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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광대역LTE-A 속도] 당신의 출퇴근길 광대역LTE-A 속도는 잘 나오나요?

[SKT 광대역LTE-A 속도] 당신의 출퇴근길 광대역LTE-A 속도는 잘 나오나요?


저의 회사는 청담역입니다. 그리고 집은 용인 둔전역 부근이죠. 약 1시간 40분의 머나먼 길을 주 5일 아침과 저녁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인터넷 용량은 출근길과 퇴근길에서 대부분 소모하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합니다. 일반적으로 회사나 집에서는 Wi-Fi를 이용하거나 또는 모바일 인터넷을 이용한다 해도 그 사용량이 많지는 않습니다.




당신의 출퇴근길 광대역LTE-A 속도는 어떠한가요?


인터넷 사용이 많이 몰리는 출근길과 퇴근길 과연 이론상 최대속도 225Mbps를 보여준다는 광대역LTE-A 속도가 어느 정도 나와줄지 무척 궁금했습니다. 작년 아이폰5S로 광대역LTE 속도를 측정해본 경험이 있는데요. 이때와 어떤 차이를 보이고 있는지 한번 비교해보겠습니다. 이동경로는 청담역 - 강남구청 - 분당선 - 기흥역까지입니다. 우선 여기서는 청담역에서 기흥역까지 중간중간 환승역이나 많이 타고 내리는 역 등을 중심으로 측정을 해봤습니다.


<청담역 LTE-A 속도>


청담역


청담역은 기존 LTE-A 당시 59.8Mbps 정도의 속도를 보여주던 곳이었습니다.


<청담역 광대역 LTE-A 속도>


하지만 광대역LTE-A 서비스 시작 이후 청담역은 85.5Mbps도 조금 더 개선된 속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청담역 내부의 광대역LTE-A 속도는 85.5Mbps 정도이지만 그 외부 5번 출구 스타벅스나 저희 회사 부근은 100Mbps 정도는 가뿐히 넘어가 줍니다.


<강남구청역 LTE-A 속도>


강남구청


강남구청의 LTE-A 속도는 80.4Mbps 정도였습니다.


<강남구청역 광대역 LTE-A 속도>


하지만 SKT 광대역LTE-A 서비스가 시작된 이후 약 70Mbps 정도 상승한 147.8 Mbps로 상당히 높은 속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대단하네요. 이 정도 차이면 박수 받을 만 합니다.


<선릉역/한티역 LTE-A 속도>


선릉역


선릉역의 LTE-A 속도는 45.2Mbps로 당시에도 조금 낮은 속도를 보여줬는데요. 광대역LTE-A에서도 제가 측정한 역중에서는 가장 낮은 수치를 보여주었습니다.


<선릉역 광대역 LTE-A 속도>


광대역LTE-A 속도는 76.8Mbps 입니다. 분명 개선되기는 했는데 선릉역 유동인구가 상당히 많다라는 점을 봤을 때 조금 더 개선되었음 합니다.


<개포동역/대모산입구역 LTE-A 속도>


대모산역


대모산역 LTE-A 속도는 75.5Mbps였는데요.


<대모산역 광대역 LTE-A 속도>


광대역LTE-A는 약 2배에 달하는 144.7 Mbps로 엄청 개선된 속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수서역/복정역 LTE-A 속도>


수서역/복정역


이번에는 수서역과 복정역 입니다. 수서역과 복정역의 과거 LTE-A 속도는 69.3과 63.4 Mbps로 고만고만한 속도였습니다.


<수서역/복정역 광대역 LTE-A 속도>


하지만 광대역LTE-A 속도는 107과 111.3 Mbps로 개선된 속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확실히 광대역LTE-A에서 개선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가천대역/태평역 LTE-A 속도>

<이매역/서현역 LTE-A 속도>


가천대역/서현역


가천대역과 서현역 LTE-A 속도는 76.7 Mbps와 84.1 Mbps 였습니다.


<가천대역/서현역 광대역 LTE-A 속도>


확실히 분당선이 속도가 잘나와주었네요. 광대역LTE-A는 118.8과 130.2 Mbps로 모두 높은 속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수내역/정자역 LTE-A 속도>

<미금역/오리역 LTE-A 속도>


정자역/오리역


정자역과 오리역 LTE-A 속도는 68.4와 46.6 Mbps로 낮은 수치를 보여주었는데요.


<정자역/오리역 광대역 LTE-A 속도>


광대역LTE-A는 106.3과 132.4 Mbps로 오리역 같은 경우는 약 2.5배나 높은 속도를 보여주었습니다. 이 정도 차이라고 한다면 광대역LTE-A 서비스 이용할 맛이 날 듯 합니다.


<죽전역/보정역 LTE-A 속도>


죽전역/보정역


LTE-A 속도는 65.8과 86.3 Mbps이었으나 광대역LTE-A는 176과 165.8 Mbps입니다.


<죽전역/보정역 광대역 LTE-A 속도>


분당, 수지, 용인 방향으로 갈 수록 속도가 더욱 좋아지네요.


<구성역/신갈역 LTE-A 속도>


구성역/신갈역


구성역과 신갈역은 LTE-A 때도 꽤 준수한 속도를 보여주었습니다. 86.3과 85.9 Mbps 였는데요.


<구성역/신갈역 광대역 LTE-A 속도>


광대역LTE-A는 157.3과 179.6 Mbps로 여전히 준수한 속도를 보여주는 역으로 기록되었습니다.


<기흥역 LTE-A 속도>


기흥역


마지막으로 기흥역인데요. LTE-A 당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여주었던 곳이었습니다. 94 Mbps로 제가 이용한 역으로 가장 빠른 LTE-A 속도였습니다.


<기흥역 광대역 LTE-A 속도>


광대역LTE-A도 상당히 기대를 하고 측정을 했는데요. 역시나 187.8 Mbps로 이번에도 가장 빠른 속도를 보여주었습니다. 내심 200 Mbps이 넘는 속도를 기대하긴 했는데 이 정도도 충분히 훌륭합니다.


일단, 제가 출퇴근 할때 이용하는 분당라인의 광대역LTE-A 속도를 측정해봤는데요. 전반적으로 LTE-A와 비교 월등히 나아진 속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출퇴근 길 웹툰을 보거나 T 프리미엄으로 영화를 다운받아보는데 딜레이 없는 빠른 속도로 즐길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뭐, 문제는 데이터 용량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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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측정한 SKT LTE-A 속도! 대전 SKT LTE-A 속도가 궁금하다면?

대전에서 측정한 SKT LTE-A 속도! 대전 SKT LTE-A 속도가 궁금하다면?


한번도 갈 일이 없다 생각했던 대전에 SKT LTE-A 속도를 측정하러 다녀왔습니다. 아이를 재워놓고 야심한 밤 10시 경에 출발하여 대전에 도착, 대전의 몇몇 곳을 다니면 SK텔레콤 LTE-A 속도를 한번 측정해봤습니다. 측정에 도움(?)을 준 단말기는 최근 대란 때 잡은 갤럭시S4액티브 입니다.




대전 유성온천 역


처음 도착한 곳은 유성온천 역. 처음 목적지가 여기는 아니었는데요. 가다 보니 지하철 역이 보여서 잠시 멈추고 측정을 해봤습니다. 우선 유성온천 지하철에 들어가기 전 측정한 SKT LTE-A 다운로드 속도는 많이 실망스러운 15.8Mbps, 업로드 속도가 17Mbps로 더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지하철 안으로 들어가니 속도가 어마어마 하게 측정이 됐습니다. 우선 유성온천 지하철 내부에서는 다운로드가 최대 138.9Mbps가 측정됐습니다. 특히 화장실에서 높게 측정이 되네요.
처음부터 130Mbps이 넘는 속도를 보여주며 꽤나 큰 기대를 하게 됩니다.




유성시외버스터미널


그 다음 목적지는 유성온천 역 근처에 있는 유성 시외버스터미널입니다. 시외버스터미널이라고 해서 꽤 클 줄 알았는데 아담한 사이즈로 밤이다 보니 찾지 못하고 그냥 횡 지나쳤다가 다시 돌아오게 됐네요.




유성시외버스터미널 역시 괜찮은 속도를 보여줍니다. 특히 유성시외버스터미널 내부에서는 약 91Mbps의 다운로드 속도를 기록한 반면 외부 인형 뽑기가 있는 위치에서 124Mbps로 가장 높은 LTE-A 속도를 기록했습니다.




대전 정부청사


대전 정부청사로 목적지를 잡고 이동했습니다. 우선 정부청사 서북문을 시작으로 주변을 돌면서 측정했는데 생각보다는 높은 수치가 기록되지는 않았습니다.




우선 정부청사 서북문쪽은 63.6Mbps 정도의 다운로드 속도를 보여줬으며 정부청사를 기준으로 그 주변을 돌면서 측정한 수치는 35.6Mbps,  41.7Mbps 정도로 낮은 다운로드 속도를 보여줬습니다.




대전시청


정부청사를 주변에 정말 다양한 랜드마크가 있었는데요. 우선 대전 시청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대전시청에 가서 측정을 해봤습니다. 대전시청쪽도 생각보다 높은 LTE-A속도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바로 대전 시청 입구 쪽까지 가서 측정을 해봤는데 24Mbps 정도 부근으로 낮은 수치가 나왔습니다. 대전 시청 앞으로 걷고 싶은 길 12선이라는 가로수길이 있어서 그 늦은 밤에 운동삼아 걸으면서 측정을 해봤는데 이 역시 대전시청과 유사한 속도를 보여줬습니다.




을지대학병원


그 부분 원광대학교 치과병원과 을지대학병원이 가까운 거리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병원에도 사람들이 많이 머물러 있는 곳인 만큼 LTE-A 속도를 측정해봤습니다.




51~55.6Mbps 정도의 속도가 측정됐습니다. 인터넷을 사용하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는 속도입니다.




타임월드 백화점


타임월드 백화점을 찾았습니다. 여기 12시가 넘은 시간인데요. 참 선남선녀 분들이 많은 곳이네요. 그리고 타임월드 백화점이 이렇게나 큰 곳인줄 처음 알았습니다.




택시가 워낙 많아서 제대로 주차할 곳을 찾지 못해 주변을 돌면서 측정을 했는데요. 속도가 들쑥날쑥 하기는 하지만 괜찮은 LTE-A 속도를 보여줬습니다.




특히 타임월드 백화점 부근 맥도날드가 있어서 출출해 잠시 들어가 주변을 측정해봤는데요. 99.3Mbps에서 최대 131.3Mbps까지 상당히 좋은 속도를 보여줬습니다.




타임월드 백화점 주변을 돌면서 측정한 수치입니다. 타임월드 백화점 주변이 확실히 랜드마크네요. 속도가 상당히 준수합니다.




대전 정부청사역


다른 곳으로 이동하면서 정부청사역을 보게 되어 잠시 멈춰 측정을 해봤습니다.




지하철 내부가 아닌 외부에서 측정했음에도 98.3, 95.1Mbps의 준수한 속도가 나와줬습니다. 확실히 지하철 주변이나 지하철 내부가 더 좋은 속도를 내주는 듯 합니다.




대전 코스트코


요즘 코스트코 가는 재미에 푹 빠졌는데요. 서대전역을 가는 길에 마침 대전 코스트코가 보여서 측정을 해봤습니다.




51.2Mbps로 무난한 속도를 보여줬습니다. 다만 위치에 따라 속도 차이가 좀 나는 편이었습니다. 좀더 일찍 왔다면 대전 코스트코도 한번 들렸을텐데 아쉽네요.




서대전역(KTX)


마지막으로 서대전역 KTX 역사를 다녀왔습니다. 늦은 시간인데요. 많은 분들이 계시더군요.




우선 서대전역 입구쪽에서 측정한 값은 56.1Mbps 정도로 측정됐으며 내부에서는 46.4Mbps 다운로드 속도가 측정됐습니다.


늦은 시간이라 사진도 제대로 나오지 않고 사람이 없다 보니 괜히 무서워서 후다닥 측정하고 올라왔습니다. 처음가 본 대전이라 하루 시간 내서 구경도 하고 타워치킨도 먹어보고 고로케도 먹고 재미지게 놀다오려 했는데 돌도 안된 아이를 키우는 아빠의 시간은 이제 개인시간이 아닌 아이의 시간이 되어버렸네요. 겨우 아이 재우고 아내에게 맞긴 후 늦게 출발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나저나 많은 곳을 측정하진 못했지만 운전하며 틈틈이 신호 걸렸을 때 측정을 해봤는데 제가 살고 있는 용인과 비교하면 정말 좋은 속도를 보여줬습니다. 용인 서울보다 더 가까운데... 하며 어여 용인도 대전과 같이 괜찮은 LTE-A 속도를 보여줬음 하는 뻘 생각을 하며 대전 LTE-A 속도 측정을 마무리 했습니다.


새벽 3시가 훌쩍 넘어서야 겨우 집에 도착을 했네요. 소소하지만 이런 노력이 SKT를 사용하는 사용자 분들이 더 빨리 그리고 더 많이 더 뛰어난 모바일 인터넷 속도를 사용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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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이정재 '잘생겼다 LTE-A'. SKT가 아닌 소비자 입으로 잘생겼다를 말할 수 있을까?

전지현, 이정재 '잘생겼다 LTE-A'. SKT가 아닌 소비자 입으로 잘생겼다를 말할 수 있을까? 


전지현, 이정재가 나오는 '잘생겼다 LTE-A' 광고 보셨나요? 아이 때문에 TV를 잘 못보다 보니 최근에서야 이 광고를 접하게 됐습니다. 광고를 보고 호불호가 확~ 갈리겠는데 라는 생각이 드는 꽤나 재미있는 광고였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온라인에서 '잘생겼다 LTE-A' 광고에 대해 많은 이야기가 오고 갔습니다.




일단, 광고가 여러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린 다라는 점에 있어 호, 불호를 떠나 성공적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이제는 다 아시겠지만 '잘생겼다 LTE-A'는 전지현, 이정재의 외모가 잘생겼다라는 뜻이 아니라 SKT LTE-A가 ‘잘 생겼났다’라는 의미의 ‘잘 생겼다’입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SKT LTE-A가 생겨나서 참 잘됐다라는 것이 이 광고의 핵심입니다. 조금 버터를 발라 Well born이라고 하지요! 저는 이 광고를 보면서 여러 가지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우선 그 첫 번째로 최근 3사에서 내세우고 있는 광고를 보면 KT, LGU+와 달리 SKT 자체에 대한 브랜드 마케팅으로 차별화를 두고 있다라는 점이고 두 번째는 확실히 사용자들에게 공략해야 할 포인트가 무엇인지를 알고 있다라는 점입니다. 다만 그 세 번째로 이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더 많은 이들이 공감되게 만들지는 못했다라는 점입니다.




사용자들은 내가 쓰고 있는 인터넷 그리고 그 인터넷 속도가 어떤 기술력을 기반으로 실현되는지 잘 알지도 또 알고 싶어하지도 않습니다. 물론 LTE-A니 광대역이니, 8llow니 타 경쟁사와의 차별화를 알리기 위한 하나의 마케팅 포인트로 활용하며 광고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긴 하지만 그 보다는 사용자들이 이 기술력을 통해 실질적으로 어떤 혜택을 누릴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한 측면이 아닐까 합니다.




요 근래 통신사들이 소비자들에게 말하던 것들이 모두 기술적인 부분들에 초점이 맞춰져서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아~ 이런 기술을 적용하고 있구나라고 '인지' 시켜왔습니다. 하지만 이는 단순한 인지일 뿐 이를 통한 '공감'을 이끌어내지는 못했습니다. 소비자들의 입장에서 정말 원하는 것은 기술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내가 정말 이 서비스를 사용함에 있어 자부심을 느끼고 가치를 느낄 수 있는 공감 가는 이야기일텐데 말이죠.




이런 부분에서 봤을 때 SKT가 선보인 '잘생겼다 LTE-A'는 이미 개별적인 기술, 서비스 등에 대한 홍보는 이미 어느 정도 알려졌다라는 전제하에 이제는 그냥 SKT 고객이라면 언제, 어디서든 빠르고 좋은 LTE-A를 누려라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기술적인 부분에 초점을 맞추는 방식이 아닌 SKT LTE-A 그리고 SKT 자체에 대한 브랜드 마케팅으로 그 방향을 잡았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일단, 광고 방향성에 있어서는 차별화를 분명히 했고 소비자가 원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제대로 잡았습니다. 일단은 말이죠! ^^


이번 SKT의 '잘생겼다 LTE-A' 광고는 '인지'보다는 '공감'을 이끌어내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관상으로, 별에서 온 그대로 가장 핫한 이정재와 전지현을 내세워서 말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아주 노골적으로 말이죠.




그들은 '얼굴 얘기가 아니에요', '생겨나서 고맙다고 감사하는 말이에요'라고 또는 '잘생기지 않은 사람 어디 있나요?(타 통신사도 잘생겼다고??)'라고 노골적으로 오해하지 말라며 그리고 이런 뜻이라며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LTE를 세로로 했을 때 눝이라고 표현한 것과 같이 '잘생겼다'라는 이른바 말장난을 하는 방식으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SKT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알겠습니다. 그리고 그 방향성 역시 잘 잡았습니다. 하지만 그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방법은 개인적으로 조금 매끄럽지 못하다라는 느낌입니다. 뭘 말하려는지 알지만 표현방식으로 인해 받아들이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조금 다른 게 생각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이러한 말장난을 저처럼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는데요. 광고로써 피해야 할 설명이 들어갔고 더욱이 잘생긴 사람들이 잘생겼다라는 외치고 잘생기기 않은 사람 어디 있나요?라고 말하는 것이 오히려 반감이 생겼다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여기에 잘생겼다~ 잘생겼다~로 반복되는 노래는 조금 더 잘 불러줬으면 조금 더 긍정적으로 다가왔을텐데 그러지 못해 조금 거슬리는 느낌을 받기도 했습니다.


의미도 방향성도 참 좋은데 그걸 풀이해가는 방법이 조금 더 이전 SKT가 보여줬던 진솔한 감성을 잘 건드려줬으면 참 좋았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뭐 이미 방송이 된 만큼 이제 SKT가 해야 할 일은 정말 '잘생겼다'라고 SKT 본인이 아닌 소비자들이 생각하고 말할 수 있도록 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안정성, 속도 이런 것은 더이상 생각할 필요도 없이 고민할 필요도 없이 그냥 SKT라는 이름 만으로 신뢰가 갈 수 있는 완성된 서비스를 제공해주었음 합니다.


그나저나 전지현이 직접 썼다는 캘리그라피 상당히 만족스럽네요. 폰트로 제공해줘도 괜찮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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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안지랑 곱창, 막창골목에서 SKT LTE-A를 측정하다!

대구 안지랑 곱창, 막창골목에서 SKT LTE-A를 측정하다!


얼마 전 대구에 미팅이 있어서 차를 끌고 회사 직원분과 출장을 갔습니다. 당일치기 출장이기는 하지만 간 김에 곱창, 막창 골목에 가서 먹고 오자는 생각에 부랴부랴 업무를 종료하고 대구 남구 대명동에 있는 안지랑 곱창골목으로 달렸습니다.




좀 애매한 시간에 가서인지 그리고 평일이어서 인지 사람이 거의 없이 휑한 곱창골목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 많은 곱창 막창집 중 어디가 맛있는지 검색할 생각도 없이 일단, 필 꽂히는 곳으로 들어갔습니다. 제가 들어간 곱창집은 다도막창입니다. 차후 이 집에 대한 평가를 할텐데요. 꽤 괜찮았습니다.




후~ 음식점에 들어가자마자 특유의 노린내가 확 코를 찌르네요. 전 이 노린내를 싫어하지 않는지라 상관없는데 혹시 고기 노린내를 싫어하시는 비위가 약한 분들은 조금 힘들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이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 생각이 되는데요. 이 냄새를 싫어하는 분들을 위해서 내부 환경을 조금 더 쾌적하게 하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아무튼 들어가자 마자 미식가가 아닌 대식가인 저희 2명은 막창 3인분과 곱창 2인분을 시켰습니다. 생각보다 가격이 저렴하네요. 가격표는 위 사진과 같습니다.




일단, 막창을 구웠는데요. 와~ 이거 맛이 아주 기가 막힙니다. 제가 워낙 막창과 곱창을 워낙 좋아하는 것도 있지만 고기도 맛있고 소스도 맛있고 아~ 끝없이 들어갑니다.




그 다음 곱창을 먹었는데 제가 서울, 경기에서 먹던 곱창과는 사뭇 다른 비주얼이네요. 정말 그냥 곱창만 있습니다. 한번 삶은 곱창을 고춧가루 같은 것에 버무려서 내주는데 이를 한번 구워서 먹습니다. 근데 별 맛은 없네요. 막창은 소스 없이 먹어도 고소한 맛이 일품인데 곱창은 글쎄요. 정말 아무 맛도 안나네요.




그 외 닭 염통꼬치를 구워먹었는데 이 녀석도 꽤 괜찮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느끼한 속을 달래기 위해 라면까지 뚝딱하고 대구 곱창골목의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일단, 막창은 무조건 강추합니다. 사장님이 막창의 질에 대해 상당한 자부심이 있으셨는데 자부심을 가져도 될 만큼 맛있었습니다. 곱창의 경우는 포장으로도 많이 사간다고 하는데 대구에서 먹는 방식과 제가 지금까지 먹어왔던 방식이 달라서인지 전 입맛에 맞질 않네요. 무엇보다 만약 가실 분들이라면 개인적으로 막창을 먼저 드셔보시라 권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보통 이런 먹자 골목등 유명한 곳은 불친절하다라는 인식이 있었는데 상당히 친절하시네요. 고기를 거의 다 먹어가는데요. 일일이 반찬 체크하셔서 새롭게 가져다 주시고 뭐 여쭤보면 친절하게 답해주시는 모습이 꽤 인상적이었습니다. 물론 손님이 저희 포함 3팀밖에 없어서 좀 한가해서 그럴 수도 있지만 이런 모습이 그날만 나오지는 않았을 듯 합니다.




아참! 정작 대구 안지랑 곱창골목에서 측정한 SKT LTE-A 속도를 안적었네요. 다도막창 안에서 측정한 LTE-A 속도입니다. 속도가 87.5Mbps로 꽤 준수한 속도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처음 어떤 음식점을 갈지 물색하면서 골목 골목에서 측정한 결과 대략 40~60Mbps의 속도를 보여줬습니다.




더 자세하게 측정했어야 하는데 막창, 곱창 먹을 생각에 대충 측정을 했네요. 위 수치는 안지랑 곱창골목을 가면서 측정한 속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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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파수 경매 종료, 광대역 LTE로 본격 LTE 경쟁이 시작되다! 앞선 통신사는 어디?

주파수 경매 종료, 광대역 LTE로 본격 LTE 경쟁이 시작되다! 앞선 통신사는 어디?


지난 8월30일 주파수 경매가 완료됐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해 SK텔레콤, KT, LGU+ 모두 광대역 LTE 서비스가 가능한 주파수를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이 말인즉슨 통신사별 LTE-A 대결이 본격화되었다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조금 더 쉽게 설명해보겠습니다.


이번 주파수 경매를 통해 SK텔레콤은 C1블록, 1.8GHz 대역의 35MHz 폭을 확보했고, KT는 기존 20MHz 대역폭과 인접한 1.8GHz 대역인 D2 블록을 LG 유플러스는 2.6GHz 대역의 40MHz 폭 B2블록을 획득했습니다. 겉으로 보면 어느 한곳으로 편중되지 않은 무난한 결과로 마무리된 듯 합니다. 주파수 경매로 인해 과다한 경쟁이 이뤄지면 아무래도 이에 대한 영향이 소비자에게 다가올 수도 있을 텐데 잘 마무리가 되어 다행이라는 생각입니다.


일단, 이번 주파수 경매로 이득을 보는 건 소비자가 아닐까 합니다. 모든 통신사에서 광대역 서비스가 가능해졌으니 시기상의 문제일 뿐 곧 제대로된 LTE-A 서비스를 더 많은 지역, 더 많은 사용자가 누릴 수 있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주파수 할당 조건에는 3년 이내 상용화라는 조건이 달려있기는 하지만 경쟁을 하고 있는 이동통신사의 입장에서는 3년이 아닌 가능만 하다면 3일 안에도 하고 싶은 심정일 듯 합니다.




광대역LTE와 LTE-A의 차이는?


현대 SKT에서 이론속도 150Mbps를 구현, LTE보다 2배 3G보다 약 10배 빠른 인터넷 속도를 이용할 수 있는 LTE-A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서로 다른 주파수 대역을 연결하는 CA(Carrier Aggregation), 기지국간의 전파 간섭을 최소화 하는 CoMP 기술, 확장 셀 경계 간섭제어 기술인 elCIC 기술을 통해 LTE-A 서비스를 구현했습니다.


이 기술을 통해 현재는 10MHz+10MHz로 최대 150Mbps 속도를 내지만 2014년 하반기에는 20MHz와 10MHz를 결합하여 최대 225Mbps를 2015년에는 20Mbps와 20Mbps를 묶어 최대 300Mbps까지 속도를 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광대역LTE는 뭘까요? 광대역 LTE 역시 현재 LTE-A 최대속도인 150Mbps를 낼 수 있습니다. 물론 속도가 같다고 해서 같은 기술은 아닙니다. LTE-A는 서로 다른 주파수 대역을 합칠 수 있는 기술인데 반해 광대역LTE는 인접한 동일 주파수 2개를 결합해서 데이터 트래픽의 폭을 넓히는 기술입니다. 그래서 KT가 인접 주파수를 차지하기 위해 무척이나 노력을 했고 말이죠.


조금 더 쉽게 말하면 광대역 LTE는 인접한 주파수 즉, 1차선이 2차선으로 더 늘어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반면 LTE-A는 확장할 공간이 없더라도 멀리 떨어져 있는 두개의 차선을 하나로 연결해서 새로운 도로를 만들어낼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현재 가장 앞선 통신사는 누구?


사실 주파수 경매 이후 가장 느긋한 건 SK텔레콤입니다. 앞서 언급했듯 이미 SKT는 세계최초로 상용화한 주파수 결합 기술 CA기술을 통해 이론 속도인 150Mbps LTE-A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광대역 LTE까지 추가되어 이 서비스가 본격화될 경우 SKT 사용자가 체감할 수 있는 효과는 상당히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KT의 경우는 1.8GHz를 통해 광대역LTE 서비스만 제공할 수 있습니다. LGU+는 유럽, 캐나다 등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2.6GHz를 가져가면서 해외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할 수 있다라는 장점이 있을 듯 합니다.


더구나 KT는 9월 말 서울 지역에 한해 광대역LTE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SKT의 경우는 이미 LTE-A로 전국망을 지원하고 있으며 광대역 LTE는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연내 상용화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를 통해 멀티캐리어를 지원하는 LTE 고객의 경우 최대 100Mbps까지 LTE-A 사용자는 최대 150Mbps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1.8GHz 광대역 LTE 그리고 1.8GHz와 800MHz LTE-A(CA)를 다시 한번 묶어 광대역 LTE-A 서비스도 차후 가능해집니다. 서로 다른 주파수를 묶는 기술을 통해 최대 150Mbps 속도를 내는 LTE-A망과 단방향 20MHz 주파수로 최대 150Mbps 속도를 내는 광대역 LTE망을 복합적으로 결합하면 최고 속도 225Mbps까지 낼 수 있습니다. 이것 바로 광대역 LTE-A입니다.


2014년 하반기 광대역LTE-A 서비스를 제공한다라고 한 이통사는 SK텔레콤과 KT로 일단 인증받은 CA 기술을 확보하고 있는 SK텔레콤이 조금 더 앞서나가지 않을까 합니다.




SKT의 강점을 하나 더 언급하면 아무래도 광대역 LTE 및 LTE-A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을 가장 많이 출시하는 통신사라는 점입니다. 이는 과거에도 그랬듯 SK텔레콤을 통해 단말기가 가장 많이 출시되었습니다. 가장 먼저 갤럭시S4 LTE-A가 출시됐으며 베가LTE-A, LG G2 그리고 이전 LTE 모델과 갤럭시노트3와 방수방진 스마트폰 갤럭시엑티브 등 역시 SK텔레콤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LTE-A와 광대역LTE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단말기를 나열하면 위에 소개한 갤럭시S4 LTE-A, 베가LTE-A, LG G2, 갤럭시노트3는 LTE-A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갤럭시S4, 갤럭시 골든, 갤럭시 메가, 옵티머스G프로, 베가 아이언, 옵티머스 LTE3, 베가넘버6, 갤럭시팝, 갤럭시 그랜드, 아이폰5, 갤럭시노트2, 갤럭시노트 10.1 LTE, 갤럭시S3 LTE, 옵티머스G, 베가r3, 옵티머스 뷰2, 베가레이서2, 아이패드미니, 아이패드 레티나, 아티브 프로 등은 곧 서울 및 수도권 지역을 시작으로 광대역 LTE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SKT와 LGU+는 이미 LTE-A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KT는 2013년 하반기로 예정하고 있습니다. 광대역 LTE는 SKT와 KT는 연내 수도권에 우선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며 내년부터 광역시를 포함 전국 망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광대역 서비스를 사용하기 위해 단말기를 바꿔야 하나?


광대역 서비스 전용 단말기를 구입할 필요는 없습니다. LTE-A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LTE-A 스마트폰을 구입 해야 했지만 광대역 서비스는 새로운 단말기를 구입할 필요 없이 멀티캐리어를 지원하는 LTE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분들은 최대 33%까지 빠른 인터넷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LTE 시대로 들어선 듯 합니다. 핫 이슈였던 주파수 경매도 마무리 된 지금 이제는상용화 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에게는 더 빠른 모바일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됐고 이통사는 피 말리는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이러한 경쟁속에서 소비자들은 더 좋은 혜택을 찾아 사용하면 될 듯 합니다. 


일단, 스타트는 SKT가 빠르게 치고 나간 상황입니다. 더구나 마케팅의 SKT 또, 3G에서 이어져온 탄탄한 고객층까지 확보하고 있는 SKT가 큰 이슈가 없는 한 LTE시장에서도 선두권을 유지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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