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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필요한 UI란? 한살박이 아이도 조작할수 있는 UI



터치 휴대폰이 다양하게 출시되면서 터치와 함께 좀더 다양한 편리성을 제공해주는 UI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UI에 대한 블로거분들의 글을 보면 소비자들의 참 다양한 아이디어와 함께 이를 가능케 하는 기술력까지 갖춘다고 하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기획자, 개발자들도 충분히 알고 있는 부분이지만 기술적으로 부족한 경우도 있을 것이고 반대로 기술력은 충분하지만 직접적으로 사용하는 사용자 입장을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헵틱폰의 리뷰를 진행하면 이전과는 분명 차별화된 UI를 안겨주었지만 기대했던 것보다는 무척이나 편리성이나 완성도에 있어 떨어졌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정말 우리가 원하는 UI는 어떤것이 있을까요?

여기 애플 아이폰에 관한 유투브 영상을 통해 한살짜리 아이가 잠깐 만져보고 아이폰을 조작하는 영상을 볼수 있었습니다. 색다르고 이쁘고 그래픽이 가미된 화려함과 새 기술력이 내장되다고 해서 정말 유저들이 원하는 UI라 할수 있을까요? 이 영상이 바로 UI 기획자와 개발자들이 큰 의미를 가지고 봐야하는 영상이 아닐까 합니다.

  Comments,   0  Trackbacks
  • 지나가다
    아이폰 박스안에 사용설명서조차 없던게 참 인상적이더군요..
    물론 아이폰의 UI가 장점만 가진건 아닙니다.. 사용자의 커스터마이징 범위가 작고 버튼이 적어서
    개인적으로는 단추에 short-cut을 지정해서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없는게 좀 아쉽더군요..
    단적인 예로 전화를 걸려면 반드시 두손을 가지고 조작해야 하고 화면을 봐야 하며
    4번정도의 조작을 해야 전화번호를 누를 수 있는 화면에 도달합니다..

    UI기획자들이 배우려면 완성된 결과물을 베끼려고 하지 마세요
    공개한 iphone 개발자용 영상을 보면 아이폰의 UI를 설계할때 가져야 할 개념을 충실히 설명해 놓았더군요
    좋은 개념이 좋은 UI를 낳는 것이지 결과물인 UI를 따라가서는 그것만 못하거나
    단기적으로만 단점을 보완한 아류 UI밖에 되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상누각이 되지 않으려면 당장 보이는 결과물보다 많은 생각과 고려가 중요한 것 같아요
  • Roven
    터치로 옮긴후에 생각해보니 아이튠즈에서 오는 약간의 불편함만 빼면 ui는 정말 따로 안봐도 익숙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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