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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시크릿폰 그 비밀의 문을 열다~! #1. 박스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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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수요일 드디어 저의 손에 시크릿폰이 들어왔습니다.

내심 기대했던 제품인지라 바로 글을 작성하지 않고 세세히 살펴보았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너무 기대를 했는지 다소 아쉬운 부분들이 눈에 띄지만 전체적인 완성도나 현재 경쟁 제품(소울폰, 러브캔버스폰)에 비해서 좀더 나은 제품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물론 개인적인 취향이니 만큼 개개인에 따라 다를수 있습니다.)

오늘 그 첫번째 리뷰(리뷰모델 : LG-LU6000)로 시크릿폰의 박스개봉기를 작성해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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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지 비밀스러운 이름의 시크릿폰.
그리고 그 이름에 맞게 이를 감싸고 있는 박스와 주변기기들도 얼마만큼의 신경을 썼는지 무척 궁금했습니다. 얼마전 리뷰를 진행한 캔유 제품의 경우 포장박스에서 풍기는 고풍스런 느낌에 무척이나 신선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관련기사 :
[리뷰] 최강스펙 OZ폰 'CanU 801ex'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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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폰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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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유박스

시크릿폰의 포장박스는
69만 9천원이라는 고가의 제품에 어울리지 않는 척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비키니폰 제품의 포장박스와 완전 동일한 모습으로 시크릿이란 이미지에 어울리도록 아무런 치장이나 광고문구가 없이 단순히 제품의 로고만 박혀있습니다.

그리고 그 안을 살포시 열어보면 주인공인 시크릿폰의 우아한 자태와 함께 그 하단 다양한 주변기기들이 담겨있습니다. 시크릿폰을 나중에 설명하기로 하고 안에 들어있는 주변기기들을 살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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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너무 조잡하게 찍었습니다. 더워서...

간단설명서, 설명서, 베터리(표준형 2Ea), 베터리 충전 거치대, DMB 안테나, 휴대걸이용 액정닦기, 스테레오 이어 마이크, 젠더(1Ea), 휴대전화 파우치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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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에 맞는 약간 흐릿한... 이 아니고 이 넘의 수전증...
 
좀 아쉬운 점은 젠더의 경우 쉽게 분실하거나 충전후 충전기에 두고 다니는 경우가 발생하여 1개가 아닌 2개를 제공하여 좀더 편리한 사용을 가능케 하였으면 더욱 낳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또한, 시크릿폰 휴대걸이에 걸고 다녀야 하는 필수 주변물품이 젠더, DMB 안테나 2개가 있음에도 또 하나의 약정을 닦는 휴대걸이를 제공한 점은 간편히 가지고 다니고 싶은 분들에게는 다소 거추장스러운 기본구성품이 아닐까 합니다.

차라리 뒤에 설명할 휴대 파우치를 좀더 특화했으면 좋았지 않았을까...  

시크릿폰 케이스의 경우 헵틱폰과 같은 케이스 형태가 아닌 천재질의 주머니 형태로 되어 있어 가지고 다니면서 사용하기에 꺼내기가 다소 불편하다는 단점이 작용합니다. 과연 휴대주머니에 넣고 사용하실 분들이 얼마나 계실지 이런 부분을 좀더 세심하게 하여 프리미엄 제품다운 케이스를 제공해 주었으면 더욱 좋은 평가를 받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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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구성품으로 독특한 부분은

휴대폰 이어마이크로써 커널형 이어폰을 내장한 점입니다. 전체적으로 시크릿폰에 너무나 잘어울리는 디자인으로 꾸며진 이어마이크는 차후 이어폰에 관련한 리뷰를 진행할 예정이지만 무척이나 마음에 드는 구성품으로 평가됩니다. 특히 보조커버 또한 2쌍을 내장하여 사람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수 있도록 한 점도 세세하게 신경쓴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이어폰은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이어폰으로 교체할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지금까지 시크릿폰의 기본구성품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프리미엄급 가격을 내걸고 있는 시크릿폰에 다소 못미치는 외관박스라 할수 있지만 안에 들어있는 구성품의 경우 만족할 만한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좀더 세세하게 젠더를 2개 제공해 주고 시크릿폰을 쉽게 꺼내 쓸수있는 케이스를 제공해 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이는 개인적인 생각이 많이 들어간 만큼 사용자에 따라 달라질수 있을듯 합니다.

다음은 광고를 통해 매력을 강조(?)하고 있는 시크릿폰의 외형에 대해 다뤄볼까 합니다. 과연 그간 블랙라벨 선배님들(?)의 뒤를 잊는 완성도 있는 제품일지 세세히 다뤄보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혹시 시크릿폰에 궁금한 점들이 있다면 댓글로 달아주세요. 성심껏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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