며 더욱이 이 제품은 아직 정식 발매전이기에 LG전자에서 이를 확보하여 블라인드 TEST를 했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결국 갤럭시S 펜타일 방식의 AMOLED와 비교했다라고 볼 수 있는데 이미 출시된지 한참 지난 제품과 비교하기에는 조금 과한면이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충분히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와 비교했어도 대등한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까 할 만큼 옵티머스LTE는 괜찮은 화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화질, 선명도는 물론 LG전자가 언급한 것처럼 색재현력은 상당히 뛰어났습니다. 이전 갤럭시S2 리뷰를 하면서 과하게 느껴지는 색상재현이 조금 거슬렸다고 리뷰를 통해 적은바 있는데 옵티머스 LTE는 상당히 편안하게 다가왔습니다


LTE
속도

옵티머스 LTE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를 통해 출시됩니다. 동일한 모델이지만 두 제품간의 디자인적인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무게나 크기도 약간 다르고 말이죠. LTE 속도 역시 두 통신사간에 다른 속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 아시다시피 LG유플러스가 더 빠른 LTE 속도를 제공해줍니다.

벤치비를 통해 측정을 했으며 약 2~3번 정도 반복해서 동일한 장소에서 TEST를 진행했습니다.


일단 SK텔레콤은 다운로드 29.68Mbps, 업로드 10.49Mbps 지연시간 41.68ms 측정결과가 나왔으며 LG유플러스는 다운로드 54.11Mbps, 업로드 11.31Mbps, 지연시간 40.92ms가 나왔습니다. 다운로드의 경우 약 2배 정도의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참고로 이 속도가 실제 사용속도를 대변하지 않습니다. 행사를 위해 분명 각 통신사에서 열과 성의를 다해 망을 구축했을 테니까 말이죠.)


그나마 이전 갤럭시S2 LTE때 측정했던 결과보다는 한층 나아지기는 했습니다. 이전 갤럭시S2 LTE 관련 글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갤럭시S2 LTE, 갤럭시S2 HD LTE 문제는 하드웨어가 아닌 LTE 속도!

일전에 갤럭시S2 LTE가 나왔을 때도 이야기를 했지만 LTE가 내세울 수 있는 것은 현재 LTE 밖에 없습니다. 더욱이 요금제가 탐탁지 못한 상황에서 정말 빠른 속도를 내세울 수 있다면 요금 및 한정된 지역을 감안하고서라도 충분히 넘어갈 소비자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더한 요금과 한정된 지역에 대한 단점을 과연 지금의 속도로 메울 수 있을지 의문이 드는 것만은 사실입니다.


성능

Antutu
벤치마크 결과를 보면 꽤 놀랍습니다. 위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알기로는 거의 최고 수준의 점수를 보이고 있습니다. 물론 벤치마크 결과가 실제 체감 성능을 100% 증명해주지는 않지만 5817점이라는 점수는 지금까지 나온 LG전자 스마트폰 중 가장 나은 제품이 될 것이라는 제 의견에 힘을 더해줍니다. ^^


카메라 성능입니다. 막 찍은 사진임을 염두하고 보세요. 실제로 촬영한 샘플 사진입니다


다자간 영상통화


다자간 영상통화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 다자간 영상통화를 현재 4명까지 지원하며 추후 8명까지 확장할 예정이고 합니다. 재미있는 것은 다자간 영상통화를 초대할 수 있는 권한은 오직 LG유플러스 사용자만 가능하며 이 영상통화에 참여하는 것은 다 통신사는 물론 3G 사용자도 다자간 영상통화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조금 쉽게 정리하면 방장은 LG유플러스 사용자 그것도 옵티머스 LTE 사용자만 가능하며 이 방에 들어갈 수 있는 참여자는 타 휴대폰, 타 통신사, 3G 사용자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LTE가 보급화 될 경우 영상통화를 사용하는 사용자 층이 더 늘어나지 않을까 합니다.


옵티머스LTE에게 있어 아쉬운 점은 바로 이것입니다.
현재 출시된 LTE 폰을 보면 옵티머스LTE는 결코 부족함이 없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에 있어 뒤늦은 대응으로 경쟁사와 비교 낮은 스펙의 제품을 내놓았던 LG전자이기에 지금 옵티머스LTE는 당당하게 내놓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항상 경쟁사를 뒤쫓아가는 모습이었지만 이제는 동일한 출발선상에 함께 서서 총성이 울리기 만을 기다리고 있는 듯 합니다.


문제는 이 총성이 언제 울릴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LTE
인프라는 아직 미흡한 상태고 각 통신사별로 LTE 구축을 위한 계획을 보면 2013년이 되어야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할 듯 합니다. 요금이라도 저렴해서 이를 뒷받침해주면 충분히 많은 사용자가 옵티머스LTE를 선택할 수 있겠지만 이 조차 도와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 LG전자 옵티머스 LTE는 경쟁할 수 있는 여건이 이제야 마련되었는데 주변 여건이 이를 받쳐주지 못할 것 같다는 걱정이 듭니다. 지금과 달리 괜찮은 제품을 내놓았다고 하더라도 수요가 없을 수 있다라는 점이 조금 아쉽게 느껴집니다. 물론 이는 옵티머스 LTE만의 문제가 아닌 모든 LTE 제품들에게 주어진 과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단 한 제품으로 평가하기는 힘들지만 경쟁제품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제품을 내놓았다라는 점에 대해서는 상당히 긍정적입니다. 삼성의 독주가 조금 걱정되기도 했던 상황인지라 경쟁업체의 화이팅을 기대했거든요. 일단 LTE에서 순조로운 출발을 보인 만큼 앞으로도 완성도 있는 제품을 출시해주길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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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받아가자! LG유플러서 데이터망 장애 보상 3000원!

꼭 받아가자! LG유플러서 데이터망 장애 보상 3000!

LG유플러스가 데이터망 장애 관련 보상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지난 2일 오전부터 발생한 데이터망 장애는 약 10시간 이상 지속되었고 이로 인해 LG유플러스 사용자는 많은 정신적, 물질적 피해를 입게 되었습니다.

이번 발생한 데이터망 장애는 이상 트래픽 발생에 따른 관련 장비 과부하가 원인이라고 밝혔습니다. 2일 오전 8시경 순간적으로 5분 동안 데이터 트래픽이 평소보다 5배 정도 증가한 140~150만건의 착신시도가 발생했고 이로 인해 무선인터넷 트래픽을 수용할 수 있는 대용량 PDSN(Packet Data Serving Node)과 기지국을 통제하는 BSC(Base Station Controller) 등 관련 장비들이 장애를 일으켰습니다.


평소 다량의 트래픽을 발생하는 사이트의 경우 LG유플러스측에서 체크를 하고 있고 과다 트래픽이 발생할 경우 이에 대한 이상여부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었지만 이번에 발생한 과다 트래픽은 관리대상에서 벗어난 사이트에서 발생, 그 대처가 늦어졌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복구 역시 지연이 됐는데 이에 대해서는 전체망에 부하를 주지 않고 과부하 기지국 하나하나를 점검하면서 순차적으로 복구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사실 사용자에게 장애의 원인이 중요하진 않습니다.
돈을 내고 사용하는 만큼 그에 합당한 서비스를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사용자는 그 권리를 내 돈 주고 사용했음에도 제대로 누리지 못했고 이에 대해 충분한 보상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다행인 것은 LG유플러스가 최유의 사태를 나름 차분하고 이성적으로 판단, 일 처리를 해나가고 있다라는 점입니다. 물론 아직까지도 완벽하게 복구하지 못하고 있으며 복구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기는 했지만 사용자들에 대한 보상 정책을 빠르게 내놓으며 획~하고 돌아섰던 사용자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풀어주고 있습니다.


LG
유플러스측은 데이터 정액 1일 기본료의 3배를 보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LG유플러스가 내놓은 보상대책을 정리해보면 스마트폰 요금제 및 스마트폰 데이터 정액제 가입자는 3천원의 보상금을 받게 되며, 일반 피쳐폰 중 무선인터넷을 사용하기 위해 데이터 요금제에 가입한 사용자는 2천원, 법인 가입자 및 안심정액제 등 기타데이터 요금제에 가입한 사용자는 기본료에 따라 보상금이 산정됩니다.

, 데이터 장애 뿐만 아니라 MMS 등도 전송 장애를 일으킨 만큼 일반 요금제 가입자를 대상으로 무료문자 50, 청소년 요금제 이용자는 1천링을 지급한다고 합니다.

가만히 보니 전화 장애도 있었다고 하는데 이에 대한 내용은 없습니다. ...

아쉽게도 보상신청을 한 사람에게만 주어집니다. 따라서 꼭 신청을 해야 합니다.

신청기간은 오는 11일부터 이달 말인 31일까지이며 LG유플러스 홈페이지나 고객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2~3
천원은 개인에게 있어 사실 많은 돈은 아닙니다. 더구나 개인적으로 데이터 및 전화, 문자 등이 안되 피해를 입은 것을 따지면 턱없이 부족하게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번 사건을 통해 내가 입은 손해의 경중을 따져 차등화 하여 보상을 하면 가장 좋은 보상 정책이겠지만 현실적으로 이를 입증할 수도 없을뿐더러 개개인 모두의 상황을 파악하고 보상해주기는 불가능해 보입니다.

따라서 적은 보상금액이지만 꼭 모두 받아냈으면 합니다


이번 LG유플러스가 내놓은 보상 대책은 반반 정도의 칭찬과 비판을 하고 싶습니다.

손해의 경중을 현실적으로 따질 수 없는 만큼 LG유플러스는 스스로 반성하고 이에 대해 약관의 3배에 달하는 보상 대책을 '사과와 용서의 카드'로 뽑아 들었습니다. 비록 100% 만족시켜줄 수는 없지만 자신들이 사용자들에게 보일 수 있는 최대의 보상정책을 꺼내 들었습니다.

3
위 통신업체로 이익률 감소 등 무척 힘든 상황을 겪고 있는 지금 이전 SK텔레콤이나 KT가 보여줬던 생색내기식 보상 대책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점만은 칭찬을 하고 싶습니다.

물론 이런 보상 대책을 내놓은 데에는 LG유플러스의 현재 위치가 한몫 했을 거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3위 업체라는 자신의 위치' 그리고 '4G LTE를 통해 도약하려고 준비하고 있는 지금의 상황'이 한 명의 사용자에게라도 LG유플러스라는 업체의 이미지를 더 이상 떨어트리지 않고자 하는 마음이 간절할 것이란 생각입니다.

, 당장 피해 보상으로 인해 몇 백억의 손해를 볼 지라도 이를 통해 이미지를 한층 개선하고 소비자를 위한 다는 이미지를 각인시킨다면 LTE 서비스를 시작하는 시점에서 오히려 플러스로 작용할 수 있다라고 생각하는 듯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신청해서 보상을 받으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이번 선례를 통해 문제 발생시 사용자들이 이동통신사들에게 받을 수 있는 권리를 확고하게 보여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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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 LTE SKT를 선택할까? LG유플러스를 선택할까? 그럼 KT는?

4G LTE SKT를 선택할까? LG유플러스를 선택할까? 그럼 KT?

4
세대, 4G, LTE, Long Term Evolution 등등 이 단어들이 요즘 너무나 자주 눈에 보입니다. 기존 3G 이동통신보다 다운로드 5, 업로드 7배 정도 빠른 속도를 보여준다고 하는 4G LTE는 비록 그 발걸음이 빠르지는 않지만 한걸음 한걸음 전진하고 있습니다.

SK
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7월 본격적으로 4G LTE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물론 4G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이 아직 출시되지 않은 관계로 PC 등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USB방식의 모뎀으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현재 지원되는 LTE는 음성/데이터 모두를 지원하는 것이 아닌 데이터만 지원 음성은 기존 3G망을 이용합니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 LTE의 차이는 무엇?

1. 3G


4G
를 말하는데 왜 3G가 하는 의문이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LTE 초기 단계인 지금 3G는 큰 서포터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당분간 LTE는 무선데이터만 지원하기 때문에 음성/문자 등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기존 3G 서비스를 함께 이용해야 합니다.

결국 3G 이동통신 경쟁에서 앞선 SK텔레콤이 아무래도 LG유플러스 보다는 다소 앞선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WCDMA를 쓰고 있는 SKT LTE가 지역에 따라 서비스가 제한이 있다라는 단점을 기존 LG유플러스보다는 나은 속도와 안정성을 지닌 3G로 보완할 수 있습니다. 더구나 해외 로밍에도 LG유플러스보다 자유롭고 말이죠. , LTE를 이용하더라도 당장 3G에 대한 의존도가 상당히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LG유플러스는 최신 규격인 리비전B가 속도면에서 SKT 3G 서비스에 뒤떨어지고 있어 당장 LTE 서비스에 있어 SK텔레콤이 일반 사용자들에게 더 나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2.
커버리지

또 하나 LTE의 차이를 들면 바로 커버리지 입니다. SKT는 현재 서울에서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LG유플러스는 서울, 부산, 광주 등 조금 더 나은 커버리지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SKT는 촘촘한 망을 통해 사각지대를 최소화 한 반면 LG유플러스는 거점지역 방식으로 광화문, 종로, 강남, 명동, 신촌 등 일부 지역에서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지역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호불호가 명확하게 나눠질 듯 합니다. 다만 점차적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입니다

우선 SK텔레콤은 서울 전역 서비스를 시작으로 내년 수도권 및 6개 광역시로 확대, 2013년 전국망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LG유플러스는 올 9 6개 광역시 확대, 2012년 전국망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KT의 경우 11월 서울 사용서비스를 시작하고 내년 수도권과 전국 주요 광역시 그리고 2013년 전국망 구축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3.
속도

지금까지만 보면 LTE SK텔레콤의 승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만 속도와 가격 면에 있어서는 LG유플러스가 앞선다고 볼 수 있습니다. LG유플러스는 각각 10MHz 대역폭을 이용 다운로드 75Mbps, 업로드 36Mbps를 지원하지만 SK텔레콤은 5MHz 폭만 활용 전송속도는 LG유플러스보다 절반 정도의 속도만 지원합니다.

LG
유플러스가 LTE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가장 빠른 4G와 대한민국 최강 LTE인 얼티미트 스피드를 서비스를 시작한다!'라고 언급한 이유가 여기 있는 듯 합니다.

다만 앞서 언급했듯 초기에는 3G에 대한 의존이 높은 만큼 속도 부분에 있어서 마냥 LG유플러스가 앞선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4.
가격

언제나 그랬듯 LG유플러스는 가격적인 부분에 있어 경쟁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5GB 데이터를 사용하는데 월 3만원의 이용요금이 부과 됩니다. 하지만 SK텔레콤은 동일한 5GB 요금제가 3 5천원 정도로 5천원 더 비쌉니다.


5.
단말기

일반 소비자들에게는 가격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이 지원 단말기 일듯 합니다. 이미 SKT는 연내 LTE를 지원하는 스마트폰 5개 모델과 태블릿 1~2개 모델을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으며 LG유플러스는 스마트폰 2개 모델, 태블릿 1~2개를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리비전 방식으로 인해 SKT KT에 비해 단말기 공급이 힘들었던 LG유플러스로써는 단말기 수급에 대한 나름의 ''이 있을 듯 합니다. 결국 이러한 한이 LTE로 넘어오면서 과거와는 달리 밑바탕이 충분히 구축된 만큼 단말기 보급에 한층 열을 올릴 것이라 생각됩니다.

다만 올해는 앞서 언급했듯 커버리지 문제로 LTE 전용이 아닌 3G+LTE 용 단말기를 공급받아야 하기 때문에 이전과 같이 SKT KT에 비해서는 단말기 수급이 어려울 듯 합니다. 또한, 모뎀칩과 AP과 분리된 만큼 단말기가 두꺼워지며 배터리 소모량이 한층 높아진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여기에 WCDMA+LTE보다 CDMA+LTE가 더 배터리 소모량이 높다고 하니 당장 LG유플러스가 치고 나가기에는 과거의 잔재가 아직 많이 남아있습니다.


시기적으로 아직이라는 판단입니다.

서울권에 있는 사용자라면 모를까 그렇지 않을 경우 4G LTE 스마트폰이 나온다고 해도 배터리 소모량 및 두께 증가 등의 단점을 가지고 굳이 사용할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차라리 LTE 서비스 시작으로 인해 현재 가격할인을 진행하고 있는 와이브로를 신청해서 1년 약정으로 사용하고 그 이후 4G로 넘어가는 것이 조금 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

KT
의 경우 LTE 서비스가 늦어지는 만큼 와이브로로 이를 견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당장 KT 55요금제를 사용하는 사용자의 경우 30GB 와이브로를 5천원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존 부가세 포함 2만원 대였던 것에 비하면 엄청난 할인입니다. 다만 2년 약정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LTE 2012년 본격화 된다고 했을 때 와이브로 2년 약정은 다소 무리가 될 수 있습니다. 결국 1년 약정으로 3~6달 무료로 제공하는 와이브로를 신청하는 것이 데이터를 많이 사용하는 분들에게는 더 나은 선택이 될 듯 합니다. 더구나 와이브로는 전국구가 됐으니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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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갤럭시S2 보다 나은 제품이 연말에는 꼭 나온다?!

분명 갤럭시S2 보다 나은 제품이 연말에는 꼭 나온다?!

글쎄요. 성지가 될지 뻘글이 될지는 지나봐야 알겠지만 개인적인 예상으로는 이르면 9월 늦으면 11월 즉, 연말쯤 갤럭시S2보다 성능이 향상된 모델이 나올 것이라는 추측을 하고 있습니다. 그냥 막 던지는 추측성의 글은 아닙니다


현재 흘러나온 루머는 무엇?

이미 갤럭시S3 혹은 갤럭시S 호핀과 같이 통신사와 공조한 폰이 출시될 것이라는 루머가 전해지고 있긴 합니다. 9 SK텔레콤과 함께 준비하고 있는 새로운 갤럭시 시리즈가 있으며 이 제품은 엑시노스 1.2GHz가 아닌 퀄컴 1.7GHz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담고 있으며 4.3인치 슈퍼아몰레드 플러스에서 4.5인치 슈퍼클리어 LCD를 채용할 것이라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또한, 지난 주에는 1.7GHz 혹은 2GHz 듀얼코어 프로세서와 4.7인치 디스플레이 그리고 4G LTE 서비스를 지원하는 폰을 삼성전자와 SK텔레콤이 준비하고 있다라는 루머도 전해졌습니다.


추측하는 근거는 뭘까?

사실 5월 말 경 혹은 6월 초쯤 삼성전자 신종균 무선사업부 사장은 미국 다우존스 뉴스와이어와의 인터뷰를 통해 갤럭시S3가 연내 출시되지 않을 것이며 내년 1분기쯤 되야 출시할 것이라는 발표를 한 바 있습니다.


아이폰4 후속모델

그럼에도 불구하고 갤럭시S2 후속모델에 대한 소식이 끊임없이 제기 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를 대라고 한다면 2가지를 말할 수 있습니다. 그 첫번째로 바로 9월경 애플 아이폰4 후속모델인 아이폰5 혹은 아이폰4S가 출시될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목장을 차려도 부족할 만큼 애플 아이폰과의 경쟁을 위해 많은 대항마를 준비했던 삼성이기에 이를 견제할 수 있는 제품을 내놓을 필요성이 있다라는 점입니다. 물론 현재 전해지고 있는 아이폰5가 기존 아이폰4에 비해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소식도 있지만 애플의 제품은 실제 스티브 잡스가 나와 발표하지 않는 이상 신뢰성이 없기에 이를 견제할 수 있는 무언가가 삼성으로써는 필요합니다

하지만 문제가 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갤럭시S2입니다. 현재 갤럭시S2의 판매량은 가히 폭발적입니다. 일본에 발매된 이후 스마트폰, 휴대폰 포함 갤럭시S2가 전체 점유율 28% 이상의 수치를 보이고 있으며 영국의 경우 17주 연속 휴대폰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갤럭시S 85만에 300만대 돌파를 기록했지만 갤럭시S230일을 단축한 55일만에 300만대를 돌파했습니다. 지금의 수치라면 갤럭시S와 함께 또 한번 텐밀리언셀러를 쉽게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아직 정식 출시되지 않은 국가도 있는 상황에서 갤럭시S를 넘어서는 성과를 올리고 있는 갤럭시S2를 뒤로하고 이를 넘어서는 갤럭시S2 후속모델을 제품을 내놓는 다는 것은 판매 전략상 그리고 갤럭시S2를 구입한 소비자 입장상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4G LTE (Long Term Evolution)

하지만 때마침 이러한 문제점들을 쉽게 넘어갈 수 있는 하나의 큰 변화가 있습니다. 바로 4G LTE입니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7월부터 LTE 서비스를 시작하며 처음 USB 모델을 통한 서비스만 제공되지만 이후 스마트폰, 태블릿 등 다양한 단말기의 모델이 제공될 것입니다.

SK
텔레콤은 2G, 3G와 같이 4G에서도 1위 이통사 자리를 굳건히 지키기 위해 4G 지원 스마트폰을 공급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이는 SK텔레콤 만의 니즈가 아닙니다. LG유플러스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통신사에서는 하루 빨리 LTE 지원 단말기를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삼성은 이 기회를 잘 엿보고 있습니다. LTE 지원 단말기 공급 시기와 애플 아이폰5 출시 시기와 맞물려 아이폰5 제품을 견제하고 LTE를 지원하는 폰을 내놓아 아이폰5와는 차별화된 기능을 제공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온 것입니다. (애플 아이폰5에는 LTE를 지원하지 않을 것이라는 루머가 있습니다.)


일반적인 후속모델이 아닌 4G 지원 단말기라는 명분이 생긴 만큼 아이폰도 견제하고 4G LTE 지원 단말기 선점이라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누릴 수 있기에 삼성은 LTE를 지원하는 폰을 내놓을 것이라는 예상을 하게 됩니다.

더구나 LTE는 기존 3G 대비 5배 이상의 빠른 전송속도를 지닌 만큼 고화질의 영상을 스트리밍으로 감상하거나 온라인을 통한 멀티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활용을 지금보다 더 원활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더 나은 스펙을 필요로 하며 프로세서와 메모리, 배터리 등의 성능적 향상을 이끈 제품이 나올 만한 기반이 마련되게 된 것입니다.


새로운 모델 출시에 대한 건수는 마련됐습니다.

4G LTE
선점 모델에 대한 욕심과 애플 아이폰5 견제를 위한 목적 등이 맞물리면서 갤럭시S3는 아니지만 이보다 나은 성능을 담은 모델을 출시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루머가 다 맞아 떨어질 것이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스펙에 대한 부분은 정식출시 되야 알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다만 갤럭시S2와의 차이를 두기 위해 그리고 갤럭시S2 사용자들의 원성을 피하기 위해 프로세서 클럭은 높이되 엑시노스가 아닌 퀄컴을 채용하거나 아몰레드가 아닌 일반 LCD를 채용한다는 등의 가능성은 충분이 있을 듯 합니다.

참고로 국내 모바일솔루션 업계에 따르면 최근 삼성전자 모델명에 사용됐던 SHW이 아닌 SHV로 시작되는 새로운 모델이 등록되고 있다라고 합니다. 이에 대해 일부에서는 3G 기반의 모델에는 SHW 4G LTE 지원 모델에는 SHV를 사용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추측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SK텔레콤 용 LTE 폰으로 추청하고 있는 SHV-E110S가 버라이즌을 통해 출시한 드로이드 차지가 아닐까 하는 예상도 있습니다.

삼성은 갤럭시S와 갤럭시S2를 통해 스마트폰 시장에 있어 선두자리를 굳히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승의 탄력을 4G라는 새로운 기회를 통해 한층 높일 준비를 하고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당장 애플 아이폰5를 견제하기 보다는 4G LTE를 선점하기 위한 준비를 분명 하고 있을 것이고 삼성의 입장에서 선점을 통한 4G 스마트폰 시장의 독주를 무엇보다도 원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러한 이유에서 저는 연말쯤 갤럭시S2 보다 나은 모델이 출시될 것이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물론 다른 분들도 이미 생각하고 계시겠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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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TV? 스마트한 TV! LGU+ Smart 7를 써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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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TV가 있습니다.(스마트한 TV 말구요)

TV는 인터넷도 되고 트위터, 스카이프가 됩니다. TV로 말이죠. 또한, 스마트폰처럼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게임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이전처럼 멍하니 화면만 바라보고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주인이 되어 주도적으로 원하는 프로그램만을 볼 수도 있습니다.

 

물론 이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스마트 TV를 따로 구입해야 합니다. 가격? 아직 비쌉니다! 더욱이 초기단계로 좀 더 지켜봐야 할 시점이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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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스마트 TV를 이용해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LGU+는 스마트 TV가 아닌 스마트한 TV를 만들어주는 Smart7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Smart7IPTV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 필요했던 셋탑박스(이하 STB)를 이용해 집에 있는 TV를 스마트한 TV로 바꿔주는 서비스입니다.

 

덧붙이면 기존 IPTV서비스에 인터넷을 이용하고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해서 다양한 놀이 꺼리를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전혀 새로운 서비스라기 보다는 기존 IPTV 서비스에 더 다양한 기능을 넣은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현재 U+ TV를 이용하는 분이시라면 교환신청을 통해 Smart7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 IPTV 셋탑박스는 Smart7 기능을 이용할 수 없기에 셋탑박스 교환신청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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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Smart7 첫번째 리뷰로 Smart7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새롭게 내놓은 핑커마우스 리모컨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사실 스마트 TV는 물론 Smart7 모두 리모컨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리모컨으로 얼마나 편리하게 조작할 수 있느냐가 스마트한 TV를 더욱 빠르게 보급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될듯 합니다.

<얼마전 구글 TV를 공개하면서 함께 소개했던 노래방 모양의 리모컨이 비난과 비판의 대상이 된 것은 그만큼 TV에 있어 리모컨이 얼마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지를 알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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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Smart7 리모컨을 소개해보겠습니다.

새롭게 소개된 Smart7 리모컨은 일반 리모컨에 핑거 마우스를 내장하여 조금 더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핑거 마우스는 과거 LG 전자의 맥스폰에 내장된 방식으로 메뉴 이동 시 방향 이동과 선택 기능을 지원하며 인터넷 환경에서는 마우스 커서를 이동하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기존 리모컨은 방향키를 이동하기 위해서 여러번 눌러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핑거 마우스를 담은 리모컨으로 변경함으로써 그 사용성을 대폭 높였습니다. 또 한가지 마음에 드는 것은 기존 LGU+ TV 리모컨은 전원 버튼이 하나밖에 없어서 TV를 끄기 위해선 TV 버튼을 누른 후 전원버튼을 눌러야 했고 셋탑박스를 끄기 위해서는 STB 버튼을 누른 후 전원 버튼을 눌러야 전원이 켜지거나 꺼졌습니다.  

하지만 새롭게 나온 리모컨은 TV 전원과 U+TV 전원이 두개로 나눠져 있어 쉽게 끄고 켤수 있게 되었습니다. 별것 아니지만 사용하면서 너무 불편함을 느꼈기에 이번 개선된 점이 무척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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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메뉴간 이동하는데 핑거마우스는 편리합니다. 방향키를 누르고 선택버튼을 누를 필요없이 엄지손가락 하나로 이동하고자 하는 방향으로 밀어주기만 하면 되고 또 선택도 핑거 마우스 하나로 모두 해결됩니다. 단, 핑거 마우스를 통해한 조작은 빠르지만 Smart7 반응이 약간 씩 늦어 메뉴간 이동이나 선택이 화면에 늦게 적용됩니다. 차후 인식과 동작 속도를 조금 더 높였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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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외에도 무척 마음에 드는 기능이 있습니다.

바로 아이폰, 갤럭시 S, 갤럭시 탭 등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을 통해 U+TV앱을 설치하면 리모컨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과거 LG전자 3D TV 신제품을 소개하는 자리에서 리모컨을 따로 만들지 말고 요즘 많이 사용하는 스마트폰으로 리모컨을 대신하는 것은 어떨까 하는 의견이 있었는데 이를 바로 적용한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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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iOS와 갤럭시 S 안드로이드를 모두 지원하는 U+TV는 무료 애플리케이션으로 쉽게 다운받아 설치할 수 있습니다. 설치 한 후 Smart7 STB와 연동을 시켜야 합니다.

STB 메뉴에서 스마트 TV --> 리모콘앱을 선택하면 기기 등록을 위한 방법과 등록 창이 뜹니다.

신규등록을 선택하면 비밀번호를 입력하라고 나옵니다. 비밀번호는 초기 0000으로 되어 있습니다.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현재 설치된 STB ID와 인증번호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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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다음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 설치된 U+TV앱을 실행하면 자동으로 STB를 인식합니다. 인식된 STB를 선택한 후 인증번호를 입력하면 모두 완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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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총 5대까지 등록이 가능하기에 적어도 리모컨이 없어져서 찾을 필요는 없을듯 합니다. 아니면 반대로 집 식구들 모두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TV는 한대 뿐이라면 채널 쟁탈전이 벌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래 동영상은 간단하지만 아이폰에 설치한 U+TV 앱으로 조작해본 영상입니다.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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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편리합니다. 기본 제공되는 리모컨보다 스마트폰이 더욱 편리합니다. 터치기반이기에 더욱 직관적이며 인터넷 주소 입력이나 아이디 입력시 스마트폰 키패드를 통해 입력하는 것이 기본 리모컨을 통해 입력하는 것보다 훨씬 편리합니다. 특히 갤럭시 탭으로 사용했을 때 인터넷 사용시 제공하는 터치패드는 노트북에 들어가는 터치패드만큼 큰 화면을 제공하여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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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스마트폰과 태블릿 PC가 더욱 보급된다고 했을때 리모컨을 이 녀석이 모두 담당하지 않을까 합니다.

Smart7 첫번째 리뷰로 Smart7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리모컨 그리고 U+TV에 대해 다뤄봤습니다. 다음에는 기존 IPTV와 차이점과 다양한 컨텐츠에 대해 다뤄보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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