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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합상품/무선인터넷

이게 왠일? 스마트폰 데이터 잔여량 이월 추진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마트폰 사용자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이로 인한 데이터 사용요금 또한 많아지고 있습니다. 정액요금이긴 하지만 KT 아이폰과 LGT 맥스를 쓰면서 느낀 점은 무선인터넷 환경은 앞으로 더 발전할 것이고 이로 인한 데이터 사용량은 더욱 급격히 증가할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물론 아직은 정액 데이터 용량을 모두 사용하는 분들 보다는 사용하지 못하는 분들이 더 많습니다. , 한달 고정 사용요금을 내는데 정작 데이터 용량을 모두 사용하지 못하고 한 달이 지나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남은 데이터 용량은 고스란히 버리게 되는 것이며 이는 돈을 헛되이 쓰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처음 요금제를 정할 때 보조금을 높이기 위한 하나의 방안으로 선택하거나 1G, 500MB 등의 수치가 왠지 작게 느껴져 더 많은 용량을 신청한 분들도 계십니다. 하지만 정작 사용을 하고 보면 남은 데이터 용량이 꽤 많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러한 쓸모없는 지출을 최대한 줄여 요금 부담을 줄이고 이를 통해 무선인터넷 사용을 더욱 활성화 하겠다는 하나의 정책으로 방송통신 위원회는 남은 데이터 용량을 다음달로 이월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참 고마운 소리입니다. 더욱 즐거운 소식은 하나의 데이터 요금제 상품으로 다양한 기기를 이용할 수 있는 OPMD(One Person Multi Device)를 함께 진행한다고 합니다. , 이전처럼 단말기 마다 요금제를 가입하는 방식이 아닌 하나의 요금제로 다양한 기기를 적용할 수 있는 제도로 요금인하에 큰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참고로 KT는 이미 트윗 등을 통해 데이터 이월 정책과 OPMD 제도를 시행 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힌 적이 있습니다. (어떤 글을 보니 이미 KT측에서 이와 관련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하는군요. 곧 진행할 듯 합니다.) 따라서 SKT LGT만 이에 동의하면 될 듯 합니다.

그나저나 매달 15일쯤이면 아이폰 500MB를 다 써버리고 허덕이는 저에게는 잔여 데이터 이월 제도가 그닥 필요하진 않을 듯 합니다. 다만 데이터 대출 제도로 다음달 데이터를 땡겨 쓸 수 있도록 하는 제도가 저에게는 더 필요할지도… ^^;


  • travellingboy 2010.04.11 10:26

    중순경에 데이타량을 거의 소진한다는 쥔장이 짱~! 입니다.

    저는 한달내내 200m도 못씁니다.

    넷북의 와이브로랑 연계를 해서 쓰니 머......어서 아이폰에서 와이브로를 쓸수있었으면 합니다.

    단 에그구입은 사절입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