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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패드의 진짜 적수를 만나다! 아마존 킨들파이어HD의 역습!

애플 아이패드의 진짜 적수를 만나다! 아마존 킨들파이어HD의 역습!

애플 아이패드가 출시된 이후 많은 제품들이 대항마라는 이름으로 출시됐지만 그 작은 상처 하나 만들지 못하고 사라져버렸습니다. 애플은 앱스토어 및 아이튠즈라는 자신만의 생태계를 밑바탕으로 다양한 하드웨어를 내놓았고 이에 소비자들은 애플의 제품에 열광해왔습니다. 나름 경쟁자라고 하는 업체들도 개방형 생태계를 내세우며 다양한 제품을 내놓았지만 결국 애플과의 경쟁에서는 맥없이 KO패를 당해왔습니다.

그러던 중 독특한 곳에서 애플을 위협할 수 있는 대항마가 등장했습니다. 애플만의 생태계와는 조금 다르지만 이 역시 자신들만의 콘텐츠를 강점으로 한 아마존이 저가의 하드웨어인 킨들 파이어를 선보이게 됐습니다. 

아마존 킨들파이어의 등장은 다른 업체들이 하지 못했던 애플 아이패드가 가지고 있던 압도적인 태블릿 시장 점유율을 어느정도 차지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지난해 킨들 파이어 출시 이후 약 20% 정도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애플 아이패드 점유율을 낮추는데 성공을 했습니다. 다만 저가형 모델로 아이패드와 정 반대선상에서 동등하게 대결하는 구도가 아닌 만큼 애플이 타격을 입었다고는 볼 수 없는 수준으로 평가 받았습니다.

하지만 어제 아마존은 다시금 기존 제품의 보강 그리고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면서 애플의 막강한 적수로 떠올랐습니다.

킨들 & 킨들 파이어

아마존은 새로운 킨들파이어HD를 소개하면서 기존 킨들과 킨들 파이어에 대한 소식도 전했습니다. 우선 아마존 초기 모델인 킨들은 새로운 글꼴 추가 및 성능 향상을 시켰음에도 79달러에서 69달러로 인하한다고 밝혔으며 킨들파이어 역시 과거 킨들파이어 보다 더 빠른 프로세서(OMAP4470으로 예상)와 2배의 RAM 즉, 1GB의 램으로 업그레이드된 킨들 파이어를 선보였습니다. 이 새로운 킨들 파이어 역시 성능을 높였지만 기존 199달러에서 159달러로 판매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기존에도 속도에 대한 불편함이 거의 없었던 킨들 파이어가 더 성능을 높여서 그것도 가격을 저렴하게 해서 출시된 만큼 저가형 태블릿 시장은 아마존 킨들 파이어가 더욱 확실하게 자리매김 할 듯 합니다. 더욱이 킨들 파이어는 이미 각종 롬 등이 다양하게 나와있다라는 장점도 지니고 있습니다.

킨들 페이퍼 화이트

아마존은 새 전자책 단말기인 킨들 페이퍼 화이트를 새롭게 출시했습니다. 킨들 페이퍼 화이트는고해상도의 HD E-Ink와 야간에도 책을 읽을 수 있는 프론트라이트를 내장한 제품으로 켜놓은 상태로 8주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터치 디스플레이 기반으로 9.1mm의 얇은 두께와 가벼운 무게를 강점으로 하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건 이 킨들 페이퍼 화이트는 사용자가 책을 읽는 속도를 자동으로 계산하여 남아있는 페이지를 보여주는 것이 아닌 남은 시간을 표시해주는 기능을 담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무료 저장공간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도 함께 제공합니다.

10월 1일 출시할 예정이며 가격은 WiFi 모델의 경우 119달러, 3G 모델의 경우 179달러에 판매됩니다.

킨들파이어HD 7인치, 킨들파이어HD 8.9인치, 킨들파이어HD 8.9인치 LTE

또, 이와 함께 새로운 킨들 파이어를 출시했습니다. 바로 HD라는 수식어를 달고 말이죠. 기존 저가형 시장을 공략했던 아마존이 고사양의 제품을 출시 애플 아이패드와의 전면전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킨들파이어HD는 총 3가지 모델로 7인치(1280X800), 8.9인치(16GB/1920X1200), 8.9인치(32GB/LTE/1920X1200)모델로 출시됩니다. 킨들파이어HD 7인치, 킨들파이어HD 8.9인치, 킨들파이어HD 8.9인치 LTE 3가지 모델 모두 TI OMAP4470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으며 디스플레이의 경우 새로운 터치센서와 편광 필터가 적용되어 빛반사를 대폭 줄였다고 합니다. 또한, HD카메라를 탑재하여 화상통화가 가능하며 스테레오 스피커, 2개의 WiFi 안테나와 MIMO 기술을 적용 무선랜 성능을 대폭 향상했다고 합니다. 아마존 발표 내용으로는 새로운 아이패드(뉴아이패드)와 비교 무선랜 성능이 최대 41% 더 빠르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외에도 자녀의 킨들 사용시간을 부모가 제어할 수 있는 타임 리밋기능과 동영상을 보다가 해당 영상의 정보 및 배우, 감독 등의 정보를 볼 수 있는 X-Ray for Movies 기능도 담고 있습니다.

킨들파이어HD 8.9인치 LTE 모델의 경우 전용 요금제를 통해 LTE 망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1년 50달러로 월 250MB의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으며 20GB 클라우드, 10달러 아마존 기프트 카드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가격은 킨들파이어HD 7인치는 기존 킨들 파이어와 같은 199달러이며 킨들 파이어HD 8.9인치 모델은 299달러 마지막으로 32GB LTE 모델인 킨들파이어HD는 499달러에 판매될 예정입니다. 참고로 아이패드 16GB WiFi 모델이 499달러인 만큼 이전과 달리 이번이 애플과의 진검 승부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또한, 애플 아이패드 미니에 대한 루머가 꾸준하게 흘러나오고 있는 지금 만약 실제 출시될 경우 재미있는 경쟁 구도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확실히 그 어떤 제품들 보다 이번 아마존이 애플에게 있어 제대로 된 적수가 될 듯 합니다.

애플이나 아마존을 보면 왜 다른 경쟁사의 태블릿이 성공하지 못했는지에 대한 해답이 나옵니다. 애플이나 아마존 모두 자신들만의 생태계 즉, 콘텐츠를 확보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하드웨어를 출시, 자연스럽게 구매를 이끌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안드로이드를 내세운 구글과 삼성 그리고 다른 업체들의 경우 애플과 아마존이 가진 콘텐츠와 생태계를 구축할 능력이 없는 것인지(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구글과 삼성이 각자 애플과 아마존과 같이 자신만의 생태계와 콘텐츠를 만들려는 욕심이 큰 요인이라 생각됩니다.) 안드로이드가 등장한지 한참이 된 지금도 여전히 완성되지 못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각각의 생태계와 콘텐츠는 사용자들의 분열만 만들고 결국 커질 수 있는 범위를 스스로 제한하는 결과로 밖에 나올 수 없습니다. 제품을 만들고 그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당연히 자신들의 콘텐츠와 생태계 안에서 놀 것이라 생각하지만 그건 잘못된 생각이라는 걸 깨닫고 지금이라도 힘을 합쳐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애플과 아마존의 대결에 함께 가세하지 못하고 가만히 지켜만 봐야 하는 상황이 올지도 모르니까 말이죠.

그렇게 본다면 아마존은 애플만의 적수가 아닌 삼성의 적수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과연 삼성은 어떤 방식으로 태블릿 시장을 해쳐나갈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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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꾸는곰
    이제 미국시장에서 버티는건 애플과 아마존만 남을것 같은데요.. 가격 경쟁이 되지를 않으니.
    구글의 넥서스 7도 아마 사라질가능성이 높습니다.
  • PCPINSIDE님의 포스트가 Daum 소셜픽 27위 검색어 [킨들 파이어] 베스트글에 선정되었습니다.
    확인 : http://search.daum.net/search?w=tot&q=%ED%82%A8%EB%93%A4%20%ED%8C%8C%EC%9D%B4%EC%96%B4&rtmaxcoll=AFB
  • David
    다양한 저가 태블릿이 많지만, 킨들이 그나마 선전하는 이유는 아마존의 콘텐츠 때문이겠지요...
    애플의 엄청난 어플들을 대항할 수 있는.. 또 사용하는 목적이 분명한 것도 킨들의 장점이구요.
    우리나라에서의 활용성은 극히 떨어지지만요.
  •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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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의 스마트폰, ARM의 노트북 과연 어떻게 될까?

인텔의 스마트폰, ARM의 노트북 과연 어떻게 될까?

서로의 나와바리(?) 넘본다고 해야 할까요? 인텔은 모바일 칩 메드필드를 통해 스마트폰 시장을 공략하며 ARM 기반의 모바일 칩은 노트북 시장을 공략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시작은 바로 CES를 통해 진행될 듯 합니다.


인텔의 스마트폰?

스마트폰, 태블릿 등 모바일 시장이 급격하게 성장하면서 노트북, 데스크탑 시장은 상대적으로 침체되기 시작했습니다. 인텔의 영향력이 적은 모바일 시장에 있어 퀄컴, 삼성 등이 크게 성장했습니다. 이러한 모바일 시장의 위협은 인텔에게 그대로 전해졌고 이에 인텔은 모바일 시장으로의 진입을 계획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CES2012를 통해 인텔은 메드필드(Medfield)를 내장한 스마트폰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실 인텔은 이미 오래 전부터 무어스타운 등 모바일 프로세서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전력소모 등의 문제로 인해 이렇다 할 성과를 이뤄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메드필드의 경우 저전력을 이뤄냈으며 더불어 그래픽 성능이나 웹브라이징 속도를 한층 강화한 프로세서를 선보였습니다

진저브레드,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허니콤 등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적용될 메드필드는 4분기 출시 예정인 클로버트레일-W라 공개되기 전까지 인텔 모바일 칩을 이끌어나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이미 ARM이 시장을 선점한 상태이고 모바일 기기의 선두 업체인 삼성이나 애플 등이 ARM 기반의 칩셋을 사용하고 있기에 쉽지만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과거 막강한 파트너를 확보하고 있었던 인텔은 모바일 분야 있어서도 과거와 같은 파트너 구축을 빠르게 이뤄나가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퀄컴 스냅드래곤과 인텔 아이비 브릿지를 모두 채용한 레노버 씽크패드 X1 하이브리드> 

ARM의 노트북?

X86
만 지원하던 마이크로소프트가 ARM을 지원하겠다라는 약속을 하면서 ARM의 공세는 더욱 거세졌습니다. 차세대 윈도우 운영체제인 윈도우8 ARM 기반에서 구동될 경우 인텔이 가지고 있는 노트북 등 모바일 시장을 상당수 차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올해 쿼드코어 기반의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과거 노트북을 활용해왔던 많은 일들을 스마트폰과 태블릿으로도 전혀 무리 없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렇듯 이미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으로 노트북 시장을 넘보고 있던 상황에서 윈도우8의 가세는 ARM 진영에 날개를 달아주는 격이 되었습니다. 이미 시장조사업체인 라자드캐피탈마켓은 2015년까지 ARM 기반의 PC 시장이 인텔의 수익을 상당수 가져갈 것이라고 예측했고 인텔이 겪는 손실 규모는 약 22억달러 규모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이미 아수스 Eee Pad 트랜스포머 프라임 등을 보면 태블릿이지만 탈착 방식의 키보드를 내장 마치 노트북과 같은 활용도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여전히 윈도우를 사용했던 유저들에게는 불편함이 있기는 하지만 윈도우8이 지원될 경우 지금 미세하게 존재했던 거부감이 완벽하게 사라질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소비자에게는 선택의 고민과 선택의 즐거움을!

인텔의 스마트폰, ARM의 노트북은 소비자들에게 선택의 고민과 즐거움을 모두 안겨줄 것으로 보입니다. 인텔이 가지고 있는 경험이 그대로 스마트폰, 태블릿에 녹아 들고 또, 모바일 시장에서의 강점을 지니고 있던 ARM의 장점과 경험이 노트북, PC에서도 그대로 녹아 든다고 했을 때를 생각해보면 IT 블로거로써 무척 기대가 됩니다  

운 좋게 이번 CES2012에도 참관할 수 있게 됐습니다. 직접 참관해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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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어플] 한중일 앱 어워드 수상 어플, 다이나믹 볼륨 그리고 MovieBell Maker

[추천어플] 한중일 앱 어워드 수상 어플, 다이나믹 볼륨 그리고 MovieBell Maker 

KT,
차이나 모바일 그리고 NTT 도코모는 '한중일 Global App Award'를 진행했습니다. 말 그대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여 당선된 이들에게는 상금은 물론 글로벌 진출을 위한 해외 현지화 활동을 지원하는 이벤트였습니다. 어플 개발에 목표를 가지고 있는 분들에게는 무척이나 기분 좋았을 회소식이지 않았을까 합니다.


이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iOS 애플리케이션이 출품되었고 금상, 은상, 동상 그리고 안드로이드의 경우 입상까지 안드로이드 30개 팀 그리고 아이폰 6개 팀을 선발했습니다. 확실히 어워드여서 일까 다양한 아이디어가 들어간 어플이 눈에 띄더군요.

수상작들 보러가기
http://www.econovation.co.kr/Fair/web/FA0301_view.asp?ltype=&mn_id=0601&IDX=4978

이 중 저에게 무척 필요한 어플이 있어 소개를 좀 해볼까 합니다. 제가 리뷰를 진행할 어플은 바로 '다이나믹 볼륨' 'MovieBell Maker'입니다


다이나믹 볼륨

다이나믹 볼륨은 안드로이드 OS용 부문에서 은상을 차지하나 어플입니다. 이름에서 볼 수 있듯이 볼륨과 관련있는 앱입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추천합니다.

이 어플은 주변 소음을 자동으로 인식해서 볼륨을 조절해주는 어플입니다. 지하철, 버스 혹은 시끄러운 공공장소에서 음악소리 혹은 전화 소리가 들리지 않아 볼륨을 높였던 기억이 있을 듯 합니다. 반대로 너무 조용한 곳에서 영화 및 음악 등을 듣다가 소리를 줄였던 기억도 있을 듯 합니다. 음악소리나 통화소리가 주변에 그대로 들렸던 기억도 있고 말이죠.


스마트폰, MP3, 태블릿 등 이어폰과 헤드폰으로 음악을 감상하면서 소음성 난청 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를 막기 위해 최대한 나에게 맞는 음량을 찾아야 하고 또, 주변 환경에 따라 볼륨을 조절해야 합니다

지금까지는 직접 볼륨을 줄이거나 키웠지만 이 다이나믹 볼륨이 있으면 자동으로 볼륨을 조절해줍니다. 스마트폰에서 나오는 모든 소리, 통화, 벨소리, 알람, 음악 등 모든 것을 주변 소음에 따라 조절해줍니다.


화면입니다.

재미있게도 dB이 표시됩니다. 기본적으로 소음을 측정해주는 기능이 담겨 있습니다. 측정한 주변 소음을 수치상으로 표시해주며 '상세보기' 표시를 선택하면 현재 수치가 어느 정도의 소음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지금 제가 있는 곳은 약 20~30dB 정도로 나뭇잎 스치는 소리 혹은 속삭이는 소리, 심야의 교외 정도의 소음이라고 합니다. 참 조용한 상황이죠
이 경우 일반적으로 소리를 줄여서 듣게 됩니다. 나의 청각을 위해 그리고 이어폰 밖으로 세어나는 소리로 다른 사람에 피해가 갈까 하는 생각에 말이죠.

이러한 상황에서 다이나믹 볼륨이 있다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자동으로 조절해줍니다


스케줄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요일 별, 시작시간, 지속시간 등 사용자가 직접 설정할 수 있으며 프로필을 통해 알람, 미디어, 알림음, 벨소리, 시스템, 음성통화 별 세세하게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사용자에 따라 소리의 민감함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소리를 줄이고 키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사용자의 소리에 따라 직접 설정할 수 있도록 한 부분에 대해서 좋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 단순히 불편함뿐만 아니라 청각을 보호해 줄 수 있다라는 점 역시 좋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위 화살표시가 다이나믹 볼륨이 실행하고 있다라는 표시입니다.>

실제 지하철이나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참 요긴하게 쓰고 있습니다. , 집이 외진 곳이다 보니 버스에서 내려 집에 갈 때 자동으로 소리를 줄여주어 청각보호에도 꽤나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이 다이나믹 볼륨은 현재 올레마켓을 통해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가격은 1,900원입니다  

올레마켓
: http://market.olleh.com/appDetail?ptype=C&pid=51200006112692


UI
및 사용자 편의성만 조금 더 높인다면 필수 앱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 이 어플은 한국에만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국가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어플이기에 한중일 어플 공모전에 무척 잘 어울리는 어플이 아닐까 합니다


MovieBell Maker

좋아하는 음악, 나는 꼼수다 등을 듣다가 벨소리를 하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음원을 벨소리로 만들어주는 어플을 이용합니다. 마켓을 보면 이런 어플을 너무나도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보고 싶은 영화의 한 장면의 대사를 또는 영화에서 흘러나오는 배경음악을 벨소리로 하고 싶다면?


무비벨메이커(MovieBell Maker)는 말 그대로 사운드 파일이 아닌 동영상 파일을 편집해서 벨소리, 문자음, 카톡음 등으로 설정할 수 있는 어플입니다

꽤 오래 전 이야기입니다만 이시이 카츠히토 감독의 '녹차의 맛'이라는 영화를 본적이 있습니다. 참 감동 깊게 본 영화였는데 특히 영화 내용 중 재미있고 중독성 있는 노래와 율동이 나옵니다. "야야야 야마야마야마, 야야야 야마야마야마..., 야마여~ 야마여~ 야마여~ 야마와 이키테이루~" 원래는 일본어 인데 일본어를 잘 몰라서 일단 한글로 적어봤습니다.


이 영상에서 나오는 음원을 벨소리로 무척이나 하고 싶었지만 이 영화가 2006년도 영화로 당시는 지금과 같이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던 시절도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MovieBell Maker가 있어서 가능해졌습니다.

플을 실행한 후 원하는 영상을 선택합니다. 그러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사용방법은 무척 간단합니다. Start, End, Save, ScrShot 그리고 되돌리기/재생/빨리감기 버튼이 있습니다.
 

원하는 부분에서 Start End를 누르고 Save를 누르면 다시 한번 더 정확하게 벨소리를 설정할 수 있는 Editor가 보입니다. 이 에디터를 통해 세세하게 조절하면 됩니다.

특히 하드웨어적으로 제공하지 않는 동영상도 소프트웨어 코덱을 통해 제공하여 최대한 다양한 영상을 재생해서 벨소리로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몇 번의 터치만으로 내가 원하는 음원을 만들 수가 있습니다. test로 개그콘서트 감사합니다. 코너의 감사합니다라는 음악을 벨소리로 만들어봤습니다. 벨소리를 만드는 시간은 채 3~5분도 안 걸리네요

현재 이 어플은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얼른 다운 받으세요.

안드로이드 마켓
https://market.android.com/details?id=com.dgobs.movie.maker&feature=search_result#?t=W251bGwsMSwyLDEsImNvbS5kZ29icy5tb3ZpZS5tYWtlciJd
올레마켓
http://market.olleh.com/appDetail?ptype=C&pid=51200006996540


이외에도 재미있는 어플들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이런 공모전을 통해 출품해서 인지 그 완성도가 상당히 뛰어납니다. 아이디어도 넘치고 말이죠. 개인적으로 이런 공모전을 앞으로도 쭉~ 이어나갔으면 합니다. 또한, 공모전을 통해 소개된 어플들은 더 많은 이들이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많은 루트를 통해 마케팅을 지원해주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좋은 어플 들이 마케팅 부족으로 그냥 묻힌다면 무척 아쉬울 듯 합니다.

또 한가지는 이 어플들이 안드로이드 뿐만 아니라 아이폰 반대로 아이폰 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에서도 사용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더 많은 이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말이죠

[
본 콘텐츠는 KT 한중일 글로벌 앱어워드 운영위원회의 후원을 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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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M 블로거의 글을 하나의 어플로 보자! TNM reader

TNM 블로거의 글을 하나의 어플로 보자! TNM reader

블로그가 참 많습니다.
저 역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고요.

최근 이런저런 일들로 다소 소란스러운 지금, 양질의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블로거가 되고자 혹은 이러한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거를 찾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정보도 얻고 제가 생각하지 못한 세상과 시야를 제공하는 이들의 글을 보는 것은 무척 즐거운 일이니까 말이죠.


이들의 글은 대부분 RSS 리더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조차 잘 모르시는 분들 혹은 귀찮은 분들에게 꽤 괜찮은 어플을 하나 소개해볼까 합니다

TNM reader(
티엔엠리더)입니다.
TNM reader는 말 그대로 TNM이 만든 readerTNM은 다양한 카테고리의 블로거 들과 파트너를 형성하고 있는 국내 최초최대 규모의 소셜 창작자 네트워크입니다. 현재 약 230명 정도의 블로거와 파트너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 TNM reader는 이들의 글을 어플 하나로 볼 수 있습니다. 저의 글 포함해서 말이죠. ^^ 물론 TNM에 속한 블로거 모두가 개개인에게 필요한 혹은 맞는 블로그는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나름의 기준을 통해 파트너로 이뤄진 블로거 들의 글을 하나의 어플로 볼 수 있다라는 점만은 분명 편리해 보입니다.

iOS
: http://goo.gl/Khl1D
안드로이드용http://goo.gl/yCq8q


TNM reader
는 홈, 카테고리, 북마크, TNM 소식, 설정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먼저 홈 화면은 최신 글, 관심 블로그, 핫스토리로 나눠집니다.


첫화면에 보여지는 내용은 설정을 통해 최신글 혹은 관심 블로그 글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최신 글은 말 그대로 TNM 파트너 블로거 들의 최신글을 모두 볼 수 있는 탭이며 관심 블로그는 자신이 원하는 블로그만을 선택해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최신글은 물론 관심 블로그, 핫스토리 모두 각 글마다 제목과 글 내용만이 보여져서 누구의 글인지 확인할 수 없어 '어떤 블로거의 글이냐'에 따라 글을 선택하는 이들에게는 조금 불편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카테고리는 각 과학&기술, 디지털&디바이스, 엔터테인먼트 등 각 카테고리 별로 글을 분류해놓아 자신이 원하는 카테고리의 글을 편리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각 카테고리를 선택하면 카테고리별 글을 읽을 수 있으며 카테고리 블로그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습니다. 물론 바로 관심 블로그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읽고 싶은 글을 선택하며 공유하기, 북마크, 관심블로그, 설정 등의 카테고리가 보입니다. 공유하기는 말 그대로 이메일, 트위터, 에버노트, 카카오 링크 등으로 공유할 수 있으며 북마크는 자신이 읽은 글들을 북마크로 설정하여 다시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관심 블로그를 설정하여 자신이 원하는 블로거의 글만 읽을 수도 있습니다.

간단하게 소개해봤는데요. 아직 안정화가 덜 됐는지 사용하면서 자꾸 튕김이 발생하네요. 제 아이폰3GS가 조금 버겁게 느끼는 건지 모르겠지만 말이죠. 조금 더 가볍고 안정감 있게 구동됐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200
명이 넘는 블로그의 글을 한 어플로 볼 수 있다라는 점은 분명한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자신이 원하는 카테고리, 자신이 원하는 블로거 들의 글만을 볼 수 있다라는 선택의 폭도 있고요. 상당히 빠른 정보에 민감한 분들이라면 또, 하나의 주제로 정말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는 이들의 글을 읽고 싶어하는 분들이라면 강력하게 추천해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이패드용 어플이 좀 빨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래도 더 큰 화면으로 보는 것이 더 좋으니까 말이죠. 또한, 스마트폰과 태블릿 간에 북마크 혹은 관심블로그가 연동되어 하나의 기기에서만 설정할 수 있었으면 좋겠단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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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NM 파트너 이신분들은 방문자수 좀 늘겠는데요. ^^

    아...TNM 가입하고 싶은데...
    가입 가능 조건이 예전보다 까다로워 지고 있는듯 해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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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MS가 손잡다! 하드웨어만큼 소프트웨어도 따라갈 수 있을까?

삼성전자와 MS가 손잡다! 하드웨어만큼 소프트웨어도 따라갈 수 있을까?

이 글은 삼성SDI 필진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스마트폰, 태블릿 시장은 사실상 애플 iOS와 구글 안드로이드로 대표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MS 윈도우폰과 삼성의 바다 그리고 태블릿에 있어 노키아, , HP 등 자체적인 운영체제를 통해 단말기를 출시하고 있지만 점유율이나 영향력 면에 있어 iOS와 안드로이드가 독점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시장에 있어 지금과 같은 위치에 올 수 있었던 것은 구글 안드로이드의 힘이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소프트웨어에 대한 기틀이 마련된 삼성은 하드웨어에 집중할 수 있었고 이를 bada 플랫폼 등으로 연계하면서 많은 성장을 이끌 수 있었습니다. 삼성전자는 물론 LG전자, HTC, 소니에릭슨, 팬택 등 역시 구글과의 프랜들리를 구축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에 있어 점유율을 나눠먹고 있습니다.

<과거 삼성과 MS가 느슨한 관계였다면 이제는...>

하지만 지금 '너 고소' 등 여기저기서 피 터지는 특허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지금 영원한 아군도 영원한 적군도 없다라는 사실만을 더욱 명확하게 확인시켜 주고 있습니다. 지금의 상황은 정말 영원한 아군도 적군도 없다라는 사실을 토대로 빠르게 대응하는 것이 가장 나은 행동이 될 듯 합니다 

영원한 아군으로 생각했던 인텔과 MS는 윈텔이라고 불릴 만큼 돈독했지만 인텔이 구글에 스마트폰 칩을 공급하기로 하고 반대로 MS가 윈도우8을 발표하면서 인텔이 아닌 ARM과 손을 잡으면서 이들의 관계도 서서히 벌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인텔은 노키아와도 '미고'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가 MS와 노키아가 손을 잡으면서 삼성전자와 멀티OS '티즌'을 공동개발하고 있습니다.


삼성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MS와도 크로스라이센스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사실 삼성과 MS 2009 11'그린 IT 마케팅' 공동추진을 합의하고 2010년부터 그린IT 솔루션 개발과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해왔습니다

양사가 보유한 특허를 공유하는 크로스라이센스를 체결하고 윈도우폰 개발은 물론 마케팅에 있어 양상 적극적인 협력을 하기로 했습니다. 물론 이는 MS에 돈을 지불하고 MS가 보유하고 있는 SW 특허를 사용하는 수준이기는 하지만 이러한 결정은 탈 안드로이드를 위한 하나의 전략으로 봐도 될 듯 합니다.

이외에도, 이미 30나노급 2GB DDR3 D랩 기반 8GB 모듈과 윈도우 서버 2008 운영체제를 최적화한 초절전 그린 서버 솔루션을 공동 개발한 삼성전자와 마이크로소프트는 초절전 20나노급 D램 및 엔터프라이즈 SSD를 적용한 차세대 그린 서버 솔루션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러한 삼성전자와 MS의 돈독한 관계는 또 다른 적군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결정이 삼성에게 있어서는 실보다는 득이 될 듯 합니다.


구글이 모토로라를 인수하면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 유료화 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했으며(물론 구글이 안드로이드 1위 업체, 안드로이드 점유율을 든든히 받치고 있는 삼성전자를 바로 등돌릴 것이라 생각되진 않습니다.) 이에 대해 삼성은 더 다양한 운영체제의 단말기를 확보할 필요성이 생겼습니다.

더욱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인 갤럭시S, 갤럭시S2 등의 성공과 자체적인 플랫폼인 바다폰이 유럽에서 1000만대 판매를 이끄는 등 어느 정도 가능성을 맛본 삼성은 안드로이드는 물론 더 다양한 운영체제에 대한 도전의 힘을 얻게 되었다고 봐도 될 듯 합니다.


애플과의 특허 싸움에 소프트웨어 그리고 특허에 대한 필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고 다각화를 통한 프랜들리 구축, 그리고 이를 통한 기술 및 노하우에 대한 데이터 구축은 앞으로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에서도 삼성의 힘을 보여줄 수 있는 기틀이 될 듯 합니다

과연 앞으로 보여줄 삼성과 MS의 만남이 어떤 방식으로 소비자들에게 비쳐지고 또 만나게 될지 궁금해집니다. 당장 IFA2011을 통해 공개된 윈도우7 태블릿 슬레이트PC가 예약판매를 실시하고 있는 것도 다양한 운영체제를 통한 새로운 라인업 구축의 시발점이라 생각됩니다.

하드웨어로 인정을 받은 삼성이기에 안드로이드 이외의 제품들이 어떤 녀석이 될지 그리고 삼성이 내세우는 소프트웨어는 또 어떤 것이 될지 무척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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