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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24)
아임백(IM-100), 엑스 스킨, 갤럭시온7, 샤오미 홍미3S. 중저가 전쟁 시작!

아임백(IM-100), 엑스 스킨, 갤럭시온7, 샤오미 홍미3S. 중저가 전쟁 시작!

6월에 이렇게나 많은 제품이 나왔던 적이 있나 싶네요. 먼저 10만원대 삼성 스마트폰 갤럭시온7 출시 소식이 가장 먼저 전해졌고 그 후로 샤오미 홍미3S, 팬택 스카이 아임백(IM-100) 여기에 LG전자 X스킨까지 중저가 라인업이 쭉쭉~ 출시되고 있습니다. 물론 이외에도 원플러스의 원플러스3, 비보 엑스플레이5, 레노버 모토Z와 모토Z포스, 소니 엑스페리아X퍼포먼스까지 중급 혹은 플래그십 라인업 제품들까지 끊임없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LG전자 X스킨은 또 뭘까?

큰 이슈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팬택 스카이 아임백(IM-100)이 SK텔레콤과 KT를 통해 예약판매를 시작한 오늘(24일) 또 하나의 중저가폰이 너무나 조용하게 공개됐습니다. 바로 LGU+를 통해 출시되는 LG전자 X 스킨입니다.

참고로 팬택 스카이 아임백(IM-100)은 오직 SKT와 KT에서만 출시됩니다. 팬택에서는 3개 통신사에 모두 내놓을 여력이 없어 2개 통신사를 통해서만 내놓는다고는 하지만 팬택이 한참 어려웠던 시기에 LGU+와 있었던 사건으로 껄끄러워진 관계가 지금까지 이어지는 것은 아닌가 하는 추측이 나오기도 합니다.

아무튼 LG유플러스는 이에 대응이라도 하려는 듯 LG전자 엑스스킨을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LG전자 X스킨 스펙

디스플레이 : 5.0" HD
프로세서 : 1.3GHz 쿼드코어 스냅드래곤 410
메모리 : 1.5GB
저장공간 : 16GB
후면카메라 : 800만 화소
전면카메라 : 500만 화소
배터리 : 2,100mAh 착탈식
두께 : 6.9mm
무게 : 122g
컬러 : 블랙, 골드
가격 : 231,000원

팬택 스카이 아임백(IM-100) 스펙

디스플레이 : 5.15" FHD
프로세서 : 스냅드래곤 430
메모리 : 2GB
저장공간 : 32GB
후면카메라 : 1300만 화소
전면카메라 : 500만 화소
배터리 : 3,000mAh 내장형
두께 : 69.9 x 142.7 x 7.8 mm
무게 : 131g(화이트)/130g(블랙)
기타 : 지문인식센서, NFC, 고속무선충전, APT-X 지원, 휠키, 스톤
가격 : 449,900원(스톤 패키지)

글쎄요. 정확한 중저가 스마트폰의 기준은 없습니다만 팬택 스카이 아임백(IM-100)을 중급 라인업에 속한다고 한다면 LG전자 X스킨은 저가형 라인업에 속한다고 보면 될 듯 합니다. 전체적인 스펙에서부터 차이가 있습니다. 굳이 X스킨의 장점을 꼽으라 한다면 6.9mm 얇은 두께와 착탈식 배터리를 꼽을 수 있겠네요. 여기에 팬택보다는 안정적인 AS도 X스킨의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엑스스킨 공시지원금은?

다른 글을 통해 팬택 스카이 아임백(IM-100) SKT 공시지원금이 얼마인지 정리를 했는데요. 아래글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팬택 스카이 아임백(IM-100) 얼마면 돼? 얼마면 살수 있냐고?

엑스 스킨의 경우는 오직 LG U+를 통해서만 출시됩니다. 출고가 231,000원으로 2만원대 LG유플러스 요금제에 가입할 경우 135,000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5만원대 요금제 데이터 59.9에 가입 시 159,000원 지원을 받습니다. 글쎄요. 이 폰을 가지고 10만원대 요금제를 쓰는 분들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10만원대 요금제 선택시 192,000원을 지원받고 추가 15% 할인금까지 받으면 실제 단말기 구매가는 12,000원 정도가 나옵니다.

24개월 할부로 할 경우 단말기 대금은 매월 500원 정도라고 보면 됩니다. 참고로 팬택 스카이 아임백(IM-100)은 10만원 요금제 기준으로 월 2,933원 정도를 단말기 대금으로 냅니다. 

아임백(IM-100), X스킨, 갤럭시온7, 홍미3S 중저가 전성시대!

삼성 갤럭시온7 스펙

디스플레이 : 5.5" HD TFT LCD
프로세서 : 엑시노스3457 쿼드코어 1.2GHz
메모리 : 1.5GB RAM
스토리지 : 8GB
후면 카메라 : 13MP(f/2.1)
전면 카메라 : 5MP(f/2.2)
배터리 : 3,000mAh(탈착방식)
크기 : 151.8x77.5x8.2mm
기타 : 마이크로SD 슬롯(up to 128GB), 블루투스4.0
가격 : 10,190루피(약 18만원)

샤오미 홍미3S 스펙

디스플레이 : 5" IPS 디스플레이
프로세서 : 스냅드래곤 430
메모리 : 2GB 램
스토리지 : 16GB
후면 카메라 : 13MP(f2.0) 위상검출 자동초점 지원
전면 카메라 : 5MP
배터리 : 4,100mAh(고속충전)
기타 : 마이크로SD 슬롯, IR탑재, 블루투스, 듀얼심-듀얼스탠바이, 후면 지문인식 센서
가격 : 2GB RAM + 16GB 버전 699위안(약 125,000원) / 3GB RAM + 32GB는 899위안(약16만원)

참고로 나머지 제품들의 스펙도 함께 정리해봤습니다. 참고해보세요. 가히 중저가 시장의 춘추전국시대라 불러도 되겠네요. 물론 플래그쉽 단말기 판매량이 월등히 높은 국내 판매 수치를 봤을 때 찻잔속의 태풍이 될 가능성이 농후하긴 하지만요.

성공여부를 떠나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힌다는 측면에서는 긍정적인 변화라고 봐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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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IPTV 바꾸는 방법! LG U플러스에서 SK 브로드밴드로 옮기려면?

인터넷, IPTV 바꾸는 방법! LG U플러스에서 SK 브로드밴드로 옮기려면?

LG U 플러스를 꾸준히 사용해왔습니다. 3년 약정이 싫어서 3년 약정이 끝난 후 1년 약정으로 3년간 사용해왔는데 이제 곧 1년 약정이 끝나가네요. 물론 1년 약정을 갱신할 때마다 상품권 15만원과 요금할인 혜택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SKT로 폰을 개통해서 사용하고 있는 지금 온가족무료로 묶으면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을 듯 해서 여기저기 문의를 해봤습니다. 아마 저와 같은 경우가 많을 듯 하여 제가 상담한 내용을 정리해볼까 합니다.

LG U플러스에서 SK브로드 밴드로~!

참고로 전 LG U 플러스에서 인터넷, TV, 인터넷 전화를 사용하면서 매달 29,560원을 냈습니다.
그리고 넘어가고자 하는 SK 브로드 밴드의 경우 인터넷(100메가급 일반인터넷)과 TV만 신청할 예정입니다.

5군데 정도 문의 한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SKT 2회선인 경우 온가족 무료로 100메가급 일반인터넷 한달 이용 요금은 11,000원입니다.
2회선 중 75요금제 또는 밴드59요금제 이상을 사용할 경우 2회선이 아닌 3회선으로 되어 100메가급 일반 인터넷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만약 4회선일 경우 500메가급 기가 라이트 인터넷 요금이 무료입니다.
즉, IPTV 요금만 내면 됩니다.

IPTV의 경우 최신 셋탑박스인 UHD 셋탑박스(BHX-UH200)를 설치해주며 TV 채널은 B tv new 스마트 164채널을 기준으로 월 15,400원입니다.

채널 정보 : http://www.skbroadband.com/content/realtime/Realtime_List.do?tab_gubun=3

여기에 인터넷과 TV 가입시 함께 묶인 SKT 2회선 중 대표 명의자 1개 회선의 경우 2,200원 통신요금이 추가로 할인됩니다.

정리하면, 저의 경우 제가 SKT Band59요금제를 사용하고 있고 아내가 SKT를 사용하고 있어 3회선으로 처리되어 100메가급 인터넷과 B tv new 스마트 164채널 3년 약정으로 이용시 월 15,400원만 내면 됩니다. 물론 부가세 포함입니다. 기존 약 3만원을 냈던 것과 비교해서 약 2배 정도 저렴합니다. 1년이면 기존과 비교해보면 대략 211,200원이 절약됩니다. 어마어마하네요.

온가족 무료

참고로 제가 적용받는 혜택은 온가족 무료입니다. 낮은 요금제를 사용하는 분들에게는 온가족 무료가 가장 좋은 혜택이 되지 않을까 하는데요. 아이들 요금제까지도 결합이 가능하니까요. 또한, 통신사 이동이 많은 분들이라면 온가족 무료가 최적입니다. 아래 표를 보시면 각 회선마다 얼마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한눈에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회선

혜택 

 1회선

 결합불가

 2회선

100메가급 인터넷 월 11,000원

500메가급 인터넷 월 16,500원

기가인터넷 월 22,000원

 3회선

100메가급 인터넷 무료

500메가급 인터넷 월 5,500원

기가인터넷 월 11,000원

 4회선

100메가급 인터넷 무료 + 일반전화 무료

500메가급 인터넷 무료

기가인터넷 월 5,500원 

사은품은 얼마?

아마 사은품에 대한 궁금증도 많으실 듯 한데요. 전화 통화한 곳마다 사은품은 약간씩 달랐습니다. 모두 현금 지급이었으며 최저 22만원에서 최고 29만원까지 약간씩 차이가 있었습니다. 3년 약정인 만큼 더 많은 비용의 사은품을 예상했지만 온가족 무료 혜택으로 월 요금할인을 많이 받아 기대보다는 적었습니다. 

참고로 모두 6년 이상씩 유지한 업체 및 평가가 좋은 업체를 대상으로 전화를 해봤기에 신뢰성은 있을 듯 합니다.

아마 조건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수 있으니 직접 통화를 해보는게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약정이 모두 끝나셨다면 되도록 다른 통신사로 이동하는게 좋습니다. 물론 개인 휴대폰 통신사까지 고려해야 하지만요.

참고로 이 글은 LGU+가 비싸다라는 글이 아닙니다. 제가 SK텔레콤을 사용하고 있기에 가격차이가 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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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통법으로 인해 통신사 수익성 부진하다? 이 말도 안되는 기사 뭐지?

단통법으로 인해 통신사 수익성 부진하다? 이 말도 안되는 기사 뭐지?


뭐죠 이 기사는? 아래 링크의 글 제목을 보면 단통법 이후 통신사 수익성이 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라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본 내용을 보면 오히려 단통법 이후인 4분기 영업이익은 3사 모두 상승했습니다. 그런데 통신사 수익성이 부진하다구요? 이건 무슨 논리일까요?

http://media.daum.net/digital/mobile/newsview?newsid=20150113052004771


본문 내용을 조금 더 살펴보겠습니다. 상장기업분석업체인 에프앤가이드가 지난 9일 기준으로 집계한 증권사의 추정치로 나온 내용을 토대로 통신3사의 수익성이 부진하다는 분석 글이 올라왔습니다.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SKT 

4조4595.1

5582.5

5093.85

KT

5조9820.62

2237.09

407.61

LGU+

2조8006.71

1670.77

864.31




 


 

그런데 글 내용을 보면 제목과 조금 다릅니다. SKT와 KT 그리고 LGU+ 통신 3사는 2014년 4분기 '영업이익은 9491억원'으로 3분기 영업이익 '1조462억원' 보다 '971억원' 정도 줄어들 전망이라는 것입니다. 단, 2013년 4분기 '영업이익 4506억원'과 비교해서 '4985억원' 더 늘어날 것이라는 점입니다.


다시 통신사별로 따져보죠. SKT 4분기 매출액은 4조4595억1000만원, 영업이익 5582억5000만원, 순이익 5093억8500만원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순이익 기준으로 봤을 때 2014년 3분기보다 4.07% 감소했지만 2013년 4분기와 비교했을 때 73.45% 증가했습니다. 영업이익을 볼까요? 영업이익은 2014년 3분기 대비 4.04% 증가했고, 순이익 역시 9.53% 증가했습니다.


KT도 살펴보겠습니다. 4분기 매출액은 5조9820억6200만원, 영업이익 2237억900만원, 순이익 407억6100만원으로 순이익은 3분기 보다 44.92% 감소했지만 2013년 4분기와 비교 흑자로 전환했습니다. 참고로 2013년 4분기 KT는 1890억원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그런데 단통법 이후 흑자로 전환했네요.


LGU+는 3분기와 비교해도 순이익은 증가했습니다. LGU+는 순이익에 있어 3분기와 비교 5.35% 증가했고 2013년 4분기 기준 79.61% 증가했습니다.


자~ 다시 지난 2013년 3분기 매출을 한번 보겠습니다. SKT의 경우 2013년 3분기 매출은 4조 1246억원, 영업이익 5514억원, 순이익 5022억원이었습니다. 2013년 4분기 매출은 4조 2948억원, 영업이익 5097억원, 순이익 2937억원입니다. 그 어떤 분기와 비교를 해도 4분기 매출액은 감소하거나 수익성이 부진하지 않습니다. KT 2013년 3분기 매출액은 5조 7346억2900만원, 영업이익 3078억1400만원, 순이익 1363억1300만원입니다. 2013년 4분기는 6조2144억9300만원 매출에 -1493억6800만원 영업이익, 순이익은 -3006억5200만원으로 적자를 기록했지만 올해는 흑자로 전환했습니다.(물론 추정치 기준입니다.)


물론 매년 증가추세를 가져가야 하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단통법 시행이 마치 통신사의 이익을 그대로 가져가지 않는다고 말한 것과는 분명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더욱이 실제 번호이동 등 가입자수는 오히려 전분기가 작년 동기에 비해 줄어들었음에도 매출액이나 영업이익, 순이익 등이 비슷한 수준이나 올라간 수준이라는 점을 봤을 때 결코 기사 제목과 같이 수익성이 부진하다라고 할 수는 없지 않을까 합니다.


각 통신사는 단통법이 시행된 이후 마케팅 비용 증가(판매장려금, 기기변경/저가요금제 가입자에 지급하는 보조금 등)와, 서비스 경쟁을 통해 이익률 감소, 4분기 계절적 비용 증가 등을 이유로 순이익은 감소할 것이라고 입을 모아 이야기 했습니다. 하지만 결론적으로 가입자수 대비 수익률은 증가했다라고 봐야하는 것이 옳지 않을까 합니다.


왜 이런 기사가 나왔는지 의문이 듭니다. 다분히 의도적인 기사라고밖에 보이질 않습니다. 뭐 정확한 4분기 성적표가 나와야봐야 알겠지만 단통법이 안좋은거는 모두 아는 부분이니 이러한 부분에 대해 말도 안되는 것으로 쉴드치는 것은 좀 자제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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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파수 경매 종료, 광대역 LTE로 본격 LTE 경쟁이 시작되다! 앞선 통신사는 어디?

주파수 경매 종료, 광대역 LTE로 본격 LTE 경쟁이 시작되다! 앞선 통신사는 어디?


지난 8월30일 주파수 경매가 완료됐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해 SK텔레콤, KT, LGU+ 모두 광대역 LTE 서비스가 가능한 주파수를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이 말인즉슨 통신사별 LTE-A 대결이 본격화되었다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조금 더 쉽게 설명해보겠습니다.


이번 주파수 경매를 통해 SK텔레콤은 C1블록, 1.8GHz 대역의 35MHz 폭을 확보했고, KT는 기존 20MHz 대역폭과 인접한 1.8GHz 대역인 D2 블록을 LG 유플러스는 2.6GHz 대역의 40MHz 폭 B2블록을 획득했습니다. 겉으로 보면 어느 한곳으로 편중되지 않은 무난한 결과로 마무리된 듯 합니다. 주파수 경매로 인해 과다한 경쟁이 이뤄지면 아무래도 이에 대한 영향이 소비자에게 다가올 수도 있을 텐데 잘 마무리가 되어 다행이라는 생각입니다.


일단, 이번 주파수 경매로 이득을 보는 건 소비자가 아닐까 합니다. 모든 통신사에서 광대역 서비스가 가능해졌으니 시기상의 문제일 뿐 곧 제대로된 LTE-A 서비스를 더 많은 지역, 더 많은 사용자가 누릴 수 있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주파수 할당 조건에는 3년 이내 상용화라는 조건이 달려있기는 하지만 경쟁을 하고 있는 이동통신사의 입장에서는 3년이 아닌 가능만 하다면 3일 안에도 하고 싶은 심정일 듯 합니다.




광대역LTE와 LTE-A의 차이는?


현대 SKT에서 이론속도 150Mbps를 구현, LTE보다 2배 3G보다 약 10배 빠른 인터넷 속도를 이용할 수 있는 LTE-A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서로 다른 주파수 대역을 연결하는 CA(Carrier Aggregation), 기지국간의 전파 간섭을 최소화 하는 CoMP 기술, 확장 셀 경계 간섭제어 기술인 elCIC 기술을 통해 LTE-A 서비스를 구현했습니다.


이 기술을 통해 현재는 10MHz+10MHz로 최대 150Mbps 속도를 내지만 2014년 하반기에는 20MHz와 10MHz를 결합하여 최대 225Mbps를 2015년에는 20Mbps와 20Mbps를 묶어 최대 300Mbps까지 속도를 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광대역LTE는 뭘까요? 광대역 LTE 역시 현재 LTE-A 최대속도인 150Mbps를 낼 수 있습니다. 물론 속도가 같다고 해서 같은 기술은 아닙니다. LTE-A는 서로 다른 주파수 대역을 합칠 수 있는 기술인데 반해 광대역LTE는 인접한 동일 주파수 2개를 결합해서 데이터 트래픽의 폭을 넓히는 기술입니다. 그래서 KT가 인접 주파수를 차지하기 위해 무척이나 노력을 했고 말이죠.


조금 더 쉽게 말하면 광대역 LTE는 인접한 주파수 즉, 1차선이 2차선으로 더 늘어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반면 LTE-A는 확장할 공간이 없더라도 멀리 떨어져 있는 두개의 차선을 하나로 연결해서 새로운 도로를 만들어낼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현재 가장 앞선 통신사는 누구?


사실 주파수 경매 이후 가장 느긋한 건 SK텔레콤입니다. 앞서 언급했듯 이미 SKT는 세계최초로 상용화한 주파수 결합 기술 CA기술을 통해 이론 속도인 150Mbps LTE-A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광대역 LTE까지 추가되어 이 서비스가 본격화될 경우 SKT 사용자가 체감할 수 있는 효과는 상당히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KT의 경우는 1.8GHz를 통해 광대역LTE 서비스만 제공할 수 있습니다. LGU+는 유럽, 캐나다 등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2.6GHz를 가져가면서 해외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할 수 있다라는 장점이 있을 듯 합니다.


더구나 KT는 9월 말 서울 지역에 한해 광대역LTE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SKT의 경우는 이미 LTE-A로 전국망을 지원하고 있으며 광대역 LTE는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연내 상용화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를 통해 멀티캐리어를 지원하는 LTE 고객의 경우 최대 100Mbps까지 LTE-A 사용자는 최대 150Mbps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1.8GHz 광대역 LTE 그리고 1.8GHz와 800MHz LTE-A(CA)를 다시 한번 묶어 광대역 LTE-A 서비스도 차후 가능해집니다. 서로 다른 주파수를 묶는 기술을 통해 최대 150Mbps 속도를 내는 LTE-A망과 단방향 20MHz 주파수로 최대 150Mbps 속도를 내는 광대역 LTE망을 복합적으로 결합하면 최고 속도 225Mbps까지 낼 수 있습니다. 이것 바로 광대역 LTE-A입니다.


2014년 하반기 광대역LTE-A 서비스를 제공한다라고 한 이통사는 SK텔레콤과 KT로 일단 인증받은 CA 기술을 확보하고 있는 SK텔레콤이 조금 더 앞서나가지 않을까 합니다.




SKT의 강점을 하나 더 언급하면 아무래도 광대역 LTE 및 LTE-A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을 가장 많이 출시하는 통신사라는 점입니다. 이는 과거에도 그랬듯 SK텔레콤을 통해 단말기가 가장 많이 출시되었습니다. 가장 먼저 갤럭시S4 LTE-A가 출시됐으며 베가LTE-A, LG G2 그리고 이전 LTE 모델과 갤럭시노트3와 방수방진 스마트폰 갤럭시엑티브 등 역시 SK텔레콤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LTE-A와 광대역LTE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단말기를 나열하면 위에 소개한 갤럭시S4 LTE-A, 베가LTE-A, LG G2, 갤럭시노트3는 LTE-A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갤럭시S4, 갤럭시 골든, 갤럭시 메가, 옵티머스G프로, 베가 아이언, 옵티머스 LTE3, 베가넘버6, 갤럭시팝, 갤럭시 그랜드, 아이폰5, 갤럭시노트2, 갤럭시노트 10.1 LTE, 갤럭시S3 LTE, 옵티머스G, 베가r3, 옵티머스 뷰2, 베가레이서2, 아이패드미니, 아이패드 레티나, 아티브 프로 등은 곧 서울 및 수도권 지역을 시작으로 광대역 LTE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SKT와 LGU+는 이미 LTE-A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KT는 2013년 하반기로 예정하고 있습니다. 광대역 LTE는 SKT와 KT는 연내 수도권에 우선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며 내년부터 광역시를 포함 전국 망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광대역 서비스를 사용하기 위해 단말기를 바꿔야 하나?


광대역 서비스 전용 단말기를 구입할 필요는 없습니다. LTE-A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LTE-A 스마트폰을 구입 해야 했지만 광대역 서비스는 새로운 단말기를 구입할 필요 없이 멀티캐리어를 지원하는 LTE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분들은 최대 33%까지 빠른 인터넷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LTE 시대로 들어선 듯 합니다. 핫 이슈였던 주파수 경매도 마무리 된 지금 이제는상용화 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에게는 더 빠른 모바일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됐고 이통사는 피 말리는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이러한 경쟁속에서 소비자들은 더 좋은 혜택을 찾아 사용하면 될 듯 합니다. 


일단, 스타트는 SKT가 빠르게 치고 나간 상황입니다. 더구나 마케팅의 SKT 또, 3G에서 이어져온 탄탄한 고객층까지 확보하고 있는 SKT가 큰 이슈가 없는 한 LTE시장에서도 선두권을 유지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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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보이스톡 mVoIP LGU+ 허용. 무리수? 혹은 신의 한수? 아니 돌직구

 

카카오톡 보이스톡 mVoIP LGU+ 허용. 무리수? 혹은 신의 한수? 아니 돌직구

카카오톡 보이스톡에 대한 이동통신사들의 부정적인 입장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LG유플러스(LGU+)가 모바일인터넷전화(mVoIP)를 전면 허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일단 LG유플러스(LGU+)의 이러한 결정은 SK텔레콤과 KT에게 돌직구를 날리는 결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당초 SK텔레콤은 제 블로그에서도 글을 담긴 했지만 카카오톡 보이스톡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이야기를 접하자마자 국익을 해치고, 산업발전을 저해한다는 이유로 요금을 인상해야 한다는 독특한 논리를 펼치며 방어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LG유플러스(LGU+)가 카카오톡 보이스톡등 mVoIP를 전면 허용하겠다는 발표를 하면서 제대로 된 돌직구를 날리게 되었습니다.

이전 글 보러가기 : http://www.durl.kr/2fv7du

3G 무제한 데이터를 먼저 내세워 KT와 LG유플러스(LGU+)에 돌직구를 날렸던 SK텔레콤이 이번에는 LG유플러스(LGU+)에 반격을 받게 되었습니다. 현재 SK텔레콤과 KT는 일정 요금제(5만2000원) 이상의 가입자를 대상으로 제한적으로 mVoIP 서비스를 허용하고 있으며, LG유플러스 역시 이용약관에 따라 mVoIP를 차단해왔다는 점 그리고 해외 통신사업자 역시 이와 유사하게 m-VoIP 서비스를 제한하고 있다는 점을 봤을 때 LG유플러스 이러한 결정이 결코 쉬운 결정이 아니었다는 생각입니다.

현재 SK텔레콤과 KT의 경우 3G 상에서 54요금제 미만에서는 카카오톡 보이스톡 사용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다시 한번 따져보자!

이미 mVoIP 서비스를 하는 것은 많습니다. 다만 3~4천만이 이용하는 카카오톡이 mVoIP인 보이스톡을 서비스한다는 점이 지금의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것입니다. 카카오톡의 경쟁어플인 마이피플은 이런 점에서 조금 안타깝기는 합니다.

mVoIP는 말 그대로 통신망을 이용하는 것이 아닌 데이터를 통해 전화를 주고 받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카카오톡 보이스톡을 사용하게 되면 데이터를 소모하게 되는 것입니다. 보이스톡 사용시 소모되는 데이터량은 1분에 약 0.5MB 즉, 100분에 50MB 정도가 소요됩니다. 일단 보이스톡을 통한 데이터 소모량은 결코 많지 않습니다. 

한가지만 더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보이스톡을 사용하는 사용자는 정말 다양합니다. 다만 전화라는 특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보이스톡은 최상위로 선택하는 것이 아닌 음성통화의 대체적인 서비스입니다. 더욱이 안정적인 통신망이 아닌 데이터망을 사용하기에 중요한 전화의 경우 안정적인 기존 음성통화를 이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미 음성전화를 통해 끊김없고 하울링이나 딜레이 되는 것 없이 사용했던 사용자들에게 데이터망으로 인한 끊김이나 하울링, 딜레이 등이 발생할 경우 사용이 어려울 수 밖에 없다라는 점입니다.

즉, 전화의 경우 일부 딜레이 되는 인터넷, 웹툰, 영상 등과는 달리 사용자가 직접적으로 빠르게 불편함을 느낄 수 있기에 커플 등 무제한 통화가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는 3G 보다는 WiFi 상에서 이용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3G 상에서 하울링이나 딜레이 그리고 끊김이 발생할 경우 이들은 자연스럽게 더 안정적인 WiFi를 선택할 것이라는 점입니다. 특히 우리나라 무선 데이터망은 상당히 잘 구축되어 있어 이미 어디서든 쉽게 WiFi를 접할 수 있습니다.

보이스톡 서비스가 시작됐다고 해서 무조건 적으로 보이스톡으로 모두 통화를 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점입니다. 음성통화를 넘어 mVoIP가 메인이 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더욱이 우리는 이미 음성통화가 포함된 기본요금을 내고 있기에 사람의 심리상 낸 돈만큼을 사용하기 위해 먼저 기본 제공되는 음성통화를 사용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더 안정적이고 말이죠. 커플이나 영업직 등 음성통화가 많은 일부 사용자를 제외하고 실제로 기본 제공되는 음성통화를 모두 사용하지 못하는 이들에게는 보이스톡 자체가 주는 임팩트는 크지 않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보이스톡은 음성통화의 대체 역할을 할뿐 전면에 나서기에는 아직 사용성이나 편의성 측면에 있어 제한이 있다라는 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 빠르게 제한을 걸어버리고 국익이나 산업저해라는 명분을 붙이며 이를 차단하고자 하는 이동통신사의 행위는 다시 오버스러울 수 밖에 없습니다. 보이스톡 데이터 사용량도 많지 않을뿐더러 카카오톡 모든 사용자가 보이스톡을 사용하지도 않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LTE를 전면에 내세우며 만년 꼴찌를 탈피하려는 LG유플러스의 행보에 카카오톡 보이스톡과 같은 mVoIP 허용은 한층 이슈가 되는 현재 LG유플러스에게 긍정적인 요인이 될 것은 분명합니다. LTE로 최근 많은 가입자를 이끌고 있는 LG유플러스의 입장에서 mVoIP 허용을 통해 다시 한번 가속도를 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통신사 역시 변화되는 흐름에 융통성 있게 대응할 줄 알아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마냥 자신의 이익에 반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인드로 방어적인 태도만 취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변화되는 흐름이 있으면 그 흐름에 맞게 변화하는 것도 한 단계 더 성장을 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Comments,   3  Trackbacks
  • 역전의 정석
    엘지가 어디까지 갈지는 모르겠습니다만 3위사업자의 물귀신작전보다는
    시장변화를 위한 신의 한수를 던졌다는 의견에 동의하고 싶습니다
    음성+문자+데이터.. 이런 구분을 아날로그도 아닌 디지털 그것도
    그 모든걸 동시에 가능하다는 LTE에도 몰아가겠다는 것 자체가 넌센스같지 않나요?
    덜 쓴다고 이월시켜주지도 않으면서 더 쓰면 꼬박꼬박 요금 받는 통신사들도 각성해야죠
    음성+문자+인터넷을 구분해서 소비자 주머니 더 털 생각보다는 모든건 데이터 kb로 환산하는 방식으로 가면
    고객들도 소비패턴에 상관없이 정당한 요금을 내고
    통신사도 무제한데이터에 압박받지않아도 될거같구요
    mVoIP는 시대의 대세라고 봅니다
  • 보톡
    보이스톡은 음성통화의 대체 역할 을 할뿐 전면에 나서기에는 아직 사용성이나 편의성 측 면에 있어 제한이 있다

    본문에 이렇게 써있는데 대체한다는게 기존에 있는것을 바꾼다는 의미인데요ㅎㅎ
  • 보톡
    보이스톡은 음성통화의 대체 역할 을 할뿐 전면에 나서기에는 아직 사용성이나 편의성 측 면에 있어 제한이 있다

    본문에 이렇게 써있는데 대체한다는게 기존에 있는것을 바꾼다는 의미인데요ㅎㅎ
  • 저가 요금제를 쓰는 이용자들은 당연히 보이스톡 패킷 손실률이 높아질 수밖에 없는데, 카카오톡이 발표한 패킷 손실률 기상도는 이런 점이 고려되지 않았다는 것이 통신사들의 주장이다. -기사 내용 중-

    정말 어의가 없다. 테스트한 나는 LG 62 요금제다. 정말 대기업의 간부들은 지들 배만 불릴 생각만 한다.
    소비자는 안중에도 없다. 어떻게 그런쪽으로만 머리를 쓰고, 고객들을 상대로 당당히 거짓말을 할까? LG가 가장 심했고, 보이스톡 통화가 되도 끊기거나 품질이 상당히 좋지 않았다. 정말 소비자들의 강력한 울림이 있어야 한다. 불매운동을 해서라도 소비자의 힘이 대기업의 로비를 한번쯤은 뚫어봐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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