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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아

옴니아 Start 그럼 그뒤는? 블랙베리 스톰? 아이폰? G1폰, 옴니아폰, 블랙베리 스톰. 이 세가지 제품의 공통점은 스마트폰이라는 점 이외에 아이폰 대항마 혹은 아이폰의 경쟁제품이라 불리우고 있다는 것입니다. 구글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담은 G1폰과 그간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이끌어 왔던 Windows 모바일 프로페셔널 6.1 그리고 블랙베리 전용 운영체제를 담은 블랙베리 스톰까지 각기 다르면서도 자신의 기기에 맞는 운영체제를 선택하여 출시되었습니다. 그리고 또 서로 다른 다양한 장점들로 같으면서도 다른듯한 제품을 출시 소비자들의 관심과 고민을 대폭 늘려주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구글 안드로이드를 담은 G1은 현재 디자인이나 성능면에서 아직 시험단계의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는 상황에서 햅틱의 UI와 스마트폰의 기능을 결합한 삼성의 옴니아와 북미를 휩쓴 블랙베.. 더보기
애플 아이폰 빨리 출시해야 성공할수 있다. 이미 포스팅을 했지만 애플 아이폰이 곧 KTF를 통해 10월 경 출시될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여기서 드는 의문점은 과연 애플 아이폰이 국내 출시되었을때 여타 다른 국가와 같이 큰 성공을 거둘수 있을까요? 하는 궁금증입니다. 그리고 저의 의견은 시기가 무척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현재 일본의 경우 초기 100만대를 목표로 출시하였지만 현재 20만 정도로 부진한 성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는 일본 내수 제품들의 뛰어난 완성도와 일본 정서에 맞는 서비스등을 통해 전혀 손색없는 사용을 하고 있는 일본인들이 과연 고가라는 단점과 불편함, 그리고 오히려 떨어지는 성능들을 감수하며 제품을 구매할수 있을까라는 예상을 하지 못한 결과가 아닐까 합니다. 일본에서 출시되는 스마트폰, 휴대폰을 보면 정말 군침이 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