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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24)
LG유플러스 인터넷 해지? 재약정? LG인터넷, IPTV, 인터넷전화 어떤걸 선택할까?

 

LG유플러스 인터넷 해지? 재약정? LG인터넷, IPTV, 인터넷전화 어떤걸 선택할까?

5월28일부로 LG유플러스 인터넷, IPTV, 070 인터넷전화 결합상품 3년 약정이 모두 끝이 났습니다. LG유플러스 인터넷과 LG유플러스 IPTV, 인터넷전화에 이런저런 애증이 있기에 오늘 LG유플러스 인터넷 해지를 위해 전화를 걸었습니다.

LG유플러스 고객센터 LG인터넷 해지 전화번호는 101

참고로 LG유플러스 인터넷, IPTV, 인터넷전화 해지 전화번호는 국번 없이 101입니다.
101 à 5 à 4 à 주민번호 + # 을 누르면 됩니다. 더럽게 연결 안됩니다. 오후 1시부터 시작해서 오후 5시가 되어서야 겨우 연결이 됐습니다. 꼭 101번호를 통해서만 해지가 가능합니다.

너무 연결이 안되서 짜증이 솟구쳐 올라 해지하기 전 KT 결합상품을 신청했습니다. 사실 이번 3년 약정을 끝으로 KT 스마트폰도 사용하고 있겠다 KT올레TV(쿡TV)으로 이동할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개인적으로 다른 채널은 거의 안보지만 낚시채널인 FSTV와 FTV 만을 보기에 이 두 개 채널을 기본으로 제공하는 KT올레TV(쿡TV) IPTV는 꼭 선택해야 할 중요 포인트였습니다.

KT 인터넷과 쿡(QOOK) IPTV 결합상품 요금제는?

인터넷 그리고 KT올레TV(쿡TV) IPTV 두 가지를 묶어서 3년 약정으로 할 경우 월 약 3만4천원 여기에 KT 사용자의 경우 약 2천원의 할인이 이뤄진다고 합니다. (KT올레TV(쿡TV) 스카이라이프도 이용요금은 동일합니다.) 또한, 3개월 인터넷 무료 이용 혜택이 주어지며 KT올레TV(쿡TV) IPTV의 경우25만원, KT올레TV(쿡TV) 스카이라이프의 경우 30만원의 혜택을 제공합니다. 혜택은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또한, 현금과 상품권을 결합해서 제공합니다.

일단, 제가 2군데 정도 알아본 혜택은 이 정도였습니다.

KT올레TV(쿡TV) IPTV 채널 à http://tv.olleh.com/renewal_sub/liveTv/liveTv1.asp
KT올레TV(쿡TV) 스카이라이프 채널 à http://tv.olleh.com/renewal_sub/skylife/skylife1.asp

LG유플러스 결합상품 재약정 혜택은?

KT를 신청하고 해지를 위해 열심히 전화를 걸어 겨우 LG유플러스 고객센터와 연결이 됐습니다. 그러다가 LG유플러스 인터넷 재약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LG유플러스 인터넷, LG유플러스 TV, 070 인터넷전화 결합상품(참고로 전 무선 WIFI도 이용하고 있습니다.)을 해지하지 않고 재약정을 할 경우 제가 받게 되는 혜택은 현재 약 4만4천원 정도의 이용요금을 내고 있었지만 LG유플러스 재약정 이후 3만1천원 정도로 많은 금액이 인하됐습니다. 더욱이 KT는 인터넷과 IPTV만 사용하는데 반해 LG유플러스는 인터넷, IPTV, 인터넷전화, 무선 WIFI까지 이용했을 때 내는 요금입니다.

이외 혜택으로는 LG유플러스 IPTV의 경우 HD라이트(기본형)에서 HD이코노미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줍니다. 채널이 약 25개 정도 늘어난다고 하네요. 또한, 6개월 인터넷 전화 무료, 1개월 인터넷 무료 서비스를 제공해주기로 했습니다. 참고로 LG유플러스 재약정의 경우 인터넷을 제외하고 약정이 없습니다. 인터넷만 1년, 2년, 3년 원하는 대로 약정을 할 수 있으며 나머지는 약정 없이 이용하게 됩니다. 따라서 언제든 해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LG유플러스 인터넷 약정에 따라 상품권도 제공해줍니다. 1년 11만원, 2년 13만원, 3년 15만원의 모바일 상품권을 준다고 합니다.

LG유플러스 TV 채널 à http://www.uplus.co.kr/css/tvin/tvin/RetrieveIndiPersP6Eco.hpi

실제 KT와 비교해서 현금으로 받는 금액은 적지만 일단 인터넷을 제외하고 언제든 해지를 할 수 있다라는 점과 약정 기간을 마음대로 선택해서 할 수 있다라는 점. 요금이 저렴하다는 점 등이 저를 유혹해서 결국 KT 신청한 것을 취소하고 LG유플러스 1년 재약정을 신청했습니다.

사실 이전부터 재약정 혜택이 어떤 것이 있는지 인터넷을 통해 검색을 했지만 찾아보기가 쉽지 않더군요. 그래서 LG유플러스 재약정을 하게 되면서 포스팅을 하게 됐습니다. 개인적으로 추천하건 데 어떤 통신사의 서비스를 받던 현금 및 상품권만 보고 결정하기 보다는 재약정 혜택도 꼼꼼히 챙겨서 따져보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또한, 현재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 및 휴대폰 통신사 역시 따져보고 말이죠.

제가 KT 가입을 위해 2군데 전화했을 때 혹시 재약정을 하게 되면 혜택이 있느냐는 물음에 혜택은 전혀 없고 요금할인도 상당히 적다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만약 제가 재약정 혜택에 대해 물어보지 않았다면 여전히 혜택이 없다고 생각했을 듯 합니다.

LG유플러스를 꼭 사용하라는 글이 아닙니다. 신규를 무조건 신청하기 보다는 재약정도 꼼꼼히 살펴보고 결정하자는 것이 이 글의 취지 입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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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 요금과 사은품에 눈이 멀어 2~3년 약정하면 안된다능
    간단히 [약정 기간 총 납부금액 - (현금 + 사은품) = 실 납부금액] 요렇게만 따져보면 답이 나옴.
    그리고 재약정은 가능하면 동네 영업소를 통해 하는게 좋음
    사은품이 더 빵빵하고 할인 폭도 더 크다능
  • 전 KT재약정에 대한 인센티브가 없어 SK로 이동했습니다.
    KT가 신규에만 집중하지 말고 기존사용자에 대한 배려가 한층 강화되었으면 하네요
  • 인터넷 생방송 TV시청은 MADANG.TV에서 보세요 화질 정말 좋구요
    무료로 누구나 볼 수 있답니다.

    런던 올림픽 방송도 여기서 시청가능하다고 하네요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사이트로 바로갈 수 있어요

    http://tokki.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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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 u+ 완전 사기/양아치 입니다. LG u+ 가입후 지금곤역 치르고 있어요 완전 사기/양아치 입니다. 가입고객은 완전 거미줄에 걸린 거미밥입니다. LG u+ 가장된 프로홍보 주의하세요 이사황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약정기일까지 소액피해를 당하고 이어야만 하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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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 LTE 요금제 SKT, KT, LGU+ 3사 비교해보자!

4G LTE 요금제 SKT, KT, LGU+ 3사 비교해보자!

LG
유플러스(LGU+) 29 4G LTE 전국망 선언을 한 지금, 4G LTE 마케팅이 한층 강화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미 LG유플러스는 LTE 요금제 데이터 용량을 늘리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에 SK텔레콤과 KT 역시 4월부터 더 확대된 데이터 용량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래서 정리해봤습니다. 각 통신사별 4G LTE 요금제를 정리해볼까 합니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요금제

데이터

(GB)

통화

()

문자

()

데이터

(GB)

통화

()

문자

()

데이터

(GB)

통화

()

문자

()

LTE34

550

120

200

750

160

200

750

160

200

LTE42

1.1

180

200

1.5

200

200

1.5

200

200

LTE52

2

250

250

2.5

250

250

2.5

250

250

LTE62

5

350

350

6

350

350

6

350

350

LTE72

9

450

450

10

450

450

10

500

450

LTE85

13

650

650

14

650

650

14

750

650

LTE100

18

1050

1050

20

1050

1050

20

1200

1000

LTE120

 

 

 

 

 

 

24

1500

1000

 

먼저 통신사 4G LTE 요금제 별 제공하는 데이터, 무료 통화, 무료 문자 정리 표입니다.

 

 

데이터 비교(GB)

음성 통화 비교()

문자 비교()

요금제

SKT

KT

LGU+

SKT

KT

LGU+

SKT

KT

LGU+

LTE34

550

750

750

120

160

160

200

200

200

LTE42

1.1

1.5

1.5

180

200

200

200

200

200

LTE52

2

2.5

2.5

250

250

(1000)

250

250

250

250

LTE62

5

6

6

350

350

(3000)

350

350

350

350

LTE72

9

10

10

450

450

(5000)

500

450

450

450

LTE85

13

14

14

650

650

(7000)

750

650

650

650

LTE100

18

20

20

1050

1050

(10000)

1200

1050

1050

1000

LTE120

 

 

24

 

 

1500

 

 

1000

* KT 음성통화 LTE52 요금제부터 망내 통화 무료 제공 (괄호 안 : 망내 통화 제공량)

* 더 나은 요금제에 붉은 색 표시

위는 각 통신사 4G LTE 요금제 별 비교 우의를 정리한 표입니다.
전국망 구축과 프로모션 등 별도 요건을 제외하고 제공하는 데이터, 음성, 문자 양만을 봤을 때 LTE 데이터는 KT LG유플러스가 음성의 경우 KT가 망내 통화(KT 가입자간 무료)를 제공하여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문자는 이통3사가 동일합니다.


여기에 4G LTE 통신망 구축 커버리지를 보면 LGU+가 압도적입니다. 위 그림은 세티즌에서 제공한 정보로 'LGU+ > SK텔레콤 > KT' 순으로 볼 수 있습니다.


LGU+
?

LGU+
LTE 서비스를 시작하고 9개월 만에 LTE 전국망을 구축했습니다. 현재로써 4G LTE만 봤을 때 LGU+ 망이 가장 탄탄하게 구축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가장 먼저 LTE 데이터 용량을 2배로 확대 하면서 4G LTE 가입자 유치 경쟁에 한층 불을 당겼습니다

LG
유플러스의 이러한 행보는 타 통신사인 SKT KT에도 불을 지폈습니다. 과거 LGU+ OZ 서비스를 내놓으면서 무선 인터넷에 대한 대중화를 이끌었던 때가 생각나기도 합니다


SK
텔레콤은?

SK
텔레콤 역시 LG유플러스 LTE 요금제에 대응하기 위해 최대 80% 정도의 LTE 데이터 용량을 확대했고 여기에 매월 현금 2만원 상당의 포인트를 제공하여 다양한 콘텐츠를 사용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데이터 초과시 최대 18000원까지만 나오도록 하는 초과요금 상한제 도입 및 넥슨모바일, 네오위즈인터넷, NHN 등 국내 주요 게임사와 제휴해 SK텔레콤 가입자가 먼저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KT
?

KT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최근 2G 서비스를 종료하며 가장 늦게 4G LTE 시장에 발을 내딛은 KT LG유플러스와 SKT의 행보에 따라갈 수 밖에 없습니다. 이미 SKT 170만 정도의 LTE 가입자를 이끌고 있으며 LGU+ 145만 정도지만 KT는 이제 30만 정도에 머물고 있습니다.

KT
는 자사의 LTE 요금제인 WARP 요금제를 LG유플러스와 동일하게 최대 2배까지 확대했으며 타 통신사와 차별화를 위해 가입 후 3개월 동안 기본 데이터 제공량의 20%를 더 제공하는 '세이브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LTE62 요금제의 경우 기본 6GB에다 20%를 포함하면 3개월 동안은 최대 7.2GB를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이뿐만이 아니라 4월 말까지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50%의 데이트를 추가로 제공합니다. , LTE62 요금제는 기본 6GB, 50% 3GB, 또 여기에 20% 1.2GB를 제공받아 최대 10.2GB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안심종량요금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데이터를 초과 이용했을 경우 3G 대비 60% 인하된 1MB20.48원의 요금이 적용되며, 5GB까지 초과 사용해도 2 5천원만 내면 됩니다. 또한 LTE 통신사 중 유일하게 데이터 안심차단 서비스를 제공, 이를 신청할 경우 기본 제공량을 다 쓴 뒤에는 데이터가 자동 차단됩니다.

정리가 좀 되셨나요?

사실 IPTV, 초고속 인터넷, 인터넷 전화에 가족간의 할인요금까지 적용할 경우 신경 써야 할 일이 참 많습니다. 큰 도움이 되지 않겠지만 일단 현재 통신사별로 제공하고 있는 4G LTE 요금제가 어떤지를 잘 보고 결정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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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아이패드(아이패드3) 출시, 왜 4G LTE 글로벌 시장까지 지원하지 않을까?

뉴아이패드(아이패드3) 출시, 4G LTE 글로벌 시장까지 지원하지 않을까?

뉴아이패드(아이패드3) 국내 출시에 대한 소식이 전파인증 소식과 함께 전해지고 있는 지금 최대한 글로벌 시장에 적합한 제품을 내놓던 애플이 이번 새로운 아이패드 3세대에서는 4G LTE를 미국 버라이즌과 AT&T, 캐나다 벨, 로저스, 텔루스 등 북미지역을 제외한 대부분 국가에서 지원하지 않는 주파수 대역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왜 일까요?

관련 글 보러가기
: 애플은 아이패드3 아닌 아이패드로 정했을까?

현재 국내 역시 4G LTE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LG유플러스의 경우 곧 전국망 구축 달성을 앞두고 있습니다. SK텔레콤 역시 LTE 데이터 용량을 확대하며 가입자 유치를 하고 있고 KT 2G 서비스 종료와 함께 빠르게 LTE 망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국내에서는 뉴아이패드(아이패드3) WiFi 모델과 함께 4G가 아닌 3G 모델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통신칩의 문제다?

새로운 애플 제품이 나올 때마다 분해해왔던 iFixit 이나 iSuppli는 뉴아이패드(아이패드3)를 분해했고 분해한 결과 뉴아이패드(아이패드3)에는 퀄컴의 MDM9600 RTR8600 RF칩이 담겨 있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뉴 아이패드에 담긴 퀄컴의 MDM9600 시리즈는 삼성전자 갤럭시S2 LTE와 갤럭시S2 HD LTE, 갤럭시 노트 등에도 적용된 통신칩으로 사실 상 대부분의 LTE 주파수 대역을 커버할 수 있다라는 점입니다.

이 말인즉슨 애플이 LTE 서비스를 시작한 대부분의 국가에 맞는 주파수 대역을 설정할 경우 충분히 4G 뉴아이패드(아이패드3)를 출시할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다만 북미및 캐나다에 맞춰서 설계가 되었기 때문에 타 국가에서는 이용이 불가능합니다.

, 칩셋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미 LTE폰을 출시한바 있는 삼성전자나 LG전자의 경우 국가별로 LTE 주파수 대역이 다름에도 출시를 해왔습니다. 이런 점들을 봤을 때 애플은 출시 할 수 있음에도 출시하지 않은 것이 됩니다. 칩셋 자체의 문제는 전혀 없다라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왜?

글쎄요. 다분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애플이 뉴아이패드(아이패드3)를 굳이 북미 지역에 국한한 이유는 미국, 캐나다 이동통신사의 이익과 맞물려 LTE 서비스에 대한 합의점이 있었기에 출시했을 것이라는 점과 그외 지역의 경우 LTE 서비스가 제대로 구축된 곳이 없기에 기존 아이패드나 아이패드2와 같은 높은 판매고를 위해 LTE 보다는 3G 서비스를 내놓는 것이 글로벌 시장 판매고 있어 더 이익으로 판단했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점입니다

만약 중국이 4G LTE 서비스를 시작했고 이동통신사 역시 4G 성장을 위해 뉴아이패드(아이패드3)가 필요했다면 애플의 입장에서 큰 시장인 중국에도 당연히 지원이 가능하도록 이에 맞는 LTE 주파수대를 설정하지 않았을까 하는 점입니다. 국내 역시 수천만대의 판매역량을 지닌 국가였다면 시간을 더 들여서라도 중국 및 국내에 맞는 내부 안테나 설계를 다시 했을 것입니다. 

다분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이외에도 각 국가별 주파수 대역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망연동 테스트 등 역시 이뤄져야 하는데 이 경우 출시가 더더욱 늦어질 수 있기에 4G LTE 초기 단계인 지금에는 글로벌 시장에 출시하지 않는 것이 애플의 입장에서 더 이득으로 생각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추측도 있습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다분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뭐 국내 출시되는 뉴아이패드(아이패드3)4G가 아닌 3G라는 것에 대해 아쉬워하는 분들도 반대로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분들도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LTE는 모든 이들을 만족시키는 필충조건이 아니라 생각됩니다. 새로운 아이패드는 LTE가 아니더라도 고해상도의 레티나 디스플레이와 더 향상된 카메라 등이 있으니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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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LTE 가입자 50만 달성! 앞으로가 더 큰일이다!

LG유플러스 LTE 가입자 50만 달성! 앞으로가 더 큰일이다!

오늘 자로 여러 매체를 통해 LGU+(LG유플러스) 4G LTE 가입자가 50만명을 돌파했다라는 소식이 여기저기 전해졌습니다

재 각 통신사별 LTE 서비스에 대한 현 상황을 간략히 소개하면 SK텔레콤의 경우 지난 13일 이미 50만명을 넘어선 상태이며 KT 2G 서비스 종료와 함께 LTE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었지만 2G 서비스 종료가 지연되면서 타 통신사에 비해 늦어졌습니다.

<
재판부는 오늘 자로 1심 재판 결과를 뒤집고 KT 2G 서비스 종료 승인 판결을 내렸습니다. 특별한 일이 없다면 KT도 조만간 4G LTE 서비스를 시작할 듯 합니다.>

생각보다 빠른 LTE 커버리지 증가와 최신 스마트폰이 모두 LTE로 출시되면서 LTE 가입자는 상당히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미 100만 고지를 넘어선 상태입니다. LG유플러스의 경우 전국 시군구 인구대비 95%의 커버리지를 지원하는 망을 연말까지 구축할 계획이며, 20123월에는 읍면동까지 완벽한 제공할 계획입니다. SK텔레콤 역시 시군구 전국망을 2012 4월까지 완료할 계획을 밝히고 있습니다.


발목잡는 3G? 2.5?

LGU+
50만을 넘어섰지만 단순히 수치만을 보고 제 2의 이통사로 도약했다거나 LTE 사업을 시작하면서 LGU+가 장밋빛이라는 섣부른 의견을 내놓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지금의 결과만으로 판단하기는 이르다라는 생각입니다.

분명 LGU+가 이번 LTE 시대에 있어 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것만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지금의 LTE 100% LTE가 아닌 3G와 혼용해서 사용하기 때문에 2.5G 리비전A 혹은 리비전B를 지원하는 LGU+로써는 하루빨리 이에 대한 제약을 떨궈내야 합니다. 4G를 사용하다가 4G LTE망 커버리지를 벗어나면 3G로 전환되는데 이때 타 통신사와의 속도차이가 상당히 큰 상황입니다.

당장 SKT KT가 서비스하고 있는 3G HSDPA의 경우 이론상 최대 14Mbps의 속도를 제공하며 리비전B는 이론상 9.3Mbps의 속도를 제공합니다. 이론상의 차이뿐만 아니라 현재 리비전b가 리비전A(이론상 속도 3Mbps)와 큰 차이가 없다라는 소식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결국 4G가 안 되는 지역에서는 타 통신사에 비해 느린 인터넷 속도를 이용해야 한다라는 것입니다. 현재 LGU+ 3G 품질 개선과 관련해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카페가 있으며 방통위를 통해 민원을 넣는 등 3G 속도에 대한 개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단점을 보완하기 위한 그들의 방법?

LG
유플러스가 빠르게 LTE 망을 전국화하려는 이유는 바로 이러한 이유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현재 발목을 잡고 있는 3G 속도를 개선하는데 있어 낙후된 기기설비에 투자하는 것 보다 차라리 차세대 통신망인 4G LTE에 사활을 거는 것이 더 현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LG
유플러스의 이러한 행보는 4G 가입자들에게는 희소식이 될 수 있지만 반대로 3G 사용자들에게는 차별로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기존 가입자를 위한 3G 망에 대한 투자 그리고 4G 망 구축 등을 함께 이끌기 위해서는 힘이 부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물론 4G 서비스만을 사용할 수 있는 지역에 가입자는 전혀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SK텔레콤 보다 더 많은 4G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는 LGU+가 최적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외의 가입자는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날 때까지 조금 더 시간을 기다려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LGU+ LTE가입자 50만을 돌파했다는데 있어 마냥 좋아만 할 수 밖에 없는 것은 이제 KT 4G LTE를 시작했을 때도 지금과 같은 가입자를 이끌 수 있느냐 하는 점입니다.

더불어 당분간은 여전히 3G 4G를 모두 지원하는 LTE 단말기가 나올 상황에서 여전히 3G 문제로 인해 단말기 출시에 제약이 있을 수 있다라는 점. 혹여 아이폰5 LTE 3G를 채용한 제품을 나올 경우 이번에도 LGU+는 아이폰 출시를 바라만 보고 있어야 한다는 점 등의 문제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일이긴 합니다. LTE 서비스를 위해 무던히 노력하고 있지만 과거의 3G가 강하게 발목을 붙잡고 있으니 말이죠. KT 3G 서비스를 늦게 시작한 지금의 타이밍을 잘 노려 빠르게 치고 나가야 하는데 3G의 잔재가 상당히 큰 듯 합니다

지금 LGU+50만 돌파를 그저 기쁘게 생각하고 있을 때가 아닙니다. SKT는 물론 KT 3G 속도 개선을 위한 W-SCAN CCC 등을 구축하고 있는 만큼 LG유플러스 역시 3G 속도 개선을 위해서 끝까지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4G 커버리지와 속도에 대한 차이점을 소비자들에게 제대로 알릴 수 있는 마케팅을 펼쳐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LGU+가 타 통신사와 차별화된 4G 요금제를 내놓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지금의 성장세를 쭈욱 이끌기 위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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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E 진퇴양난 KT. 그들이 내놓은 신의 한 수! 갤럭시 노트 LTE 3G로 개통

LTE 진퇴양난 KT. 그들이 내놓은 신의 한 수! 갤럭시 노트 LTE 3G로 개통

얼마 전 KT는 갤럭시 노트 LTE 3G 요금제로 개통하는 방안을 내놨습니다. 물론 삼성전자는 통신사와의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며 이를 거절했다라는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오늘 다시 KT LTE 폰을 3G로 개통할 수 있다라는 소식이 다시 한번 전해졌습니다

이 소식대로라면 갤럭시 노트LTE 3G 요금제로 먼저 사용할 수 있다라는 이야기입니다.


사건은 이렇습니다.

KT
는 기존 서비스 중인 2G 서비스 주파수 대역 1.8GHz 4G LTE로 이용할 계획이었습니다. 그래서 무리스럽지만 2G 서비스를 종료하고 8 LTE 서비스 개시 기자회견까지 준비를 했습니다. 하지만 2G 서비스 종료를 앞두고 법원은 KT 2G 종료 승인 정지 가처분 신청을 발표하며 이러한 계획은 모두 물거품이 됐습니다.

결국 KT 4G 서비스를 하지 못하게 됐고 당초 4G 서비스를 당연히 할 것이라 판단, 휴대폰 제조사를 통해 사전 LTE 스마트폰은 무용지물이 되어버렸습니다. 


LTE
지금의 상황은?

이게 조금 재미있는 것이 당초 LTE의 비싼 전용요금제, 제한적인 커버리지, LTE 스마트폰 배터리 문제 등이 제기되면 LTE 서비스를 시작한 SK텔레콤이나 LG유플러스에 비해 KT 3G 가입자가 반사이익을 얻으며 늘어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얼마 전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에서 발표한 LTE 가입자 현황을 보면 KT는 다급해질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처하게 됐습니다. 이미 SK텔레콤은 50만을 넘어섰으며 LG유플러스 역시 40만명을 돌파 곧 100만 고지를 넘어설 예정입니다. LTE 서비스를 시작한지 채 3달이 되지 않아 달성한 기록입니다.

당초 2G → 3G로 전환했을 때보다 약 2배 정도 빠른 성장속도입니다

LTE가 이렇게 빠르게 성장할까?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 첫번째로 아이폰4S와 갤럭시 넥서스, 프라다폰3.0을 제외하고 최신 스마트폰은 모두 LTE로 출시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이슈가 됐던 갤럭시 노트도 국내에는 LTE 버전으로 출시 국내 유저들이 해외에서 국내업체인 삼성전자의 제품을 구입하는 기현상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두번째는 무선인터넷에 대한 대중의 인식이 보편화됐기 때문입니다. 2G에서 3G로 전환 당시 무선인터넷에 대한 개념은 상당히 낮은 상황이었습니다. 이통사의 욕심으로 요금제도 비쌌거니와 하드웨어 스펙상의 문제, 관련 인프라 발전 미비 등 다양한 이유로 무선인터넷에 대한 사용은 극히 적었습니다.

하지만 이후 스마트폰 출시 및 무제한 요금제가 등장하면서 3G 무선인터넷을 사용했고 급속도로 그 사용자수가 늘어났습니다. 이제는 너무나도 쉽게 스마트폰, 태블릿으로 인터넷을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이미 무선인터넷에 대한 대중의 인식이 당연시 되면서 2G에서 3G로의 변화 때보다 3G에서 4G로의 이동이 더욱 가파를 수 밖에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통신사가 당초 계획보다 빠르게 4G 전국망을 위해 투자하고 있다라는 점입니다. LG유플러스는 올 4분기부터 2012년 초까지 읍면동까지 커버리지를 확보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SK텔레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러한 빠른 성장이 LTE폰 구입에 대한 부정적 인식의 장벽을 낮추고 있습니다.

결국 LTE폰 가입자는 앞으로도 더 가파르게 성장할 것이며 KT는 이에 대해 가만히 바라만 보고 있어야 합니다. 기회비용까지 타지면 엄청난 손해를 본다고 할 수 있습니다


KT
의 신의 한 수

그래서 내놓은 것이 LTE폰을 먼저 3G로 개통한 후 차후 4G로 전환하는 방식입니다.
4G 서비스 가입자가 많기는 하지만 여전히 3G폰에 대한 필요성을 호소하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앞서 언급했듯 4G 서비스 시작된 이후 3G폰을 내놓은 KT 가입자가 증가한 것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결국 최신의 LTE폰을 판매함과 동시에 초기 3G 요금제로 가입을 원하는 사용자를 잡을 수 있는 일거양득의 결정을 내리게 된 것입니다. KT가 내놓을 수 있는 가장 현명한 한 수가 아닐까 합니다. 기술적인 문제만 없다면 KT는 LTE폰을 내놓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만 먼저 3G로 개통된 이후 LTE의 전환이 과연 언제쯤일지 그리고 이 전환이 강제적으로 진행될지 아니면 사용자의 선택에 따라 전환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소비자가 명확하게 집고 넘어가야 할 듯 합니다.

이동통신사를 거쳐서만 구입과 개통이 가능한 구조상의 문제로 소비자의 선택의 자유는 제한되고 있습니다. 3G폰을 원하지만 통신사의 수익적인 측면을 내세워 LTE폰만을 내놓는 지금의 행태를 봤을 때 통신사는 충분히 비판 받아도 될 듯 합니다.

아마 KT 4G 서비스가 가능했다면 이러한 계획을 내놓지 않았을 것입니다
자신들의 발등의 불을 끄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을 것입니다. 내년 IMEI 개방 이후 과연 어떻게 변화될지 모르겠습니다만 앞으로는 결코 소비자의 자유를 침범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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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연구소
    광고는6개월이상앞서간다.무궁하통신위성발사성공이관건이다.
  • 요즘 쏟아지는 kt관련 기사들보면 지들 잘못을 2G사용자에게 은근 떠넘기고 있던데 참으로 나쁜 기업이라는 생각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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