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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53)
이젠 구토로라? 구글 아군을 적군으로 돌리면서까지 애플이 되고 싶을까?


이젠 구토로라? 구글 아군을 적군으로 돌리면서까지 애플이 되고 싶을까?

국내에서는 연휴였던 지난 주말 동안 해외에서는 구글이 모토로라를 인수했다는 소식으로 무척이나 뜨겁습니다. 가뜩이나 모바일 시장이 큰 이슈가 되고 있는 지금 구글이 모토로라를 인수했다라는 소식은 많은 이들의 관심을 이끌만한 빅딜이 분명해 보입니다.

뭐 이미 구글이 모토로라를 인수했다라는 소식은 다 아시는 만큼 왜 인수했는지에 대해 한번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많은 분들은 구글이 애플이 되고 싶기에 모토로라를 인수, 안드로이드에 대해 하드웨어적 가이드라인을 정하고 자신들만의 생태계를 만들어나가고자 한다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사실 구글이 보기에 애플은 참 매력적입니다. 그들만의 생태계만으로 많은 사용자들의 찬사와 고정팬을 확보하고 있는 애플의 매력은 그 누가 봐도 부러울 수 밖에 없습니다.

더욱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함께 제공하고 있는 애플은 구글 안드로이드의 파편화 등 다양한 문제점 없이 원활한 사이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연 이러한 이유만으로 구글이 삼성전자, LG전자, HTC 등 강력한 아군을 적군으로 돌리려고 할까요? 전혀 아니라 생각됩니다. 이미 구글은 모토로라를 인수하면서 기존 안드로이드 오픈 플랫폼 정책을 그대로 유지할 것임을 밝혔습니다

현재 모토로라를 포함 안드로이드 시장에서 점유율에서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삼성전자와 HTC는 물론 LG전자, 소니에릭슨 등의 돈독한 사이를 버리고 모토로라 만을 가지고 안드로이드를 이끈다는 것은 현재로써 득보다는 실이 더 많아 입니다. 안드로이드가 현재 위치에 오기까지 모토로라를 제외한 타 제조업체가 보여준 능력을 쉽게 버릴 수는 없어보입니다.

또한, 안드로이드 파트너인 삼성, 소니에릭슨, LG전자, HTC 등은 이번 구글 모토로라 인수에 대해 다양한 환영인사를 전했습니다.

"
구글이 안드로이드, 파트너, 생태계를 방어하는 데 깊이 헌신한다는 것을 보여준 오늘의 발표를 환영합니다." - 삼성전자 모바일커뮤니케이션 신종균 사장

"
안드로이드와 파트너를 보호하려는 구글의 헌신을 환영합니다." - 소니에릭슨 CEO

"
구글이 안드로이드, 파트너, 생태계 전체를 보호하는 데 깊이 헌신하다는 것을 보여준 오늘의 인수 발표를 환영합니다." - HTC CEO 피터 쵸우

"
안드로이드, 파트너를 보호하려는 구글의 헌신을 환영합니다." - LG전자 무선사업부 박종석 본부장


, 현재 벌어지고 있는 다양한 특허전쟁에 있어 우위를 점하고자 하는 구글의 전략 중 하나로 풀이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에 관련한 다양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모토로라를 인수하여 안드로이드에 대한 특허를 강화하고 현재 벌어지고 있는 특허전쟁에서 최소한의 방어책을 확보하고자 하는 구글의 의도로 보입니다.

이는 기가옴(gigaom) 사이트를 통한 한 소식을 통해서도 알 수 있습니다. 기가옴은 모토로라가 여러 회사들을 통해 인수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었으며 이 중 마이크로소프트가 안드로이드를 공략하기 위해 모토로라 특허 포트폴리오에 관심이 있어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모토로라는 자신들의 모바일 제조 즉, 하드웨어 비즈니스까지 함께 이끌어갈 수 있는 업체를 원했고 구글 마침 이에 대한 강력한 니즈를 보이면서 이와 같은 딜이 성사될 수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물론 평생 아군도 평생 적군도 없는 만큼 구글이 오픈 플랫폼 정책을 버리고 모토로라만을 통한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할 수도 있겠지만 일단 현재로써는 특허를 위한 구글의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보는 것이 더 정확할 듯 합니다

이와 함께 안드로이드에 대한 더욱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수 있고 더 안정적인 디바이스 드라이버에 대한 인프라를 확보했다라는 점에서도 이번 인수건이 소비자들에게는 조금 더 긍정적으로 비춰지지 않을까 합니다

과연 구글이 15조원을 들여가며 투자한 결과가 어떻게 나타날지 조금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완전 합병이 아닌 따로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만큼 별 차이가 없을 수도 또는 미약하지만 꾸준한 변화가 있을 수도 있을 듯 합니다. 변방의 블로거가 예상할 수 있는 것은 많지 않네요.

이제 마이크로소프트가 노키아나 림을 인수하는 것을 기다리면 되는 건가요? 물론 농담이구요. 어찌어찌 해도 결국에 웃는 건 오라클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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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북 시리즈5 절대 사지마라? 혹독한 평가 맞는 이야기 일까?

크롬북 시리즈5 절대 사지마라? 혹독한 평가 맞는 이야기 일까?

지난 16일 미국 내 베스트바이와 아마존을 통해 출시한 삼성전자 크롬북 시리즈5가 혹독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구글 크롬OS를 채택한 크롬북은 아직 윈도우 기반의 PC가 독점하다시피 하고 있는 국내에서는 크게 대중적이지 못한 제품이기도 합니다. 반면 스마트폰 모바일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로 스마트폰 시장의 대변혁을 이끌었던 구글이 내놓은 클라우드 기반의 OS로 일부 유저들에게는 큰 관심을 이끌고 있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크롬북 아직은 시기상조?

일반분 들에게는 이게 뭐야? 크롬북이 노트북 이름이야? 하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모르는 게 결코 잘못도 무식도 아닙니다. 이제 스마트폰과 태블릿 시장이 불타오르면서 무선인터넷에 대한 인식이 높아진 상황이며 크롬OS의 주된 포인트라 할 수 있는 클라우드는 초기단계 아니 아직 알도 깨지기 전인 단계로 너무 이른, 아직 시대를 타고나지 못한 제품이기 때문입니다.

클라우드가 무엇인지 잘 모르시는 분들이라면 제가 작성한 클라우드 관련 포스팅을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많이는 아니지만 조금 도움이 되실 수 있을 듯 합니다.

클라우드? 아는게 돈! #1. 쉽게 풀어보는 클라우드

클라우드? 아는게 돈! #2. MS 클라우드가 주는 장점은 무엇?

클라우드? 아는게 돈! 클라우드가 나에게 주는 장점은 뭐야?


왜 시리즈5가 혹평을 받고 있을까?

이런 크롬북 시리즈5가 다양한 매체를 통해 혹평을 받고 있습니다.
어찌 보면 이러한 평가가 삼성의 입장에서는 조금 억울할 수도 있습니다. 하드웨어에 대한 혹평이기 보다는 크롬OS에 대한 혹평이 거의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조금 정리해봤습니다.

해외에서 혹평을 받고 있는 이유를 정리해보면 우선 IT매거진 인포월드는 강력하게 비판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말이죠. (다소 의역이 있습니다.)

"
당신이 뭘 하건 크롬북은 사지 마라!'
라고 말이죠. 그들이 말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처음 크롬OS가 나왔을 때는 그 아이디어 만으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건 당시 생각과 기대일 뿐 시리즈5에 담긴 크롬OS는 현실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이 현실이 완전한 실패로 나와 버렸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1. 웹 애플리케이션이 가장 큰 장점이나 특징이고 크롬북 자체가 거의 웹앱 밖에 할 수 없는 제품이지만 아쉽게도 이 웹앱 조차 미개한 수준이다. 특히 크롬OS에서 이용할 수 있는 구글독스 조차 제대로 지원하고 있지 않다. 구글 크롬OS의 애플리케이션을 구글조차 제대로 만들지 못한다면 누가 만들 수 있단 말인가?

2.
크롬북은 미국 내 100MB를 무료데이터로 제공하고 있다. 웹툰 몇 개 읽으면 몇 시간 만에 끝나버리는 이 용량은 현실적이지 못하다. 더욱이 온라인 상에서 능력을 발휘하는(그나마 부족하지만) 크롬북은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지 않으면 그 어떤 것도 할 수 없다. 그나마 할 수 있는 것은 캐쉬로 저장된 AngryBirds 뿐이다.

크롬북은 인터넷이 되면 브라우저만 되는 기기이며 인터넷이 안되면 그마저도 안되는 기기이다.

3. PC
가 할 수 있는 활용도에 거는 사용자들의 기대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보다 더 높다. 하지만 현재 크롬북은 스마트폰과 태블릿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아이패드2보다 더 제한적이다. 그럼에도 가격은 3G 모델의 경우 499.99달러 WIFI 모델은 429.99달러이다.

크롬북은 산 순간 당신은 베타테스터이다. 일반적으로 베타테스터는 어느 정도 써먹을 수준이라도 되지만 크롬OS는 그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사실 클라우드의 단점이 그대로 크롬북에 적용될 것이라는 생각은 했었습니다. 처음 크롬북이 나왔을때 구글이 이러한 단점을 보완해줄 무언가를 내놓을 것이라는 기대도 했었구요. 하지만 실제 출시된 크롬북을 보면 구글의 서비스인 구글독스 조차 제대로 지원하지 못하고 있다라는 평가입니다.


또 다른 곳은 어떻게 평가할까?

USAToday,
크리스찬포스트, 이위크 등 다른 매체 역시 비슷한 평가입니다.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낮은 활용성과 애플리케이션 부족, 취약한 보안 등을 단점으로 지적하며 크롬북에 대한(시리즈5라고 하지 않겠습니다. 시리즈5에 대한 평가라기 보다 크롬OS에 대한 평가이니 말이죠.) 실패를 말하고 있습니다.

반면 실제 구입한 사용자들의 리뷰는 대체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베스트바이나 아마존으로 통해 구입한 사용자들이 등록한 리뷰는 아직 10개 내외로 많지 않지만 괜찮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어떨까?

국내의 경우 KT를 통해 출시할 예정이라고 들었습니다. 와이브로와 묶은 패키지 상품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국내의 경우 해외보다 조금 더 나은 무선 네트워크 인프라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인터넷과 관련한 단점은 조금 보완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하지만 그 외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해외와 마찬가지로 한계에 부딪힐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구글의 점유율이 낮은(그나마 많이 성장했지만) 국내 환경의 특성, 윈도우 기반이 대부분이 환경 등이 어우러져 더 낮은 평가를 받을 수도 있을 듯 합니다.

클라우드 서비스가 자리잡는 시점 그리고 구글의 베타스러움이 조금이나마 개선되는 시점(가능은 할까요? ^^) 등을 고려하면 아직은 시기상조라고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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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저브레드? 안드로이드의 미래 이제는 생각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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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의 미래는 어떻다고 생각하시나요?

아이폰이 국내 가져다 준 변화도 엄청나지만 안드로이드가 가져다 준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변화 역시 대단합니다. 아이폰과 함께 양대 산맥을 구축하고 블랙베리, 노키아 등을 무너트렸으며 아이폰의 통제 그리고 구글의 개방이라는 극 과 극의 대립상황을 적절히 이어가면서 경쟁제품과 함께 동반 상승하는 시너지 효과도 이끌어 냈습니다.

 

짧은 시간 동안 이룩해낸 결과라는 점에서 안드로이드의 파괴력은 정말 대단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제 곧 진저브레드가 나올 예정입니다. 하지만 이 시점에서 안드로이드가 핑크빛 미래만을 보여줄 것인지에 대해 조금 생각해야 할 때가 아닐까 합니다.

 

어떤 운영체제가 살아남느냐 하는 것은 이를 뒷받침 해주는 개발자가 얼마나 노력해주느냐에 달려있다고 보여집니다. 사용할 수 있는 어플이 많다. 적다.에 따라 판매량은 좌우되며 살아남고 도태됩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는 이토록 중요한 어플에 대해 너무나도 방임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너무나도 파편화 되어 있습니다. APK파일이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있으며 너무나도 쉽게 만들고 또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어플을 개발해 내놓았다 하더라도 버전별 호환성이 떨어진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광고기반의 어플을 내놓으라고 하지만 수익의 효율이 떨어진다는 점과 광고가 없는 어플이 ADFree 버전이 버젓이 돌아다닌 다는 점 역시 안드로이드의 더 큰 성장을 막고 있습니다. 언뜻 보면 윈도모바일 기반의 단점을 그대로 물려봤고 또, 윈도모바일이 지나왔던 길을 고스란히 밟고 있는 듯 한 모습이기도 합니다.

 

아이폰, 아이패드 등 애플의 경우 수익분배, 어플에 대한 관리, 운영체제 버전에 따른 통일성 등이 명확하게 정해져 있습니다. 그리고 윈도폰 7 역시 애플과 같은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윈도폰 7 어플이 이번 주말까지 약 3000개가 올라올 것이라고 밝히고 있으며 개발자들 역시 80%가 증가해 15,000명 정도 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더구나 현찰로 지급한다는 MS의 정책을 밝히면서 Foursquare 역시 윈도폰 71000만대가 팔리기 전까지 어플 개발을 미루겠다는 기존 방침을 깨고 개발을 시작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지금말하자고 하는 것이 안드로이드가 나쁘다라는 것이 아닙니다.

갤럭시 탭을 사용하면서 접한 안드로이드는 아이폰 iOS와는 또 다른 그들만의 장점을 보여주었습니다. 조금만 더 가다듬으면 정말 가능성 있는 모바일 운영체제가 될 수 있으리라 판단하기에 현재의 모습이 조금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개발자들을 위한 명확한 플랜 그리고 파편화를 막기 위한 대안 등을 제조사와 구글이 모두 힘써주어야 할 때가 아닐까 합니다.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가까운 미래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그리고 윈도폰 7의 대결이 어떻게 될지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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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탭 앱 풀스크린 실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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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탭의 경우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안드로이드 프로요를 운영체제로 담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스마트폰에 맞춘 어플리케이션의 경우 과연 갤럭시 탭에서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는가에 대한 문제점이 단점으로 지적되곤 했습니다.

 

하지만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유튜브를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바로 Spare Parts라는 안드로이드 마켓의 프리앱으로 게임을 포함한 대다수(안되는 어플도 많다고합니다.)의 앱을 갤럭시 탭에서 풀 스크린으로 실행할 수 있습니다. 이를 설정하는 방법도 무척 간단합니다.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해 Spare Parts 앱을 설치하고 설정을 통해 호환모드를 변경 후 두 차례의 리부팅을 해주면 됩니다. (아래 유튜브 동영상을 통해 설정 방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실 Spare Parts 앱은 이전에도 많이 소개되었던 어플입니다. 메모리 관리 및 속도조절, 화면 전환 효과 등의 용도로 많이 쓰였던 이 어플이 갤럭시 탭에서는 풀스크린 화면을 지원하는 유용한 어플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Spare Parts가 갤럭시 탭의 이러한 단점을 완벽하게 해결해 줄 수는 없습니다. 해상도, UI, 레이아웃 등 스마트폰과 태블릿은 분명 다른 기기이기에 전용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 아이패드의 경우 공식 판매되기 이전부터 아이패드 전용앱이 개발되어 왔습니다. 물론 아이폰 처럼 많은 수의 전용앱이 없었기에 아이패드 판매된 이후, 아이폰 어플을 키워서 사용하거나 시디아에서 제공되고 있는 Full Force를 통해 확장해서 사용했습니다. 이 경우 호환성에 문제가 있어 제대로 이용하기에는 다소 어렵다는 단점이 있었고 해상도 문제로 인해 전체적인 그래픽이나 UI 등이 저하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애플 아이패드나 삼성의 갤럭시 탭이나 Full ForceSpare Parts일시적인 방법이 될 수 있고 당장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앱이 될 수는 있지만 원척적으로는 각 기기에 최적화된 전용앱이 출시되어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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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찍히 개발자 입장으로서는 안드로이드 자체가 기기마다 해상도가 다양해서 모든 해상도를 고려하는것이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정석입니다.... 하긴 실제로 그렇지 않은경우도 많긴하지만요..
  • 하긴 실제로 그렇지 않은경우도 많긴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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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앤노블 7인치 이북 겸 태블릿 ‘Nook Color’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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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앤노블은 7인치 IPS 디스플레이를 담고 있는 안드로이드 기반의 이북리더 겸 태블릿 누크 컬러(Nook Color)를 출시했습니다.

 

09년 누크(Nook)를 출시 아마존 킨들과 함께 전자책 시장의 경쟁을 이끈 반스앤 노블은 현지시간으로 26일 뉴욕에서 풀컬러 디스플레이와 터치 인터페이스를 적용한 누크 컬러를 공개했습니다. 기존 흑백 전자 잉크 방식을 적용했던 것과는 달리 7인치(해상도 1024 X 600) 컬러 IPS 디스플레이를 채택하여 일반 이북 컨텐츠는 물론 컬러 사진이 담긴 신문, 잡지, 만화 등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11 19 249달러, 한화로 28만원 정도에 판매될 누크 컬러는 안드로이드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며 WIFI를 기본 내장하고 있어 웹서핑, 컨텐츠 다운, 음악, 동영상 감상이 가능하며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기존 누크에서 볼 수 있었던 책갈피, 내장사전, 밑줄 긋기 등의 편의기능은 물론 신문, 잡지, 문서 등을 편리하게 정리할 수 있는 책꽂이 기능과 책 빌려주기 기능, 애니메이션과 읽어주기 기능을 지원하는 아동용 도서 코너 누크 키즈 등 차별화된 기능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다만 누크 컬러는 갤럭시 탭 등과 같이 안드로이드 마켓을 이용할 수는 없으며 대신 외부 개발자들이 누크용 앱을 개발할 수 있도록 개발자 프로그램을 오픈한다고 밝혔습니다.

 

추가적으로 기본 8GB 내장 메모리를 담고 있으며 MicroSD 슬롯을 별도로 제공합니다. 두께는 0.48인치이며 무게는 약 450g입니다. 컬러 디스플레이 등을 채용하게 되면서 배터리 사용시간은 기존 누크와는 달리 연속 8시간으로 급격히 낮아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조금 아쉬운 부분이기도 하네요.

 

누크 컬러는 안드로이드 기반이며 컬러 LCD 디스플레이를 내장하고 있다는 점 등 전자책이기 보다는 아이패드 류의 태블릿으로 간주할 수 있다. , 28만원 대 저렴한 가격대를 통해 전자책 시장과 태블릿 시장을 모두 공략하겠다는 전략으로 예상됩니다.

 

누크 컬러를 봤을 때 국내 역시 이와 같은 형식의 단말기가 앞으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실 아이덴티티탭 등이 이러한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제품으로 볼 수 있습니다. 11월 아이패드가 출시되면서 국내 태블릿 겸 전자책 시장을 공략하는 제품이 중소기업은 물론 대기업을 통해 다양한 제품이 출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조금만 기다려보면 되겠죠?

 

누크 컬러와 같이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를 공략하는 제품이 나와주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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