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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서버] 거실로 PC의 대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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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로 PC의 대접전 출처 : 동아일보


동아일보 김용석기자님께서 멋진 글을 써주셨네요.

저희 PCPinside가 보고 있는 앞으로의 TV산업의 모습 그대로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콘텐츠의 경쟁력과 소비자의 생활 습관 및 패턴에 의해 갈릴 것이라 보이네요.

무엇보다, 앞으로의 사업은 TV를 볼 때 얼마나 소비자가 편하고 재미있느냐 입니다.
김용석기자님이 만든 저 그림의 가장 밑에 "PC와 TV 연결서비스 제공"이란 부분이 가장 재미있는 부분이지요.

PC와 TV연결서비스를 제공함으로 인해 무한대에 가까운 컨텐츠를 TV에서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결국 웹으로 통합된다는 대명제를 보면 PC보다 쉬운기기가 없다는 것이지요.

여기에서 가장큰 문제점은 컨텐츠가 아닐가 합니다. 얼마나 양질의 컨텐츠를 실시간에 가깝게 제공하여주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지요.

두번째는 편의가 아닐까 하네요. PC는 TV를 제어하는 것보다 좀더 많은 입력을 요구하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이도 기술적으로 극복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하여간 협소한 화면으로 정보를 즐기느냐 큰 TV화면으로 정보를 즐기느냐에 대한 끊임없는 논제는 당분간 계속될거라 봅니다.

어떤 누구도 승자가 갈리리라고는 말하기 어렵겠습니다. 어떤 상품이 얼마나 고객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느냐가 최종 결말이 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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