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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이동통신의 새바람 언제쯤 가능할지? 사진출처 : cmcd 3G 이동통신 시대가 오면서 언제든, 어디서든 손쉬운 통화가 가능해 졌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자유로운 통화 속에서 언어라는 장벽의 한계가 항상 밑걸림이 되었는데 이번 10일에 열린 신모바일 기술 상용화 논의를 통해 새로운 해결책이 제시 되었습니다. 20여개의 통역관련 특허를 가지고 있는 영국 에코 트랜지스터가 내놓은 어플리케이션 ‘프레이즈로직 프레이즈 컨덕터’를 통해 말하고 싶은 내용을 실시간으로 음성으로 통역해 주는 영화에서나 볼수 있었던 기능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즉, 이러한 실시간 통역 플랫폼을 국내 휴대폰에 내장하여 판매하는 방안을 제시했다고 합니다. 그럼 이제 영어공부 안해도 되나요? ^^; http://www.pcpinside.com 더보기
이동통신사의 흙탕물 대결 KT와 KTF VS SKT와 LGT 사진출처 : 한국아이닷컴 이례적인 일이 발생했습니다. KT와 KTF가 3세대 이동통신 'SHOW'를 통해 많은 가입자를 유치하면서 SKT와 LGT에 많은 위기감은 고조시킨 모양입니다. 앙숙으로 지내던 SKT와 LGT가 손을 잡고 T팩이라는 통합 플랫폼을 공동으로 사용하기로 합의 했습니다. T팩은 이용자 환경 플랫폼으로 휴대폰 메뉴와 무선인터넷을 통합을 시킨 프로그램입니다. T팩 플랫폼의 공유 말고도 3세대 이동통신인 SK '3G플러스'와 LGT 'CDMA 리비전 A' 모두 제공함으로써 KT와 KTF의 'SHOW'에 대항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급속히 변하는 현 상황속에서 가입자 유치를 위해 오늘의 적이 내일의 아군이 될수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준 예가 아닐까 합니다. 소비자는 이러한 움직임 속에서 올바른 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