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windows 7

[리뷰] 이젠 넷북이 아닌 울트라씬! 아수스 UL30A 지난해부터 불어온 넷북의 열풍은 올해 하반기까지 쭉 이어오고 있습니다. 작은 크기와 휴대하기 편한 무게, 거기에 오랜 사용시간 등 휴대기기로의 컨셉을 잘 살린 제품으로 평가되는 넷북은 출시와 함께 선풍적인 관심과 인기로 많은 판매고를 이끌어 오고 있으며 약정을 통해 휴대폰과 같이 보조금 지급으로 저렴하게 혹은 무료로 구입할 수 있게 되면서 넷북의 구매는 더욱더 쉽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사용시 간단한 인터넷 서핑과 문서 정도의 용도의 사용이 아닌 고사양 코덱의 영화감상, 게임, 디자인 작업 등을 목적으로 할 경우 다소 아쉬운 성능을 체감하게 되면서 이도저도 아닌 계륵같은 제품으로 전락하는 경우도 주변에서 쉽게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이에 소비자들의 니즈. 즉, 더 나은 성능을 요구하는 소비자.. 더보기
차세대OS Windows 7 그린 P2P 장착될것 Microsoft가 Green P2P 모듈을 차세대 OS인 Windows 7에 탑재한다는 소식입니다. Micosoft의 P2P Networking 디렉터인 See-Mong Tan씨가 밝혔다고 하네요. 사실 윈도우 비스타에 P2P기능을 갖고있는 Teredo라는 서비스가 이미 포함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이보다 발전한 기능인 "Green P2P"란 개념으로 좀 더 효율적인 성능을 가진 P2P 모듈을 탑재할 거라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아실런지 모르지만, 이미 Xbox360은 P2P 기술을 써서 서비스가 되고 있습니다. Halo3 게임의 경우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P2P 기술을 써서 서비스를 하고 있다고 하네요. 망이 없는 Microsoft같은 사업자 입장에서는 괜찮은 선택인듯 합니다. "Green P2P" 개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