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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

[결합상품] LG데이콤 과연 IPTV 사업에 행보는? 사진출처 : ad.joins.com 하나TV와 메가TV등 각각의 다양한 컨텐츠를 선보이며 IPTV의 선점을 위해 무던히 애를 쓰는 하나로와 KT에 이어 올 10월에 출시될 예정인 LG데이콤의 IPTV가 과연 새로운 자극제가 되어줄지 아니면 그냥 흙탕물 싸움이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현재 LG데이콤의 초고속 인터넷 파워콤과 인터넷 전화 MyLG070의 결합상품을 통해 열심히 홍보를 하고 있으며 인터넷 전화가 좋은 평가를 받자 결합상품의 주로 내세워 좋은 결과를 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여세를 몰아 10월에 선보이는 IPTV를 신규 성장동력을 삼고 TPS 결합상품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LG데이콤이 성공하기 위한 방안은 한가지 입니다. 사실 KT와 하나로의 IPTV 기술적인 차이는 분명 미.. 더보기
[결합상품] 초고속 인터넷 업체를 울고 싶다... 얼마전 개인정보 보호 강화규정에 대한 소식을 전해 드린바 있습니다. http://pcpinside.tistory.com/323 즉 가입 유치나 가입 절차등을 위한 필요한 개인 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당사자의 동의 절차 를 받아야만 하는 개인정보 보호 강화 규정에 인터넷 업체들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울고 싶을듯 합니다. 이미 포화상태에 이른 인터넷 사업이 서로 가입자를 빼앗아 와야 하는 상황에서 텔레마케팅과 가입절차가 까다로워 지면서 조금씩이나마 오르던 가입자 수가 뚝 떨어진 상태입니다. 자료 출처 : 정보통신부 이미 법이 시행된 7월부터 영업실적이 떨어지기 시작했으며 이에 대한 대응책을 준비하기 위해 머리가 복잡하다고 합니다. 각 인터넷 업체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려고 준비중에 있는데 우선 KT는 가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