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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125)
캠핑장, 고속도로, 지하 그 어디서든 아이를 위한 유튜브 영상이 흘러 나오려면?

캠핑장, 고속도로, 지하 그 어디서든 아이를 위한 유튜브 영상이 흘러 나오려면?

아빠, 엄마라는 타이틀을 달면서부터 개인시간은 커녕 편안히 밥먹을 시간, 잠깐 낮잠 잘 시간 조차 없다. 잠깐이지만 여유있는 식사 시간, 잠깐의 낮잠, 잠깐의 집안일 혹은 장거리 운전시 카시트에 앉아 지루하다는 아이의 칭얼거림을 잠시나마 잠재우고 싶을때 도움을 청하는게 바로 유튜브나 옥수수, 쥬니어 네이버다.

대다수의 엄마, 아빠라면 누구나 동의할 듯 싶다. 이 뿐만이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든 빠르고 안정적인 인터넷을 필요로 하는 상황은 정말 많다.

어디서든 끊김없이 나와라! 영상이여~

LTE, 4G 아니 5G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지금 어디서든 어느정도 빠른 인터넷을 맛볼 수 있다. 특히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대도시는 누구 보다 먼저 이런 혜택을 받는다. 통신사들은 안정적이고 빠른 데이터 사용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임을 알기에 기술 투자에 공을 들이고 있으며 최신의 기술을 가장 먼저 적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통신사별 LTE 품질이 일부 지역 혹은 환경에 따라 조금씩 다른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예를들면 빠른 이동과 함께 땅속 깊숙히 자리한 지하철이나 지하상가, 빠른 이동속도로 다소 불안정한 인터넷 속도를 보여주는 고속도로, KTX 그리고 대도시와는 멀리 떨어진 농어촌이나 산간지역 등 취약 지역 등은 아무래도 통신사에서 말하는 LTE 다운로드, 업로드 속도의 평균치보다는 다소 낮게 측정되고 있다.

한 예로 겨울 캠핑장에 아이 친구들을 초대해서 영화를 보여주기로 했다. 당연히 스트리밍으로 보여주면 될 것이라 생각했지만 산속에 자리한 캠핑장이어서 그런지 잦은 끊김으로 부랴부랴 시내로 와서 다운을 받아 보여준 기억이 있다.

어떤 서비스의 좋고 나쁨은 안좋을 일을 경험했을 때 판가름 나게 된다. 위에 나열한 취약 지역(말이 취약지역이지 언제든 가있을 수 있는 일반적인 곳이다.)에서 급한데 검색이 잘 되지 않거나 뱅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고 또, 잦은 끊김으로 영상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해 낭패를 겪을 경우 소비자들은 해당 통신사를 원망하게 된다.

즉, 어떤 통신사에서든 잘 되는 환경에서 비교하기 보다는 취약지역에서 조차 잘되는 통신사를 선택하는 것이 소비자로써 당연히 살펴봐야하는 부분이다.

통신서비스 품질 평가 결과를 보자!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2018년도 통신서비스 품질평가를 실시했다. 참고로 이 조사는 단시간이 이뤄진 것이 아닌 7개월 동안 진행되어 상당히 신뢰성이 상당히 높은 결과라 할 수 있다.

우선 2018년 기준 우리나라 LTE 평균 다룬로드 속도는 150.68Mbps, 업로드 속도는 43.93Mbps. 2017년 다운로드 133.43Mbps, 업로드 34.04Mbps 였던 것을 보면 다운로드 약 13%, 업로드 약 29% 정도 개선되었음을 알 수 있다. LTE가 등장한 2015년 이후 지속적으로 속도가 빨라지고 있는 상황이다. (2015년 117.51Mbps, 2016년 120.09Mbps, 2017년 133.43Mbps, 2018년 150.68Mbps)

메이저 3사 통신사를 비교해보면 LTE 속도가 가장 빠른 것은 SK텔레콤으로 조사됐다. 3개사 모두 작년에 비해 업/다운속도가 빨라졌지만 SK텔레콤의 속도 개선이 가장 컸다.

대도시에 비해 상당히 큰 차이를 보였던 농어촌의 경우 전년대비 26.6% 정도 개선되어 대도시 대시 약 76.6% 정도 향상되었다. 매년 개선되고 있기는 하지만 같은 통신비용을 내고 대도시 대비 더 낮은 서비스를 받는 측면에서 보면 여전히 못마땅한 결과 일 수 있다. 참고로 이 역시 SK텔레콤이 타 통신사 대비 거의 압도적으로 빠른 업/다운 로드 속도를 기록했다.

수치만을 놓고 보면 농어촌에서 사는 분들의 경우 SK텔레콤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더 나은 데이터 환경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이 될 듯 하다.

이 뿐만이 아니라 지하상가, 지하철, 고속도로, KTX 등 환경적으로 취약할 수 밖에 없는 곳 역시 SK텔레콤이 월등히 앞선 속도를 보여주고 있다. 어디서든 안정적인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다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고속도로를 달리는 차안 혹은 KTX를 타고 아이와 함께 장거리를 가야하는 순간 얌전히 가준다면야 무척 고마운 일이지만 그러기가 쉽지 않기에 주변 분들에게 피해를 덜 주기 위해 영상을 틀어주곤 하는데 상대적으로 SK텔레콤을 이용할 경우 이러한 걱정에서 조금 벗어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통신서비스 품질 평가가 중요한 이유!

한가지 예를들어 보자! 고속도로에서 주로 사용하는 T맵의 경우 지금의 인터넷 속도만으로도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차후 5G 세대에 들어서서 무인자동차(자율주행)를 비롯 다양한 4차산업 기술들이 접목될 경우 안전이 무엇보다 우선시 되어야 하기에 안정적인 데이터 환경은 최우선이 되어야 할 부분이다.

현재 교통 상황은 물론 자율 주행차가 촬영하는 영상 데이터 공유, 신호, 차선 인식, 차량 혹은 데이터 센터간의 커뮤니케이션 등 이 모든 것을 '안전'이라는 가장 중요한 과제를 우선으로 두고도 찰나의 시간 안에 처리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데이터가 무조건 뒷받침되어야 한다.

쉽게 말해 대도시에서 잘 사용하던 자율주행이 시골집, 캠핑장등 취약지역으로 이동했다고 해서 잘되지 않는다면 큰 문제가 될 수 밖에 없다.

즉, 통신서비스 품질 평가는 단순히 매년 진행하는 연중행사가 아니라 통신서비스 사용자라면 누구나 유심히 살펴봐야할 중요한 정보라 할 수 있다. 비슷한 비용을 내고 더 나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것. 당장이야 영상을 끊김없이 보고 어디서든 인터넷과 뱅킹 서비스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것에 그치겠지만 가까운 미래 5G가 자리잡은 시기에는 자율주행, 인공지능, AR, VR 등 새로운 산업을 통해 우리 실생활을 크게 변화시킬 요인이기에 이런 결과를 유심히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

많은 소비자가 이런 결과에 관심을 가진다면 당연히 통신사 입장에서는 긴장할 수 밖에 없다. 더 나은 서비스를 소비자 스스로 쟁취할 수 있도록 하는것 바로 이런 정보에 관심을 가지는 것에서 시작하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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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데이터 완전 무제한 요금제 T플랜 데이터 인피니티를 알차게 쓰는 방법!

SKT 데이터 완전 무제한 요금제 T플랜 데이터 인피니티를 알차게 쓰는 방법!

SK텔레콤을 통해 T플랜이 출시되고 난 후 바로 T플랜을 갈아탔다. 그리고 지금까지 너무나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다. 그래서 혹시 나와 비슷한 환경의 사용자라면 참고해보라는 의미로 내가 쓰는 T플랜 100% 활용법을 정리해봤다.

가족 공유는 당연!!

일전에도 썼지만 T플랜이 출시되면서 필자는 데이터 인피니티 요금제를 그리고 아내, 여동생, 엄마는 모두 월 33,000원인 T플랜 스몰 요금제로 변경했다.

스몰 요금제는 기본 1.2GB라는 적은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지만 걱정할 필요는 없다. 나에게 40GB의 공유 데이터가 있으니 말이다. 이순신 장군님인줄...

처음에는 아내 15GB, 동생, 15GB, 엄마 10GB 씩 아낌없이 공유해줬지만 매달 사용하는 데이터량을 살펴보니 막상 쓰는 데이터가 이에 한참 미치지 못해 현재는 아내 12GB, 동생 8GB, 엄마 5GB씩 공유하고 있다.

물론 이 역시 실제 사용량보다는 조금씩 더 많게 공유하고 있다. 더 저렴한 비용을 내고도 기존보다 더 많은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으니 모두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다.

 

남은 데이터는 어쩔껀데?

이렇게 공유하고도 15GB가 남았다. 그래서 이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할까 고민을 하던 중 카라반을 구입하게 되면서 카라반에 설치한 IP Camera에 물릴 네트워크 환경이 필요하게 됐다.

카라반 카페에 가보면 주차장에 제대로 주차해놓은 카라반에 아무 이유없이 흠집을 내고 가는 사람도 많고 창을 깨거나 문을 부스고 들어가는 경우가 상당히 많이 발생하고 있다. 그래서 CCTV 설치는 거의 필수가 됐다. 다만, 언제 어디서든 IP카메라로 문제가 없는지 확인할 수 있어야 하고 또, 문제 발생시 폰으로 바로 알림을 받을 수 있는 기능 등을 활용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인터넷이 되야 한다. 즉, 카라반 내에 와이파이 환경이 구축되어 있어야 한다.

그래서 바로 SK텔레콤 직영대리점에 가서 데이터함께쓰기 USIM을 신청했다. 또, 별도로 현재 SK텔레콤 해외여행시 많이 사용하는 T파이 단말기(화웨이E5885 WiFi2 Pro)를 해외직구로 구매했다. 여기에 신청한 데이터 함께쓰기 유심을 넣어 카라반 전용 Wi-Fi로 만들었다.

즉, 카라반에 설치한 IP카메라를 화웨이E5885에 물려서 어디서든 내 카라반에 누가 침입하거나 상해를 입히는 일이 없는지 수시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총 15GB가 남았기에 한달 내내 매일매일 IP카메라를 확인해도 전혀 문제가 없다.

추가로 카라반 문이 열리면 폰으로 알림을 전송해주는 기기와 침대 머리맡에 두고 응급 상황 발생시 버튼만 누르면 가족에게 연락이 가는 그리고 화재발생시 바로 알려주는 사물인터넷(IoT) 제품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 역시 인터넷이 반드시 되어야 하기에 T플랜에서 제공하는 15GB 데이터를 활용해서 알차게 써볼 예정이다.

단순히 데이터 함께쓰기만을 보기에 T플랜은 좋은 선택이 아니다. 다른 요금제나 다른 통신사의 경우 더 많은 공유데이터를 제공하기에 굳이 T플랜을 선택할 이유는 없지만 위에 나열한 가족공유로 더 저렴하게 모든 가족이 풍부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까지 더해진다면 T플랜은 당연히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이런 이유로 내년에도 T플랜 Go~

나에게 T플랜만큼 알찬 요금제는 없다.

우리 가족 모두가 만족하고 있으며 캠핑장에서의 활용까지 알차게 사용하기에 필자는 물론 아내의 만족도도 상당히 높다. 가족들간의 너무 많은 통신요금이 지출된다면 그리고 사물인터넷 활용이 필요하다면 충분히 고려해볼 요금제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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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바라보는 음악 서비스 FLO. 3개월 무제한 듣기/다운로드 바로 이용해봐!

나만 바라보는 음악 서비스 FLO. 3개월 무제한 듣기/다운로드 바로 이용해봐!

SK텔레콤이 새로운 음악 서비스를 선보였다. 바로 FLO(플로). 이전 뮤직메이트 서비스를 대폭 개선해서 완전히 새로운 음악서비스로 탈바꿈했다. 특히 이 플로는 SK텔레콤 누구 서비스와 같이 딥러닝 기술과 인공지능 기반으로 개인 취향을 분석해서 음악을 추천해주는 맞춤형 서비스다.

물론 완전히 새로운 서비스는 아니다. 이미 이전에도 이러한 맞춤형 음악 서비스가 있었기는 했지만 이미 인정받은 SK텔레콤 딥러닝과 AI 기술이 적용됐다라는 점. 그리고 이러한 방식에 최적화된 UX를 적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 할 수 있다.

FLO를 살짝 살펴볼까?

앱스토어에 FLO를 검색, 쉽게 다운받을 수 있다. 친절하게 구 뮤직메이트라고 적혀있으니 잘못 설치할 이유는 없다. 일반적인 음악 서비스의 경우 실시간 인기 차트 중심으로 제공하고 있지만 FLO의 메인은 사용자의 취향을 중심으로 제공한다.

첫 설치 후 실행해보면 그 차이를 알 수 있다. FLO를 처음 설치한 후 한가지 가장 중요한 단계를 거쳐야 한다. 바로 자신이 먼저 좋아하는 뮤지션을 선택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뮤직메이트 서비스를 이용하지도 않았는데 어찌 알았는지 내가 좋아하는 가수들 위주로 나와 있다.

위 리스트 중 자신이 원하는 뮤지션을 선택하면 그 취향에 맞는 또 다른 뮤지션을 추가로 추천해준다. 국내발라드, 국내댄스, 해외팝, 국내힙합, 해외힙합, 국내 알앤비, 일렉트로닉, 헤비메탈 등 국가, 장르 등 다양한 방식으로 나의 취향을 파악한다. 이렇게 파악된 정보를 토대로 내가 알지 못하는 더 많은 아티스트와 노래를 추천해준다. 세상에 그 많은 노래를 다 들을 수 없기에 내 취향에 맞게 내가 모르는 가수나 노래를 추천해주고 또, 내 입맛에 딱 맞으면 꽤 기분이 좋아진다.

이러한 데이터가 축적되면 당연히 나에 대해 더 잘 알게 되니 더더욱 나에게 맞는 음악을 추천하게 된다. 물론 내가 좋아하는 음식만 계속 먹을 수는 없기에 음악 취향, 선호 아티스트, 선호 장르 뿐만이 아니라 둘러보기 탭을 눌러 실시간 인기차트를 통해 음악을 감상할 수도 있다.

또 하나 재미있는건 1개 계정당 총 3개의 캐릭터를 만들 수 있다. 나와 취향이 완전히 다른 여자친구 혹은 내 아이를 위한 캐릭터를 만들어서 그 캐릭터 안에 여자친구, 아이만을 위한 취향을 가득 담을 수 있다. 아이는 동화나 동요를 주로 듣기에 키즈차트가 별도 있으며 이를 통해 아이만을 위한 음원을 들을 수 있다. 간단히 설정에서 캐릭터만 선택하면 바로 메인 홈화면이 그 캐릭터에 맞는 취향 음악으로 가득찬다.

기존에는 하나의 아이디에 많은 취향들이 뒤섞여 원치 않는 음악을 추천해주는 경우도 있었는데 캐릭터라는 기능을 추가하면서 완전히 구별된 나만의 음악 리스트를 꾸밀 수 있게 된 것이다.

일단, 사용하기가 상당히 편리하다. 큼지막한 카드형태의 디자인은 물론 알게 모르게 나의 끝모를 취향을 알아내기 위해 노력하는 UX로 구성되어 상당히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취향별, 분위기별, 장르별, 상황별 그리고 에디터 추천픽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제공하기에 뭘 들어야할지 모를 경우 이를 통해 진짜 내가 원하는 음악만을 들 수 있다.

요금은 다음과 같다.

BASIC
무제한 듣기 : 정기권 6,900원, 30일권 7,000원
무제한 듣기 + 다운로드 : 정기권 8,900원, 30일권 9,000원

알뜰 이용권
300회 듣기 : 정기권 3,500원, 30일권 3,600원

NUGU 전용
무제한 듣기 : 정기권 7,900원, 30일권 8,000원
무제한 듣기 + 다운로드 : 정기권 9,900원, 30일권 10,000원

단, T멤버십 가입고객은 정기권 5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현재 멜론 서비스를 11,000원에 이용하고 있는데 갈아타야겠다.

새로운 서비스는 저렴하게 이용하자!

당연히 새롭게 출시했으니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하고 있다. 우선 3개월 동안 무제한 스트리밍 + 다운로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하루라도 빨리 이용하는 것이 좋다.

이 혜택은 무조건 2월에 끝나니까 말이다. 또, SKT 사용자로 T멤버십을 활용해 5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T플랜 미디엄, Band 데이터 6.5GB, LTE52 요금제 이상, T가족모아/T가족결합 사용하는 고객의 경우 월 300회 듣기 이용권을 매달 무료로 제공한다.

0플랜을 이용할 경우 더더욱 큰 혜택이 있다. 0플랜 라지의 경우 뮤직 혜택을 선택하면 월 무제한 듣기 이용권을 제공하며 0캠퍼스 가입한 경우 월 무제한 듣기 서비스를 1,5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또, 새롭게 출시한 만큼 다소 불편한 점이나 개선됐으면 하는 아이디어가 있을 듯 싶다. 베타 서비스 기간 동안 사용자들의 의견으로 받아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며 우수 제안자들의 경우 LA 왕복 항공권과 스타벅스 기프티콘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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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SK텔레콤의 큰 변화 2가지. T플랜 그리고 0브랜드의 등장

2018 SK텔레콤의 큰 변화 2가지. T플랜 그리고 0브랜드의 등장

IT 분야에 있어 2018년 한해를 돌아보면 꽤 심심한 한해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 과연 혁신 뭔가 싶기도 하지만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 시킨 제품이 거의 없었으며 4차 산업에 포함된 다양한 신기술 역시 비약적인 발전만 있었을 뿐 아직 대중화되는데 더 많은 시간이 필요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물론 더 큰 도약을 위한 잠깐의 숨돌리기가 아닐까 싶기도 하지만 IT블로거로 확실히 심심했다.

2018 통신사들의 행보는 어땠을까?

올해 통신사들은 꽤나 큰 변화를 꾀했다. 특히 인플루엔서로 활동중인 SK텔레콤을 기준으로 소개를 하면 진정한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의 등장과 10-20세대를 공략하기 위한 0브랜드 출시를 꼽을 수 있다. 완전한 무선 데이터의 자유를 얻게된 해이며 단순히 데이터, 통화, 문자 등 10-20세대에 맞게 재편성한 요금제의 등장이 아닌 그들의 생각과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해서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연계한 '진정 그들만의 브랜드'를 출시한 해이기도 하다.

SK텔레콤 T플랜

이게 뭐? 라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 수 있지만 상당한 변화다. 데이터 중심으로 사용패턴이 변화된 건 상당히 오래됐다. 전화, 문자보다도 데이터를 더 많이 쓰는 사용자들에게 데이터 사용량은 요금제를 선택하는 가장 큰 요인이기도 했다. 소비자들의 이러한 생활패턴은 달라졌는데 요금제는 여전히 데이터 제공에 인색했고 상당히 보수적으로 접근했다.

하지만 스몰, 미디엄, 라지, 패밀리, 데이터인피니티로 이뤄진 T플랜은 기존대비 더 많은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데이터 기반의 혜택은 물론 가족 결합을 통한 안심옵션, 뮤직메이트, 가족간 데이터 공유 등의 효율적인 혜택을 추가로 제공하고 있다. 당장 필자는 T플랜을 사용하며 상당한 혜택을 보고 있다. 일전에도 작성했지만 다시금 T플랜에 대해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필자 : band 데이터퍼펙트S : 16GB / 집, 이동전화 무제한 / 75,900원
아내 : band 데이터6.5G : 6.5GB / 집, 이동전화 무제한 / 56,100원
여동생 : band 데이터6.5G : 6.5GB / 집, 이동전화 무제한 / 56,100원
엄마 : band 데이터 1.2G : 1.2GBB / 집, 이동전화 무제한 / 39,600원

T플랜으로 바꾸기 전 우리 가족들이 사용해온 요금제다. 우리 가족이 매달 내왔던 요금은 227,700원. 그리고 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는 30.2GB다. 물론 제한된 속도로 더 사용할 수 있고 또, 25% 요금할인 혹은 단말 공시 지원금에 따라 실제 내는 가격은 이보다 낮지만 T플랜으로 바꾼 이후 더더욱 저렴해졌고 더 많은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필자 : Data 인피니티 : 무제한 / 집, 이동전화 무제한 / 100,000원
아내 : 스몰 1.2GB / 집, 이동전화 무제한 / 33,000원
여동생 : 스몰 1.2GB / 집, 이동전화 무제한 / 33,000원
엄마 : 스몰 1.2GB / 집, 이동전화 무제한 / 33,000원

T플랜으로 바꾼 후 한달 이용 요금은 199,000원으로 매달 28,730원을 세이브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25% 요금할인에 따라 내는 요금은 이보다 저렴하다. 데이터 인피니티 요금제의 경우 25% 선택약정 할인을 적용하면 실제 내는 비용은 약 75,000원만 낸다. 그렇다면 데이터는? 필자는 16GB에서 무제한으로 내 맘대로 마음껏 사용하고 있으며 가족 역시 풍부한 데이터를 누리고 있다.

데이터 인피니티 요금제의 경우 T가족모아 데이터라고 해서 최대 40GB까지 가족에게 데이터를 나눠줄 수 있다. 즉, 엄마 10GB, 동생 15GB, 아내 15GB 이렇게 나눠서 기존보다 훨씬 많은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거의 2배 이상이다. 엄마는 10배 가깝게 늘어났다. 또, 스몰요금제지만 전화/문자 무제한(스마트폰)이며 영상통화 역시 100분이나 제공한다. 참고로 T끼리 온가족할인 가입이 가능하며 가족 합산년수 20년 이상시 월정액 10%, 30년 이상시 월정액 30% 할인이 적용된다. 즉, 더더욱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된다. 

T스몰이나 T미디엄의 경우 역시 기본 데이터 및 공유 데이터를 다 사용하더라도 속도만 줄어들 뿐 계속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 안심옵션을 무료로 제공하기 때문에 데이터를 많이 사용해서 추가 요금이 부과될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진정한 데이터 요금제가 등장한 것이다. 모든 서비스가 데이터 기반이기에 데이터 사용은 더더욱 늘어날 것이 분명하다. 그러기에 이러한 요금제의 등장은 가까운 미래는 물론 먼 미래를 위한 의미있는 행보라고 할 수 있다.

참고로 타 통신사의 무제한 요금제와 비교시 각각의 장단점이 존재하기에 자신에게 맞는 통신사를 선택하면 된다.

SK텔레콤 0브랜드

당연히 기업은 미래를 바라보고 그에 맞춰 생각하고 움직여야 한다. 흔들림 없는 1위를 지키고 있는 SK텔레콤이지만 또 언제 KT, LG유플러스에 역전될지 모르는 상황이기에 무엇보다 어리고 젊은 학생층을 확 이끌 전략이 필요했다.

이에 단순히 더 많은 데이터를 주고 더 저렴한 0플랜 요금제를 출시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그들이 어떻게 스마트폰을 활용하고 또 어떤 것에 불편을 느끼고 어떤 것들을 요구하는지 귀 기울이고 분석해서 이 모든 것을 채워줄 수 있는 요금제 아니 하나의 브랜드를 런칭했다. 그게 바로 0브랜드다.

대학생들은 학교 내에서 데이터 사용이 많고 자료 등을 저장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많이 필요로 하는구나!


항상 데이터 부족을 호소하는 어린 학생들을 위해 다른 업체들과 연계해서 데이터를 제공해주는 서비스를 주면 되겠구나!


시험이 끝난 후 역시 데이터 사용이 많아지는 구나!


주로 사용하는 앱 위주로 데이터 소모가 많기에 이 앱들로 인해 소모되는 데이터를 지원하주면 좋겠구나!

등등 10-20세대가 쉽게 느끼는 부분을 SK텔레콤이 채워주고자 다양한 혜택들을 마련해놨다. 학교내에서 추가로 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 및 클라우드 베리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0캠퍼스.

음악 듣기를 좋아하는 학생들을 위해 뮤직메이드 무제한 듣기 서비스 할인(월 1,500원)

크나 큰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 0카드 코나카드

데이터를 무료로 받고 할인 쿠폰까지 제공하는 데이터스테이션 구축, 자주 쓰는 앱의 경우 데이터를 무료로 제공하는 데이터슈퍼패스 등 진짜 학생들에게 필요한 것들을 기본 혜택으로 제공하고 있다. 그저 SK텔레콤을 이용하는 10-20세대면 누구나 누릴 수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취업을 고민하고 더 많은 세상을 보고 싶은 이들을 즉, 진정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도 열었다. 배낭여행, 무전여행 등 대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세상을 잇다 이으러 원정대', 취업을 앞둔 이들을 위해 '기업탐방 프로그램 패션피플&투어' 등을 개최 대학생들에게 정말 좋은 평가를 받기도 했다.

배부른 이에게 맛난 음식 선물하고 배고픈 이에게 영화 티켓을 주는 것은 전혀 의미가 없다. 1급 정보라 할지라도 관심이 없는 이들에게는 그저 스팸에 불과하다. 즉, 학생들에게 요금제를 판매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들을 위해 통신사가 할 수 있는 다양한 것들을 함께 지원하는 것이 바로 이 0브랜드의 가치이다. 그들만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이기에 다소 질투가 느껴지기도 하지만 많이 힘들 젊은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다라는 점에서 SK텔레콤 0브랜드의 출시와 지금의 행보에 큰 박수를 보내고 싶다.

뭐 이런 혜택을 누린 등 젊은 세대들은 분명 SK텔레콤의 오랜 고정층으로 유지될 것이 분명하다. SK텔레콤 역시 이를 노린 전략일테고 말이다. 뭐 의도가 어떻든 뭐가 중요한가 이러한 전략 속에서 분명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아이들이 있으니 말이다.

이 정도면 큰 변화 인정? 어 인정

큰 변화 맞다. 역시나 자사의 이익을 높이기 위한 하나의 전략이겠지만 그들의 시선이 단순히 하나의 소비자로 생각하기 보다는 함께 가야 할 동반자로 그 시선을 바꾸었다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본다. 함께해야 하기에 더 자세히 들여다보고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고민하게 되는 것. 그것이야 말로 SK텔레콤이 2018년 한해동안 이뤄낸 큰 변화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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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벅 텀블러보다 0텀블러, 환경도 지키도 혜택도 가져가는 SKT 텀블러 크루가 되어볼래?

스벅 텀블러보다 0텀블러, 환경도 지키도 혜택도 가져가는 SKT 텀블러 크루가 되어볼래?

SK텔레콤이 0브랜드를 처음 런칭하면서 과연 어떤 행보를 보여줄까 무척 궁금했다. 처음 런칭했을 당시 단순한 요금제에서 벗어나 하나의 문화를 만들고자 했으며 중고등학생 그리고 대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를 제공할 것이라 발표했지만 그때는 너무 막연하기만 했다.

실체를 보여주는 0브랜드

8월에 처음 공개하고 약 4개월 정도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정말 많은 것들을 진행했다.  0브랜드라는 이름하에 정말 다양한 이야기거리를 만들어냈다. 10-20 세대를 위한 여행프로그램 이벤트, 배낭여행, 무전 여행을 통해 더 넓은 세상을 체험하고자 하는 대학생들을 위한 '세상을 잇다 이으러원정대 캠페인', 새로운 기업탐방 프로그램 '패션피플&투어' 등 굵직굵직한 이벤트를 진행해왔다.

이 뿐만 아니라 아기자기하면서도 의미있는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0텀블러가 있다.

현재는 국민대, 연세대, 이화여대에서 진행하고 있고 있고 2019년에는 전국구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 0텀블러 캠페인은 SK텔레콤이 참여 학교에 친환경 텀블러 5,000개와 텀블러 반납함, 살균 건조기 등을 제공해서 누구나 일회용 컵대신 0텀블러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대학생 누구나 교내 카페 이용시 0텀블러를 대여해 사용할 수 있으며 교내 곳곳에 설치된 반납함에 넣으면 된다.

단순히 환경에 도움이 되는 것 뿐만 아니라 교내 지정 카페에서 0텀블러 이용할 경우 가격을 할인해주기도 한다. 또, 0텀블러 이용 사진을 개인 SNS에 올려 공유할 경우 추첨을 통해 친환경 소재로 만든 가방, 환경보호 팔찌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수거된 0텀블러는 대학생 봉사단(국민대 ‘십시일밥’, 연세대 ‘지음’, 이화여대 ‘이큐브’)이 직접 수거 및 세척을 담당한다. 물론 이렇게 봉사한 학생들에게 SK텔레콤은 데이터 장학금 제공한다. 봉사시간에 따라 월 33,000원 혹은 66,000원 정도를 지원해준다.

학생들은 음료를 할인받아 좋고, 일회용 컵 사용을 줄여서 환경을 개선할 수 있다라는 점에서도 지구도 좋고, 0텀블러 크루로 활동할 경우 봉사시간은 물론 데이터 장학금과 SKT 활동 인증서도 받을 수 있어서 좋고, 결국 모두에게 좋은 이벤트가 아닐까 싶다.

시험 끝나면 데이터를 선물로!

중/고등학생들을 위한 재미난 혜택도 있다. 바로 '0Teen 위크'. 시험이 끝난 후 데이터 사용이 확 늘어나는 학생들을 위해 SK텔레콤은 1년에 4번 시험이 끝나면 데이터 선물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1학기 중간, 기말, 2학기 중간, 기말 이렇게 4번 시험이 끝나고 난 후 0Teen 위크 기간이 있는데 이 기간 동안 신청을 하면 데이터 2GB를 선물로 준다.

시험 준비로 그간 보지 못했던 드라마, 영화 등을 볼수도 있으며 유튜브 감상, 게임, 쇼핑 등 무료로 제공받은 2GB로 즐기면 된다. 항상 데이터로 목말라하는 학생들에게는 가뭄에 단비가 아닐까 싶다. 참고로 이 혜택은 T멤버십 가입자만 받을 수 있으며 사용기간이 있다. 7일 이내 사용해야 하며 잔여 데이터는 이월 되지 않는다.

0Teen 위크는 한국 나이로 14~19세 SK텔레콤 고객만 참여가 가능하다.

10월 2학기 중간고사가 끝난 후 진행한 0Teen 위크의 경우 데이터 2GB 뿐만 아니라 해당 기간 동안 매일 선착순으로 5,000명에게 PC 방 이용권, 에뛰드 샤인시크립라커, 죠스 떡볶이 교환건, 맘스터치 케이준 강정, 해피머니 1만원 상품권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2학기 기말이 끝나고 난 0Teen 위크 기간은 12월10일 부터 12월21일까지다. 그날 까지는 열심히 공부하고 시험 끝나면 언능 신청해서 다양한 혜택을 받아보자!

모이자 0캠퍼스!

또 있다. 대학교 전체 재학생 중 0캠퍼스 가입자 비중이 20%를 달성하면 레벨2가 된다. 그럼 캠퍼스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 2GB를 선물로 주며 SK텔레콤 클라우드 서비스인 클라우드 베리 200GB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 클라우드 베리에 시험자료, 레포트는 물론 음악, 영상 등을 마음껏 담아 어디서든 이용할 수 있다.

참고로 캠퍼스 인증만 해도 레벨 1로 기본 1GB 데이터와 함께 클라우드베리 100GB를 주며, 전체 재학생 중 30%가 0캠퍼스 가입자가 되면 캠퍼스 데이터 3GB와 클라우드 베리 300GB를 준다. 별로 어렵지 않다. 현재 SK텔레콤을 사용하고 있다면 그리고 학생이라면 아래 링크인 0한동에 방문해서 인증만 하면 된다. 인증만 하면 1GB와 클라우드 100GB를 받을 수 있으니 혜택도 어마어마하다고 할 수 있다.

https://www.skt0.co.kr/mobile/cmps/cmpsMainView

일반적으로 SK텔레콤 사용자가 40~50% 정도 되니 현재 다니고 있는 학교의 학생들 역시 평균적으로 그 사이가 되지 않을까 싶다. 이런 혜택이 있다는 것만 친구나 선후배에게 알려서 0캠퍼스 가입자가 많아지면 너도나도 더 많은 데이터와 클라우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니 알리는게 좋지 않을까 한다.

지켜보면 마냥 부러운 0브랜드

우리때는 이런게 왜 없었나 싶고 왜 30~40대를 위한 0B브랜드는 없는지 질투가 난다. 0컴퍼니를 만들어서 우리도 혜택을 달라!, 0프로젝터 위크를 만들어서 큰 프로젝터를 끝마치고 나면 노래방 이용권, 당구장 이용권, 치맥 교환권을 달라. '이으러외박 원정대! 허가받은 외박' 캠페인을 열어달라.

잡은 물고기에게는 먹이를 주지 않는다더니만 고령화 사회를 향해 가고 있는 지금, 우리에게도 관심을 보여줬으면 하는 바람을 내비치며 이글을 마칠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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