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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프로펠라 장난감처럼 하늘을 날며 추억을 담아주는 카메라 옛날 어릴적에 손바닥으로 비벼서 날리는 프로펠러 장난감이 있었습니다. 기억나시나요? 손으로 빙빙 돌리다 놓으면 회전하면서 공중을 날아다니던 그 장난감은 가끔 친구의 눈을 찌르는 흉기로 돌변해 병원비를 물어주었던 기억도 있습니다. ^^; 아무튼 이러한 형태의 프로펠러 비행 스틱 카메라가 있다고 해서 소개해 볼까합니다. 그냥 컨셉제품인지 실제 판매되는 제품인지는 파악이 안되고 있는데요~ 참 재미있는 사진을 연출해 줄것같습니다. 위 사진을 보시면 아시다시피 손바닥으로 빙글빙글 돌리다 놓으면 프로펠러가 회전하면서 공중을 날아다닙니다. 그때 지상에 있는 사람의 인물을 위에서 바라보라본 시선으로 사진을 찍어주는 카메라입니다. 요즘 많은 디카에 내장된 기능중 하나인 안면 인식 기능을 통해 하늘을 올려다보는 사람의 얼.. 더보기
웃으면 자동으로 찍히는 휴대폰 소니에릭슨 'W61S' 요즘 김태희가 나오는 올림푸스 디카광고 중에 김태희가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상대방 남자가 다음 또 만날수 있느냐는 질문을 하지만 김태희는 속으론 좋으면서 특별한 반응없이 내숭을 떨고 있습니다. 남자가 식탁밑으로 뭘 떨어뜨린 순간 김태희는 좋아서 마구 웃습니다. 그때 식탁위에 있던 올림푸스 디카는 웃음을 자동으로 캐치하여 촬영, 좋아한 순간을 상대방 남자에게 들킨다는 내용입니다. 제가 한번본 광고라서 틀린기억도 있겠지만 아무튼 웃으면 자동으로 인식하여 사진을 찍어주는 기능을 내장한 소니에릭슨 휴대폰 511만 화소의 사이버샷 'W61S'를 출시한다고 합니다. 위에서 설명한 기능이 바로 스마일 셔터 기능이라고 합니다. 사실 저만해도 사진을 찍을라치면 웃음이 싸~악 사라지고 어색한 웃음, 썩은 웃음, 사악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