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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7 (4)
아이온 플랫폼을 담은 넷탑 Acer 'Aspire Revo R3610'

본 리뷰는 pcpinside.com과 aving.net을 통해 오픈됩니다.
동영상을 통한 영화, 게임 구동 리뷰가 있는데 회사다 보니 집에가서 추가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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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PC, 베어본 PC, 미니 PC 그리고 넷탑.


슬림PC, 베어본 PC, 미니 PC 등 점점 작아지는 데스크탑 PC의 소형화는 넷북이 큰 인기를 구가한 것과 같이 넷탑 역시 어느정도 데스크탑 시장의 변화를 이끌고 오리라 기대했다. 하지만 휴대성을 강조한 넷북과 달리 하나의 공간 안에서 조금 더 고사양의 쓰임새를 요구하게 되는 데스크탑의 특수성으로 인해 아톰(ATOM) 플랫폼을 내장한 넷탑은 사용자들의 기대에 크게 못미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이는 대중화되는데 큰 걸림돌이 되었다.

하지만 엔비디아(NVIDIA)사에서 인텔 CPU 지원 메인보드 칩셋인 아이온(ION)을 공개함에 따라 한층 나아진 그래픽 성능은 물론 HDMI, DVI, eSATA, 기가비트 이더넷 등 하드웨어적 성능도 함께 향상되어 점차 일반 PC에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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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넷탑의 변화는 사용자들의 관심을 이끌기에 충분했다. 더구나 올해 5월 처음으로 아이온 플랫폼을 채택한 에이서(Acer)의 어스파이어 레보 R3610(Aspire Revo R3610)가 출시되었으며 약 6~7개월이 지난 현재 국내에도 정식 출시되면서 그 관심은 더욱 커지고 있다. 

기존 아톰의 휴대성과 저전력의 장점을 그대로 유지하고 또한, 아이온의 결합을 통해 그래픽 파트의 성능적 향상을 이끈 넷탑 에스파이어 레보. 과연 그 성능은 어느정도 일지 궁금증을 하나하나 풀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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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디자인?

어스파이어 레보 R3610 (이하 레보)는 기존 데스크탑 PC는 물론 베어본, 미니 PC와도 사뭇 다른 외형을 지니고 있다. 직사각형의 네모난 박스 형태가 아닌 직사각형에서 약간 기울어진 평행사변형 혹은 마름모의 모양을 기본 폼으로 하고 있다. 가운데 화이트 색상의 테두리와 하이그로시 처리된 측면 패널이 블랙색상으로 꾸며져 무난하면서도 어느곳에나 잘 어울리는 디자인을 하고 있다.

특히 레보는 기존 아이온 레퍼런스 제품들과는 달리 일반 데스크탑에 비해 1/30정도의 작으면서도 초슬림한 외형을 하고 있는데 이는 기존 마더-도터보드 2층 구조로 되어 있던 형태에서 벗어나 메인보드를 1층 구조로 구성하게 되면서 길이가 약간 늘어난 대신 두께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게 되었다.

레보의 슬림하면서도 빼어난 디자인적 특징은 일반 데스크탑과 같이 PC용 LCD 모니터와 연결하여 일반 PC와 같이 책상 한곳에 놓고 사용할 수 있으며 이외 거실이나 안방에 있는 대형 LCD, PDP, LED TV 등에 연결해 영화감상 용 혹은 인터넷, 게임 등 홈엔터테인먼트에 포커스된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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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보는 두가지 설치 방식을 지원하여 사용환에 따른 공간 활용을 할수 있다. 기본 제공하는 받침대를 이용하여 일반 데스크탑 등과 같이 세워서 사용하는 방법과 마운트를 통해 모니터 뒤에 달아 USF(Ultra Small Formfactor) PC로 활용하는 방법 2가지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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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자세히 설명을 하면 V자 형태의 스탠드형 받침대에 레보를 세워 일반 PC와 같이 사용할 수 있으며 작고 슬림한 디자인의 장점을 토대로 기본 제공하는 마운트를 통해 LCD 모니터 뒤쪽에 장착하여 올인원(All-In-One) PC와 같이 모니터와 본체를 결합한 형태로 사용할 수 있다.

스탠드 혹은 USF 형태의 폼을 모두 제공하는 레보는 사용자의 환경에 따라 어디에 놓아야 할지에 대한 고민을 한결 덜어주며, 작업환경 내 공간 활용도를 높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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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을 먼저 살펴보면 S/PDIF 포트, 멀티카드 리더기, 이어폰/ 마이크 단자, eSATA 포트가 있으며 전면과 상단을 이어주는 모서리 부분과 상단에 USB 2.0 포트 각 1개씩 총 2개의 포트가 위치해 있다. 또한, 열을 배출해주는 통풍구가 마련되어 있다. 측면 모서리 부분에는 전원 버튼이 있다.

재미있는 점은 전면과 상단을 이어주는 모서리 부분에 USB 포트가 위치해 있는데 이 USB의 경우 Acer 모니터 후면에 USF 방식으로 레보를 연결하게 되면 이 USB 포트가 모니터 위로 살짝 돌출되어 올라오게 된다. 이렇게 돌출된 USB 포트에 옵션으로 제공되는 웹캠을 연결하면 별도 지저분한 케이블 없이도 모니터에 웹캠을 달아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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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부를 살펴보면 USB 2.0포트 4개, 기가비트 유선랜 포트, HDMI 단자, D-Sub VGA 포트, 전원 단자, 켄싱턴 락홀이 위치해 있으며 하단에는 V자형 받침대를 연결할 수 있는 홈과 통풍구가 마련되어 있다. 통풍구는 아래쪽 통풍구를 통해 공기를 유입하며 상단에 위치한 통풍구를 통해 더운 공기를 배출한다.

총 6개의 USB 포트와 HDMI, D-Sub 단자, eSATA 포트, 기가비트 유선랜 포트 등 넷탑이지만 넷탑 그 이상의 폭넓은 확장성으로 일반 데스크탑과 견주여 손색없는 경쟁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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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설명한 USB 웹캠과 함께 옵션제품으로 무선 마우스, 무선 키보드를 제공하고 있다. 키보드의 경우 양산전 제품으로 스티커로 붙힌 듯 아직 완성되지 않은 외형을 보여준다. 아직 완성되지 않은 외형과는 반대로 키감 자체는 일반 넷북이나 울트라씬 노트북에 채용되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치클릿 방식의 키보드를 제공하며 무난한 키감과 부드러운 입력감을 제공한다.

이와 한쌍인 마우스 역시 무난한 성능으로 저가의 무선마우스에서 느껴지는 붕 뜨는 느낌없이 안정적인 인식률과 사용감을 보여준다. 마우스에 내장된 USB 동글이를 레보 본체에 연결하여 마우스, 키보드 모두 무선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수신률은 우수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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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을 간단히 살펴보면 인텔 아톰 330 듀얼 코어 프로세서를 내장하여 기존 넷탑에 많이 채용한 싱글 코어 아톰 230과는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준다. 메모리 DDR2-800MHz 2G, HDD 히타치 250G를 내장하였으며 무엇보다 특징이 되는 그래픽의 경우 아이온 내장 그래픽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성능을 기대하게 된다. 실제 성능 TEST 프로그램을 통해 측정한 수치를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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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Windows 7 체험지수>

현재 레보는 기본 운영체제로 Windows 7 홈프리미엄을 내장하고 있다. 레보의 Windows 7 체험지수는 3.3으로 아톰 프로세서의 점수는 3.3점인데 반해 그래픽, 게임그래픽은 각각 4.3, 5.3으로 일반 넷북, 넷탑과 비교하여 높은 점수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일반 아톰 플랫폼을 채택한 넷북, 넷탑의 경우 상대적으로 그래픽 관련 점수가 가장 낮았던 것에 비해 아이온을 채택한 레보의 경우 오히려 아톰 CPU 점수가 가장 낮은 수치를 보여주고 있다.

실제 Windows 7 체감 속도를 평가하면 빠르게 실행되지 못하고 약간씩 딜레이 되며 특정 프로그램의 경우 기존 XP와 비교했을 때에 비해 큰 실행 속도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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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CPU-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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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장치관리자>


CPU 프로세서를 보면 듀얼 코어 프로세서를 내장한 넷탑 답게 하이퍼스레딩 기술을 통해 총 4개의 CPU가 확인이 되는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특징적인 점을 살펴보면 기본 Atheros AR5B91 Wireless(802.11b/g)를 내장하여 무선 인터넷이 되는 환경내에서는 어디든 이동하여 사용할 수 있다는 편리함을 제공한다.

무선랜을 기본 내장한 장점을 통해 단순히 한 장소에 놓고 사용하는 일반 넷탑 이상의 활용성을 기대하게 해준다. 이는 레보의 작고 슬림한 디자인적 장점과 어우러져 넷탑이지만 사용 환경내 어디서든 쉽게 이동하여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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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GPU-Z>


GPU-Z를 살펴보면 앞서 언급했듯이 아이온 플랫폼을 담은 넷탑으로 NVIDIA ION이 그래픽 네임이 보여진다.
 
간단히 아이온 플랫폼에 대해 설명하면 Geforce 9400M 칩셋으로 구성된 내장 그래픽으로 DirectX 10D을 지원하며 GPGPU 기술인 엔비디아 쿠다(CUDA : GPU를 하나의 Co-Processor로 활용)를 적용하여 윈도우즈 7 홈 프리미엄의 3D 기술은 물론 1080P의 풀 HD 영상, DirectX 10지원 게임(고사양을 제외한) 등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다.<뒤에서 자세히 다룰 예정임.>

그래픽 성능을 확인하기 위해 3D 측정 프로그램인 3DMark test 프로그램과 전체 성능을 가늠할수 있는 test 프로그램을 통해 대략적인 결과값을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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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3DMark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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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3DMark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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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CINEBENCH 64bit>

기존 이미 공개된 아톰 330 + 945GC 벤치마킹 결과값과 아이온 플랫폼 성능을 비교한 결과를 보면 동일한 아톰330 프로세서 임에도 그래픽에 따라 얼마나 큰 차이를 보일 수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위 크리스탈 마크와 3DMark05/ 06, Cinebench test등 수치를 봐도 그래픽 관련 파트 뿐만 아니라 CPU 성능에도 약간의 향상을 가져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벤치마크 프로그램의 경우 PC 환경에 따라 결과값이 차이가 날수있음.)

3DMark06 점수를 보면 1642점으로 이 수치는 인텔 최신 내장 그래픽인 GMA4500HD(약 600점)에 비해 월등히 높은 수치이며 전체 결과값을 보면 수치상 Windows 7 환경에서 1080P 등의 풀 HD 영상물은 큰 무리없이 재생할 수 있으며 MMRPG 등의 게임 역시 번잡하지 않은 필드에서는 충분히 즐길 만큼의 성능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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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크리스탈 디스크 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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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크리스탈 마크>


실제 다운받은 다양한 코덱의 영상물과 유투브 등의 인터넷 스트리밍을 통한 영상물 재생, 카트라이더, 에어라이더, 스트리트 파이터 IV 벤치마크 등을 통해 레보의 실제 체감 성능을 살펴보았다.

영상물 TEST를 위해 TP, MKV등 1080P, 720P 해상도의 영상물 약 10편 정도를 구동해 보았으며  기존 OS에 내장된 윈도우 미디어와 국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곰플레이어, KMP 세가지 플레이어로 TEST를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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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Windows 7에 기본 내장된 윈도우 미디어의 경우 풀 HD 영상물의 코텍을 자체 지원하여 전혀 무리없는 감상이 가능하였다. 하지만 별도의 세팅이나 최적화 없이 곰플레이어와 KMP를 통해 영상을 재생한 결과, 곰플레이어의 경우 심한 끊김이 발생하여 사실상 감상이 불가능하였으며 KMP의 경우 약간 끊김만이 존재 감상은 가능하였지만 뒤로 갈수록 음성과의 씽크가 맞지 않는 등의 문제점이 발생하였다.

이는 레보 자체의 성능적 문제가 아닌 동영상 플레이어와 코덱간의 지원여부에 따른 문제로 KMP의 경우 별도 CoreAVC 디코더 설치한 후 몇가지 세팅을 한 후 다시 실행한 결과 전혀 문제없는 재생이 가능하였다. 단순히 재생의 차원이 아니라 점유율면에 있어서도 상당히 쾌적한 실행력을 보여준다.

실제 1080P를 재생했을 때 CPU 점유율을 보면 약 40%~45% 전후의 수치를 보여주며, 720P의 경우 약 30%~35% 정도로 영화감상과 함께 인터넷 등의 멀티 태스킹 활용으로도 충분한 성능을 보여준다. 기존 넷북, 넷탑과 다른 레보의 성능적 향상은 문서작업이나 인터넷 서핑 등의 간단한 활용에서 벗어나 TV 옆에 자리하여 동영상 재생기로의 역할로도 충분한 능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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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넷북, 넷탑에서 약간의 부족함이 느껴졌던 카트라이더와 그 이상의 사양을 요구하는 에어라이더로 성능을 테스트한 결과 레보에서는 전혀 문제없는 쾌적한 실행을 보여주었으며 CPU 점유율 역시 무리없는 상태를 보여준다. 또한, MMRPG인 WOW(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를 통해 Frame 테스를 한 결과를 보면 평균 45~50 프레임 정도의 수치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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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열의 경우 장시간 사용시 어느정도의 열은 발생하지만 문제가 될 만큼의 수준은 아니며, 일반적인 넷북, 넷탑정도 수준을 유지한다. 소음은 부분에 있어 일반 데스크탑에 비해 적은 소음을 들려주며 장시간 사용시 커졌다 작아지는 등 약간씩 변동되는 소음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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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아이온을 담은 넷탑 어스파이어 레보 R3610(Aspire Revo R3610)에 대해 살펴보았다.

이전 ATOM 플랫폼을 담은 넷탑의 경우 저사양 PC라는 인식이 강했다. 영화, 게임 등 어느것 하나 맘껏 돌리지 못하는 애매한 성능은 항상 고사양을 선호하는 국내 사용자들의 환경에 다소 어울리지 않는듯 한 모습을 보여왔다. 하지만 레보에 담긴 엔비디아 아이온(ION)과 아톰 프로세서는 전혀 새로운 프로세서인 것 마냥 출중한 성능을 한껏 과시하고 있다.

그래픽의 변화만으로도 그 이상의 활용도를 보여주는 레보는 이외에도 디자인과 크기의 장점을 통해 편리한 공간활용과 사용환경에 따른 이동성 등을 강점으로 넷북과 데스크탑의 중간 경계선 상에서 뚜렷한 위치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Comments,   0  Trackbacks
  • Roven
    쓰는컴 수명이 다닳아가는느낌인데 쩝 거실컴으로 두기 갠춘하군요
    성능때문에 메인이 다급했던지라 미뤄뒀는데 여유가 생긴지금은 막 땡기네요[
  • Roven
    윈도7은상당히 극찬을 받는줄알았는데..윈7이 xp보다 가볍다는말은 단순한 루머였나요?
  • ha
    인텔 정품스티커 찍으면
    아이온을 즐길 수 있는
    정량쿠폰을 공짜로 준대요ㅋㅋㅋ
    http://www.vippcbang.co.kr/html2011/promotion/Promotion.asp?no=10
    참여해보세요~
  • ㅋㅋㅋ
    홈엔터테인먼트에 포커스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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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Windows Embedded' 블로그 간담회 이런세상이 올까요?

먼저 영상을 하나 보시죠.

참고로 MS가 추구하는 가까운 혹은 먼 미래의 Windows Embedded 적용 영상이라 할수 있습니다. 보시면 아... 이런것들이 모두 Windows Embedded 기반을 통해 만들어지고 또, 실행되는 구나를 아실수 있을듯 합니다.

그런데 언제쯤 이런일들이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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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Embedded(윈도우즈 임베디드) 6.0 RC3 출시 기념 블로그 간담회가 지난 17일 오후 7시 코엑스에서 개최되어 참석하고 왔습니다.

사실 Windows Embedded하면 이게 뭔가? 하고 모르시는 분들이 더 많으시리라 생각됩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비록 IT 관련 블로그 이긴하지만 Windows Embedded에 대해 막연히 나와 별 상관이 없는 운영체제려니... 하면서 그냥그냥 마이너리그격 소식으로만 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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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번 블로그 간담회를
통해 접해들은 Windows Embedded는 우리가 잘알고 있는 Windows XP, Windows Vista, Windows 7보다 더 큰 영역을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일반 데스크탑 PC나 노트북, 넷북등에 들어가는 Windows XP, Windows Vista, Windows 7 이외 다양한 제품들... 쉽게 말해 작게는 MP3, PMP, 네비게이션등등에서 부터 산업용/ 가정용 다양한 디바이스에 적용되는 운영체제가 바로 Windows Embedded라 할 수 있는것입니다.<위 사진을 보시면 Windows Embedded 사업규모를 파악할수 있으실듯 합니다.>

지금까지 Windows Embedded에 대해 몰랐던 이유를 일반적으로 설명을 하면 일반 PC의 경우 사용자가 직접 OS를 제어하게 되어 쉽게 체감할수 있지만 Windows Embedded의 경우 기기의 맨 밑에 바탕이 되어 있으며 그 위로 이를 조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최적화되어 보여지게 되면서 Windows Embedded에 대해 쉽게 접하지 못한다 생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자면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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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일반 PC용 Windows OS 보다 어마 어마하게 큰 시장 규모가 될수 있는 만큼 MS는 다양한 로드맵을 통해 차근차근 그 과정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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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기업용 그리고 일반 컨슈머용으로 나눠서 진행되고 있는데 우선 기업용을 간단히 소개하면 Windows 7을 모듈화한 Windows Embedded Standard 2011 CTP과 Windows 7 기업용 즉, OEM을 위한 Windows Embedded Enterprise "Windows 7", 범용서버 구축역할을 담당하는 Windows Embedded Server 2008 R2 입니다.
 
어렵죠? 기업용이니 일반 소비자분들은 그냥 이런것도 있구나 정도로만 아시면 될듯 합니다. 한가지 덧붙이면 안정성과 연결성 거기에 터치, 3D등의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혔으며 이를 더욱 최적화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에 컨슈머쪽을 살펴보면 PMP나 PDA 사용을 하면서 많이 들어보셨던 Windows Embedded CE 6.0 R3입니다. 여기서 MS가 가장 강조하고 싶었고 또 이를 적용하고자 했던건 아무래도 연동성이 아닐까 합니다. 다양한 디바이스가 출시되면서 그 어떤 형태의 디바이스든 이를 쉽게 개발하고 또 적용시킬 수 있는 그리고 네트워크 연결성과 호환성을 향상시키는 다양한 연동성...

또한, SilverLight를 적용 사용자의 접근성을 높혀 이전보다 더욱 쉽고 편리하게 그리고 딱딱하고 사무적인 느낌의 전체적 비쥬얼을 더욱효과적으로 변모할수 있는 장점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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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야 디자이너도 개발자도 아니기에 잘 모르는 영역이긴 하지만 이날 공개한 Expression Blend, Visual Studio의 소개는 꽤나 흥미로웠습니다. 어찌보면 Windows Embedded 소개 자리보다 SilverLight와 Expression Blend를 소개하는 자리라 생각하기도 했으니까 말이죠...

Silverlight for Embedded Devices의 경우 웹에서도 많은 관심과 쓰임새를 보이고 있는 SilverLight를 적용과 새로 업글된 Expression Blend, Visual Studio를 통한 활용은 디자이너와 개발자간의 업무효율이 더 높아질것으로 예상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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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을 보면(잘안보이네요... ^^;) 기존 디자이너와 개발자간의 업무환경이었다면 그 아래쪽이 바로 MS가 Silverlight for Embedded Devices를 활용했을 변화할수 있는 업무환경이라 할수 있습니다. 즉, Expression Blend를 통해 디자이너가 스스로 자신이 디자인한 파트를 XAML로 바로 확인할수 있어 이 코딩된 내용을 통해 디자이너와 개발자 간의 잦은 업무연계 없이도 빠른 개발이 가능하다는 내용입니다.


위 영상은 Expression Blend를 통해 디자이너가 어떻게 활용할수 있는지를 간단한 시연을 통해 보여준 영상물입니다. 참고해 보세요.

무지한 생각으로 '그럼 개발자는 일거리가 없어지나?' 하는 생각을 했는데 생각보다 Expression Blend를 사용하는게 아직까지는 많이 어렵기도 하거니와 Expression Blend를 활용하는 디자이너가 많지 않다고 하네요. 또한 디자이너가 하는 영역과 개발자가 하는 영역이 분명있는 만큼 저의 이러한 무지한 생각은 안드로메다로 진즉에 보냈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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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가 그날 블로그 간담회를 통해 공개된 내용입니다. 물론 더 많은 내용과 발표된 더 많은 기능들이 담겨있지만 어려운 이야기일수 있고 저 또한 직접 체험이 아닌 설명만 듣고 왔기에 소개정도로 글을 마칠까 합니다.

나름 쉽게 작성해 보려고 했는데 역시 어려움이 있긴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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