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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결합상품] 케이블 업체 이동통신 시장에 진출... 가격아~ 팍팍 떨어져라 케이블 TV 업계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습니다. 이미 지역 케이블 방송을 통해 많은 가입자를 유치하고 있는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들이 인터넷 전화 VoIP사업에 진출한다는 소식은 익히 전해 드린바 있습니다. 여기에 케이블TV 업계는 공동으로 가상 이동 통신망 사업자(MVNO)에 진출하여 이동통신사업까지 진출한다는 소식입니다. 간단한 용어를 설명하자면 MNO(Mobile Network Operator)는 자체 이동통신 망을 가지고 통신사업을 하는 회사 즉, SKT, KTF, LGT를 말합니다. 그리고 MVNO(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는 가상 이동 통신망 사업자라고 하여 MNO업체의 유휴회선을 임대하여 소비자에게 재판매하는 업체로 망관리비와 유지비 없이 망 임대료만 지불하면 되.. 더보기
[국내소식] 이동통신사 기름유출 패해 고객 요금 감면 최악의 유조선 기름 유출 사고가 발생되면서 막대한 피해와 자연 오염으로 서해안 지방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여기저기서 나오는 소식과 사진들을 보면서 당장 바다의 일터를 두신 분들의 피해와 바다 생물들이 기름때가 묻어 죽어가는 모습등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PCCINSIDE.COM은 하루빨리 복구되고 최소한의 피해로 마무리 지을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이러한 피해를 입은 충청도 태안지역과 계속 적으로 확산되어 가는 피해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동통신사에서 요금 감면 혜택을 준다는 소식입니다. 특별 재난 지역으로 선포된 태안, 서산, 보령, 서천, 홍성, 당진군등 6개 시군 피해고객에 대해 KTF와 LG텔레콤은 개인당 5회선, 법인당 10회선까지 12월 사용 요금(기본료 및 국내 통화료에 한함)을 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