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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된다.’ HP 슬레이트 또 하나의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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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패드의 대항마로 손꼽히는 HP 슬레이트(Slate)의 새로운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이전 애플 아이패드 TV 광고가 시작하자마자 함께 공개된 슬레이트는 애플 아이패드에서 되지 않는 단점들을 부각시키는 영상으로 제작하였습니다.

플래시 지원, 멀티태스킹, ADOBE Air 등 아이패드는 안되지만 우리는 된다라는 광고 컨셉을 내세웠었습니다.

<이전 광고 및 슬레이트 구동영상>

그리고 5일 또하나의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아이패드가 지원하고 있지 않은 기능을 부각시키는 영상입니다. 먼저 내장카메라를 통해 사진이나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으며 스카이프 등을 통해 영상통화도 할 수 있다고 광고합니다. 또한, USB 포트와 SD 슬롯을 내장했다는 영상도 보입니다.

, 이 광고를 통해 아이패드가 가지지 못한 장점을 전면에 내세우면서 먼저 출시되어 좋은 출발을 보인 아이패드를 견제하자는 의미인 듯 합니다.

HP 슬레이트와 애플 아이패드는 같은 듯 다른 느낌의 디바이스임이 분명합니다. 사용성면에 있어 겹치는 부분인 만큼 국내 출시시 좋은 경쟁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특히 애플 아이패드가 국내 출시되기까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이며 그 시간이 길어질 경우 국내 HP 코리아를 통해 슬레이트가 먼저 출시될 수 있는 만큼 두 제품의 경쟁이 많이 기대됩니다.

<새로운 HP 슬레이트 광고>

디스플레이 : 8.9" 1024x600 C-type Multi-touch
프로세스 : 1.6GHz intel Atom Z530
메모리 : 1GB RAM (upgrade 불가)

스토리지 : 32GB ~ 64GB flash storage

배터리 : 5hrs battery

운영체제 Windows 7 Home Premium

기타 : 1080p video playback

가격 : $549 ~ $599



  Comments,   0  Trackbacks
  • 구글의 크롬 OS가 한창 떠들썩할 때 아이패드와 크롬이 경쟁할거라 생각했는데 이미 경쟁 구도는 아이패드와 슬레이트로 가는 분위기네요. 아이패드가 못하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만큼 기대가 됩니다. 하지만 워낙 '애플'이라는 브랜드 파워가 높아서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정말 모르겠네요. 두근두근합니다. ^^
    • 저도 두근두근 합니다. ^^
      안드로이드 기반의 제품들이 곧 나온다고 하네요. 삼성에서도 아이패드 기반의 제품이 나온다고 하니 조금더 기다려 보면 자신의 쓰임에 가장 맞는 제품이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 저는요...
    이게
    아이패드의 대항마가 될 거런 시각은 크게 잘못보고 계신 게 아닌지...,

    아톰 프로세서, 1기가 램(확장 불가).윈도 7---극악의 조합입니다.
    이 비슷한 스펙으로 구성된 넷북 리뷰기사 한번 둘러 보세요.
    이 상태로 출시되었다간 대항마고 뭐고----바로 게임 오버입니다.
    • ^^ 저도 대항마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글에도 제가 대항마임을 내세우지 않았는데요?

      다만 아이패드와 비슷한 컨셉의 제품으로써 두 제품의 경쟁이 충분히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기에 소개한 것입니다.

      그리고 넷북 리뷰 엄청했습니다. 굳이 다른 분의 리뷰를 볼 필요가 없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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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의 대항마 HP Slate 광고 너흰 이게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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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패드가 TV 광고를 시작하자마자 이에 대응하기로 맘을 먹은 듯 HP 태블릿 PC 슬레이트(Slate) 역시 광고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HP 슬레이트 광고에서 내세우는 슬레이트 만의 장점은 플래시 지원, 멀티태스킹, ADOBE Air 입니다. , 애플 아이패드에서는 안되지만 우리는 된다라는 것을 광고 컨셉으로 내세우는 것 같습니다.

<HP 슬레이트 광고영상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광고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기 이전 과연 이 두 제품을 비교해야 할 대상인지에 대한 원초적인 비교부터 들어가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애플 아이패드는 태블릿 PC라는 이름을 내걸긴 했지만 전혀 새로운 포지셔닝을 지닌 기기를 출시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이를 PC라는 관점에서 봤을 때 아이패드는 그저 인터넷 정도를 하고(그것도 플래시 미지원으로 부분적으로…), 책을 읽고, APP을 통해 게임이나 그외 기타 등등을 하는 제품으로 그 기능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PC의 관점에서 봤을 때의 이야기이지 실제 사용자들이 정말 필요로 하는 대부분의 기능은 여기에 다 담겨있습니다. 애플의 강점은 기기 자체라기 보다는 다양한 컨텐츠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애플의 생각이 강점인 것입니다.

하지만 HP 슬레이트는 말 그대로 태블릿 PC입니다. 기존 PC 기반을 그대로 가지고 와서 그 위의터치 기반의 UI로 꾸민 제품입니다. 따라서 PC가 가능한 모든 기능은 슬레이트에서도 당연히 가능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HP 슬레이트가 내세우는 광고는 정말 HP만의 광고라고 할 수 있을까요? 정말 HP 슬레이트가 내세워야 할 광고는 아이패드는 안되는 플래시, 멀티태스킹 등이 우리는 된다라는 점이 아닌 기존 태블릿 PC와는 다른 것이 우리에겐 있다라고 하는 것이 정말 필요한 광고가 아닐까 합니다.

<HP 슬레이트 구동영상>

 

태블릿 PC가 선보인지는 한참이 지났지만 여전히 태블릿 PC는 불편하다는 의견이 대부분입니다. 이는 PC의 기능을 그대로 가지고 오려는 욕심에서 벌어진 것으로 마우스와 키보드가 필요했던 기존의 PC 기반을 고민 없이 그대로 가져오려 했던 이유입니다. , HP 슬레이트는 기존 태블릿 PC와는 달리 우리는 편리하고 마우스, 키보드가 없어도 되고 아이패드처럼 활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또는 APP이 있음을 강조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이를 내세웠다면 정말 아이패드를 뛰어넘는 진정한 대항마로 인정받았을 것이란 생각입니다. (여전히 우리는 윈도우 기반에 익숙하고 또 이에 얽매여 있으니까 말이죠.)

HP가 너무 애플을 의식한 것일까요? 애플의 아이패드와 HP의 슬레이트는 서로 비교하기에는 다소 애매한 제품입니다. 물론 컨버젼스된 제품인 만큼 서로 겹치는 상황에서 전혀 비교하지 말라고도 할 수는 없지만 HP 슬레이트가 내세워야 할 장점이 무엇인지 스스로 찾지 못하고 엉뚱한 장점만을 내세우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한가지 덧붙이고 싶은 것은 HP 슬레이트 광고를 보면 아직은... 이라는 의구심도 듭니다. 제가 너무 영상보고 성급하게 내린 결론일 수 있지만 우선 UI가 아직 터치 기반의 UI라고 보기에는 턱없이 부족해 보이고 아직 최적화 되지 않은 듯한 점과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느끼는 부드럽고 매끄러운 실행이 아직 보이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앞으로 태블릿만의 다양한 컨텐츠가 구성되고 터치 기반의 유저 인터페이스의 업그레이드가 된다면 스스로 애플을 견제하지 않아도 소비자의 선택은 간단할 듯 합니다. ~ 파이팅 해주세요. 소비자는 선택할 제품이 많으면 많을수록 즐겁답니다. ?


  Comments,   0  Trackbacks
  • 글쎄요..
    가격이 얼마나 될 지 모르겠지만.. 아이패드보단 기능도 좋고 훨씬 할 것이 많아 보이는데요..
    • 헉... 글을 보시면 hp 슬레이트가 나쁘다는 말을 하자는게 아닙니다. 자신 장점이 정말 많음에도 굳이 애플 아이패드에만 초점을 잡고 이야기 해야 하는가에 대한 부분을 말하고자 하는 겁니다.
  • 누노
    논리적으로 보면 글쓴분 말씀이 타당한데..중요한건 시장의 관심이 아이패드로 쏠려있으니 아이패드를 겨냥한듯한 마케팅을 하는게 소비자의 관심이나 주목을 끄는데 유리하다고 봅니다. 옴니아가 암만 애를써도 시장관심을 못받다가 아이폰 따라가기 하나로 신나게 팔아먹었듯이 말이죠...

    저같은 사람은 아이패드에 두드러진 단점때문에 선뜻 마음이 안갑니다 그런데 HP가 그걸 보완하는 기능(어쩌면 당연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면 관심이 가겠는데요...
    •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아이슬래이트에 대한 기대때문에 한 쓴소리라고 봐주셨으면 합니다.

      그 이상의 기능을 담고 있는데 고작 아이패드가 안되는것이 된다라고 하는 것이 아쉽게 느껴졌다고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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