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헵틱폰 (8)
[리뷰] 시크릿폰 그 비밀의 문을 열다~! #1. 박스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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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수요일 드디어 저의 손에 시크릿폰이 들어왔습니다.

내심 기대했던 제품인지라 바로 글을 작성하지 않고 세세히 살펴보았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너무 기대를 했는지 다소 아쉬운 부분들이 눈에 띄지만 전체적인 완성도나 현재 경쟁 제품(소울폰, 러브캔버스폰)에 비해서 좀더 나은 제품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물론 개인적인 취향이니 만큼 개개인에 따라 다를수 있습니다.)

오늘 그 첫번째 리뷰(리뷰모델 : LG-LU6000)로 시크릿폰의 박스개봉기를 작성해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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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지 비밀스러운 이름의 시크릿폰.
그리고 그 이름에 맞게 이를 감싸고 있는 박스와 주변기기들도 얼마만큼의 신경을 썼는지 무척 궁금했습니다. 얼마전 리뷰를 진행한 캔유 제품의 경우 포장박스에서 풍기는 고풍스런 느낌에 무척이나 신선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관련기사 :
[리뷰] 최강스펙 OZ폰 'CanU 801ex'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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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폰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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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유박스

시크릿폰의 포장박스는
69만 9천원이라는 고가의 제품에 어울리지 않는 척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비키니폰 제품의 포장박스와 완전 동일한 모습으로 시크릿이란 이미지에 어울리도록 아무런 치장이나 광고문구가 없이 단순히 제품의 로고만 박혀있습니다.

그리고 그 안을 살포시 열어보면 주인공인 시크릿폰의 우아한 자태와 함께 그 하단 다양한 주변기기들이 담겨있습니다. 시크릿폰을 나중에 설명하기로 하고 안에 들어있는 주변기기들을 살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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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너무 조잡하게 찍었습니다. 더워서...

간단설명서, 설명서, 베터리(표준형 2Ea), 베터리 충전 거치대, DMB 안테나, 휴대걸이용 액정닦기, 스테레오 이어 마이크, 젠더(1Ea), 휴대전화 파우치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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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에 맞는 약간 흐릿한... 이 아니고 이 넘의 수전증...
 
좀 아쉬운 점은 젠더의 경우 쉽게 분실하거나 충전후 충전기에 두고 다니는 경우가 발생하여 1개가 아닌 2개를 제공하여 좀더 편리한 사용을 가능케 하였으면 더욱 낳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또한, 시크릿폰 휴대걸이에 걸고 다녀야 하는 필수 주변물품이 젠더, DMB 안테나 2개가 있음에도 또 하나의 약정을 닦는 휴대걸이를 제공한 점은 간편히 가지고 다니고 싶은 분들에게는 다소 거추장스러운 기본구성품이 아닐까 합니다.

차라리 뒤에 설명할 휴대 파우치를 좀더 특화했으면 좋았지 않았을까...  

시크릿폰 케이스의 경우 헵틱폰과 같은 케이스 형태가 아닌 천재질의 주머니 형태로 되어 있어 가지고 다니면서 사용하기에 꺼내기가 다소 불편하다는 단점이 작용합니다. 과연 휴대주머니에 넣고 사용하실 분들이 얼마나 계실지 이런 부분을 좀더 세심하게 하여 프리미엄 제품다운 케이스를 제공해 주었으면 더욱 좋은 평가를 받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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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구성품으로 독특한 부분은

휴대폰 이어마이크로써 커널형 이어폰을 내장한 점입니다. 전체적으로 시크릿폰에 너무나 잘어울리는 디자인으로 꾸며진 이어마이크는 차후 이어폰에 관련한 리뷰를 진행할 예정이지만 무척이나 마음에 드는 구성품으로 평가됩니다. 특히 보조커버 또한 2쌍을 내장하여 사람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수 있도록 한 점도 세세하게 신경쓴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이어폰은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이어폰으로 교체할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지금까지 시크릿폰의 기본구성품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프리미엄급 가격을 내걸고 있는 시크릿폰에 다소 못미치는 외관박스라 할수 있지만 안에 들어있는 구성품의 경우 만족할 만한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좀더 세세하게 젠더를 2개 제공해 주고 시크릿폰을 쉽게 꺼내 쓸수있는 케이스를 제공해 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이는 개인적인 생각이 많이 들어간 만큼 사용자에 따라 달라질수 있을듯 합니다.

다음은 광고를 통해 매력을 강조(?)하고 있는 시크릿폰의 외형에 대해 다뤄볼까 합니다. 과연 그간 블랙라벨 선배님들(?)의 뒤를 잊는 완성도 있는 제품일지 세세히 다뤄보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혹시 시크릿폰에 궁금한 점들이 있다면 댓글로 달아주세요. 성심껏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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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0 - [디지털기기/PDA/PMP/휴대폰] - 소울, 시크릿, 캔버스폰 성능은 제각각, 가격은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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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필요한 UI란? 한살박이 아이도 조작할수 있는 UI



터치 휴대폰이 다양하게 출시되면서 터치와 함께 좀더 다양한 편리성을 제공해주는 UI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UI에 대한 블로거분들의 글을 보면 소비자들의 참 다양한 아이디어와 함께 이를 가능케 하는 기술력까지 갖춘다고 하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기획자, 개발자들도 충분히 알고 있는 부분이지만 기술적으로 부족한 경우도 있을 것이고 반대로 기술력은 충분하지만 직접적으로 사용하는 사용자 입장을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헵틱폰의 리뷰를 진행하면 이전과는 분명 차별화된 UI를 안겨주었지만 기대했던 것보다는 무척이나 편리성이나 완성도에 있어 떨어졌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정말 우리가 원하는 UI는 어떤것이 있을까요?

여기 애플 아이폰에 관한 유투브 영상을 통해 한살짜리 아이가 잠깐 만져보고 아이폰을 조작하는 영상을 볼수 있었습니다. 색다르고 이쁘고 그래픽이 가미된 화려함과 새 기술력이 내장되다고 해서 정말 유저들이 원하는 UI라 할수 있을까요? 이 영상이 바로 UI 기획자와 개발자들이 큰 의미를 가지고 봐야하는 영상이 아닐까 합니다.

  Comments,   0  Trackbacks
  • 지나가다
    아이폰 박스안에 사용설명서조차 없던게 참 인상적이더군요..
    물론 아이폰의 UI가 장점만 가진건 아닙니다.. 사용자의 커스터마이징 범위가 작고 버튼이 적어서
    개인적으로는 단추에 short-cut을 지정해서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없는게 좀 아쉽더군요..
    단적인 예로 전화를 걸려면 반드시 두손을 가지고 조작해야 하고 화면을 봐야 하며
    4번정도의 조작을 해야 전화번호를 누를 수 있는 화면에 도달합니다..

    UI기획자들이 배우려면 완성된 결과물을 베끼려고 하지 마세요
    공개한 iphone 개발자용 영상을 보면 아이폰의 UI를 설계할때 가져야 할 개념을 충실히 설명해 놓았더군요
    좋은 개념이 좋은 UI를 낳는 것이지 결과물인 UI를 따라가서는 그것만 못하거나
    단기적으로만 단점을 보완한 아류 UI밖에 되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상누각이 되지 않으려면 당장 보이는 결과물보다 많은 생각과 고려가 중요한 것 같아요
  • Roven
    터치로 옮긴후에 생각해보니 아이튠즈에서 오는 약간의 불편함만 빼면 ui는 정말 따로 안봐도 익숙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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