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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

[결합상품] KT는 DOWN~ SO(종합유선방송)는 UP~ 사진출처 : www.etnews.co.kr 이젠 날아보자.... 꾸준한 증가추세를 보이던 초고속 인터넷 업체 KT, 하나로가 최근 정체상태에 빠졌 으며 이에 반해 종합유선방송인 SO 업체는 7개 모든 업체가 모두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KT와 하나로가 IPTV사업에 열을 올리고 있는 시점에서 단독 주택 지역을 중심으로 초고속 인터넷과 케이블 방송의 결합상품을 통해 가입자를 꾸준히 모은 SO업체의 전략이 맞아 떨어진듯 합니다. 가입자 증사추세를 보면 8월말 현재 초고속인터넷 업계(KT, 하나로, 파워콤등)의 증가율이 0.2%이며, SO측은 통신업계의 5배인 1%입니다. 메이저 업체중 LG 파워콤만 꾸준한 상승 세를 보여 주었으며 KT는 오히려 크게 감소하여 위기감을 느껴야 할듯 합니다. SO는 .. 더보기
[결합상품] MyLg070 인터넷 전화 서비스 대상 확대 LG 데이콤은 인터넷 전화 MyLG070 서비스를 자사 초고속 인터넷인 파워콤 뿐만이 아니라 하나로, KT 타사 초고속 인터넷 고객으로 까지 확대한다고 합니다. LG 데이콤이 자체 기술 개발을 통해 타사와도 호환이 가능하도록 함으로써 현재 초고속 인터넷 1450만 가입자의 인터넷 전화 유치를 가능케 하였습니다. 현재 인터넷 전화와 초고속 인터넷의 결합상품을 통해 크게 호응을 얻고 있는 LG 데이콤이 자사 고객에 한정된 인터넷 전화 서비스를 하나로와 KT의 광랜, XDSL 고객에게 까지 확대 된 서비스를 제공 함으로써 조금이나마 결합상품에 대한 선택적 단점을 보완할수 있게 된듯 합니다. 또한 차후에 HFC망 가입자를 대상으로한 인터넷 전화 서비스도 실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좋은 선택인듯 합니다. 실질적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