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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이 아닌 S MSUNG? A가 빠진 이유는?

SAMSUNG이 아닌 S MSUNG? A가 빠진 이유는?

현재 삼성홈페이지(samsung.com/sec)를 접속해보면 SAMSUNG이 아닌 S MSUNG으로 되어있는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A가 빠진거죠.

이건 삼성 한국 사이트 뿐만 아니라 영국, 홍콩, 브라질, 스위스 등 15개국 총 21개 삼성 웹사이트를 봐도 A가 빠져있습니다.

이젠 삼성이 아니라 에스엠성인가?

조금만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보죠. 지난 2015년 6월 런던 중심가인 다우닝가 1번지 수상관저 기둥에 걸려있는 주소 명판이 갑자기 바뀌었습니다. ‘다우닝가 사우스웨스트 1번지, 웨스트민스터시(Downing Street SW1, City of Westminster)’라고 적혀 있던 기존과 달리 아래 이미지와 같이 'O' 알파벳이 사라졌습니다.

영국 국영 방송 BBC도 '  C'로 바뀌었습니다. 코카콜라 'C c c l', 스타벅스 'St r ucks', 맥도날드 'McD n ld' 등 많은 기업에서도 이와 유사한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사라진 알파벳은 'A', 'B', 'O'

삼성은 'A', BBC는 'B', 코카콜라는 'O' 등 사라진 알파벳을 보면 그 많은 알파벳 중 오직 A, B, O 뿐입니다. 왜 A, B, O 뿐일까요?

아마 눈치가 빠른 분들이라면 어느정도 눈치를 챘을 듯 한데요. 바로 사라진 알파벳은 바로 혈액형입니다. 혈액형.

혈액형은 왜?

‘사라진 ABO를 찾아라(Missing Type)’라고 하는 영국에서 시작된 캠페인입니다. 최근 10년간 현혈자 수가 40%나 줄어들어 혈액 공급에 심각한 차질을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타개하기 위한 캠페인을 계획했고 이 캠페인의 이름이 바로 미싱타입(Missing Type)입니다.

Missing '절실히 필요하다', Type '혈액형을 의미 하는 Blood type'을 결합한 용어로 유명 기업 로고에서 빠진 알파벳을 통해 절실히 요구되는 혈액형이 빠져있다라는 것을 보여주자는 취지였던 것이죠.

우리가 쉽게 접하는 로고, 주소 등에서 빠진 이 알파벳들은 상당히 큰 파급효과를 이끌었냈습니다. 영국에서 이 캠페인이 펼쳐진 이후 3개월 만에 헌혈 참여자가 전년대비 2만명이나 늘었다라고 합니다. 더욱이 구글, 혼다, 나우TV, 도브 등 다국적 기업에서 참여의사를 밝혔고 스타들까지 자신의 이름에서 A, B, O가 빠진 서명을 SNS에 올리면서 이 캠페인은 더욱 멀리 퍼져나갔습니다.

아이디어 하나로 그 이상의 효과를~

짧은 기간 동안 캠페인을 접한 사람 수는 약 1억4700만명이나 될 만큼 아이디어 하나로 그 어떤 광고 매체보다 큰 효과를 이끌어냈습니다. 또, 알파벳 몇개 빼는 정도의 작은 아이디어로 헌혈의 중요성과 가치를 많은 이들에게 전달할 수 있었고 말이죠. 

이 미싱타입 캠페인이 주는 의미와 메세지는 참 커보입니다. 뭐 이것도 인연인데 이 글을 읽는 분들이라면 이 기회에 헌혈한번 하러 나가죠! 좋은 아이디어에 감탄하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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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PC의 새바람 1세대에서 2세대로 ~
사용자 삽입 이미지

Q1U, 탱고윙스,U1010, Everun

"UMPC의 새바람이 불어온다."

1세대 UMPC 였던, 삼성전자의 Q1, 라온디지털의 VEGA, 대우루컴즈의 M1,
고진샤의 SA 시리즈 하지만 최근에 새바람이 불기 시작하였다. 작년 1세대
제품이 선보였으나 비싼 가격과 기대에 못 미친 성능으로 소비자의 외면을
받았다. UMPC를 구입을 할바에는 미니 노트북과의 가격차이가 얼마나지
않아서 UMPC대신 노트북을 구매한 사람들이 많았었다. 1세대는 배터리 시간,
CPU의 성능 부족, 입력장치의 부재로 인한 사용자에게서 외면을 받아왔다.
그러나 이같은 단점을 보완, 야심차게 재도전한 2세대가 인기를 끌며 시장에
사뿐히 안착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Q1 후속작 Q1U를 선보이는 것을 필두로
U1010, 고진샤의 K600을 출시를 하였다 또한 곧 출시가 될 라온디지털의
Everun에 대한 관심도 시간이 지날수록 고조되고 있다. 현재 노트북의 성능
보다는 떨어지지만 휴대성에 중점을 둔 UMPC 2세대가 노트북 시장의 틈새를
어떻게 비집고 들어갈지 그 귀추가 주목이 된다.

또한, PMP 제조사 및 몇몇 전자 업체에서도 3/4분기를 기준으로 출시를
준비하고 있어서 그 열기는 점자 뜨거워질 전망이다.

마지막으로 한 업체 관계자는 “아직 2세대 제품들은 몇몇 단점을 안고 있다”
라고 하며, “파워유져(얼리어답터)가 아닌 일반 소비자에게 구매의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서는 높은 가격과 쉬운 인터페이스 제공 및 기본적인 인식에 대한
문제 역시 해결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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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ven
    일반유저가 제일 쓰기 쉬운형태는 베가크기에 네트웍내장이 아닐까싶네요..물론 더작고 경량화되면 더좋겠지만요..
  • 樂성바이러스
    전 5인치정도가 적당한 크기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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