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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맥스(MaXX) 너의 정체는 뭐니? #3. 영화&MP3 이 글은 LG전자에서 출시한 맥스(MaXX, LG-LU9400) 체험단에 선정되어 작성한 글입니다. 오늘은 그 세번째 시간이군요. 저번 시간에는 오직 속도에만 초점을 맞춰 부팅 속도, UI 구동 속도, 간단한 기능 구동 등 속도에 관해서 살펴봤습니다. 참 빨랐습니다. 스냅드래곤이 주는 퍼포먼스가 상당하더군요. 물론 스냅드래곤을 담았음에도 최적화 하지 못해 느린 제품도 있겠습니다만 일단 맥스가 주는 퍼포먼스는 합격점입니다. 자~! 이젠 이 속도를 가지고 어떻게 쓰느냐가 가장 큰 관건일 듯 합니다. 아무리 속도가 빠르다고 한들 쓸데가 없다면 돼지 목에 진주를 단것과 같은 것일 테니까 말이죠. 그래서 오늘은 LG전자 맥스의 영화, 음악, DMB 등 멀티미디어 기기에 초점을 맞춰 리뷰를 작성해 볼까 합니다. 영.. 더보기
[리뷰] 난 자면서도 공부해~! '라비오 숙면 베개' 블로깅은 수면의 적이 아닐까요? 블로그를 하기 이전에도 그랬지만 전 잠을 잘 안자는 편입니다. 요즘은 결혼을 해서 그런지 적어도 하루에 5~6시간은 꼭 자고는 있지만 혼자 살때는 하루에 3~4시간 정도가 꿈나라를 구경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더구나 자면서 항상 꿈을 꾸게되어 잠을 깊게 들지 못하는 편입니다. 어느정도 꿈을 심하게 꾸는가 하면 학창시절 10분 쉬는 시간동안 잠시 엎드려 자도 꿈을 꿀만큼 항상 꿈을 꾸고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깊은 숙면 보다는 말 그대로 어쩔수 없는 수면만을 해왔습니다. 조금만 자더라도 숙면을 취하게 되면 그 쾌적함은 이루말할 수 없겠지만 항상 꿈만 꾸는 저로써는 숙면은 말 그래도 허울뿐인 단어입니다. 어떻게든 숙면을 취해보고자 안대도 써보고, 은은한 음악을 틀어놓기도 하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