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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MS(마이크로 소프트)와 특허 협약을! 샤오미 더 성장할 수 있을까?

샤오미, MS(마이크로 소프트)와 특허 협약을! 샤오미 더 성장할 수 있을까?

샤오미가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와 크로스 라이센싱을 맺었다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일부에서는 샤오미가 드디어 날개를 달았다라는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는데요. 과연 그럴까요?

밖으로 눈을 돌려야 하는 샤오미

샤오미는 지금껏 특허는 나몰라라하면서 커온 업체입니다. 특허를 무시하면서 얻은 가격 경쟁력으로 지금껏 커올 수 있었죠. 또, 직접 제조하기 보다는 샤오미라는 이름만 제공해서 수없이 많은 제품을 내놓아 커진 업체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큰 샤오미가 이제는 다른 중국 기업과의 경쟁으로 인해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습니다.

화웨이나 ZTE 등의 다른 중국 업체는 중국내수 시장에서도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이고 있고 또한, 보유하고 있는 특허를 통해 해외 판매를 이어가고 있는 지금 샤오미는 지금껏 무시했던 특허로 인해 발목이 잡힌 상황입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MS와 협약을 통해 특허를 구입하고 크로스 라이센싱을 맺었습니다. 사실 이 흐름은 작년 미4에 윈도우10이 포팅되면서 혹시나 하는 추측의 이야기가 흘러나오기는 했습니다. 아무튼 이번 협약으로 샤오미가 앞으로 출시하는 샤오미 미 시리즈, 홍미노트 시리즈 등 다양한 스마트폰, 태블릿에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아웃룩, 스카이프 등이 선 탑재되어 출시될 예정입니다.

특허 로얄티로만 20억달러를 벌어들이는 MS

마이크로소프트는 약 6만개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전해지고 있습니다. 특허 괴물인 MS는 매년 안드로이드 제조 업체로부터 로얄티만 약 20억 달러를 벌어들이고 있습니다. 즉,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많이 판매될 수록 MS 입장에서는 좋은일 입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요즘 판매량이 떨어지기는 했지만 중국내 안드로이드 판매 상위권을 다투는 샤오미에게 특허를 매각하고 또 크로스 라이센싱까지 맺었다라는게 쉽게 납득되지는 않습니다. 더욱이 다른 중국내 안드로이드 제조업체도 아닌 특허를 무시해왔던 샤오미에게 말이죠.

협의 내용을 가만히 살펴보면 이번에 MS가 매각한 특허의 수는 1,500개로 구체적으로 어떤 특허를 매각했는지 봐야겠지만 극히 적은 수이며 이미 MS는 이러한 협약을 다른 안드로이드 제조업체들과도 많이 해왔던 일입니다. 

오히려 MS가 이러한 결정을 내린 이유에 대해 MS가 중국내에서 반독점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 시점에서 중국의 공세를 의식한 행동일 수 있다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MS가 중국내 업체와 유익하면서도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주기 위한 하나의 결정이며 이를 실행하는데 있어 때마침 특허가 필요했던 샤오미가 있었다라는 것입니다.

해외 진출에 교두보가 될까?

어찌됐던 샤오미는 MS와 협약을 맺었습니다. 그래서 이로 인해 많은 것이 달라질까요? 단도직입적으로 MS와 특허 협약을 맺었다고 해서 샤오미가 과연 해외 진출을 할 수 있을까요?

글쎄요. 어떤 특허를 맺었는지 몰라 확언할 수는 없지만 여전히 어렵다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허 비용을 지불하면서 지금과 같이 저렴한 제품 내놓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미 이익률이 엄청 낮은 샤오미에게 있어 특허 라이센스 지급은 오히려 마이너스 이익이 나올수도 있습니다.

또한, 당장 삼성, LG전자 역시도 많은 특허를 보호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비용을 특허료로 지불하고 있습니다. 중국 업체인 화웨이나 ZTE역시 마찬가지구요. 즉, 샤오미가 MS와 체결했다라는 것만으로 해외 시장에 쉽게 진출할 수는 없습니다.

물론 샤오미도 뒤늦게 특허 출원 및 등록으로 꽤 많은 수의 특허를 보유하게 됐지만 실제 해외 진출을 함에 있어 얼마나 적용할 수 있을지 미지수 입니다. 또한, 크로스 라이센스의 경우 서로가 보유한 특허에 대해서 비용을 지불하지 않겠다라는 것으로 중국이 아닌 다른 나라 출시를 위해서는 이 외에도 정말 많은 특허료를 지불해야만 합니다.

즉, 이번 협약이 샤오미가 더 성장하는데 있어 큰 변화를 가져올만한 사항은 아닙니다. 제품을 판매하는 업체라면 당연히 해야할 일이었을 뿐이죠. 다른 업체들도 다하고 있는 것들이구요.

가격 경쟁력이 큰 장점이었던 샤오미가 특허료를 모두 지불하면서까지 이 장점을 유지할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정상적인 루트를 거쳐서도 저렴하게 출시된다면 그땐 닥추 샤오미죠! 하지만 현재로써는 샤오미라는 이름이 가진 사용자의 기대감을 채워주기에는 턱없이 힘겨워보입니다.

오히려 무서운건 샤오미보다는 화웨이

막대한 R&D 투자로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화웨이가 오히려 삼성에 특허침해 소송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현재로는 일종의 노이즈 마케팅의 일환이 아니냐는 관련업계의 평가가 나오고 있기는 한데요. 특히 통신쪽의 경우 화웨이가 가지고 있는 특허는 상당합니다. 또한, 화웨이는 B2B 기반을 튼실히 구축하고 있어 팬덤 위주 B2C 기반의 샤오미와는 그 질적, 양적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 할 수 있습니다.

또, 최근 출시하는 디바이스 마케팅 및 홍보를 보면 몇년 전 삼성이나 LG가 해외에서 하던 행보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올해 MWC 참관을 위해 스페인에 갔을 때 어디서나 볼 수 있었던건 화웨이였습니다. 몇년전만 하더라도 공항부터 버스 정류장, 건물 광고판, 행사장 등 어디서나 볼 수 있었던 삼성, LG 광고 대신 화웨이 광고가 대다수를 차지하면서 브랜드의 친숙함과 가치를 높여가고 있습니다.

중국내수 시장을 확보한 상황에서 해외 시장까지 공략하는 화웨이는 이른바 금수저라 할 수 있습니다. 삼성, LG는 가지지 못한 부분이죠. 앞으로 화웨이 얼마나 성장할지 다분히 한국사람으로 좀 걱정이 되기는 합니다.

오히려 지켜봐야할 건 샤오미가 아니라 화웨이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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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채인식이 탑재된 갤럭시 탭 아이리스, 갤럭시노트6(갤럭시노트7)에도 탑재될까?

홍채인식이 탑재된 갤럭시 탭 아이리스, 갤럭시노트6(갤럭시노트7)에도 탑재될까?

삼성은 홍채인식 기술이 탑재한 태블릿 갤럭시 탭 아이리스를 인도시장에 출시했습니다. 현재 다양한 생체인식 기술 중 지문 인증 방식이 가장 대중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삼성 갤럭시 시리즈는 물론 애플 아이폰 등 정말 많은 스마트폰에 지문인식 센서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홍채인식 태블릿 갤럭시탭 아이리스

우선 갤럭시탭 아이리스는 B2C 제품이 아닌 기업과 정부를 대상으로한 B2B 용 제품입니다. 특히 인도에서 제일 먼저 출시한 이유가 있습니다. 인도정부는 지난 2010년부터 12억명의 자국민에게 12자리 고유번호가 부여된 생체인식신분증을 발급해주기 위한 프로젝트 '아드하르(Aadgaar)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인도는 주마다 신분증이 다르며 국민의 절반에 가까운 약 5억명 이상이 신분증조차 없는 상황입니다. 즉, 갤럭시 탭 아이리스는 이 프로젝트에 활용할 제품으로 인도의  Aadhar 인증을 받았으며 이를 활용하여 생체정보 등록 및 인증 업무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위 디자인을 보면 알겠지만 B2B답게 참 투박합니다. 한가지 관심이 가는건 갤럭시 탭 아이리스 가격 1만3499루피 한화로 환산시 약 23만6,000원이라는 점입니다. 물론 B2B 이기에 가격이 많이 떨어진 것일 수도 있지만 어찌되었든 홍채인식 센서 가격이 많이 저렴해졌다라는 걸 의미하기도 합니다.

홍채인식이란?

현재 사용하고 있는 지문인식의 경우 비밀번호를 입력하거나 패턴을 그려 넣는 방식과 비교하여 보안등급이 높고 또, 손가락을 지문센서에 올려놓기만 하면 되는 편리함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반대로 지문을 뜬 테이프를 가져다대면 인증이 풀린다거나 지문이 닳고 이물질이 손에 묻었을 때 인식이 어렵다라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에 다른 생체인식 기술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데요.

이 중 하나가 바로 홍채인식입니다. 홍채인식은 지문인식센서가 본격적으로 스마트폰에 탑재되던 시절부터 꾸준히 언급되었습니다. 새로운 제품에 대한 루머에 빠지지 않고 등장했던 것 중 하나가 바로 이 홍채인식 기술인데요. 이번에 삼성에서 홍채인식 기술을 탑재한 태블릿을 선보이면서 갤럭시노트6(갤럭시노트7)에도 아이리스 스캐너를 탑재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참고로 2015년에 출시한 갤럭시탭프로8.4에 홍채인식 스캐너를 탑재한적이 있습니다.

홍채는 태어난지 6개월 혹은 2년이면 모양이 완성된다고 합니다. 특히 지문과 달리 홍채의 내측연 가까이에 융기되어 있는 홍채의 패턴은 완성된 이후 거의 변하지 않며 지문처럼 없어지는 일도 없다고 합니다. 물론 모양 역시 모두 다릅니다. 왼쪽 눈과 오른쪽 눈 홍채가 다르며 쌍둥이 사이에서도 홍채 모양은 모두 다릅니다.

지문보다 많은 패턴을 가지고 있고 안경이나 렌즈를 착용해도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다고 합니다. 비접촉 방식이기에 지문보다 사용이 더 편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처리 속도 역시 길어야 2초 정도로 지문이나 망막 인식 기술보다 조금 더 진일보한 기술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홍채인식은 홍채의 모양과 색, 망막 모세혈관의 형태소 등을 분석하여 사람을 식별합니다. 일반적으로 적외선을 이용한 카메라가 초점을 조절한 후 이어서 홍채 카메라가 홍채를 촬영, 사진으로 이미지화 한 후 영역별로 패턴을 분석하여 개인 고유의 홍채 코드를 생성하는 방식입니다.

일단, 이렇게 등록된 정보는 녹스와 같은 암호화된 공간에서 저장하여 보안성을 더 높이지 않을까 합니다.

갤럭시노트6(갤럭시노트7)에 홍채인식 기술이 탑재될까?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아직까지 스마트폰에는 좀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일단, 위 영상을 보시죠.

실제 갤럭시탭 아이리스를 활용해 홍채인식을 하는 영상입니다. 속도 자체는 상당히 빠릅니다. 갤럭시탭 아이리스 자체 성능이 그닥 뛰어나지 않은 제품을 고려했을 때 괜찮은 속도입니다. 하지만 이를 위한 카메라 등의 하드웨어 크기가 결코 작은 사이즈가 아닙니다. 갤럭시탭 아이리스의 경우는 태블릿이며 특히 상대방 홍채를 등록하는 역할의 제품인 반면 스마트폰은 내가 사용하고 나의 홍채를 인식시켜야 하기에 후면이 아닌 전면에 홍체 카메라가 위치해야 합니다.

즉, 디자인적으로 많은 변화가 있어야 하는데요. 디자인 완성도를 이뤄낸 갤럭시S 시리즈 그리고 갤럭시노트 시리즈 전면 디자인에 이 홍채 카메라를 얼마나 잘 녹여냈을지가 실제 탑재여부를 판가름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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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팅없이 갤럭시S7엣지 카메라 셔터음을 무음으로 만드는 방법은? SoundAbout

루팅없이 갤럭시S7엣지 카메라 셔터음을 무음으로 만드는 방법은? SoundAbout

루팅없이 갤럭시S7엣지 카메라를 무음카메라로 만들어볼까 합니다. 꼭 갤럭시S7엣지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니 다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라도 필요하다면 한번 이용해보세요.

국내에서 판매되는 모든 스마트폰은 카메라 촬영시 찰칵하는 셔터음을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이는 몰래 카메라 방지를 통한 사생활 보호를 목적으로 법적으로 의무화한 것입니다. 다만 이러한 제약으로 인해 몰카도 아닌데 간혹 불필요하게 다른 사람의 시선을 받아야하는 경우가 발생하거나 잠든 아이를 촬영하다 깨우는 등의 불편함을 경험하게 됐습니다. 꽤나 그 소리가 크네요.

그래서 카메라 셔터음을 무음으로 만들어주는 방법이 없을까 찾아봤습니다.

무음카메라 만드는 방법은? SoundAbout

기존에는 루팅을 해야만 무음카메라로 만들수 있었지만 이젠 루팅없이 간편하게 어플 하나만 설치하면 카메라를 무음카메라로 만들어줍니다. 그 어플의 이름은 바로 사운드어바웃(SoundAbout)입니다. 처음에는 무료였는데 작년 초부터 유료로 전환됐습니다. 개발자 분들을 위해 더 상세한 기능을 원하신다면 유료버전을 구입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다만, 갤럭시S7엣지를 무음카메라로 만드는 기능만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무료버전만 다운받아도 됩니다.

Sound About은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나오는 모든 소리를 폰 스피커가 아닌 이어폰을 통해서만 들리게 하는 어플입니다. 특히 이어폰이 연결되어 있지 않아도 연결된 것처럼 만들어주는 기능을 함께 제공해서 이를 통해 무음 카메라를 만들 수 있습니다.

설정 과정은 아주 간단합니다.

SoundAbout을 설치한 후 실행합니다. 

'알림동작 > 유선 헤드셋 작동 설정 > 알림 보내기' 를 선택합니다.

'현재설정(헤드셋만 사용)을 선택합니다. 

마지막으로 위젯을 보면 SoundAbout 위젯이 있는데요. 이 위젯을 메인화면에 꺼내 놓으면 모든 과정이 끝납니다.

이 SoundAbout 위젯은 해당 기능을 켜고 끌 수 있는 위젯입니다. 위젯을 터치해서 ON으로 변경 후 사진을 촬영하면 소리가 들리지 않습니다. 다시 OFF로 변경하면 원래 상태로 돌아갑니다.

참고로 이 위젯을 ON을 둔채로 폰을 사용하게 되면 당연히 전화 받을 때 상대방 목소리가 들리지 않게 됩니다. 이어폰이 연결되어 있지 않아도 스피커가 아닌 이어폰으로 소리가 나도록 설정했으니까 말이죠. 

한가지 더 SoundAbout 어플을 설치 한 후 해당 기능을 사용하게 되면 좌측 상단 상태표시줄에 SoundAbout이 실행되고 있다라는 아이콘이 뜹니다. 저처럼 자리 차지하는게 싫은 분들이라면 아래와 같이 설정하면 됩니다.

Sound About 실행한 후 SoundAbout 서비스를 선택합니다.

초기 ON-상태 표시로 설정되어 있는데 이를 ON-상태표시 안함으로 변경하면 됩니다.

당연히 이 무음카메라 기능은 나쁜 곳에 사용하면 안됩니다. 꼭 필요한 상황에서만 쓰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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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화웨이, 메이쥬에 대응하기 위한 LG전자 보급형 스마트폰 K 시리즈 공개

샤오미, 화웨이, 메이쥬에 대응하기 위한 LG전자 보급형 스마트폰 K 시리즈 공개

삼성과 LG전자 모두 고급형 라인업은 애플에게 보급형 라인업은 샤오미, 화웨이, 메이쥬 등 중국업체에게 밀리면서 고전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보급형 라인업을 더욱 강화하는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LG전자는 CES2016을 통해 보급형 스마트폰 K10, K7을 선보였습니다. K 시리즈는 조약돌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 특징인 제품입니다. 사진상으로 보면 상당히 괜찮은 느낌입니다. 측면 디스플레이 부분은 물론 전체적인 디자인이 라운드 처리되어 부드러운 인상을 제공합니다. 또한 후면 역시 좌우 측면에 라운드 처리되어 그립감을 높혔습니다.

중국 업체들의 강점을 보면 저렴한 가격임에도 디자인이 뛰어난 제품을 출시해서 소비자들의 시선을 끌었는데요. 이에 LG전자 역시 보급형이지만 고급스러운 느낌을 제공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K시리즈를 만들었습니다. 경쟁의 좋은 점이라 할 수 있겠네요.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K10 스펙

디스플레이 : 5.3-inch HD In-cell Touch
프로세서 : 1.2GHz Quad-Core(LTE) / 1.3GHz Quad-Core(3G)
카메라 : 후면 13MP, 전면 8MP or 5MP(LTE) / 후면 8MP, 전면 8MP or 5MP(3G)
RAM : 2GB or 1.5GB(LTE), 1GB(3G)
ROM : 16GB
배터리 : 탈착형 2,300mAh
운영체제 : Android 5.1 롤리팝
크기 : 146 x 74.8 x 8.8mm
무게 : 140g
컬러 : White / Indigo Black / Gold
기타 : 2.5D Arc Glass, NFC, MicroSD 슬롯

K7 스펙

디스플레이 : 5.0-inch FWVGA In-cell Touch (LTE) / On-cell Touch (3G)
프로세서 : 1.1GHz Quad-Core(LTE) / 1.3GHz Quad-Core(3G)
카메라 : 후면 8MP or 5MP, 전면 5MP(LTE/3G)
RAM : 1.5GB(LTE) / 1GB(3G)
ROM : 16GB or 8GB
배터리 : 탈착형 2,125mAh
운영체제 : Android 5.1 롤리팝
크기 : 143.6 x 72.5 x 8.9mm(LTE) / 143.6 x 72.5 x 9.05mm(3G)
무게 : 138g(LTE) / 158g(3G)
컬러 : Titan(LTE) / White, Black, Gold(3G)
기타 : 2.5D Arc Glass, NFC, MicroSD 슬롯

보급형 다운 스펙입니다. 보급형 제품에 스펙이 왜 겨우 이정도냐고 한다면 억울할 따름이죠. 더구나 이 정도 스펙이라도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는 거의 대부분의 것들을 쾌적하게 할 수 있습니다. 탈착식 배터리와 외장 메모리 슬롯을 제공하는 것도 좋네요.

물론 아쉬운 점도 있습니다. 가격이 얼마에 출시될지는 모르겠지만 중국 샤오미, 화웨이, 메이쥬 등의 업체의 제품들과 비교해보면 스펙에 있어 분명 떨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삼성이나 LG가 이 간극을 얼마나 메울 수 있을까가 경쟁의 우위를 차지할 수 있는 큰 요인이 될 듯 한데요. 사실 그게 쉬운 일만은 아닙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점들을 무시하고서라도 소비자들이 구매할 수 있는 자신만의 장점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글쎄요 현재 K시리즈가 보여주는 부분에 있어 특별한 장점이 있다고 보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

어찌됐건 보급형 라인업도 상당히 좋아지고 있습니다. 아직 그 변화가 크지 않게 느껴지기는 하지만 경쟁을 통해(공정한 경쟁이라고 볼 수는 없지만) 변화되는 모습이 보인다는 건 좋아보입니다. LG전자 조금 더 노력해서 멋진 제품을 출시해주길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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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태블릿을 사용하고 있다면? 삼성 와치온2.5를 꼭 사용해보세요!

삼성 태블릿을 사용하고 있다면? 삼성 와치온2.5를 꼭 사용해보세요!


제 블로그를 통해 삼성 와치온(WatchON)에 대한 다양한 리뷰를 작성해왔습니다. 그 글들은 모두 갤럭시S5나 갤럭시노트4 등 스마트폰에 설치해서 사용한 후기들이었는데요. 얼마 전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을 사용하면서 스마트폰과는 다른 태블릿에 최적화된 삼성 와치온을 체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모바일용 와치온이 아닌 태블릿에 최적화된 와치온2.5


이미 모바일용 와치온의 기능에 대해서는 이전 리뷰들이 있으니 링크로 대체하겠습니다.


이전 글 보러가기 :

갤럭시노트4로 슈퍼스타K, 코미디 빅리그 등을 무료로 보는 방법은? 와치온2.0 모바일 TV

갤럭시노트4로 슈퍼스타K, 코미디 빅리그 등을 무료로 보는 방법은? 와치온2.0 모바일 TV

갤럭시탭3과 삼성 와치온(WatchON)으로 스마트하게 TV를 시청하자! (1)

삼성 와치온(WatchON) 후기, 와치온과 갤럭시탭3로 스마트하게 TV를 즐기자!


조금 간략하게 와치온 기능에 대해 정리를 하면 TV나 셋탑박스를 콘트롤 할 수 있는 리모콘 기능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보고 있는 방송 사업자의 방송 채널 정보 그리고 해당 방송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티빙(tving), 삼성 비디오 그리고 최근 제휴된 CJE&M과 올레 모바일TV를 통해 유/무료 콘텐츠를 스트리밍 혹은 다운로드 방식으로 감상할 수도 있게 됐습니다.




태블릿용 와치온2.5 역시 기능적인 측면에서 모바일 용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삼성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 모델에도 IR 센서가 내장되어 있어 리모콘 기능으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물론 리모콘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각자 사용하고 있는 TV, 셋탑박스에 맞춰 설정을 해야 합니다.) 다만, 태블릿에 맞게 UI/UX에서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아래 따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와치온2.5를 실행한 후 메인 화면 상단을 보면 TV방송정보, TV다시보기, 영화VOD, 모바일TV 이렇게 4가지 큰 카테고리로 분류해놨습니다. 그리고 각 카테고리별로 세분화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TV 방송정보


TV 방송정보는 말 그대로 내가 이용하고 있는 지역케이블 또는 IPTV 등의 방송 정보와 TV 가이드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카테고리입니다. 이 카테고리를 통해 현재 TV채널에서 무엇을 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TV 방송정보를 보면 '오늘 볼 만한 TV', '실시간 인기 채널'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큰 화면을 가진 태블릿의 특성에 맞게 큰 이미지는 물론 바로 시청 알림을 설정하고 관련연상을 보고 지난 에피소드 등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관련 영상은 해당 영상 중 해당 프로그램의 주요 영상만을 짧게 편집한 영상들로 만약 처음보는 방송일 경우 관련 영상을 보고 어떤 영상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의 경우 여러 과정을 거쳐야 가능한 설정들을 와치온2.5에서는 메인화면에서 바로 선택하고 설정할 수 있다라는 점이 태블릿용 와치온의 큰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주제를 선정해서 그 주제에 맞게 콘텐츠를 큐레이션 해주고 있습니다. 예를들면 '먹고살기 힘들다', '욕하면서 보게되는 : 악역 드라마 모음' 등 각 주제에 맞는 방송 프로그램이 언제, 어떤 채널에서 몇시에 하는지 한 눈에 알수 있습니다. 즉, TV 가이드를 보여주는데요. 채널 별, 카테고리별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원하는 방송을 선택하면 해당 방송에 대한 정보, youtube 영상, 그리고 지금 방영중인 프로그램 등을 한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집 또는 사무실 등 내가 이용하고 있는 방송 사업자의 방송 채널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이를 위해서는 사용자가 처음 사업자 선택을 해야 합니다. 이 과정은 셋탑박스 리모콘을 설정하면 해당 서비스 사업자에 맞는 정보다 나옵니다. 


태블릿은 휴대하고 다니기도 하지만 집 거실에 두고 사용하는 특성을 고려했을 때 TV 방송정보용 그리고 리모컨 용으로 훌륭한 활용도를 보여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TV 다시보기 / 영화VOD


TV 다시보기와 영화 VOD는 말 그대로 삼성 비디오와 티빙 등을 통해 유무료 콘텐츠를 스트리밍 또는 다운로드를 받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앞서 소개한 TV 방송정보와 달리 직접적으로 원하는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먼저 TV 다시보기는 인기TV프로그램, 최신TV프로그램, 무료TV프로그램, 장르별 TV프로그램 그리고 화제의 TV 프로그램 등 방송과 연관된 큰 이미지와 다운로드 비용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다운로드를 제공하는 사업자를 직접 선택할 수 있습니다. 삼성 비디오 또는 티빙 중 원하는 사업자를 선택해서 콘텐츠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최근 CJ E&M과 제휴를 통해 삼성 와치온2.5 상에서 CJ E&M의 다양한 킬러 콘텐츠를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이를 위해서는 모바일용 와치온2.0에서와 마찬가지로 CJ E&M for Samsung WatchON(Tablet) 어플을 설치해야 합니다. 이 앱을 설치하면 어플 상에서 와치온과 CJ E&M 앱 간에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합니다.




해당 어플을 설치하면 무료로 제공되는 CJ E&M의 다양한 콘텐츠는 물론 유료 콘텐츠도 이용권을 구매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무료 콘텐츠를 감상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로그인을 해야 합니다. 로그인되지 않을 경우 3분 미리보기만 가능합니다.




영화VOD 최신영화 예고편, 인기 영화, 무료 영화, 장르별 영화, 화제의 영화 등으로 다양한 콘텐츠가 나열되어 있습니다. 또한, '계속 먹지요 호로록~ : 먹방 영화 특집', 로맨스보다 더 달달한 : 브로맨스 영화 모음' 등 각 주제에 맞는 콘텐츠를 큐레이션 해주고 있습니다.




무료 영화의 경우 현재 조선명탐정, 큐브2, 허트로커, 슬럼독 밀리어네어 등 다양한 영화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와치온만 깔면 이 영화를 모두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비록 지난 영화 들이지만 못본 영화 하지만 꼭 보고싶은 영화가 있으신 분들이라면 빨리 다운받아서 보세요.




화제의 영화의 경우 최근 이슈가 되는 인터스텔라, 다이빙벨 등 해당 영상의 정보는 물론 youtube를 통해 올라온 인터스텔라 블랙홀 제작과정, 인터스텔라와 상대성 이론 등 영화 외적으로 궁금할 수 있는 다양한 영상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아직 개봉전인 만큼 해당 영화에 대한 다양한 반응 등을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성별 인기도, 연령별 인기도 그리고 트윗을 통한 다른 이들의 의견 등을 볼 수 있습니다. 다만 관계가 없는 트윗이나 광고성 트윗이 올라오기도 하네요.




사용하면 할 수록 이전 삼성에서 만든 어플들과 달리 카테고리별 차별화된 색상과 시선을 이끌 수 있는 밝은 톤의 컬러를 적용했습니다. 또한, 큰 디스플레이에 맞게 한 눈에 들어오도록 구성해 조금만 사용하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각 카테고리별로 색상만 달리하고 전체적인 구성은 통일감이 있도록 구성하여 잠깐만 사용해보면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용 와치온은 동일한 컬러 되어 있어 깔끔하지만 조금 심심한 느낌이 있는데 태블릿용 와치온은 화려하고 세련된 UI/UX가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모바일TV


마지막으로 모바일TV는 와치온 상에서 짧막하게 볼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WATCHON 채널이라고 해서 영화 예고편, TV하이라이트, Cnet, 공기자의 미술톡톡, GS SHOP, 삼성 비디오 영화 등 미리보기 형식으로 영상을 볼 수 있으며, 모바일 유료 채널, 무료 영상, youtube 영상 등 최근 이슈가 되는 콘텐츠의 주요 영상들 역시 미리보기 식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기존 리모컨과 VOD 서비스에 국한되었던 기능에서 벗어나 실질적으로 와치온 내에서도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됐습니다.




와치온2.5 리모콘


와치온2.5 리모콘 역시 태블릿에 맞게 UI가 변경되었습니다. 전체적인 기능은 동일하지만 동작 방식은 다릅니다. 누르는 형태가 아닌 드래그 형태로 조작 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위 이미지를 보시면 기본 원 형태의 UI로 되어 있습니다. 원 안에 작은 원이 하나 보이는데 이 원을 위 또는 아래로 움직이면 볼륨이 조절되고 좌우로 움직이면 채널이 변경됩니다. 또, 이 원을 두번 터치하면 TV나 셋탑박스 전원을 켜거나 끌 수 있습니다.




또한, 더 디테일한 리모콘을 사용하고 싶다면 화살표시가 그려진 작은 원의 아이콘을 누르면 더 커진 리모콘 화면을 만날 수 있습니다.




물론 스마트폰용 와치온과 마찬가지로 노티바 상에서도 상시 리모콘을 배치하여 언제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태블릿 추천 어플 와치온2.5


스마트폰용 어플과 태블릿용 어플은 확실히 차별화되야 합니다. 큰 화면을 장점으로 한 제품인 만큼 그 장점을 그대로 체감할 수 있는 UI/UX로 구성되어야 합니다. 즉, 모바일에서는 여러 단계를 거쳐 콘텐츠를 선택하고 원하는 기능을 설정해야 하는 것들을 태블릿에서는 바로 설정할 수 있게 한다거나 시각적으로 더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충분한 고심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이러한 측면에 있어 와치온2.5는 삼성에서 상당히 고심을 했고 그 고심이 잘 녹아 들어가지 않았나 싶습니다. 기능은 동일하지만 서로 비교해보면 전혀 다른 앱인 것처럼 느껴질 만큼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물론 모바일과 태블릿간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조금 더 통일성을 가져가는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지만 '보는 것'에 초점이 맞춰진 와치온의 특성상 지금의 태블릿용 와치온2.5는 꽤 잘 만들어진 어플이 아닐까 합니다.


와치온2.5는 거실에 태블릿을 두고 사용하는 분들에게 편리한 리모콘 기능으로 TV를 보면서도 다른 채널에서 무엇을 하는지를 볼 수 있는 가이드로 볼만한 TV 채널이 없을 때는 TV다시보기나 영화VOD로 원하는 콘텐츠를 볼 수 있는 콘텐츠 마켓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아직 사용하지 않는 분들이라면 한번 설치해서 사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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