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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삼성전자 바다 플랫폼을 담은 ‘웨이브폰’ SKT와 LGU+로만 출시? 삼성전자와 KT사이의 골이 깊은 듯 합니다. 삼성전자 갤럭시 S가 SKT를 통해 출시될 당시 LGU+와KT를 통해서도 갤럭시 S를 출시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그 뒤 7월말 경 LGU+를 통해 갤럭시 L을 출시할 것이라는 소식만 전해졌을 뿐 KT를 통해서 출시될 것이라는 소식은 깊숙이 들어 간지 오래인 듯 합니다. 더보기
이게 왠일? 스마트폰 데이터 잔여량 이월 추진한다? 스마트폰 사용자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이로 인한 데이터 사용요금 또한 많아지고 있습니다. 정액요금이긴 하지만 KT 아이폰과 LGT 맥스를 쓰면서 느낀 점은 무선인터넷 환경은 앞으로 더 발전할 것이고 이로 인한 데이터 사용량은 더욱 급격히 증가할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물론 아직은 정액 데이터 용량을 모두 사용하는 분들 보다는 사용하지 못하는 분들이 더 많습니다. 즉, 한달 고정 사용요금을 내는데 정작 데이터 용량을 모두 사용하지 못하고 한 달이 지나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남은 데이터 용량은 고스란히 버리게 되는 것이며 이는 돈을 헛되이 쓰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처음 요금제를 정할 때 보조금을 높이기 위한 하나의 방안으로 선택하거나 1G, 500MB 등의 수치가 왠지 작게 느껴져 더 많은 용량을 신청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