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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파수 경매 종료, 광대역 LTE로 본격 LTE 경쟁이 시작되다! 앞선 통신사는 어디?

주파수 경매 종료, 광대역 LTE로 본격 LTE 경쟁이 시작되다! 앞선 통신사는 어디?


지난 8월30일 주파수 경매가 완료됐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해 SK텔레콤, KT, LGU+ 모두 광대역 LTE 서비스가 가능한 주파수를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이 말인즉슨 통신사별 LTE-A 대결이 본격화되었다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조금 더 쉽게 설명해보겠습니다.


이번 주파수 경매를 통해 SK텔레콤은 C1블록, 1.8GHz 대역의 35MHz 폭을 확보했고, KT는 기존 20MHz 대역폭과 인접한 1.8GHz 대역인 D2 블록을 LG 유플러스는 2.6GHz 대역의 40MHz 폭 B2블록을 획득했습니다. 겉으로 보면 어느 한곳으로 편중되지 않은 무난한 결과로 마무리된 듯 합니다. 주파수 경매로 인해 과다한 경쟁이 이뤄지면 아무래도 이에 대한 영향이 소비자에게 다가올 수도 있을 텐데 잘 마무리가 되어 다행이라는 생각입니다.


일단, 이번 주파수 경매로 이득을 보는 건 소비자가 아닐까 합니다. 모든 통신사에서 광대역 서비스가 가능해졌으니 시기상의 문제일 뿐 곧 제대로된 LTE-A 서비스를 더 많은 지역, 더 많은 사용자가 누릴 수 있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주파수 할당 조건에는 3년 이내 상용화라는 조건이 달려있기는 하지만 경쟁을 하고 있는 이동통신사의 입장에서는 3년이 아닌 가능만 하다면 3일 안에도 하고 싶은 심정일 듯 합니다.




광대역LTE와 LTE-A의 차이는?


현대 SKT에서 이론속도 150Mbps를 구현, LTE보다 2배 3G보다 약 10배 빠른 인터넷 속도를 이용할 수 있는 LTE-A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서로 다른 주파수 대역을 연결하는 CA(Carrier Aggregation), 기지국간의 전파 간섭을 최소화 하는 CoMP 기술, 확장 셀 경계 간섭제어 기술인 elCIC 기술을 통해 LTE-A 서비스를 구현했습니다.


이 기술을 통해 현재는 10MHz+10MHz로 최대 150Mbps 속도를 내지만 2014년 하반기에는 20MHz와 10MHz를 결합하여 최대 225Mbps를 2015년에는 20Mbps와 20Mbps를 묶어 최대 300Mbps까지 속도를 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광대역LTE는 뭘까요? 광대역 LTE 역시 현재 LTE-A 최대속도인 150Mbps를 낼 수 있습니다. 물론 속도가 같다고 해서 같은 기술은 아닙니다. LTE-A는 서로 다른 주파수 대역을 합칠 수 있는 기술인데 반해 광대역LTE는 인접한 동일 주파수 2개를 결합해서 데이터 트래픽의 폭을 넓히는 기술입니다. 그래서 KT가 인접 주파수를 차지하기 위해 무척이나 노력을 했고 말이죠.


조금 더 쉽게 말하면 광대역 LTE는 인접한 주파수 즉, 1차선이 2차선으로 더 늘어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반면 LTE-A는 확장할 공간이 없더라도 멀리 떨어져 있는 두개의 차선을 하나로 연결해서 새로운 도로를 만들어낼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현재 가장 앞선 통신사는 누구?


사실 주파수 경매 이후 가장 느긋한 건 SK텔레콤입니다. 앞서 언급했듯 이미 SKT는 세계최초로 상용화한 주파수 결합 기술 CA기술을 통해 이론 속도인 150Mbps LTE-A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광대역 LTE까지 추가되어 이 서비스가 본격화될 경우 SKT 사용자가 체감할 수 있는 효과는 상당히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KT의 경우는 1.8GHz를 통해 광대역LTE 서비스만 제공할 수 있습니다. LGU+는 유럽, 캐나다 등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2.6GHz를 가져가면서 해외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할 수 있다라는 장점이 있을 듯 합니다.


더구나 KT는 9월 말 서울 지역에 한해 광대역LTE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SKT의 경우는 이미 LTE-A로 전국망을 지원하고 있으며 광대역 LTE는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연내 상용화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를 통해 멀티캐리어를 지원하는 LTE 고객의 경우 최대 100Mbps까지 LTE-A 사용자는 최대 150Mbps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1.8GHz 광대역 LTE 그리고 1.8GHz와 800MHz LTE-A(CA)를 다시 한번 묶어 광대역 LTE-A 서비스도 차후 가능해집니다. 서로 다른 주파수를 묶는 기술을 통해 최대 150Mbps 속도를 내는 LTE-A망과 단방향 20MHz 주파수로 최대 150Mbps 속도를 내는 광대역 LTE망을 복합적으로 결합하면 최고 속도 225Mbps까지 낼 수 있습니다. 이것 바로 광대역 LTE-A입니다.


2014년 하반기 광대역LTE-A 서비스를 제공한다라고 한 이통사는 SK텔레콤과 KT로 일단 인증받은 CA 기술을 확보하고 있는 SK텔레콤이 조금 더 앞서나가지 않을까 합니다.




SKT의 강점을 하나 더 언급하면 아무래도 광대역 LTE 및 LTE-A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을 가장 많이 출시하는 통신사라는 점입니다. 이는 과거에도 그랬듯 SK텔레콤을 통해 단말기가 가장 많이 출시되었습니다. 가장 먼저 갤럭시S4 LTE-A가 출시됐으며 베가LTE-A, LG G2 그리고 이전 LTE 모델과 갤럭시노트3와 방수방진 스마트폰 갤럭시엑티브 등 역시 SK텔레콤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LTE-A와 광대역LTE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단말기를 나열하면 위에 소개한 갤럭시S4 LTE-A, 베가LTE-A, LG G2, 갤럭시노트3는 LTE-A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갤럭시S4, 갤럭시 골든, 갤럭시 메가, 옵티머스G프로, 베가 아이언, 옵티머스 LTE3, 베가넘버6, 갤럭시팝, 갤럭시 그랜드, 아이폰5, 갤럭시노트2, 갤럭시노트 10.1 LTE, 갤럭시S3 LTE, 옵티머스G, 베가r3, 옵티머스 뷰2, 베가레이서2, 아이패드미니, 아이패드 레티나, 아티브 프로 등은 곧 서울 및 수도권 지역을 시작으로 광대역 LTE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SKT와 LGU+는 이미 LTE-A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KT는 2013년 하반기로 예정하고 있습니다. 광대역 LTE는 SKT와 KT는 연내 수도권에 우선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며 내년부터 광역시를 포함 전국 망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광대역 서비스를 사용하기 위해 단말기를 바꿔야 하나?


광대역 서비스 전용 단말기를 구입할 필요는 없습니다. LTE-A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LTE-A 스마트폰을 구입 해야 했지만 광대역 서비스는 새로운 단말기를 구입할 필요 없이 멀티캐리어를 지원하는 LTE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분들은 최대 33%까지 빠른 인터넷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LTE 시대로 들어선 듯 합니다. 핫 이슈였던 주파수 경매도 마무리 된 지금 이제는상용화 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에게는 더 빠른 모바일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됐고 이통사는 피 말리는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이러한 경쟁속에서 소비자들은 더 좋은 혜택을 찾아 사용하면 될 듯 합니다. 


일단, 스타트는 SKT가 빠르게 치고 나간 상황입니다. 더구나 마케팅의 SKT 또, 3G에서 이어져온 탄탄한 고객층까지 확보하고 있는 SKT가 큰 이슈가 없는 한 LTE시장에서도 선두권을 유지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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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5 출시, 아이폰5 LTE는 KT에서 출시될 가능성이 가장 높다?

아이폰5 출시, 아이폰5 LTE는 KT에서 출시될 가능성이 가장 높다?

지난 12일 아이폰5LTE 주파수 지원에 관련한 협상 문제로 국내 통신사들이 애플 본사에 인력을 파견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기존 3G의 경우 2.1Ghz 대역으로 통일되어 있어 LGU+를 제외하고 SK텔레콤과 KT 모두 출시가 가능했습니다. WCDMA2100은 아메리카 대륙을 제외하고 거의 전세계가 이용했으니까 말이죠.

하지만 LTE의 경우 중구난방 그 주파수 대역이 폭넓게 퍼져있습니다. 뉴아이패드(아이패드3)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뉴아이패드(아이패드3)는 3G와 LTE 버전으로 나왔지만 국내 주파수 대역을 지원하지 않아 3G 모델만 출시했습니다.

국내만 해도 SK텔레콤, KT, LGU+모두 주파수 대역이 천차만별입니다. 클리앙 느린시간님이 정리해서 올리신 그림입니다.

SK텔레콤과 LGU+는 800Mhz를 LTE 망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KT는 1.8Ghz를 이용하고 있구요. 물론 주파수가 같다고 해서 모두 지원하는 것도 아닙니다. 밴드넘버, DL/UL 주파수, 주파수 대역폭 등 고려해야 할 부분이 무척 많습니다. 앞서 언급했듯 뉴아이패드(아이패드3) LTE가 2100Mhz를 지원한다고 했는데 LGU+가 이전 2100Mhz 10Mhz를 할당 받았습니다. 그렇다면 LGU+에서 뉴아이패드를 사용할 수 있는가 하는 점입니다. LGU+는 LTE Band1이고 뉴아이패드는 LTE Band4를 지원합니다. 그래서 국내에서는 아이패드3 LTE 모델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세부적인 내용이 있지만 굳이 알 필요는 없기에 생략하겠습니다.

즉, LTE의 특성상 해당 주파수 그리고 다양한 조건들이 맞지 않을 경우 아무리 구입하고 싶고 사고 싶은 단말기라 할지라도 국내에서는 사용할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국내 이동통신사가 애플 본사에 영업을 목적으로 갔다라는 것이 Fact일 경우 충분히 그럴 수 있다라는 생각입니다. 삼성의 갤럭시S3 이후 가장 이슈가 되는 제품은 아이폰5가 될 것이고 현재 각 통신사가 LTE에 사활을 걸고 있는 지금 만약 자신의 통신사가 서비스하고 있는 LTE 주파수대를 지원하는 아이폰5를 내놓을 경우 LTE 시장을 상당수 차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애플이 대다수 국가와 통신사를 지원하도록 한다면 문제가 되지 않지만 지금까지 애플이 보여줬던 행보를 봤을 때 사실상 조금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즉, 일부 LTE 주파수를 지원하는 아이폰5LTE 모델을 먼저 출시하고 이후 추가적으로 지원할 수는 있겠지만 처음부터 많은 주파수를 지원하는 아이폰5를 출시하지는 않을 듯 합니다.

초기 가장 먼저 LTE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LGU+가 승기를 잡았지만 이후 마케팅의 SK텔레콤이 명품LTE(사실 과장광고라 할 수 있죠)라는 마케팅을 성공하면서 많은 가입자를 이끌었습니다. KT의 경우 타 통신사에 비해 LTE 서비스가 늦어지면서 현재 LTE 시장에 있어 KT는 3위 통신사로 쳐진 상태입니다.

그런데 만약 아이폰5LTE를 LTE의 특성상 독점적으로 출시할 경우 LTE 시장 판도에 상당한 영향을 끼칠 수 있을 것입니다.

현재로써는 KT가 가장 유력하다는 평입니다. 다운(DL)/업(UL) 링크 대역을 합쳐 KT가 쓰고 있는 LTE 주파수 대역이 유럽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대역하고 동일합니다. 애플이 유럽 시장을 외면할 수는 없기에 유럽시장에서 사용이 가능한 아이폰5LTE를 내놓을 것이고 결국 KT에서도 충분히 사용이 가능할 것이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애플의 행보로 예측을 해보면 미국에서 사용 가능한 LTE를 내놓은 이후 추후 유럽용 아이폰5LTE모델을 출시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전까지는 아이폰5 3G 모델을 판매할 듯 합니다. 아무래도 작은 시장 규모를 가진 한국을 위해 한국만의 아이폰5LTE를 출시하지는 않을 듯 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국내 이동통신사가 애플에 찾아가 자사의 주파수를 지원하도록 인력을 파견한 이유는 일단, 다소 과장이 섞이기는 했지만 전국망 서비스를 하고 있는 유일한 국가이며 전세계 LTE 사용자의 약 30% 정도가 한국인이라는 점이 애플을 설득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최후카드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저는 애플이 다양한 국가에 맟춰 지원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애플은 다른 제조사와 달리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는 사이클이 상대적으로 깁니다. 이런 상황에서 경쟁업체는 나날이 발전해서 거의 동등한 제품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현재 가장 강력한 경쟁상대인 삼성전자 갤럭시S3 출시 그리고 갤럭시노트2 출시 소식 등을 봤을 때 애플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행보를 보여야 하지 않을까 하는 점입니다.

이미 애플 아이폰을 전세계 적으로 판매할 수 있는 유통망과 이를 기다리는 구매층을 확보하고 있는 지금 새로운 기술을 적용한 아이폰을 더 많은 국가 더 많은 사용자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한 시점이 아닐까 합니다.

경쟁에서 도태되지 않고 그리고 더 미래의 아이폰6, 아이폰7… 등을 만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말이죠.

일단 곧 출시가 될 듯 합니다. 애플 직영점에서 아이폰4S 가격을 인하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만큼 곧 애플 아이폰5가 그 모습을 드러낼 듯 합니다. 이번에는 또 어떤 모습으로 우리를 즐겁게 해줄지 무척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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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슨
    간과하고 있으신 게 있는데요..

    유럽에서는 한국이나 미국처럼 LTE망이 제대로 깔리지 않았습니다..아니.. 사실 한국만큼 망이 깔린 나라가 전세계적으로 없죠.. 유럽의 경우 LTE는 이제 막 시작단계라 여전히 3G위주의 시장입니다...

    그리고 3G+LTE를 지원하는 퀄컴의 MDM9615는 TSMC사의 수율문제로 제대로 양산도 안되고 있는 상황인데 뭔 놈의 다수대역대를 바라는지..

    이러나 저러나.. 아이폰은 항상 근거없는 이슈를 달고 다니네요.. 그만큼 바라는 사람이 많다는 거겠지만.. 고작 2~300만대 더 팔려고 한국을 위한 아이폰이 나올 리는 없겠죠.. 애플스토어 하나 없는 나라에 그정도 배려를 해줄 거라 착각들 하지 마시길.. 애플에게 있어 한국은 그저 판매량 조금 더 늘리기 위한 시장일 뿐이니..

    • 다수대역대를 바란다는 내용이 아닙니다. ^^
      이통사에서 현재 애플 분사 방문을 했다는 것이 사실일 경우 그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이고 무엇때문에 본사를 방문했느냐 하는 점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국내 이통사의 입맛에 맞을려면 즉, 이통사의 니즈와 애플의 니즈가 서로 맞아 떨어지기 위해서는 애플이 LTE 폰을 출시해야 하며 만약 그렇게 된다면 유럽시장 주파수대역과 맞는 KT에서 출시할 가능성이 높다라는 글입니다.
  • Favicon of http://1 BlogIcon 1
    애플은 그냥 삼성에 관심이 없어요
    중저가상품에는 관심이 없어요

    한국언론에서 365일 엮어대더만 어느덧 블로그에서도 엮네요
    그만좀 내버려두세요 각자가게 ㅋㅋㅋ
    • 꽤 편협한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군요.
      애플이 꾸준히 삼성과 특허 관련해서
      소송을 제기 하는 것만으로도 삼성에
      대해 상당한 견제를 한다는 추측이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엮는게 아니죠.
      애플이 지금과 달리 변화해줬으면 하는
      바람인 것입니다.
  • fantavii
    전 애플이 미국용만 밀고가다 함 깨져봐야 정신을 차리지 않을까 생각..
    (뭐 깨진대봐야 이익이 좀 주는 정도겠지만;;)

    저도 아이폰 쓰다가 이거아니면 못쓸거같았지만 안드로이드도 다 적응함..

    애플은 과거 소비자를 이끌었던 이력으로 오만함을 고수하고 있지만 한 십년 후에도 같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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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남은 LTE 데이터 다음달로 이월! 그런데 공짜가 아니라구?

 

KT 남은 LTE 데이터 다음달로 이월! 그런데 공짜가 아니라구?

오~ 이건 또, 무슨 희소식이야?

KT가 남은 LTE 데이터를 다음달로 이월하는 새로운 요금제를 내놓았다고 합니다. 이월이라 함은 LTE 데이터를 다 사용하지 못했을 경우 다음달로 남은 데이터 용량을 넘겨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입니다. 예를 들면 한달에 6GB LTE 데이터 용량이 있는데 이달 5GB만 사용하고 1GB가 남았을 경우 이월되면 다음달에 기본 6GB + 1GB 즉, 7GB를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까지는 참 좋은 내용입니다. 그런데 새롭게 내놓은 요금제를 가만히 보고 있자니

응? 그런데 무료가 아니야?

KT가 내놓은 새로운 요금제를 비싼 생선살 발라먹듯 자세히 뜯어보겠습니다. KT가 8월1일부터 내놓는 이 요금제의 이름은 KT ‘G요금제’입니다. G요금제는 LTE G650과, LTE G750, LTE G1250 세가지 요금제로 나눠집니다.

LTE G650, LTE G750, LTE G1250를 보면 LTE G1250를 제외하고 기존 LTE62요금제와 LTE72요금제와 동일한 음성통화, 문자, 데이터 양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LTE62요금제가 음성 350분, 문자 350건, 데이터 6GB를 제공하듯 LTE G650 역시 음성 350분, 문자 350건, 데이터 6GB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LTE72요금제와 LTE G750는 음성 450분, 문자 450건, 데이터 10GB을 제공합니다.

즉, 정리하면 남은 데이터를 이월하기 위해서는 3000원을 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 한가지를 빼먹었군요. 이번 달로 종료된 망내통화(KT 가입자간 무료 음성통화)를 G요금제에 가입하면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소비자의 관점

사용하지 못한 데이터 용량이 있을 경우 요금을 되돌려 주는 것도 아닌 상황에서 내 돈을 내고 구입한 남은 데이터 용량을 3000원이라는 돈을 더 내고 이월서비스를 받아야 하는가 하는 점입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보면 참 짜증나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건 뭐 내 돈을 찾으려면 수수료를 내야 하는 은행만큼 짜증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앞서 말 한대로 남은 용량이 있을 경우 그만큼 금액을 돌려주는 것도 아니면서 이월 서비스에 돈을 받는다는 것은 소비자 입장에서는 욕심만 그득한 심보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더욱이 LTE 데이터 용량이 넘쳐나는 것도 아닙니다. 용량도 넉넉하게 제공하지 않고 요금은 기존 3G보다 더 비싸게 사용하게 해놓고 이제는 남은 용량을 다음달로 이월하려면 돈을 내라고 하고 있으니 곱게 보일리 만무합니다.

기업의 관점  

기업의 관점은 이렇습니다. 우리가 뷔페에 갑니다. 그런데 사람에 따라 먹는 양이 다르죠. 하지만 적게 먹었다고 음식값을 적게 내는 것은 아닙니다. 또, 적게 먹었다고 음식을 싸갈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놀이동산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자유이용권을 끊었지만 그날 따라 사람이 많아서 놀이기구를 조금밖에 못 탔다고 돈을 돌려주지는 않습니다. 그러려니 하는 것이죠.

더욱이 이 G요금제는 모든 사용자가 무조건 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선택에 의해서 사용하는 것으로 데이터를 이월해서 사용하고 싶은 사용자만 선택해서 사용하면 되는 것입니다.

G요금제가 필요할까?

가만히 생각해보면 소비자 및 기업의 관점 여부를 떠나서 이 요금제가 과연 필요할까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고서는 LTE 데이터가 남는 사람이 다음달 이월해서 사용할 만큼 데이터를 많이 이용하지는 않을 듯 합니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생활패턴이 있을 것이고 이 패턴이 특별한 일이 있지 않는 이상 변화지는 않습니다. 즉, 데이터가 매번 남는 이들은 3000원이라는 요금을 내고 굳이 이월 할 필요가 없다라는 것입니다.

반대로 생각해볼까요? LTE 데이터를 많이 사용하는 이들의 경우 즉, 한계점까지 데이터 용량을 모두 사용하는 이들은 이월할 데이터 조차 없는데 이 서비스가 필요할까요?

소비자의 입장에서 KT의 이러한 이월 서비스가 분명 마음에 들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반대로 기업의 입장에서는 뷔페에서 적게 먹었다면 돈을 조금 더 내고 음식을 싸갈 수 있도록 해준다는 의미라는 점에서 이러한 요금제를 내놓을 수도 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앞서 언급했듯 LTE 요금제를 봤을 때 현실적으로 큰 효용이 없는 서비스로 보여집니다. 그렇다면 LTE 서비스를 늦게 시작한 KT로써는 차라리 이 G요금제 대신 LTE 이월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것이 소비자들에게 KT LTE의 이미지를 높이는 계기가 되지 않았을까 하는 점입니다. 최근 보면 KT는 LTE 서비스를 늦게 시작하게 되면서 가입자를 유지하기 위해 갤럭시S3 등 보조금을 지원 최저가로 판매하고 있는 것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보조금을 지원해서 단말기를 판매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어찌 보면 KT 입장에서 크게 손해볼일 없는 LTE 데이터 이월 서비스를 무료로 하는 것도 또 하나의 마케팅 방안이 아닐까 합니다.

조금만 더 시선을 넓게 봤으면 좋겠네요. 정말 필요한 마케팅이 무엇인지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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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보이스톡 mVoIP LGU+ 허용. 무리수? 혹은 신의 한수? 아니 돌직구

 

카카오톡 보이스톡 mVoIP LGU+ 허용. 무리수? 혹은 신의 한수? 아니 돌직구

카카오톡 보이스톡에 대한 이동통신사들의 부정적인 입장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LG유플러스(LGU+)가 모바일인터넷전화(mVoIP)를 전면 허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일단 LG유플러스(LGU+)의 이러한 결정은 SK텔레콤과 KT에게 돌직구를 날리는 결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당초 SK텔레콤은 제 블로그에서도 글을 담긴 했지만 카카오톡 보이스톡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이야기를 접하자마자 국익을 해치고, 산업발전을 저해한다는 이유로 요금을 인상해야 한다는 독특한 논리를 펼치며 방어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LG유플러스(LGU+)가 카카오톡 보이스톡등 mVoIP를 전면 허용하겠다는 발표를 하면서 제대로 된 돌직구를 날리게 되었습니다.

이전 글 보러가기 : http://www.durl.kr/2fv7du

3G 무제한 데이터를 먼저 내세워 KT와 LG유플러스(LGU+)에 돌직구를 날렸던 SK텔레콤이 이번에는 LG유플러스(LGU+)에 반격을 받게 되었습니다. 현재 SK텔레콤과 KT는 일정 요금제(5만2000원) 이상의 가입자를 대상으로 제한적으로 mVoIP 서비스를 허용하고 있으며, LG유플러스 역시 이용약관에 따라 mVoIP를 차단해왔다는 점 그리고 해외 통신사업자 역시 이와 유사하게 m-VoIP 서비스를 제한하고 있다는 점을 봤을 때 LG유플러스 이러한 결정이 결코 쉬운 결정이 아니었다는 생각입니다.

현재 SK텔레콤과 KT의 경우 3G 상에서 54요금제 미만에서는 카카오톡 보이스톡 사용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다시 한번 따져보자!

이미 mVoIP 서비스를 하는 것은 많습니다. 다만 3~4천만이 이용하는 카카오톡이 mVoIP인 보이스톡을 서비스한다는 점이 지금의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것입니다. 카카오톡의 경쟁어플인 마이피플은 이런 점에서 조금 안타깝기는 합니다.

mVoIP는 말 그대로 통신망을 이용하는 것이 아닌 데이터를 통해 전화를 주고 받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카카오톡 보이스톡을 사용하게 되면 데이터를 소모하게 되는 것입니다. 보이스톡 사용시 소모되는 데이터량은 1분에 약 0.5MB 즉, 100분에 50MB 정도가 소요됩니다. 일단 보이스톡을 통한 데이터 소모량은 결코 많지 않습니다. 

한가지만 더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보이스톡을 사용하는 사용자는 정말 다양합니다. 다만 전화라는 특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보이스톡은 최상위로 선택하는 것이 아닌 음성통화의 대체적인 서비스입니다. 더욱이 안정적인 통신망이 아닌 데이터망을 사용하기에 중요한 전화의 경우 안정적인 기존 음성통화를 이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미 음성전화를 통해 끊김없고 하울링이나 딜레이 되는 것 없이 사용했던 사용자들에게 데이터망으로 인한 끊김이나 하울링, 딜레이 등이 발생할 경우 사용이 어려울 수 밖에 없다라는 점입니다.

즉, 전화의 경우 일부 딜레이 되는 인터넷, 웹툰, 영상 등과는 달리 사용자가 직접적으로 빠르게 불편함을 느낄 수 있기에 커플 등 무제한 통화가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는 3G 보다는 WiFi 상에서 이용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3G 상에서 하울링이나 딜레이 그리고 끊김이 발생할 경우 이들은 자연스럽게 더 안정적인 WiFi를 선택할 것이라는 점입니다. 특히 우리나라 무선 데이터망은 상당히 잘 구축되어 있어 이미 어디서든 쉽게 WiFi를 접할 수 있습니다.

보이스톡 서비스가 시작됐다고 해서 무조건 적으로 보이스톡으로 모두 통화를 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점입니다. 음성통화를 넘어 mVoIP가 메인이 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더욱이 우리는 이미 음성통화가 포함된 기본요금을 내고 있기에 사람의 심리상 낸 돈만큼을 사용하기 위해 먼저 기본 제공되는 음성통화를 사용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더 안정적이고 말이죠. 커플이나 영업직 등 음성통화가 많은 일부 사용자를 제외하고 실제로 기본 제공되는 음성통화를 모두 사용하지 못하는 이들에게는 보이스톡 자체가 주는 임팩트는 크지 않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보이스톡은 음성통화의 대체 역할을 할뿐 전면에 나서기에는 아직 사용성이나 편의성 측면에 있어 제한이 있다라는 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 빠르게 제한을 걸어버리고 국익이나 산업저해라는 명분을 붙이며 이를 차단하고자 하는 이동통신사의 행위는 다시 오버스러울 수 밖에 없습니다. 보이스톡 데이터 사용량도 많지 않을뿐더러 카카오톡 모든 사용자가 보이스톡을 사용하지도 않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LTE를 전면에 내세우며 만년 꼴찌를 탈피하려는 LG유플러스의 행보에 카카오톡 보이스톡과 같은 mVoIP 허용은 한층 이슈가 되는 현재 LG유플러스에게 긍정적인 요인이 될 것은 분명합니다. LTE로 최근 많은 가입자를 이끌고 있는 LG유플러스의 입장에서 mVoIP 허용을 통해 다시 한번 가속도를 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통신사 역시 변화되는 흐름에 융통성 있게 대응할 줄 알아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마냥 자신의 이익에 반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인드로 방어적인 태도만 취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변화되는 흐름이 있으면 그 흐름에 맞게 변화하는 것도 한 단계 더 성장을 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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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전의 정석
    엘지가 어디까지 갈지는 모르겠습니다만 3위사업자의 물귀신작전보다는
    시장변화를 위한 신의 한수를 던졌다는 의견에 동의하고 싶습니다
    음성+문자+데이터.. 이런 구분을 아날로그도 아닌 디지털 그것도
    그 모든걸 동시에 가능하다는 LTE에도 몰아가겠다는 것 자체가 넌센스같지 않나요?
    덜 쓴다고 이월시켜주지도 않으면서 더 쓰면 꼬박꼬박 요금 받는 통신사들도 각성해야죠
    음성+문자+인터넷을 구분해서 소비자 주머니 더 털 생각보다는 모든건 데이터 kb로 환산하는 방식으로 가면
    고객들도 소비패턴에 상관없이 정당한 요금을 내고
    통신사도 무제한데이터에 압박받지않아도 될거같구요
    mVoIP는 시대의 대세라고 봅니다
  • 보톡
    보이스톡은 음성통화의 대체 역할 을 할뿐 전면에 나서기에는 아직 사용성이나 편의성 측 면에 있어 제한이 있다

    본문에 이렇게 써있는데 대체한다는게 기존에 있는것을 바꾼다는 의미인데요ㅎㅎ
  • 보톡
    보이스톡은 음성통화의 대체 역할 을 할뿐 전면에 나서기에는 아직 사용성이나 편의성 측 면에 있어 제한이 있다

    본문에 이렇게 써있는데 대체한다는게 기존에 있는것을 바꾼다는 의미인데요ㅎㅎ
  • 저가 요금제를 쓰는 이용자들은 당연히 보이스톡 패킷 손실률이 높아질 수밖에 없는데, 카카오톡이 발표한 패킷 손실률 기상도는 이런 점이 고려되지 않았다는 것이 통신사들의 주장이다. -기사 내용 중-

    정말 어의가 없다. 테스트한 나는 LG 62 요금제다. 정말 대기업의 간부들은 지들 배만 불릴 생각만 한다.
    소비자는 안중에도 없다. 어떻게 그런쪽으로만 머리를 쓰고, 고객들을 상대로 당당히 거짓말을 할까? LG가 가장 심했고, 보이스톡 통화가 되도 끊기거나 품질이 상당히 좋지 않았다. 정말 소비자들의 강력한 울림이 있어야 한다. 불매운동을 해서라도 소비자의 힘이 대기업의 로비를 한번쯤은 뚫어봐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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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아이패드(아이패드3) 가격 SKT와 KT 어디를 선택하는 것이 쌀까?

뉴아이패드(아이패드3) 가격 SKT와 KT 어디를 선택하는 것이 쌀까?

뉴아이패드(아이패드3) 가격과 출시 일이 정해졌습니다. 이미 블로그를 통해 올렸는데요. 다시 간단히 정리하면 뉴아이패드(아이패드3)가 오는 4월 20일 SK텔레콤과 KT를 통해 국내 정식 출시됩니다.

기존 글 보러가기

뉴아이패드(아이패드3) 가격, 출시일 공개! 아이패드2가 있는데 사야할까?

뉴아이패드(아이패드3) 가격은 뉴아이패드(아이패드3) WIFI 16GB는 62만원, 32GB 74만원, 64GB 86만원이며 3G + WIFI 모델은 16GB 77만원, 32GB 89만원, 64GB 101만원에 판매됩니다. 참고로 아이패드2의 가격은 WIFI 16GB 64만원, 32GB 77만원, 64GB 89만원으로 뉴아이패드(아이패드3) 가격이 약 2~3만원 정도 저렴합니다. 아이패드2 3G + WIFI 모델은 16GB 79만, 32GB 92만원, 64GB 103만9천원으로 마찬가지로 뉴아이패드(아이패드3) 가격이 2~3만원 정도 저렴합니다.

SK텔레콤? KT? 어디에서 사는 게 가장 저렴할까?

먼저 각 통신사별 태블릿 요금제를 살펴보겠습니다. SK텔레콤은 3G 전용 태블릿 요금제와 4G LTE 태블릿 요금제가 있습니다.

3G 요금제로는 태블릿29요금제와 태블릿45요금제가 있습니다.

실제 내는 금액은 태블릿29요금제의 경우 19,250원, 태블릿45요금제는 29,700원입니다. 여기에 단말기 할부 금액이 더해지는 건 아시죠?

LTE 요금제는 LTE 태블릿35, LTE 태블릿49 요금제가 있습니다.

참고로 LTE 태블릿 요금제의 경우 SK텔레콤 올인원 요금제에 가입해 있으면 추가 할인이 됩니다. SK텔레콤은 태블릿플러스할인이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월정액 54요금제 미만의 경우 LTE태블릿35는 월 2천원, LTE태블릿49는 월 3천원 할인됩니다. 월정액 54요금제 이상의 경우 LTE태블릿35는 월 3천원, LTE태블릿49는 월 4천원 할인됩니다.

즉, 예를 들면 월정액 54요금제 사용자의 경우 LTE태블릿49를 이용할 경우 49,000(기본요금) – 19,000(약정할인) – 4,000원(태블릿플러스할인) 해서 26,000원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뭐 중요한 건 잘 아시다시피 뉴아이패드(아이패드3)는 4G가 아닌 3G로 출시되니까 LTE태블릿 요금제는 적용이 안될 듯 합니다.

다음은 KT 태블릿 요금제입니다. KT태블릿 요금제는 올레 데이터 평생 요금제와 올레 데이터 선불 요금제가 있습니다. 먼저 올레 데이터 평생 요금제는 올레 데이터평생1G, 올레 데이터평생2G, 올레 데이터평생4G 요금제가 있습니다.

정리해보면 실제 내는 금액은 올레 데이터평생1G는 13,750원, 올레 데이터평생2G는 17,600원, 올레 데이터평생4G는 26,950원 여기에 단말기 할부 가격이 더해진다고 보면됩니다.

다음 올레 데이터 선불 요금제는 올레 데이터선불2G, 올레 데이터선불4G요금제가 있습니다.

KT 데이터 선불 요금제는 큰 의미가 없다고 보여집니다. 별도 약정에 따른 요금할인 들어가면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겠지만 현재 올레 홈페이지에 가보면 약정할인에 대한 내용은 없습니다.

일단 할인은 KT가 더 많습니다. 당장 뉴아이패드(아이패드3) 단말기 할부 금액을 제외하고 요금만 따져봤을 때 KT가 더 많은 약정할인을 해줍니다. SK텔레콤을 통해 뉴아이패드(아이패드3)를 개통할 경우 실제 내는 금액은 태블릿29요금제의 경우 19,250원, 태블릿45요금제는 29,700원입니다. 반면 KT는 올레 데이터평생1G는 13,750원, 올레 데이터평생2G는 17,600원, 올레 데이터평생4G는 26,950원으로 약 1,650원에서 2,750원 정도의 차이를 보입니다. 당장 1달만 보면 많지 않은 금액이지만 2년으로 따지면 39,600원에서 66,000원 정도의 차이를 보입니다.

만약 뉴아이패드(아이패드3) WIFI 모델을 한번에 구입할 수 있는 목돈이 있을 경우에는 KT 와이브로(Wibro)를 추천합니다. 특히 스마트폰 요금제인 i요금제에 가입되어 있을 경우 월 5천원으로 10GB 그리고 1만원에 30GB의 와이브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KT i요금제에 가입되어 있지 않더라고 1만원에 10GB, 1만5천원에 20GB, 2만원에 30GB, 2만5천원에 50GB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용량 사용이 많을 경우에는 오히려 더 속도가 빠른 와이브로 요금제에 가입해 사용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이도 저도 싫다 할 경우에는 뉴아이패드(아이패드3) WIFI를 구입해서 스마트폰과 테더링으로 연결해서 사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듯 합니다. 뭐 3G 모델을 구입해서 무적칩을 구해 사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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