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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 시크릿 업 사운드케이스(피에조 스피커)로 더 다양한 소리의 즐거움을 누리자!

팬택 시크릿 업 사운드케이스(피에조 스피커)로 더 다양한 소리의 즐거움을 누리자!


팬택이 또 하나 재미있는 기능을 담았습니다. 바로 팬택 베가 시크릿 업을 통해 말이죠. 지문인식 기능을 최초로 적용한 스마트폰을 내놓더니 이번에는 사운드를 한층 즐겁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타 경쟁업체에서는 보여주지 못했던 파격적인 행보를 꾸준히 보여주고 있다라는 점에서 상향 평준화되어 지루하고 심심해진 스마트폰 시장에 꽤 나 큰 재미를 안겨주고 있습니다.




베가 시크릿 업 피에조 스피커?


베가 시크릿 업이 처음 출시되고 가장 큰 관심을 이끌었던 것이 바로 피에조 스피커입니다. 플립커버 형태의 케이스에 내장된 이 피에조 스피커는 닿는 모든 사물을 이용하여 사운드의 음량을 증폭시켜줍니다. 단순히 음량만 증폭시켜주는 것이 아니라 음질 역시 향상시켜줍니다. 스마트폰의 특성상 한정되어 있던 사운드의 크기를 이 피에조 스피커를 통해 넘어서고 있습니다.




케이스 후면을 보면 둥근 모양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이 바로 앞서 설명한 기능을 가능케 하는 진동 스피커입니다. 진동 스피커는 접촉된 매개체에 따라 음량과 음색을 변화 시켜주는 방식으로 베가 시크릿 업은 플립형 커버 케이스에 이 기능을 기본으로 탑재했습니다.




후면에 있는 둥근 모양의 진동스피커 부분이 어떤 물체, 어떤 재질에 닿느냐에 따라 조금씩 다른사운드를 들려줍니다. 맞닿는 그 물체가 하나의 울림통이 되어 기본 스피커보다 더 큰 사운드를 들려주게 됩니다. 책상, 빈 종이박스, 방바닥, 사물함 등 어디에 놓아도 차별화된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단, 이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설정 > 악세사리를 통해 진동형 스피커 사용을 '켜짐'으로 변경해야 합니다.




더욱이 과거 팬택 스마트폰들의 경우 사운드가 좋지 않다는 평을 받아왔는데 이전 모델인 시크릿 노트부터 골든이어스의 호평을 받을 만큼 많이 개선됐습니다.




그리고 베가 시크릿 업 역시 시크릿 노트의 사운드를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즉, 무손실 음원 FLAC 지원을 통한 개선된 사운드의 ‘질’과 피에조 스피커를 통한 ‘양’이 결합 되면서 스마트폰이 들려줄 수 있는 그 이상의 소리를 제공해줍니다.




피에조 스피커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


다분히 개인적인 활용도를 언급하면 전 샤워를 하면서 음악을 감상합니다. 근데 아무래도 음량이 작아서 물소리로 인해 잘 들리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전에는 블루투스 스피커를 항상 욕실에 비치해놓고 연결해서 사용했는데 역시 가전 제품은 수분이 많은 곳에 두는 것은 아니였던건지 금방 고장이 나버렸습니다. 




지금은 이 팬택 시크릿 업에 사운드 케이스를 결합하여 그냥 수건을 넣어놓는 콘솔에 올려 두고 있습니다. 그냥 최고 볼륨으로 해서 음악을 감상할 경우와 사운드 케이스를 연결한 후 듣는 경우 확연히 다른 음량의 차이를 보여주었습니다. 수건 담는 콘솔박스가 하나의 스피커 역할을 하면서 이전과는 다른 풍부한 음량을 들려줍니다.




앞서 언급했듯 단순히 소리만 키워주는 것 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선명도를 높여줍니다. 물론 이는 어떤 물체와 접촉하느냐에 따라 소리가 조금씩 달라지기는 하지만 스마트폰에 담긴 기본 스피커의 경우 소리가 흩어지고 다소 선명하지 못한 사운드를 들려주는 반면 시크릿 업 사운드 케이스를 통해 음악을 감상할 경우는 가수의 목소리가 선명하게 전달되며 전체적으로 선명도가 높아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운전 중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제 차가 올란도인데 뭐가 문제인건지 블루투스 연결이 잘 안됩니다. 그래서 항상 운전자석 머리 위에 있는 거울(?) 부분에 스마트폰을 꽂아 놓고 팟캐스트 다운 받을 걸 듣곤 합니다. 하지만 이 역시 음량이 작아서 제대로 듣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했습니다.


그런데 팬택 시크릿 업의 경우 사운드 케이스를 결합하고 차 천장쪽으로 둥근 면이 닿도록 해놓고 들으니 이전보다 큰 사운드로 놓치지 않고 들을 수 있었습니다. 차 천장이 하나의 울림통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이외에도 정말 다양한 활용이 가능합니다. 최근 소치 동계 올림픽을 하는데 여러명이 스마트폰  DMB로 경기를 보고 조만간 시작 할 야구 경기나 월드컵 경기를 볼 때 또는 영화를 볼 경우도 울림이 좋은 물체를 뒤에 놓으면 더 생생한 사운드로 즐길 수 있습니다.




아웃도어를 즐기는 분들 역시 이 기능을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일전에 TV에서 아웃도어 달인이 나와서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더 크게 감상하는 방법이라고 해서 커다란볼(Bowl) 안에 넣어 놓는 방법을 소개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커다란 볼 없이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을 듯 합니다.


콜라, 사이다 음료수 패트병, 음식을 담는 락앤락이나 알루미늄 볼, 아니면 그냥 종이 박스까지 그냥 주변에 있는 모든것이 울림통으로 바뀝니다.




물론 전용 스피커의 음량에 비해서는 작을 수밖에 없겠지만 별도 준비물 없이 스마트폰만으로 더 큰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라는 것이 이 사운드 케이스의 가장 큰 장점이 될 듯 합니다. 더욱이 다른 스피커의 경우 블루투스나 AUX 등 별도 연결방식이 필요한데 팬택 시크릿 업 사운드 케이스는 그냥 올려놓기만 하면 되기에 사용성 측면에서도 무척 편리합니다.




음질 자체를 월등히 좋게 해주지는 못하지만 기본적으로 팬택 시크릿 업이 가지고 있는 우수한 사운드에 사운드 케이스를 통해 깔끔해진 선명도 그리고 매번 아쉬웠던 음량까지 메워 주면서 스마트폰을 통한 음악 감상의 활용도를 한층 넓혀 주었습니다. 단순히 이어폰이나 헤드폰이 아닌 더 다양한 환경에서 음악을 즐기고 싶어하는 이들에게 다양한 방법을 제시해주는 팬택 시크릿 업이 좋은 선택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참고로 사운드 케이스 라고 해서 단순히 사운드에만 초점이 맞춰진 제품이 아닙니다. 기존 플립 커버가 보여주는 편의성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전면 창이 뚫려 있어서 이를 통해 케이스를 열지 않고도 시계를 보고, 일정, 문자, 부재중 전화 등을 확인하고 작은 창으로 사진을 찍고, 메모도 할 수 있습니다.




편의성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케이스라 할 수 있습니다.






실제 영상으로 담아봤습니다. 한번 보세요!


단, 이 사운드 케이스는 별도 구매해야 합니다. 대략 4만원 후반 대에 책정 되어 있는데요. 팬택시크릿 업을 보호해주는 역할은 물론 사운드를 더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매번 하는 말이지만 또 그 다음에는 어떤 즐거움을 안겨줄지 참 궁금해집니다. 항상 새로움을 보여주는 만큼 전혀 예상하지 못한 무언가를 끊임없이 보여주고 담아주길 기대해보겠습니다.


‘본 포스팅은 VEGA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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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탭3과 삼성 와치온(WatchON)으로 스마트하게 TV를 시청하자!

갤럭시탭3과 삼성 와치온(WatchON)으로 스마트하게 TV를 시청하자!


스마트TV가 출시한지도 꽤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이에 맞는 스마트한 리모컨은 아직 등장하지 않은 듯 합니다. 스마트TV로 할 수 있는 건 많아졌지만 이를 조작하기 위한 리모컨은 여전히 과거에 머물러 있어 그 기능을 100% 활용하기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출시된 이후 이를 통해 리모컨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니즈가 발생했고 이에 맞게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이 출시되었습니다. 그리고 삼성도 이러한 흐름에 맞춰 TV와 셋톱박스 제어를 가능하게 하는 리모컨 애플리케이션 와치온(WatchON)을 선보였습니다.
이전에 출시했던 리모컨 앱에 대해 아쉬움이 있었던 분들이라면 한번쯤 관심있게 지켜볼만한 앱이 아닐까 합니다.




일반적인 스마트 리모컨 기능은 물론 추가적인 다양한 기능을 담고 있는 와치온(WatchON). 아직 많은 분들이 잘 모르시는 듯 해서 와치온이 어떤 앱인지 한번 소개를 해볼까 합니다. 참고로
와치온(WatchON) 리뷰를 위해 사용한 단말기는 갤럭시탭3입니다. 갤럭시노트와 갤럭시노트 프로 라인업이 태블릿에 있어 프리미엄급 제품이라면 갤럭시탭은 보급형 모델로 가격적인 메리트가 있는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삼성 와치온(WatchON) 기능은?


앞서 간단히 소개했지만 와치온(WatchON)의 기능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TV와 셋톱박스를 제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와 함께 방송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영화, 드라마 VOD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여 TV를 보다가 바로 내가 원하는 컨텐츠를 감상할 수도 있습니다. 일부 삼성 스마트TV를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TV에서 나오는 영상을 그대로를 내 모바일 기기로 볼수 있습니다.




간략하게 소개한 기능만 봐도 지금까지 봐왔던 리모컨 애플리케이션과는 차별화된 기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더 덧붙이면 이러한 기능을 활용하기까지 설정도 무척 간단하다라는 점입니다.
단, 와치온(WatchON)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이를 지원하는 단말기를 사용해야 합니다. 즉, 단말기에 IR(적외선포트)이 탑재 되어 있어야 합니다. 사용 가능한 단말기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태블릿

Galaxy Note8.0, Galaxy Tab3 8.0, Galaxy Note10.1 2014 Edition, Galaxy Note10.1, Galaxy Tab2 7.0, 10.1

■ 스마트폰

Galaxy S4, Galaxy Note3


 

사실 이전 리모컨 앱들은 WiFi나 모바일 네트워크를 활용한 앱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는 설정하기까지 어려움이 있어서 실제 일반인들이 사용하기까지 높은 장벽이 있었습니다. 이에 삼성은 기본 TV 리모컨과 같이 IR을 탑재하여 네트워크 연결없이도 편리하게 TV와 셋톱박스를 컨트롤 할 수 있도록 해놨습니다. 그만큼 더 쉽게 와치온(WatchON)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와치온(WatchON)을 통해 TV제어


조금 더 디테일하게 와치온 기능들을 소개하면 우선 그 첫번째로 리모컨답게 TV나 셋톱박스를 제어할 수 있습니다. 집에 있는 TV와 셋톱박스를 제어하기 위해서는 간단한 설정과정이 필요한데요. 이 설정방법은 다음편에서 자세하게 다루겠습니다.


일반적으로 TV를 구입하거나 셋톱박스를 설치하면 제공되는 리모컨의 경우 정말 많은 버튼이 있지만 이 중에 실제로 사용하는 것은 전원버튼과 외부입력 그리고 채널과 볼륨변경 버튼이 전부입니다. 그 외 채널 번호를 직접 눌러서 사용하는 게 대부분입니다.




와치온(WatchON) 리모컨은 일반적인 사용 패턴을 파악해서 버튼을 최소화 했습니다. 정말 필요한 버튼만을 배치하여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물론 조금 더 다양한 기능을 원한다면 리모컨 하단 More 화살표를 눌러 추가 기능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하나 더 차별점을 소개하면 화면 상단을 손가락으로 쓸어 내리면 나오는 퀵 패널에 리모컨을 계속 띄울 수 있습니다. 즉, 와치온(WatchON) 앱을 실행하지 않아도 퀵 패널에 리모컨을 배치하면 언제든 빠르고 편리하게 리모컨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필요하지 않다면 설정에서 끌 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삼성에서 만든 앱이라고 해서 삼성TV만을 지원하는 것은 아닙니다. 거의 모든 제조사의 TV, 모든 셋톱박스에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와치온(WatchON)을 통해 TV 방송 정보 확인


와치온(WatchON)을 실행하면 크게 2가지 추가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 첫번째로 바로 TV방송입니다. 현재 방송중인 프로그램 및 방송예정인 프로그램을 한 화면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저는 TV를 켜면 리모컨으로 하나하나 돌려가면서 뭐 재미있는 거 안 하나 하며 채널을 돌리는 경우가 있는데요. 일단, 괜찮은 프로그램을 발견해도 또 다른 채널에서 뭐하는지 궁금해서 그 채널을 기억한 후 다 돌려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일단, TV를 켠 후에 와치온(WatchON)으로 현재 어떤 방송을 하는지 보고 원하는 채널로 변경할 수 있으며 원하는 채널을 보면서도 갤럭시탭3로 다른 방송에서 무엇을 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해당 방송을 클릭하면 그 방송에 대한 정보도 볼 수 있습니다. 방송 정보를 보다가 해당 방송을 보고 싶다면 바로 리모컨을 들 필요없이 이 와치온(WatchON)으로 채널을 변경하면 됩니다. 해당 프로그램 정보를 보면 'TV로 시청' 버튼이 있어서 이 버튼을 누르면 바로 채널이 변경됩니다.




더 많은 정보를 볼 수 있으며 한눈에 현재 무엇을 하는지 볼 수 있습니다. TV를 보고 있는 와중에도 혹여 놓칠 수 있는 다른 채널의 더 재미있는 프로그램도 놓치지 않고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주 보는 프로그램을 즐겨찾기에 등록해 놓으면 바로바로 즐겨찾기 탭을 통해 자주 보는 프로그램이 현재 방영되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와치온(WatchON)을 통해 영화를 보자!


TV방송 서비스와 함께 또 하나의 기능으로 VOD 기능이 있습니다. IPTV를 보는 분들이라면 VOD 기능을 잘 활용하고 있으실 듯 한데요. 이 VOD 서비스를 활용하여 TV 프로그램이나 영화 등 놓친 컨텐츠를 보고 싶을 때 언제든 볼 수 있습니다.


추천, 최신 컨텐츠, 인기있는 프로그램, 장르 등으로 분류되어 최신의 영화나 드라마 등을 스트리밍 및 다운로드 방식으로 구입해서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와치온(WatchON) VOD 서비스는 삼성 허브와 연결되어 있어서 삼성 비디오 허브에서 구입한 VOD를 와치온(WatchON)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단, 동일한 삼성계정일 경우만 가능합니다.




현재 와치온(WatchON) VOD 컨텐츠는 삼성 비디오 허브와 함께 티빙(tving)과의 제휴를 통해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다운 받는 도중에도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컨텐츠 재생이 가능합니다.


영화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감독, 배우 들의 정보도 와치온 안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검색을 통해 원하는 컨텐츠를 바로바로 찾아 감상할 수도 있구요. 태블릿으로 리모컨 기능을 이용하면서 얻게되는 정보가 상당히 많다라는 점이 와치온이 가진 큰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와치온(WatchON)을 통해 갤럭시탭3로 삼성 스마트TV 영상을 보자!


또 하나의 기능은 삼성 스마트TV를 사용하는 사용자에게만 해당되는 기능인데 현재 TV로 시청중인 프로그램을 갤럭시탭3로 볼 수 있습니다. 삼성 스마트TV를 사용할 경우 그리고 동일한 WiFi 망에 연결되어 있을 경우 현재 삼성 스마트TV에서 보는 방송을 갤럭시탭3로 볼 수 있습니다.


중요한 스포츠 경기나 놓치기 싫은 드라마를 보다가 화장실을 가야 할 때 이 기능을 활용하면 됩니다. 케이블 연결 없이도 또는 컨텐츠를 옮길 필요 없이도 이 기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삼성 와치온(WatchON)이 다른 리모컨 앱들과 어떤 차별화가 있는지 간략하게 살펴봤습니다. IR을 담아냄으로써 한층 편리하게 TV와 셋톱박스를 컨트롤 할 수 있으며 TV 방송 정보는 물론 VOD 서비스로 놓친 드라마나 영화를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 삼성 스마트TV를 사용한다면 갤럭시탭3를 또 하나의 미니TV로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편리하죠? 와치온(WatchON)에 대해 모르는 분들이 많은데 한번 사용해보셨으면 합니다. TV가 있는 거실에 태블릿을 놓고 리모컨 대용으로 사용한다면 그 이상의 활용도와 값어치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다음시간에는 소개한 와치온(WatchON) 기능을 이용하기 위한 방법을 소개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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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탑박스의 OD 를 모두 태블릿에 담은 느낌이군요!
    갤럭시 제품군에 IR 포트가 달려서 나온다는 것도 처음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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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와치온(WatchON) 후기, 와치온과 갤럭시탭3로 스마트하게 TV를 즐기자!

삼성 와치온(WatchON) 후기, 와치온과 갤럭시탭3로 스마트하게 TV를 즐기자!


지난 시간에 삼성 와치온(WatchON)에 대해 소개해봤습니다. 와치온(WatchON)에 대해 단순히 리모컨 기능이 있는 앱 정도로만 알거나 전혀 모르는 분들이 많아서 소개를 해봤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실제로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을 해볼까 합니다.




삼성 와치온(WatchON) 자세히 보기

갤럭시탭3로 스마트하게 TV를 시청해보자! 삼성 와치온(WatchON) 1탄


전혀 어렵지 않으니 한번 그대로 따라 해보셨으면 합니다. 다만 지원하는 단말기가 한정되어 있어서 해당 단말기를 사용하는 분들만 와치온(WatchON)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태블릿

프리로드 지원 - Galaxy Note8.0, Galaxy Tab3 8.0, Galaxy Note10.1 2014 Edition
다운로드 가능 - Galaxy Note10.1, Galaxy Tab2 7.0

■ 스마트폰

Galaxy S4, Galaxy Note3(On TV 영역- 프리로드, Video 영역 - 다운로드로 제공)


 

또한, 현재 와치온(WatchON)이 기본 설치되어 있더라도 현재 주기적으로 업데이트가 되고 있는 만큼 삼성앱스 또는 구글 플레이를 통해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와치온(WatchON) 연결하기


저번 리류를 통해 간략하게 소개했지만 갤럭시탭3 8.0 모델에는 IR센서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즉, 네트워크 연결없이 간편한 설정만으로 TV와 셋탑박스를 제어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 간단한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와치온(WatchON)을 사용하기 위해 현재 내가 사용하고 있는 TV와 셋톱박스를 등록해야 합니다. 먼저 와치온(WatchON)을 실행하면 채널 목록을 설정하라는 화면이 나오는데요. 이를 위해 가장 먼저 현재 우리집에서 보고 있는 방송 서비스 사업자를 등록해야 합니다.




우선 도시 정보를 입력하면 해당 도시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서비스 사업자 목록이 자동으로나옵니다. 이 중에서 내가 이용하고 있는 사업자를 선택하면 됩니다. 만약 목록에서 내가 이용하고 있는 사업자가 보이지 않는다면 신고를 통해서 확인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서비스 사업자 선택이 완료되면 리모컨 설정을 위해 사용하고 있는 TV를 등록해야 합니다. 우선 내가 사용하고 있는 TV 브랜드를 선택합니다. TV 브랜드는 삼성 뿐만 아니라 타 제조사의 TV도 등록이 가능하며 동일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N스크린 기능 제외)




현재 사용하고 있는 TV 브랜드를 선택하면 위와 같은 창이 보입니다. 이 내용에 맞게 TV켜기를 누르면 TV 전원이 켜지게 되는데 이 경우 정상적으로 TV와 와치온(WatchON) 설정이 완료됐다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만약 TV켜기를 했는데 TV에 따라 신호가 달라서 한번에 켜지지 않을 경우도 있습니다. 이 경우 여러 번 반복하게 되면 어느 순간 TV가 켜지게 됩니다. 당연히 TV와 셋톱박스를 설정할 때 IR 센서를 TV와 셋톱박스 쪽으로 향해야 합니다.




그 다음은 셋톱박스 리모컨 설정을 진행해야 합니다. 이미 앞서 방송 서비스 사업자를 선택했기 때문에 자동으로 인식되며 위 화면과 같이 '다음 채널로 이동'을 눌러 채널이 변경되면 제대로 설정이 완료된 것입니다.


글로는 꽤 길게 설명을 했는데 실제로 터치 몇 번으로 방송 사업자 선택, TV 브랜드 선택, 셋탑박스 선택까지 총 3단계로 모든 설정이 완료됩니다. 설정하는데 채 5분도 걸리지 않는 아주 간단한 설정과정입니다.




와치온(WatchON) TV 방송 이용하기


모든 설정이 완료되면 현재 내가 이용하고 있는 방송 사업자에 맞게 현재 나오는 방송 프로그램 및 방송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즐겨찾기, TV가이드, 타임라인, 장르 등을 통해 조금 더 디테일하게 컨텐츠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썸네일 방식으로 이미지를 제공하여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이 방송은 SNS나 이메일 등으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




또한, S플래너에 등록하여 해당 방송이 방영하기 전 알람을 통해 알려주는 기능도 제공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렇게까지 프로그램을 찾아보는 스타일은 아니어서 그리 필요하지는 않지만 스포츠, 드라마 등 매니아 분들에게는 필수 기능이 아닐까 합니다.


물론 검색 기능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의 경우 낚시 방송이나 무한도전을 즐겨보는데 무한도전을 검색하면 일일이 채널을 확인할 필요없이 현재 시간에 무한도전을 방영하는 채널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능은 모두 터치로 가능하기 때문에 간단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는, 즐겨찾기로 설정하면 즐겨찾기 탭을 통해 내가 원하는 프로그램이 현재 방영 중인지 또는 언제 방영하는지 등의 방송 정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습니다.




화면 우측 리모컨 모양의 아이콘을 누르면 TV와 셋톱박스를 조작할 수 있는 리모컨이 실행됩니다. 필요한 버튼만을 배치해서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더 디테일한 리모컨을 원한다면 리모컨 화면 하단에 화살표를 누르면 TV와 셋톱박스를 제어할 수 있는 리모컨이 실행됩니다.




이 리모컨은 설정을 통해 퀵 패널에 항상 상주할 수 있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즉, 매번 와치온(WatchON)을 실행하지 않아도 퀵 패널에 있는 리모컨으로 TV와 셋톱박스를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리모컨 기능은 실제 리모컨을 이용하는 듯 인식률이 상당히 뛰어납니다. 물리 버튼이 아닌만큼 눌리는 느낌이 없어서 처음에 어색하다라는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 터치가 주는 직관적인 사용성은 일반 리모컨이 주지 못하는 편리성을 안겨주기도 합니다. 분명 한건 누르면 TV가 바로 반응하며 원하는 채널을 바로바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혹시 리모컨 기능에 대해 의구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믿고 사용해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만약 집에 2대 이상의 TV가 있는 경우도 한대의 갤럭시탭3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설정 > 시청 공간 설정에서 공간을 추가하면 됩니다. 거실에 있는 TV와 다른 방에 있는 TV 모두를 설정하면 다른 곳으로 이동 시 공간변경을 통해 해당 TV 및 셋톱박스에 맞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을 선택하면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가 보이며 바로 버튼을 눌러 해당 채널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현재 TV를 보고 있는 상황에서도 갤럭시탭 그리고 와치온으로 다른 채널에서 무엇을 하는지 확인할 수 있다라는 점이 개인적으로 가장 편리한 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일부 방송 정보와 실제 TV에서 방영하는 프로그램이 틀리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이에 대한 개선책이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아마 이는 방송 사업자에서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는 경우라고 보여지는데 IPTV만 하더라도 TV에 보여지는 채널 명과 실제 방영하는 프로그램이 틀린 경우가 있습니다.




와치온(WatchON) VOD 이용하기


와치온 VOD는 삼성 비디오허브는 물론 티빙(tving)과 제휴되어 있어 티빙의 컨텐츠도 볼 수 있습니다. 보고싶은 TV 프로그램이나 영화를 선택한 후 지금보기를 누르면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삼성허브에서 다운로드 할 것인지 티빙을 통해 다운로드 할 것인지를 묻는 창이 보이는데요. 티빙을 선택하면 티빙 앱으로 전환됩니다.




결제가 완료되면 다운로드가 시작되는데 다운로드 받는 도중에도 영화를 감상할 수 있어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VOD는 즐겨찾기, 특집, 영화, TV 프로그램으로 나눠지며 TV방송의 경우 즐겨찾기를 등록하면 일일이 찾거나 검색할 필요없이 원하는 콘텐츠를 VOD로 다운받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최신 컨텐츠, 가장 인기있는 프로그램, 장르별 등 다양하게 큐레이션 되어 있어서 사용자의 사용 패턴에 따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워낙 다양한 컨텐츠가 있기에 삼성 와치온에서 직접 여러 가지 주제를 토대로 분류해서 영화를 추천해주고 있습니다. 뭘 봐야 할지 모를 경우 이 특집 탭을 통해 제공되는 컨텐츠를 보는 것도 하나의 즐거움이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검색 기능 역시 제공합니다. 영화 소개 프로그램을 보다가 해당 영화를 보고싶다 할 경우 바로 와치온으로 검색해서 영화를 다운받아 감상하면 됩니다. TV와 태블릿 그리고 와치온이 어우러져서 이러한 과정이 너무나 간편하게 이어질 수 있습니다.




영화를 볼때 줄거리 뿐만 아니라 감독, 배우 등의 정보도 보실텐데요. 저 역시 감독의 전작등을 보고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와치온에서는 이러한 정보를 모두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감독, 배우에 대한 정보 그리고 해당 영화에 연계된 영화 추천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또한, 당장은 보지 못하지만 차후에 다운받아 보고 싶은 영화나 TV 프로그램이 있다면 우측 상단에 있는 별표를 눌러 즐겨찾기에 넣을 수도 있습니다.




와치온(WatchON) TV 화면으로 갤럭시탭3에서 보기


이 기능은 삼성 스마트TV를 사용하는 경우에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삼성 스마트TV를 사용하는 경우 현재 TV에서 나오는 방송을 와치온(WatchON)이 설치된 갤럭시탭3에서 볼 수 있습니다.


우측 상단에 있는 TV 모양의 아이콘을 눌러 삼성 스마트TV와 연결할 수 있습니다. 단, 같은 WiFi에 연결되어 있어야 합니다. TV로 놓치기 싫은 드라마나 스포츠를 보다가 화장실을 가야할 상황이 오면 이 기능을 유용하게 쓸 수 있습니다. 전 아쉽게도 삼성 TV가 아니다보니 이 기능을 이용할 수 없었습니다.




지금까지 와치온(WatchON) 사용 방법에 대해 소개해봤습니다.


와치온(WatchON)은 TV를 즐기기 위한 모든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기능 중 내가 필요한 기능만을 골라서 사용하면 되는데요. 간단한 설정 과정만으로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라는 점은 와치온(WatchON)만의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일반 리모컨을 너무나 오래 사용해왔기에 그리고 불편해도 익숙하기에 지금껏 쭉 이용하고 있습니다. 아마 이로 인해 처음 와치온(WatchON)을 사용하는 분들은 뭔가 어색하고 다시 일반 리모컨을 사용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의 적응 시간이 지나고 나면 정말 편리하다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분명 더 다양한 기능을 쉽게 이용할 수 있으니까 말이죠.

 


내 TV가 스마트 TV가 아닐지라도 와치온(WatchON)이 있다면 스마트한 TV 환경을 만들 수 있습니다. 한번쯤 사용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으신가요? 지금 바로 가능한 디바이스가 있다면 사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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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갤럭시팝 후기, 갤럭시팝 누구를 위한 스마트폰인가?

SKT 갤럭시팝 후기, 갤럭시팝 누구를 위한 스마트폰인가? 

갤럭시S3 그리고 갤럭시노트2의 플래그쉽 라인에 이어 보급형 시장을 공략하는 갤럭시팝(SHV-E330S)이 출시됐습니다. 물론 스펙만 봐서는 갤럭시S3LTE를 플래그쉽 모델이라고 하기 어색할 만큼 갤럭시팝은 플래그쉽 라인을 넘볼 만큼의 성능을 담고 있습니다.

가격은 보급형이지만 성능은 준 플래그쉽 라인인 갤럭시팝. 아무래도 학생, 학생을 자녀로 둔 학부모, 연령층이 높은 중장년층에게 충분히 어필할 수 있는 장점들이 있는 만큼 많은 관심이 있을 듯 합니다. 참고로 최근 공개된 갤럭시그랜드는 SKT, KT, LGU+에서 모두 판매되지만 갤럭시팝은 SKT를 통해서만 판매됩니다. 특히 갤럭시팝 구매시 기본 제공되는 플립커버의 경우 SKT와 삼성전자가 공동 디자인을 했다고 합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이 갤럭시팝을 사용할 기회가 생겨서 잠깐 만져봤습니다.

SKT 갤럭시팝 스펙

일단, 갤럭시팝과 갤럭시S3 스펙을 비교해봤습니다.

물론 출시시기가 갤럭시S3는 작년 5월 경이라는 시간적 Term(약 8~9개월)이 있기는 하지만 두 제품의 성능을 비교하면 디스플레이에 있어 약 0.15인치의 차이와 내장메모리의 차이만 있을 뿐 거의 동일한 스펙을 담고 있습니다. 엑시노스 쿼드코어 프로세서가 담겼다고 좋아했던 기억이 생생한데 이제는 보급형에도 들어가고 있네요.

최근 공개된 갤럭시 그랜드와도 한번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갤럭시그랜드와는 스펙상 약간의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우선 5인치 디스플레이를 담았지만 TFT LCD를 채용했다라는 점과 RAM이 1GB라는 점입니다. 더욱이 5인치로 사이즈가 큰 것에 비해 배터리 용량은 갤럭시팝이나 갤럭시S3와 동일한 수준입니다.

하드웨어 성능 이외 소프트웨어적인 측면을 보면 갤럭시S3나 갤럭시노트2에 담긴 다양한 기능이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예를 들면 페이지버디, S빔, 올쉐어캐스트(AllShare Cast), 차단모드, 다이렉트콜, 팝업비디오, 스마트 로테이션, 스마트 스테이 등을 담고 있습니다. 다만 멀티윈도우 기능은 현재 구현이 안된 듯 합니다. 조금 아쉽네요.

갤럭시팝 성능

벤치마크를 돌려봤습니다. 벤치마크에 큰 의미를 두고 있지 않아서 참고의 의미로 테스트해봤습니다. 첫 번째는 갤럭시S3LTE이며 두번째는 갤럭시팝입니다. 한번 비교해보세요.


정확하게 3일 정도 사용해봤습니다. 게임도 돌려보고 고화질의 영상도 구동하고, RAM 관리 없이 꽤나 하드하게 사용해봤는데 갤럭시S3 그리고 갤럭시노트2와 비교해서 성능이 부족하다는 느낌은 거의 받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보급형이라고요?

갤럭시팝 디자인

갤럭시팝 디자인은 갤럭시S3 그리고 갤럭시노트2의 베이스를 그대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홈버튼은 물론 카메라, 플래쉬 위치, 스피커 위치, 전원/볼륨버튼 위치 등과 사이즈의 차이만 있을 뿐 거의 유사한 모습입니다.

조금의 차이라고 한다면 측면부를 감싸는 크롬이 하단에 조금 더 두껍게 표현됐다라는 점입니다. 또한, 색상에 있어 조금 더 다양하게 출시됩니다. 기존 갤럭시S3의 경우 페블블루와 마블화이트가 기본이었고 그 이후로 차별화된 색상을 출시했는데 갤럭시팝은 학생, 여성층을 공략하기 위해 페스티벌 오렌지 컬러가 추가되었다고 합니다. SKT전용 단말기인 갤럭시팝의 색상은 크리스탈 화이트, 스틸 그레이, 페스티벌 오렌지 3가지 색상이라고 합니다.

페스티벌 오렌지 색상은 갤럭시S3 가넷레드 이후 두번째 SKT만의 컬러 마케팅이 적용된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갤럭시팝은 플립커버를 기본 제공하고 있습니다. 갤럭시S3나 갤럭시노트2에서 봤던 플립커버 디자인과는 조금 다르게 사각형 모양의 패턴이 들어간 모습입니다. 여성들의 bag과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 아닐까 합니다.

갤럭시S3나 갤럭시노트2 디자인을 선호했던 분들이라면 갤럭시팝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을 듯 합니다.

갤럭시팝의 포지션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직접 만져본 갤럭시팝은 보급형을 가장한 보급기라는 점입니다. 물론 올해 출시된 제품들이 FullHD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담을 예정이며 추가적으로 프로세서 등 하드웨어적 성능이 더 높아질 것이기에 어떤 기기를 기준으로 하느냐에 따라 갤럭시팝은 준 플래그쉽이 될수도 있고 보급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갤럭시S3나 갤럭시노트2와 비교하면 단순히 보급기라고 하기에는 갤럭시팝 입장에서는 조금 억울할 수도 있습니다. 디자인이나 하드웨어 베이스가 거의 유사하니까 말이죠.

반면 팬택에서 베가넘버6를 출시하며 국내 제조사로는 처음으로 FullHD 스마트폰을 출시했습니다. 이 베가넘버6를 기준으로 한다면 또, 하드웨어 성능만을 고려한다면 갤럭시팝은 분명 보급형 모델이 분명할 것입니다.

갤럭시팝을 지금 이 시기에 출시한 이유는 간단합니다. 삼성전자라는 브랜드네임과 기존 갤럭시S3 그리고 갤럭시노트2 등의 성과 등을 바탕으로 조금 늦어질 삼성의 플래그쉽 모델인 갤럭시S4가 나오기 전까지 다른 제조사의 제품을 견제하기 위한 것입니다.

아무리 팬택 베가넘버6가 뛰어나고 하더라도 삼성의 브랜드와 기존 갤럭시라는 이름이 주는 신뢰성은 무시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 전략이 꽤 먹혀들 수 있을 거란 생각입니다.

우선 출고가가 약 70만원 후반대라고 했을 때 현재 통신사들의 경쟁구조를 보면 거의 저가폰 수준으로 판매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고가의 플래그쉽 모델을 사주기에 부담이 되는 학부모들에게는 삼성이 주는 신뢰성과 함께 상당히 큰 메리트가 될 듯 합니다. 또한, 스마트폰으로 넘어가고자 하는 장년층의 경우 역시 일명 효도폰으로도 적합한 위치의 제품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마지막으로 저와 같이 작지만 성능 좋은 제품을 원하는 이들에게는 갤럭시팝도 하나의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대부분 디스플레이가 작은 스마트폰은 성능적으로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갤럭시팝은 갤럭시S3보다 더 작은 사이즈로 휴대성에서 조금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며 성능에 있어서는 갤럭시S3나 갤럭시노트2에 준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만큼 휴대성을 더 우선시 하는 유저들에게는 서브 폰으로도 적합하지 않을까 합니다.

더 오래 써보고 싶은 제품이었습니다. 갤럭시노트2를 쓰다가 이 녀석을 며칠 쓰니까 어찌나 손에 착 감기 던지요! 갤럭시팝을 한 줄로 정리하면 각자의 쓰임새에 따라 폭넓은 선택을 안겨준 진짜 보급형 모델로 정리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Comments,   1  Trackbacks
  • 잘보고 추천 꾸 ~ 욱 누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
  • 짱짱이
    문제는 저장공간이 넘 적어요
    요즘 어플은 내장에만 깔게 해놨는데 8기가로는 머깔 꺼 없어요
    걍 카톡이나 하란 얘기
    그러니까 보급형이죠 갤팝이
  • 갤팝유저
    남는 부속들로 만든다는 소문이 있던데, 제품결함때문에 벌써 3번이나 교품했네요. 별말없이 교품해주는건 좋지만 교품할 일이 없게 만들어야지;;
    특정 화면밝기에서 화면이 살짝살짝 깜빡거리는 현상이 있는데 삼성전자AS기사분께서는 소프트웨어 문제일수도 있기 때문에 화면을 아예 교체하더라도 개선된다는 확신은 없으시다고 하네요ㅠㅠ
    싼게 비지떡이라고 구매의사가 있으신 분들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셔야할듯 하네요
  • 베가쓰는1ㅅ
    베가s5보다좋다니!!!!아니이게무슨소리야!!!
  • 베가쓰는1ㅅ
    베가s5보다좋다니!!!!아니이게무슨소리야!!!
  • 쓰레기폰
    삼성 갤럭시 팝 개쓰레기 폰입니다 해외데이로밍 안되니 혹시라도 나가셔야하는 분은 절대 구매하지마세요 저는 이번 CES에 출장가서 음성통신 안되고 문자 지연되고 로밍안되고해서 무지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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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10.1 사용후기 지금까지 보여준 갤럭시탭과 전혀 다른 이유는?

갤럭시노트10.1 사용후기 지금까지 보여준 갤럭시탭과 전혀 다른 이유는?

갤럭시노트10.1은 이름에서부터 그 정체성이 좀 모호합니다. 갤럭시탭이라는 이름을 달고 왔던 지금까지의 태블릿과는 다릅니다. 이름에서부터 ‘탭’이라는 단어가 빠졌으니까요. 더욱이 10.1인치 디스플레이를 담고 있지만 전화, 문자 기능이 담겨 있습니다. 그렇다고 스마트폰인 갤럭시노트 컨셉의 또 다른 제품이라고 하기에는 디스플레이의 차이가 어마어마합니다.

과연 갤럭시노트10.1은 어떤 녀석일까요?

S펜 소비형에서 생산형 태블릿으로!

일단 크기를 봤을 때 갤럭시노트10.1은 태블릿으로 볼 수 있습니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방식만 봐도 스마트폰 보다는 태블릿에 더 가깝습니다. 하지만 일반 태블릿하고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바로 S펜입니다.

지금까지 출시된 태블릿보다는 더욱 태블릿 다운 제품이라고 하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이 될 듯 합니다. 이는 S펜이라는 기능이 들어가게 되면서 그간 콘텐츠를 소비하는 소비형 태블릿에서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는 생산형 태블릿으로 한 단계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안드로이드 기반의 태블릿과 iOS 기반의 태블릿까지 기존 출시된 태블릿 제품들은 생산성에 치우치기보다는 게임을 즐기고 영화와 음악 등을 감상하는 소비형 태블릿에 국한되었습니다. 입력방식에 대한 한계가 분명 존재했기 때문입니다.

PC 사용에 익숙한 사용자들은 키보드와 마우스 입력 방식을 선호했습니다. 물론 터치라는 더욱 직관적인 방식을 태블릿은 담고 있고 이는 사용의 편리성을 높였지만 입력에 대한 방식을 해결하는데 한계를 보였습니다. 이 터치 방식이 마우스를 대신할 수는 있었지만 미세한 선택은 아직 부족함이 있었고 특히 키보드라는 입력 방식은 명확하게 대체해주지 못했습니다.

결국 태블릿 사용자들은 별도 블루투스 키보드를 구입해서 사용하거나 터치 키보드 방식에 익숙해지거나 아니면 대부분 입력 보다는 콘텐츠를 소비하는데 더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태블릿이 나름의 판매고를 올리기는 했지만 그 성장에 있어 스마트폰에 비해 더디고 정체현상을 보여주고 있으며 애플의 아이패드 이외 성공을 거둔 제품이 거의 없다라는 점은 이러한 요소도 크게 작용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저만 해도 단순히 콘텐츠만 소비하려는 측면이라면 쉽게 지갑을 열지 않게 됩니다. 지갑 열기까지 타당성이 있어야 하며 스스로를 납득할 수 있는 이유가 있어야 합니다. 적어도 아내를 설득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지름신 이외의 타당한 이유를 들어야 하니까 말이죠.

이런 측면에 있어서 삼성은 기존 갤럭시탭 시리즈 제품을 내놓으면서 이에 대한 부족함을 깨닫았고 기존 갤럭시탭 시리즈와는 차별화된 요소를 담을 필요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더욱이 갤럭시노트라는 걸출한 성공사례를 이미 맛보게 되면서 기존 태블릿에 입력방식의 다양화를 하나의 키 포인트로 내세우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완성된 것이 바로 이 갤럭시노트10.1이 아닐까 합니다.

갤럭시노트10.1에 S펜을 넣으면서 터치만으로 한계가 있어서 정교함과 새로운 입력방식을 제공했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사용의 편의성과 함께 아날로그 감성을 담아내기 시작했습니다. 더 많은 내용을 담아내고자 할 경우는 여전히 키보드를 필요로 하지만 S펜이 일부 입력 방식을 보완해주고 있습니다. 또한, 10.1인치 커다란 디스플레이가 주는 광활함은 S펜을 더욱 가치있게 만들어주었습니다. 갤럭시노트에서 느꼈던 S펜의 아쉬움이 10.1인치라는 디스플레이를 담은 갤럭시노트10.1에서 완성된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강의를 들으며 필기를 하고, 회의 내용을 적고, 손으로 편지를 써서 메일로 보내고, 사진에 그림을 그려 더 많은 기억과 추억을 담아내고, 아이디어를 마인드맵을 통해 적어 내려가고 등등 이러한 활용이 극히 일부분일 만큼 S펜 하나가 들어가면서 갤럭시노트10.1은 기존 태블릿 이상의 활용성을 보여주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기능이 늘어난 것뿐만이 아니라 아날로그 감성적 측면을 접근할 경우 그 가치는 한층 높아지게 됩니다. 생일축하, 결혼축하 등 축하 멘트를 문자나 챗온, 카톡 등 딱딱한 문자로 보내기 보다는 S펜을 이용해서 축하한다라는 손글씨가 더 정감이 가고 더 값지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일기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일기 템플릿을 이용하여 키보드로 입력하는 자신의 추억을 사진과 내 글씨 등을 통해 그 감성을 더욱 담아낼 수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활용은 기존의 습관을 조금 바꿔야 할 필요성도 있습니다. 여전히 연필이나 볼펜으로 종이에 적는 것과 비교해서는 조금 부족할 수 밖에 없기에 이에 적응해야 할 필요성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에 적응이 완료될 경우 종이와 펜이 보여주지 못한 연결성과 공유 그리고 편리한 이동성 등 더 높은 장점을 제공하게 됩니다.

여전히 부족함도 있습니다. 더 다양한 템플릿을 제공할 필요성이 있으며 사용자의 손이 적게 가도록 더욱 편리한 UI 구성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또한, S펜 자체의 인식률이 더욱 쾌적하고 부드럽게 적용되어야 할 듯 합니다.

이러한 아쉬움 들은 차후 업그레이드를 통해 충분히 변경될 수 있는 부분이기에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듯 합니다. 하드웨어적인 부족함이 아니기에 삼성이 꾸준하게 소비자의 의견을 듣고 이에 대한 피드백을 적용해주면 지금보다는 더 나은 S펜과 그 기능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됩니다.

솔직히 처음 S펜이라는 기능이 들어갔다고 했을 때 큰 감흥은 없었습니다. 저 역시 태블릿은 소비형 기기의 하나로만 여겼고 입력방식에 대한 불편함은 거의 대부분의 기기들이 다 그렇다라는 생각에 그러려니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갤럭시노트10.1 직접 사용을 하면서 기존 태블릿과는 분명히 다른 제품이라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지금까지는 생활 패턴에 맞는 기기를 고집했는데 갤럭시노트10.1은 이 기기로 인해 저의 생활 패턴이 조금 바뀌었습니다.

기억에 의존했던 기존 방식에서 갤럭시노트10.1 S펜을 통해 메모 및 필기를 하게 되었고 이러한 변화는 업무는 물론 생활 전반에 실수를 줄여주었습니다. 또, 업무 환경이 더욱 개선되었고 말이죠. 여기에 그치지 않고 더 많은 활용도를 찾고 바꾸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노력이 꽤나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었기 때문입니다.

조금의 노력과 게으름을 버리고 스스로 학습해야 하기는 하지만 고가의 제품을 정말 알차게 사용할 수 있다면 그리고 이러한 사용이 나에게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충분히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투자할 만큼의 이익을 갤럭시노트10.1은 충분히 제공해 줄 수 있으니까 말이죠.

삼성은 여기서 머물지 않고 S펜에 더 최적화되고 활용성 높은 어플과 UI 등에 대한 꾸준한 변화를 가져다 주었음 합니다. 솔직히 지금 갤럭시노트10.1에 담긴 S펜은 그 기능을 100% 활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100%를 위해 꾸준히 업데이트를 해주길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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