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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온(Chaton)을 직접 만나다! 카카오톡 아류가 아닌 모바일 SNS의 도전이다?

 

챗온(Chaton)을 직접 만나다! 카카오톡 아류가 아닌 모바일 SNS의 도전이다?

IFA2011
을 통해 공개된 챗온(Chaton)을 직접 만나봤습니다. 베를린에 도착하기 전 블로그를 통해 챗온의 성공을 예상한다라는 다소 자극적인 글을 작성한바 있습니다. 나름의 이유를 들어 작성한 글인데 꽤 많은 분 들이 읽어 주셨습니다. 그만큼 챗온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겠죠!

관련글 보러가기 :
챗온(ChatON) 성공을 과감하게 예상합니다!

카카오톡, 마이피플, 올레톡 등을 사용하고 있는 입장에서 삼성이 만든 무료 메시징 서비스 쳇온이 과연 어떤 녀석일까 무척 궁금했습니다.


IFA2011이 개막하기 전 열린 프레스 컨퍼런스를 참석하고 이어서 기자들을 대상으로 먼저 삼성 부스를 공개한 행사에 참석하여 챗온을 살펴보고 왔습니다. 잠깐 이었지만 실제로 보고 또 설명을 들은 후 느낀 것은 챗온은 단순히 무료로 메시지를 전송하는 기능이 아니라 모바일 기반의 SNS 서비스에 조금 더 치중한 앱이라는 점이었습니다.

조금 더 자세하게 정리를 하면 챗온은 카카오톡, 마이피플과 같이 친구들과 무료로 메시지, 사진, 동영상 등을 전송할 수 있습니다. 그룹으로 대화도 할 수 있구요. 여기까지는 동일합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조금 더 다양한 기능을 담고 있습니다


우선 그 첫번째로 트렁크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트렁크는 이름 그대로 이것 저것 넣어두는 트렁크라는 이름에 걸맞게 각 채팅방마다 주고 받은 이미지와 동영상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입니다. 많은 이들과 대화를 나누게 되면 이후 어떤 이미지, 영상을 주고 받았는지 확인하기 힘들고 또, 찾기도 힘이 듭니다. 하지만 트렁크 기능을 통해 이미지와 영상만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서로 전송한 이미지와 영상에 댓글을 남길 수 있으며 SNS 사이트에 공유가 가능합니다.

이 트렁크라는 기능만 봐도 서로 보낸 사진에 댓글을 남기고 또 다시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 사이트를 통해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담고 있습니다. , 일반적인 메시징 전송 서비스가 아닌 모바일폰 안에서 즐기는 삼성의 페이스북 혹은 삼성의 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이 트렁크 기능은 현재는 지원하지 않고 정식 출시될 때 추가된다고 합니다.>

두번째는 친구의 한마디라고 해서 친구의 프로필 페이지에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내 친구들도 내 프로필에 다양한 메시지를 남길 수 있습니다. 이 역시 일반적인 무료 메시징 서비스라고 보기에는 차별화된 기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세번째는 친밀도 순위입니다. 가장 많이 대화한 친구의 순위를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 순으로 순위를 매겨 줍니다. 글쎄요. 이런 걸로 친구의 순위를 매긴다는 것이 조금 불편하기도 하지만 소소한 재미를 안겨줄 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애니메이션 메시지 입니다. 단순히 키패드로 입력한 문자 뿐만 아니라 자신이 직접 쓴 손 글씨, 사진, 텍스트 배경, 음악 등을 넣어 특별한 메시지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작성한 메시지는 애니메이션 효과를 통해 보여지게 됩니다. 연인이나 부모님 혹은 생일 축하 등의 메시지를 보낼 때 이 기능을 이용할 경우 차별화된 문자를 보낼 수 있게 됩니다.


사실 너무 많은 기능을 담아내면 오히려 역효과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카카오톡이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심플하고 누구나 사용하기 간편했기 때문입니다. 심지어는 스마트폰을 쓰면서 카카오톡만 사용하는 유저들도 있습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보면 챗온은 쓸데없는 기능이 담겨 있다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지금까지 이런저런 기능을 다 넣은 서비스치고 성공한 서비스를 많이 보지 못하기도 했습니다. 용량을 많이 차지한다거나 리소스를 많이 잡아먹는다고 했을 때 하드 유저들의 경우 삭제해야 할 경계 대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감성을 자극하는 소소한 재미 꺼리들을 담아냄으로써 여성이나 연인 그리고 학생들 사이에서는 나름의 인기를 끌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전체적인 UI가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다는 점. 카카오톡과 달리 더 방대한 운영체제를 지원할 것이라는 점. 피쳐폰까지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 등 일단 챗온이 지닌 장점을 토대로 마케팅을 적절히 이용하면 어느 정도의 파급력은 지니지 않을까 합니다

더불어 중소기업과 달리 대기업의 삼성 그리고 마케팅의 삼성인 만큼 경쟁업체보다는 조금 더 편한 출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직접 사용을 해봤는데 제가 원색을 좋아해서 그런지 블랙바탕에 오렌지 색상으로 꾸며진 디자인이 꽤 괜찮았습니다. 시선을 확 이끌기도 했고 말이죠. 참고로 갤럭시 노트에 설치된 챗온을 보니 그룹으로 묶인 화면에서 전체적인 UI나 글이 상당히 작게 표시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불편할 듯 했습니다. 삼성에서 단말기에 따른 지원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글쎄요. 삼성의 이러한 도전이 성공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론적으로야 얼마든지 예상하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으니까 말이죠.

이 챗온 서비스에 대해 설명하고 또, 실제 구동하는 영상을 담았습니다. 하지만 현지 사정으로 한국에 돌아가서야 올릴 수 있을 듯 합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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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온(ChatON)의 성공을 과감하게 예상합니다!

챗온(ChatON)의 성공을 과감하게 예상합니다!

사실 쳇온이 나온다고 했을 때 또 야? 하는 반응을 가장 먼저 보였습니다. 그냥 중소기업 좀 먹고 살게 해주지 별걸 다 하려고 한다고 말이죠.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외쳐야 할 대기업이 무료 메시지 서비스까지 한다고 하니 좋게 보일 리가 없었습니다.

더구나 삼성이 보이고 있는 지금의 행보가 (모든 분야에서 그러지는 않지만) 어떤 플랫폼 및 서비스를 가장 먼저 만들고 이러한 문화를 이끌어내려는 모습을 보이기 보다는 항상 누군가 만들어낸 그 무언가를 따라 하려는 카피캣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챗온 역시 카카오톡, 마이피플 등 무료 메시지 서비스가 스마트폰의 필수 어플이 되면서 그리고 애플에서 아이메시지(iMessage - 비록 카카오톡 등과 다른 서비스이긴 하지만) 등을 선보이면서 삼성 역시 이와 비슷한 혹은 유사한 서비스를 만들어내고자 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챗온이지요.
챗온이 공개되고 또 이에 대한 기능들에 대해 소개되었지만 직접 IFA를 통해 확인하기 전까지 성능적인 면에서는 노코멘트를 할까 합니다. IFA에 가서 눈으로 보고 직접 체험한 글을 작성하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아직 만져보지도 않은 챗온을 그럼 무슨 이유로 성공할 것이라 자신하느냐? 하는 분들이 계실 듯 합니다. 네 그냥 추측일 뿐입니다. 큰 의미를 두지 말았으면 합니다.

카카오톡에 대항할 서비스는 사실 지금도 참 많이 있습니다. 마이피플, 올레톡 등 말이죠. 그럼에도 선점한 카카오톡을 이겨낼 수가 없습니다. 마이피플이 1000만 사용자를 이끌었다고 하지만 실상 이 마이피플을 사용하는 사람은 소수에 불가합니다. 그저 깔아만 놨을 뿐이죠. 하지만 카카오톡이 무서운 점은 카카오톡을 설치한 사람 대부분이 실제로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이 카카오톡은 일반인들에게도 유용하지만 무엇보다 학생들에게 가장 유용한 필수어플 중 하나입니다. 이전 아르바이트로 학원강사를 했을 때 학생들이 사용하는 문자의 양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하루에 100개 정도는 가뿐이 사용합니다. 이 역시 일반적인 수치이며 수백건의 문자를 하루에 사용하는 학생도 많이 있습니다

'
그들에 문자는 전화통화 이상의 대화 방법 중 하나입니다. , 학창시절의 인간관계에 있어 큰 영향을 끼칩니다.'
 

사실 스마트폰이 나오고 무료로 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카카오톡과 같은 서비스가 나왔을 때 다소 걱정이 들기도 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인한 친구관계가 달라질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에 말이죠. 스마트폰이 학생들 사이에서 나름의 ''를 상징하는 제품이듯 스마트폰에 설치된 카카오톡으로 대화를 나누는 것은 일부 학생들에게만 허락된 '혜택'이 되니까 말이죠. 일반 피쳐폰을 사용하는 학생들에게는 여전히 알이나 콩 등으로 제한한 문자만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삼성의 챗온은 안드로이드, 아이폰 등은 물론 학생들에게 제법 많이 판매된 바다OS를 채용한 웨이브폰에도 사용이 가능하며 더구나 피쳐폰에서도 챗온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사용자가 급격히 성장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피쳐폰 시장이 더 넓은 상황이며 학생들 중 많은 이들이 피쳐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챗온이 피쳐폰에도 설치가 될 경우 학생들 사이에서는 챗온을 사용할 가능성이 높아지며 더욱이 피쳐폰끼리만이 아닌 피쳐폰과 스마트폰과도 사용이 가능한 만큼 학생들 사이에 많은 사용자가 늘어날 것이라 생각됩니다. 학생들이 설치해서 사용하면 자연스럽게 학부모에게도 이어질 수 있고 말이죠.

또한 이 학생들이 성장해서 성인이 되었을 때도 기존 사용해왔던 챗온을 그대로 사용할 가능성이 더 높다라는 결론입니다


챗온이 우수하기 때문에 챗온이 성공할 것이다라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이메시지는 페이스타임과 같이 같은 애플 제품끼리만 사용이 가능하기에 제한성이 있습니다. 카카오톡의 경우역시 챗온에 비하면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등 일부 운영체제에서만 가능하고 말이죠. 이 제한성 때문에 챗온의 성공을 예상하는 것입니다.

사실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판매량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기에 삼성 단말기에 챗온을 기본 설치하면 사용자가 늘어나겠지 하는 것만으로 성공을 가늠하기에는 카카오톡의 아성이 튼튼합니다. 단순히 설치되어 있는 것에 머물지 않고 사용성을 이끌기 위해서는 더 뛰어난 기능을 담아내거나 더 폭넓은 커버리지를 확보하는 것입니다. 이에 챗온은 약간 더 뛰어난 기능에 확장성이라는 카드를 내밀게 된 것입니다.

~ 써봐야 알 수 있겠습니다만 일단 제 의견은 이렇습니다. 아마 다르게 생각하는 분들도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편안하게 의견을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생각이 다르다라는 것을 서로 이해하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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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핑크똥
    안녕하세요,, 어플잘보고갑니다. 저도 어플하나 추천해드릴게요
    택시귀가알리미란 어플인데요,, 택시승하차시 보호자에게 택시정보가 sms문자로 발송이되는 서비스랍니다.택시범죄,택시분실물,택시부당요금등을 예방할수 있답니다. 택시 많이 안타시더라도 스마트폰 이용중이시라면 무료다운받으셔서 택시 안전하게 이용하세요^^
  • 챗!오프!
    편하게 얘기하면 그냥 소리없이 접을 것 같습니다..
    기본탑재? 그게 무섭긴 하죠.. 하지만 구글이 기본탑재여도 네이버검색은
    모바일에서도 깡패점유율을 자랑합니다.. 기본탑재도 한계가 있다는 말이죠

    피처폰에 장착? 한때 한국에서 와이파이 없는 고자폰이 유행이었죠..
    제조사와 통신사의 담합이 부른 결과죠.. 아이폰쇼크 이전까지 그 짓거리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와서 기본탑재한들 사람들이 쓸까요?
    이미 피처폰은 시장 자체가 스마트폰에 밀려서 죽어가고 있습니다
    삼성도 조만간 국내에선 피처폰 접을거라고 예상들 하고 있을 정도잖아요

    해외라고 다를까요? 삼성폰이 한국에서 아이폰보다 비싸게 팔려도 잘 팔지만
    해외에선 한국보다 싸게 팔고 있고 그보다 더 싼 저가의 안드로이드폰이 널렸습니다
    (심지어 삼성조차 200달러 미만의 스마트폰을 준비중입니다)
    이들이 구글토크나 앞으로 나올(온) 페이스북 메신저 대신 챗온을 쓸까요?

    애플은 아이폰-아이팟터치-아이패드까지 페이스북으로 엮여서 사용자층이 더 두텁습니다
    무시못한다는거죠.. 삼성의 챗온이 무섭다면 노키아도 챗온같은걸 하겠죠
    해외든 국내든 통신사들이 가만 둘리가 없어요..
    버라이즌에서 갤럭시S2 판매 안하듯이 삼성은 애플같은 힘이 없어요..
    • 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성공을 위해서는 다양한 전제조건이라는 것이 필요합니다. 우선 삼성이 지금 갤럭시S 시리즈와 같이 좋은 성과를 이뤄야 할 것이며 스마트폰 요금제가 더 떨어져 스마트폰 사용자가 더 늘어나야 할 것입니다.

      항상 확실한 것은 없습니다. 다만 삼성이기에 그리고 지금의 모습에서 그 가능성이 더 높아졌다라는 것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 ramensari
    내용잘읽었습니다. 그런데 과연 삼성에서 현재 출시된 제품에도 챗온을 설치해 줄지가 미지수입니다. 지금 새로 핸드폰을 구매하는 사람중 누가 피쳐폰을 구매할까요? ...어르신분들이야 text사용빈도도 낮고...
    썩 성공할것같진 않네요..
  • ramensari
    내용잘읽었습니다. 그런데 과연 삼성에서 현재 출시된 제품에도 챗온을 설치해 줄지가 미지수입니다. 지금 새로 핸드폰을 구매하는 사람중 누가 피쳐폰을 구매할까요? ...어르신분들이야 text사용빈도도 낮고...
    썩 성공할것같진 않네요..
  • 저도 공감합니다만
    내용상 삼성 혐오주의자들이 몰려들겠군요.

    아직 세계적으로 피쳐폰은 지속적으로 나가고 있고, 모두가 스마트폰으로 바꾸기 전까지

    피쳐폰에도 스마트폰 사용자와 함께 사용할수 있는 연결고리가 생긴다는 점에서 파급효과가 클겁니다

    나이어린 학생들이나 일부 어른들은 남들과 카톡,트윗,마플,등등을 함께 해야한다는 압박감에 스마트폰으로 어쩔수 없이 옮겨가는 경우도 있죠. 솔직히 그들은 그것들 외에 어떤 용도로 스마트폰을 사용할까요?

    아직도 피쳐폰 세계판매량에서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는 삼성에게는 현재 사용자들을 미래 스마트폰

    사용자로 끌어낼때 적어도 거부감이나 선호도, 인식면에서 메리트를 가져갈겁니다.

    어떤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비웃을 일인지도 모르겠지만 애플이 곧 그들의 모든 사용자들을 통합할 메신저

    를 발표하는 시점에서 그 사이를 비집거나 다른 대안을 모색하는데 다른 방법이 없었을 겁니다.

    지금은 한국에서 세명중 한명이 스마트폰을 쓰고 나중에는 두명 중 한명정도로 금방 늘어난다지만

    누가 아직도 피쳐폰 쓰겠냐는 일반화는 아직은 섣부른 얘기입니다.

    자신의 주변에 모두 스마트폰 사용자라 그렇게 생각할수 있겠지만 제 지인들중에는 아직도

    스마트폰의 사용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않는 사람이 남아있습니다.

    결국 피쳐폰은 스마트폰에게 뒤지는 날이 반드시 올겁니다. 가격이나 편의성 면에서 역전할 때가 오겠죠

    그전에 그들의 이런 시도는 획기적이진 않지만 나름 우수한 전략이라 생각할 수 있겠네요.
    •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의견 공감합니다. ^^

      그리고 삼성이 잘나서라기 보다는 챗온을 자리매김하기 위한 삼성의 확장성을 높게 평가한다라는 내용입니다.

      설마 글을 읽으면 알텐데 삼성이 잘났소라고 이해하시겠어요? ^^
    • 그들(?)은
      어떤 내용이라도 그들 나름대로 해석하는 방법이 있는 것 같습니다.

      IFA에 직접 가시나 본데 다양한 리뷰 기대하겠습니다.
  • 5345
    간단히 말하겠습니다..

    챗온이 성공 하려면..

    간편하고 사용하기 쉬우며 인터페이스는 화려하지는 않지만 친숙하며 과부화도 적게 걸리면 됩니다..

    그러면 점유율은 자연스레 올라가겠지만 저 조건에 하나라도 부합이 안되면 마이피플과 같은 처지가 될꺼라봅니다.
  • 해돋이
    쟁론의 핵심은


    1. 향후 발매될 저가 삼성 스마트폰이 시장의 주류로 남아서 챗온의 범위를 넓힐 것인가?

    - 삼성의 전력상 현재 또는 과거에 발매된 상품에 대한 지원(챗온 지원)은 요원.

    - 아이폰 저가 버전의 출시등 국내외 다수의 저가 스마트폰에 대한 삼성 저가폰의 (향후)경쟁력 여부...



    2. 기본 내장이라는 전제의 상품성?

    - 기본 내장한다고 다 쓴다? 그러면 PC메신저 시장도 MS메신저 세상?

    - 반독점성 문제에 대한 삼성의 대비는 무엇일까...

    - 피처폰은 모바일 인터넷을 거의 사용 안하니 불용?


    3. 삼성의 소프트웨어 개발/운영 능력을 신뢰할 수 있는가?

    - 망작 다수, 성공작은 ...

    - 그 분야에 목 매달고 하는 기업도 간당간당인 마당에 '아니면 말고'가 나올지도
  • 피처폰과의 호환성의 강점이 있다는 것에 동의^ 고등학생이하 세그먼트가 스마트폰 보급률이 떨어지는 상황에서 이들의 타겟팅으로 챗온은 아마도 마케팅이 필요하긴 할듯.. 그런데 고등학생 이하 세그먼트에서도 스마트폰 교체율이 날로 늘어나고 있다는 사실도 간과하면 안될듯^
  • Mariachi
    지금 초등학생도 스마트폰 쓰기 시작했습니다..

    무슨 얘기냐 하면, 카카오톡을 쓰기 위해 스마트폰을 산다는 거죠..

    피쳐폰 쓰는데, 챗온도 되어서 친구들아 챗온으로 하자.. 이러지 않는다는 거죠..

    친구들끼리 같이 놀기 위해 스마트폰을 사는 거죠..

    카톡을 이길 방법은 사실상 없습니다..

    사람은 결코 합리적인 소비만 하지 않기 때문에요..
  • 미래인
    미래에서 왔습니다. 미래에서는 챗온 같은거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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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난 문자가 터무니 없이 많이 남는다!'
'
난 주변사람들이 모두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어서 카카오톡, 마이피플로 문자가 해결되지'
하는 분들이라면 이 포스팅은 전혀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카카오톡, 마이피플과 같은 무료 메시징 어플과 기본 문자를 모두 써도 부족한 분들이라면 꼭 보시기 바랍니다. !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요즘 카카오톡이나 마이피플, 올레톡, 스카이프, 페이스북 메시지 등을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 어플들을 통해 무료문자를 부담 없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서비스는 상대방도 동일한 어플을 설치해야 한다는 제한이 걸려있습니다

예를 들어 난 카카오톡을 사용하는데 상대방은 마이피플을 사용할 경우 무료 메시징 어플이 아닌 일반 문자를 사용해야 합니다. 또는 상대방이나 나 둘 중 한 명이 스마트폰을 이용하지 않을 경우 당연히 기본 문자를 이용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 경우 데이터 + 음성 + 문자 등이 결합된 스마트폰 요금제로 인해 보낼 수 있는 문자는 한정되어 있습니다.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인 55요금제를 사용할 경우 최대 300건의 문자를 보낼 수 있습니다

물론 이 300건도 무척 많게 느끼고 다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만 반대로 영업 등 비즈니스를 하는 직장인이나 문자를 많이 사용하는 학생들에게는 이 300건의 문자가 터무니 없이 적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무료문자 사이트 등을 찾아 사용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요즘 무료문자 사이트도 많이 사라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저도 파란 무료문자를 잘 사용해왔는데 어느 순간 없어졌더군요.

일단 프리즘은 안드로이드 어플입니다. 지원단말기를 소개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광고를 봐야만 문자를 보내는 어플이 결코 아닙니다.

그래서 소개 해볼까 합니다. 물론
이 포스트는 ㈜세이엠으로부터 소정의 저작권료를 지원 받고 작성한 글입니다. 막상 써보니 추천해도 큰 무리가 없을 것 같아 일단 소개를 해봅니다. 읽어보시고 판단하셨으면 합니다.

프리즘(FREESMs)이라는 어플은 KT와 세이엠이라는 중소 벤처업체가 협력해서 만든 어플로 광고를 보면 매월 300건의 문자를 무료로 제공하는 어플입니다. 일단 광고를 봐야한다는 제약이 걸리기는 하는데요. 우려할 만한 그런 수준의 광고가 결코 아닙니다. 아마 광고를 봐야지만 문자를 보내는 형식이었다면 포스팅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프리즘은 광고를 봐야만 문자를 보낼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 아니라 문자를 보내는 바탕 화면 내에 광고 화면을 띄워놓습니다. 카카오톡 등 자신이 원하는 배경화면을 설정 해놓듯 프리즘은 광고화면이 바탕화면에 보이는 방식입니다. , 보든 안보든 화면 상단에 받는 사람의 전화번호와 문자내용을 입력하고 전송하면 그만입니다. 물론 광고를 보면 이 어플을 서비스하는 업체 입장에서는 더욱 좋겠지만 말이죠

더욱이 메시지 내역이나 문자를 주고받은 내용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화면에는 전혀 광고가 없습니다. 오직 문자를 보내는 화면에서만 광고가 보여집니다. 하단에 '메시지 작성' 탭을 선택하면 상단 전화번호 입력, 문자내용입력 탭과 함께 '전송', '연결하기' 두 개의 버튼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아래로 광고사진이 보여집니다.


전송 버튼은 말 그대로 문자를 전송하는 버튼이며 연결하기는 현재 화면에 보이는 광고화면에 관련한 다른 페이지로 넘어가는 버튼입니다. 예를 들어 '티켓몬스터' 광고 화면의 경우 연결하기를 누르면 안드로이드 마켓으로 넘어가 스마트폰용 티켓몬스터 어플을 다운 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 또한, 영화 광고의 경우 연결하기를 누르면 예고편을 본다거나 관련 공식 트위터, 이벤트 페이지 그리고 예매 페이지 등으로 이동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연결하기 버튼은 오직 사용자의 '선택'일 뿐 '필수'가 아닙니다. 광고를 봐야 하지만 그 이상의 광고를 보는 것은 오직 사용자의 판단에 달려있습니다


의외로 영화 광고는 좋은 배경화면이 되어 줍니다.

이 어플을 사용하면서 거부감이 없는 또 하나의 이유가 있습니다. 티켓몬스터 같은 노골적인 광고 말고 영화 광고의 경우 보통 영화 포스터가 광고 화면으로 보여지게 되는데 이 영화 포스터가 상당히 괜찮은 문자 배경화면이 되어줍니다. 그냥 하얀 화면일 경우 심심하게 느껴질 텐데 영화 포스터가 보이니 꽤 흥미롭습니다. 질리지도 안구요.


현재 케이티 홈즈가 나오는 '돈 비 어프레이드'라는 공포영화와, '행오버2', '원라이프',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 등 여러 가지 영화 포스터가 보이는데 영화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문자도 보내고 영화에 관한 정보도 얻을 수 있어 단순히 광고로만 치부하기에는 좀 아쉬운 구석이 있습니다.


몇 가지 편리한 기능을 더 설명하면

처음 프리즘을 설치하면 기본 메시지함에 저장되어 있는 기존 메시지와 자동으로 연동이 되어 별도 설정 없이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처음 프리즘을 설치하면 성별, 연령, 지역을 설정하게 되는데 이는 성별, 연령, 지역에 따라 맞춤형 광고를 제공하기 위함으로 보입니다. , 정확할 수는 없지만 최대한 나에게 필요한 광고를 보이도록 합니다.(이 부분은 조금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지역의 경우 차후 환경설정에 들어가면 변경할 수 있으며 집, 회사 등 다양한 지역을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광고 연결하기를 통해 더 자세한 광고를 볼 경우 할인 등 쿠폰도 제공한다고 합니다 

좀 아쉬운 점도 언급해보겠습니다.

일단 단체 전송 시 최대 3명까지 밖에 보낼 수가 없습니다. 이 부분은 무척 아쉽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이해도 갑니다. 다량의 문자를 동시에 보낼 경우 참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듯 한데 3명으로 한정 지어놓은 점은 아마도 문자를 빨리 소진하기 보다는 광고를 최대한 노출 시키기 위한 하나의 비책으로 보입니다. 너무 빨리 문자를 소진하면 광고 노출 효과가 줄어들 테니까 말이죠.


또 한가지는 문자를 수신하게 되면 프리즘과 폰 기본 문자 2개 모두 수신 알림을 보여줍니다. 이 경우 프리즘으로 문자를 확인할 경우 자동으로 기본 문자도 확인처리 되는 것이 아니라 별도로 다시 문자를 확인 해줘야 알림 창이 사라집니다. 반대 경우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기본 문자기능을 통해 문자를 확인하고 또, 프리즘을 통해서도 확인을 해야지만 알림 창이 사라집니다.


물론 환경설정을 통해 프리즘 문자 수신 시 알림 창을 보이지 않도록 설정할 수 있지만 프리즘을 주로 사용하게 될 경우 알림 창이 없으면 불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차후 둘 중 하나를 확인하면 자동으로 두개 모두 확인을 한 상태로 전환되었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아직 약간의 버그가 존재합니다. 2주간의 사용 중 2번의 튕김이 있었고 문자 답장을 위해 메시지 작성을 누르면 전화번호가 자동으로 인식되어 화면에 보여야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종종 발생했습니다.

여담이지만 개인적으로 영화, 뮤지컬, 연극 등 문화생활 관련한 광고 등이 주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 경우 부담감도 없고 오히려 관심있는 이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니면 아예 지역광고 형식으로 진행되어 현재 내가 있는 주변 맛집, 옷가게 세일정보, 쿠폰정보 등이 보였으면 합니다. 문자도 보내고 광고도 보고 또 다른 혜택까지 쭉~ 이어질 수 있으니까 말이죠


현재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프리즘 어플을 다운받으면 총 4차에 걸쳐 매주 1명씩 아이패드2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프리즘 사이트 URL : http://goo.gl/C2tho
프리즘 이벤트 URL : http://goo.gl/NR8RI
안드로이드 마켓 URL : http://goo.gl/tZzpi 
올레 마켓 URL : http://goo.gl/DiRRx


또 한가지 이벤트는 친구에게 프리즘을 추천하면 총 2차에 걸쳐 매주 1명씩 아이패드2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친구 추천은 프리즘 환경설정에 들어가서 '공지사항 친구추천 이벤트 친구추천'을 클릭 하면 됩니다.


이런 경우 프리즘은 정말 유용합니다.

당연히 문자를 많이 쓰는 분들에게는 강력 추천합니다.
저작권료를 받아 작성하기 때문이 아니라 지금과 같이 광고를 보고 무료 문자를 주는 형태라면 솔직히 얼마든지 사용할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아마 문자 많이 쓰는 분들 직접 사용해보시면 쉽게 마음에 들듯 합니다.

한가지 걱정은 과연 광고를 하는 입장에서 투자 대비 충분한 결과치가 나와야 하는데 문자만 보내고 광고를 보지 않을 경우 아마 이 어플은 오래가지 못할 듯 합니다. , 이 어플은 어느 정도 사용자가 있어야 한다는 점인데 제대로 마케팅을 해서 서로서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어플로 자리매김했으면 합니다.

다시 한번 밝히지만 이 ‘이 포스트는 ㈜세이엠으로부터 소정의 저작권료를 지원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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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카카오톡 아류가 아냐! KT 올레톡의 정체는 뭘까?

난 카카오톡 아류가 아냐! KT 올레톡의 정체는 뭘까?

올레톡 써보셨나요?

아마 올레톡을 써보셨던 분들이라면 카카오톡이나 마이피플의 아류 어플이라고 생각하셨을 듯 합니다. 일단 ''이라는 단어부터 시작해서 올레톡에는 카카오톡과 같이 무료 메시징 기능이 들어가 있으니까 말이죠. 실제로 올레톡이라는 어플을 접하고 하고 인터넷을 검색해 보니 카카오톡, 마이피플과 비교한 글들이 무척 많았습니다

하지만 올레톡은 오히려 카카오톡 등 무료 메시징 어플보다는 현재 LG유플러스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와글(Wagle) 어플과 비교하는 것이 더 정확할 듯 합니다. 무료 메시지 서비스는 그 부수적인 기능일 뿐이구요.


KT만의 SNS를 꿈꾸다!?

페이스북, 구글+, 트위터 등 지금 SNS속에 푹 빠져 살고 있습니다. 또한, 변칙적으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1km, 두근두근우체통, 살랑살랑 돗단배 등을 통해 많은 이들의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참 재미있습니다. 무엇보다 중독성이 크다라는 점에 있어 사용자는 이 서비스를 하는 기업 입장에서도 큰 매력이 있습니다.

, 이러한 매력을 알고 있는 통신사는 자체적인 SNS를 구축하고 이 SNS를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2, 3차적으로 이끌어 나가고자 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 하나가 하나의 플랫폼이 되어 SNS를 넘어선 다양한 시도가 가능해지듯 통신사 역시 자신들에게 맞는 그리고 자신들만의 SNS 플랫폼을 만들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고민 끝에 나온 것이 바로 이 '올레톡'입니다.


올레톡을 간단히 살펴볼까요?

올레톡은 일반 무료 메시징 앱과는 조금 다릅니다. 무료로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기능을 넣었지만 이 기능이 주가 아니라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등에 나의 이야기를 올릴 수 있는 모바일 홈페이지 '내폰피'와 모바일 커뮤니티 '카페' 등의 기능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내폰피에서 재미있는 건 관계지수라는 것이 있습니다. 트위터에서 팔로우/팔로윙과 같이 각각의 포인트에 따라 관계지수가 생성되며 이 포인트가 나중에 어떻게 활용될지 모르겠지만 차후 이에 대해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한다면 의외의 성과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또한, 카페 역시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카페와 모바일이라는 특성이 결합되면서 가벼우면서도 한층 중독성 있는 올레톡을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올레톡 간담회를 통해서 담당자분이 직접 말한 내용으로 이 카페 기능이 올레톡 사용자를 붙잡는 차별화된 기능이며 실제로도 올레톡 사용자 중 많은 이들이 이 카페 기능을 잘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올레톡 안에서 무료 메시징은 물론 상대방이 올레톡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바로 문자메시지나 통화 등을(무료가 아닌) 올레톡 안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점들을 보면 올레톡은 카카오톡의 아류다! 라는 말은 어울리지 않을 듯 합니다. 물론 카카오톡과 같은 무료 메시징 기능을 넣어 올레톡 사용자를 늘리고자 했지만 분명한 차별화된 기능이 분명 존재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차별화가...

일반 사용자들에게 통하느냐 하는 점입니다. 뭐라고 해도 사용자들은 카카오톡과 같이 무료 메시징 애플리케이션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접근을 무료 메시징 어플로 알고 있다 보니 내폰피와 카페 등의 기능이 마냥 복잡하고 어렵게만 느낍니다. 더구나 이러한 기능이 추가되면서 어플 자체가 무거워졌구 말이죠.(꼭 그래서만이 아니라 내부적인 디자인과 UI 등 자체적인 가이드라인으로 인해 다소 무거워졌다고 합니다.)

오히려 초기 접근하기 어렵고 쉽게 이용하기 어렵다라는 단점을 만들어내면서 카카오톡, 마이피플보다 못한 어플이라는 평을 받게 되었습니다.

올레톡 입장에서 답답할 노릇일 것입니다. 초기 컨셉은 이게 아니었는데 무료 메시징 어플로 인식하고 있고(물론 아니라고 할 수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카카오톡의 아성을 쉽게 무너트리긴 힘들고 현재로써는 이도 저도 아닌 어플이 되어 버렸습니다.


올레톡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

심플함. 그리고 방향성과 독창성이라 생각됩니다.

심플함.

일단 디자인적인 개선부터 필요합니다. 올레톡을 가만히 보고 있으면 칙칙하고 어둡고 스산합니다. 더구나 설치 후 뭐부터 해야 할지도 참 난감합니다. 가운데 위치한 More는 맨 우측으로 밀거나 모든 이들이 아는 설정이라는 탭으로 바꿨으면 합니다. 전체적인 구성을 조금 더 단순하게 하고 SNS를 내세웠다면 이 컨셉에 맞는 탭 구성과 산뜻한 느낌의 디자인으로 변경되었으면 합니다.

방향성&독창성

자신들이 말하는 SNS 컨셉을 쭈욱 밀고 나가고 싶다면 내폰피와 카페 기능을 한층 강화했으면 합니다. 카페와 함께 두근두근우체통, 1km 등의 기능을 넣어 흥미를 유발하고 중독성을 이끄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관계지수로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와 무엇보다 새로운 것을 만들기 보다는 내폰피라는 이름을 버리고 누구나 알 수 있는 조금 더 대중성 있는 이름을 내놓길 원합니다.

페이스북에 스카이프가 들어갔듯 이러한 SNS 서비스안에 무료 메시징이나 마이피플과 같은 mVoIP 서비스가 부수적으로 따라가야 할 듯 합니다.

또한, 불가능하겠지만 올레톡이라는 이름 자체도 통신사 앱이라는 느낌을 강하게 주는 만큼 다른 이름을 새롭게 정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지금 필요한 건 올레톡의 존재자체입니다.

앞서 언급했듯 이도 저도 아닌 것에 그칠 확률이 무척 높습니다.
다음 버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고 하는데 무엇보다 어떤 방향으로 갈 것인지에 대한 진득한 고민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통신사이기에 가능한 재미있는 서비스가 많을 것이라고 봅니다. 그냥 대세의 흐름에 편승한 것이 아닌 새로운 흐름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올레톡으로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사실 다음 버전을 봐야 더 정확한 판단과 차후 진행했으면 하는 의견 등을 내놓을 수 있을 듯 합니다. 개발자가 말하는 올레톡과 사용자가 느끼는 올레톡은 분명 큰 차이가 있으니까 말이죠. 이 차이부터 줄여나가는 것이 다음버전이라 생각하고 이 다음버전을 통해 진짜 올레톡이 가야할 방향이 드러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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