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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이노베이션@인텔, 나만의 드레스룸을 가지다~! 온라인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을 통해 옷을 구매할 경우 직접 입어보지 못하고 눈대중으로 구매하는 경우가 많으셨을 겁니다. 옷 맵시란 것이 단순히 크기만을 맞추면 되는 것이 아닌 원단에 따라, 컷팅에 따라 세세한 하나하나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는 만큼 눈 대중으로 구매했다가 환불이나, 교환을 위해 다시 발걸음을 하거나 택배로 보내는 일들이 많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더보기
넷북 용어를 쓰지마라~! 이젠 미니노트북이다? 작년부터 시작된 넷북의 인기가 올해 초까지 꾸준히 그 인기를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점차 그 인기와 판매량이 다소 둔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더이상 '넷북'이란 명칭을 사용하지 못한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각 매장 그리고 카달로그에 '넷북'이란 용어를 빼버렸으며 대신 '미니 노트북'으로 대신하여 삽입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광고와 언론사에 배포되는 보도자료 역시 '넷북'이라는 명칭대신 '미니노트북' 변경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는 미국 중소 IT업체인 푸션(Psion)에서 '넷북'이라는 용어를 상표권 등록을 했기 때문이며, 세계 각 넷북 제조업체가 작년부터 넷북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게 되면서 부터 그 업체들에게 '넷북'이란 용어를 사용하지 말라는 공문을 보내기 시작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