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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폰 7 (4)
진저브레드? 안드로이드의 미래 이제는 생각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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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의 미래는 어떻다고 생각하시나요?

아이폰이 국내 가져다 준 변화도 엄청나지만 안드로이드가 가져다 준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변화 역시 대단합니다. 아이폰과 함께 양대 산맥을 구축하고 블랙베리, 노키아 등을 무너트렸으며 아이폰의 통제 그리고 구글의 개방이라는 극 과 극의 대립상황을 적절히 이어가면서 경쟁제품과 함께 동반 상승하는 시너지 효과도 이끌어 냈습니다.

 

짧은 시간 동안 이룩해낸 결과라는 점에서 안드로이드의 파괴력은 정말 대단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제 곧 진저브레드가 나올 예정입니다. 하지만 이 시점에서 안드로이드가 핑크빛 미래만을 보여줄 것인지에 대해 조금 생각해야 할 때가 아닐까 합니다.

 

어떤 운영체제가 살아남느냐 하는 것은 이를 뒷받침 해주는 개발자가 얼마나 노력해주느냐에 달려있다고 보여집니다. 사용할 수 있는 어플이 많다. 적다.에 따라 판매량은 좌우되며 살아남고 도태됩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는 이토록 중요한 어플에 대해 너무나도 방임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너무나도 파편화 되어 있습니다. APK파일이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있으며 너무나도 쉽게 만들고 또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어플을 개발해 내놓았다 하더라도 버전별 호환성이 떨어진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광고기반의 어플을 내놓으라고 하지만 수익의 효율이 떨어진다는 점과 광고가 없는 어플이 ADFree 버전이 버젓이 돌아다닌 다는 점 역시 안드로이드의 더 큰 성장을 막고 있습니다. 언뜻 보면 윈도모바일 기반의 단점을 그대로 물려봤고 또, 윈도모바일이 지나왔던 길을 고스란히 밟고 있는 듯 한 모습이기도 합니다.

 

아이폰, 아이패드 등 애플의 경우 수익분배, 어플에 대한 관리, 운영체제 버전에 따른 통일성 등이 명확하게 정해져 있습니다. 그리고 윈도폰 7 역시 애플과 같은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윈도폰 7 어플이 이번 주말까지 약 3000개가 올라올 것이라고 밝히고 있으며 개발자들 역시 80%가 증가해 15,000명 정도 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더구나 현찰로 지급한다는 MS의 정책을 밝히면서 Foursquare 역시 윈도폰 71000만대가 팔리기 전까지 어플 개발을 미루겠다는 기존 방침을 깨고 개발을 시작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지금말하자고 하는 것이 안드로이드가 나쁘다라는 것이 아닙니다.

갤럭시 탭을 사용하면서 접한 안드로이드는 아이폰 iOS와는 또 다른 그들만의 장점을 보여주었습니다. 조금만 더 가다듬으면 정말 가능성 있는 모바일 운영체제가 될 수 있으리라 판단하기에 현재의 모습이 조금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개발자들을 위한 명확한 플랜 그리고 파편화를 막기 위한 대안 등을 제조사와 구글이 모두 힘써주어야 할 때가 아닐까 합니다.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가까운 미래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그리고 윈도폰 7의 대결이 어떻게 될지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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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진저브레드’는 3.0이 아닌 2.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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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진저브레드 3.0이 아닌 2.3이다?

 

구글의 새로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진저브레드(Gingerbread) 1~2주 이내 그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프로요 다음 버전인 진저브레드가 곧 출시될 것이라는 이 소식은 구글이 구글 코리아를 포함 세계 각국 임원들을 본사로 불러모은 것은 물론 구글 본사에 진저브레드 상징인 진저브레드맨 조형물을 본사에 세워지면서 이런저런 이유로 차세대 안드로이드 진저브레드가 곧 출시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한껏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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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지금까지 새로운 운영체제를 발표할 때 마다 1~2주 전 본사에 관련 조형물을 세웠던 과거를 봤을 때 진저브레드 출시에 대한 소식은 사실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다만 당초 예상했던 것과는 달리 안드로이드 3.0이 아닌 2.3 정도의 버전으로 전면적인 업그레이드가 아닌 일부 업그레이드만 이뤄지는 것은 아닌가 하는 예상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는 태블릿 PC가 애플 아이패드 이후 갑작스럽게 소비자들의 관심을 이끌기 시작하면서 삼성전자가 이에 대항하는 안드로이드 기반의 태블릿 PC 갤럭시 탭을 빠르게 출시했지만 구글 스스로 프로요가 태블릿 PC에 적합하지 않다고 인정하면서 구글 역시 차후 버전의 빠른 출시에 대한 필요성을 느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진저브레드는 대대적인 버전 업그레이드라기 보다는 오히려 태블릿 PC에 적합한 OS를 만들어 내는데 초점을 맞추지 않았을까 하는 점입니다. , 프로요에 태블릿 PC와 관련한 기능을 강화하는 수준이며 이후 허니콤을 통해 스마트폰은 물론 태블릿 PC에 더욱 최적화된 운영체제를 내놓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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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가지 진저브레드에 대한 예상 중 구글이 제조사별로 변화된 다양한 모습의 안드로이드가 난립하는 것에 대해 최소한의 제약을 두고자 한다는 소식이 함께 전해졌습니다. 이는 애플 아이폰은 물론 마이크로소프트 윈도폰 7이 디자인과 내부 스펙만 다를 뿐 안에 담긴 운영체제와 UI가 동일한 것처럼 구글 역시 이번 진저브레드를 통해 UI 표준을 제정하는 등 안드로이드의 표준화를 정할 것으로 관측하고 있습니다.

 

이번 진저브레드가 구글이 또 한번 도약할 수 있는 기점이 될지 무척 궁금해 집니다. 이전과는 달리 비밀리에 가려져 있기에 더한 궁금증일수도 있을 듯 합니다.

 

애플의 iOS, 마이크로소프트 윈도폰 7 그리고 구글의 안드로이드 등 모바일 운영체제의 경쟁이 시작되는 올 하반기 그리고 국내의 경우 내년 상/중반기 그 승자는 누가 될 것인지 흥미가 징징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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