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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 더이상 늦출순 없다! 법안 통과 서둘러야 지역 케이블 방송을 통해 부족하게 느껴졌던 컨텐츠와 다양한 서비스를 손쉽게 즐길 수 있는 IPTV가 관련 법안에 의해 발목이 잡혀 있는 실정입니다. IPTV에 관련된 특허권이 전세계에 18%나 되는 상황에서 뒤떨어진 관련 법안에 의해 계속 늦쳐지고 있고 또한 IPTV라는 의미 자체가 인터넷을 통한 TV라고 할수 있는데 방송 위원회에서는 케이블 방송과 같이 권역별로 사업권을 추진해야 한다는 얼토당토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26일 통신 사업자가 전국을 상대로 IPTV 사업을 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은 디지털 미디어 서비스 법안이 발의되면서 좀더 가속화된 진행상황을 기대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http://www.pcpinside.com 이 기사에 대한 소유권,저작권은 PCPinside에.. 더보기
셀런 삼보컴퓨터 인수 B2B에서 B2C로 탈바꿈 사진 출처 : hanaro IPTV 관련 업체인 셀런이 삼보컴퓨터 우선 협상 대상자가 되면서 인수가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굳이 이러한 기사를 다루는 이유는 하나TV STB를 제공하던 셀런이라는 업체가 삼보컴퓨터의 하드웨어적 기술을 영입하면서 기존 B2B 방식의 사업이 아닌 디지털 컨버전스 중심의 B2C업체로 거듭날 조짐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실 예로 셀런측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 IPTV 등 기업 대상의 제품 개발 및 영업에 치중 했던 사업 성격에서 벗어나 소비자 대상의 홈서버, 컨텐츠 복합형 디지털 기기 등 디지털 컨버전스 업체로 도약" 할것이라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내심 기대하는 것은 STB의 한계를 벗어난 좀더 다양하고 좀더 활용성 있고 좀더 저렴한 좀더 PC형태와 가까운 STB를 제작해 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