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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LGTV (7)
'LG U+ WIFI 100' 집 한가운데서 WIFI를 외치다! #1.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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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WIFI 100을 설치했습니다.’

 

저희 집은 LG U+ 초고속 인터넷, MyLG070 인터넷 전화, MyLG TV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MyLG070 인터넷 전화를 쓰게 되면 무선 AP가 제공되어 집안에서 무선 WIFI를 이용하여 노트북,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무선 인터넷을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나 요즘 스마트폰이 큰 인기를 끌면서 저 뿐만 아니라 제 와이프와 가족들이 아이폰으로 바꾸면서 무선 인터넷에 대해 부쩍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사실 제 와이프만 보더라도 무선 인터넷이라는 개념이 전혀 없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으로 게임을 하고 메일을 주고 받고, 카카오톡 등 무료 메시지 서비스를 이용하고 웹툰으로 만화를 보는 등 새로운 세상(?)을 만나게 되면서 3G만으로 이용하기에 500MB는 한계가 있고 속도도 느리다는 결론을 스스로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MyLG070 인터넷 전화를 설치하면서 제공받은 무선 AP를 알려주었고 집에서 무선 WIFI로 사용하면 더 속도가 빠르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고 알려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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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우연한 기회에 WIFI 100을 써볼 기회가 생겼습니다. 한마디로 체험의 기회가 온거죠!

 

사실 저는 아이폰, 아이패드를 통해 외부에서도 집에 있는 PC를 켜고 끄는 WOL(Wake on Lan) 기능을 이용해보고 싶어 별도 IPTIME N604M을 구입했기에 IPTIMEMyLG070 무선 AP가 두 개가 잡혔고 둘 중에 아무거나 잡아 사용했습니다. 따라서 WIFI 100을 굳이 사용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늦게 배운 도둑질이 날새는 줄 모른다고 아내에게 살짝 이야기 하니 당장 신청하라는 엄명이 내려졌습니다. (전형적인 한국인으로 빨리빨리를 입에 달고 사는 사랑스런 아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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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바로 신청했습니다. 저 역시 새로운 것이 나오면 블로그 리뷰로 작성해 보고픈 마구잡이 듣보잡 리뷰어라 언능 신청했습니다.

 

~!

그런데 WIFI 100에 대해 모르시는 분들이 있으실 듯합니다.

 

http://home.uplus.co.kr/uplus/hsWifi/hsWifiIndex.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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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주소를 들어가면
WIFI 100이 뭔지 쉽게 아실 수 있습니다. 별도로 간단히 설명을 하면 WIFI 100은 무선 AP로 노트북, 넷북은 물론 갤럭시 S, 아이폰 등의 스마트폰과 아이패드, 갤럭시 탭 등의 태블릿 PC WIFI 기능이 있는 모바일 기기를 무선 WIFI를 통해 인터넷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장치이자 서비스를 말합니다.

 

WIFI 100은 별도 무선 공유기를 설치하여 무선 100메가의 빠른 무선 인터넷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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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MyLG070APAPD-2000이었지만 WIFI 100 APNAPL-5000을 새롭게 제공합니다. 기존 MyLG070을 사용하셨던 분들이라면 APA-2000 또는 APD-2000을 구입하셨을 듯합니다. 따라서 WIFI 100을 신청하게 되면 새로운 AP NAPL-5000을 설치하고 APA-2000 이나 APD-2000은 기존 사용자가 소유하게 됩니다.

 

, NAPL-5000은 구매 방식이 아닌 대여 방식으로 대여료 및 WIFI 100 사용료 월 1,500원을 내야 합니다. 물론 이 역시 약정입니다. 3년 약정으로 이용해야 하며 약정 해지 시 위약금이 있으며 NAPL-5000는 반납해야 합니다. 3년 동안 사용할 경우 NAPL-5000는 사용자에게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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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설치를 위해 기사님과 통화를 했습니다. 많이 바쁘신지 금요일에 신청했는데 수요일쯤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아쉬운 점이 설치비 10,000원을 별도로 내야 한다고 합니다. 사용자 과실로 인해 문제가 발생 수리를 하거나 새로운 기기를 설치하는 것이 아닌 LG U+의 새로운 서비스를 신청하는데 별도 설치비가 든다는 점은 왠지 좀 아까웠습니다. 더구나 무료 서비스가 아닌 유료 서비스인데 말이죠.

어찌 됐건 인터넷이나 MyLG070을 함께 신청하면 설치비는 무료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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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는 간단합니다. 새로운 무선 AP NAPL-5000를 가지고 오셔서 기존 AP를 빼고 교체만 하면 되는 과정입니다. 이렇게 교체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채 5분도 안걸립니다. 물론 속도 TEST 등도 함께 진행됩니다.

 

설치 후 WIFI 100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십니다. 우선 가장 중요한 보완을 위해 비밀번호를 알려줍니다. NAPL-5000을 통해 무선 인터넷을 이용하기 위해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등으로 잡은 후 비밀 번호를 입력해야 합니다. 이때 비밀 번호는 WIFI 100 NAPL-5000 단말기 하단에 위치한 영어와 숫자로 이뤄진 시리얼 넘버 중 뒤 숫자만 입력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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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아쉬운 점은 무선 인터넷 등 설정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해 간단히 새로운 비밀번호 설정 방법 등을 위한 설명이 있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워낙 네트워크 설정에 대해 어려워 하는 분들이 많은 만큼 설명서 만으로 어렵게 느끼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 경우 기사님이 직접 물어봐서 꼭 필요한 기능에 대해서는 간단히라도 설명해 주시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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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요렇게 설치를 해봤습니다.

 

WIFI 100 설치 후 가장 많이들은 질문이 속도‘WIFI 100’의 필요성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 특히나 IPTIME 등 별도 개인이 구매할 수 있는 무선 공유기가 있음에도 굳이 WIFI 100을 설치할 필요성이 있는가 더구나 월 사용료를 지불하면서... 하는 질문이 가장 많았습니다. 이에 대해서 저 역시 처음 왜? 라는 의문을 해왔던 만큼 차근차근 이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나가 볼까 합니다.

 

3개월 동안 WIFI 100에 대한 리뷰를 진행해 볼 예정입니다. 비록 WIFI 100 체험단으로 작성하는 글이지만 좋은 점, 아쉬운 점, 나쁜 점 등 확실하게 구분지어 작성해볼 예정입니다. 혹시 WIFI 100을 설치하고자 하셨던 분들이라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다음 편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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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왕굳
    와 사진을 잘 찍으시네요
    공유기 비교해보니
    일단 사진만 봐도 디자인이 ㅎㄷㄷㄷ이네요
    깔끔한 디자인이 애플을 떠오르게 하는군요
    좋은 내용의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아이폰 쓰는 중인데 공유기 갖고싶어지네요
  • 노란잠수함
    잘 봤습니다. 저도 요즘 Wi-Fi 100 신청하고 싶어서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는데 자세한 정보에 감탄!!! 사실 저도 공유기가 있긴 하지만 좀 빠르고 넓은 지역에 걸쳐 쓸 수 있는 걸 원해 와이파이백을 고려하는 것이지만 마지막 문단 말처럼 필요성에 대한 강한 이유는 없습니다. 블뽀님께서 차근차근 밝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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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텔레콤 전반전은 요금제로 후반전은 스마트폰 전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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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제에 대해 불만있으신 분들이나 LGT 가입자 분들은 필독하셨으면 합니다. ^^


LG텔레콤이 꼴찌의 반란을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습니다. LGT는 꼴찌라는 말을 싫어할지 모르겠지만 아쉽게도 현재 스마트폰 시장으로 후끈 달아오르고 IT 면에 여타 모바일 제품을 물리치고 스마트폰이 연일 1면으로 오르내리는 상황에서 LGT는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주인공이 아닌 조연에 머물고 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스마트폰에 버금가는 맥스폰(MaXX) LGT로 출시된 최초의 안드로이드폰 옵티머스 Q가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그나마 엑스트라가 아닌 조연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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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도 2위도 아닌 3위 통신사인 LGT를 꾸준히 응원해 왔습니다. 1위보다는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에 또 그간 진리의 OZ’는 물론 파격적인 망내할인등 실제 소비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저렴한 요금제를 출시하면서 좋은 평가와 가입자를 이끌어 왔기에 더욱 기대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LGT 15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회사이름 개명과 함께 새 사옥 이전 그리고 조연이지만 주연 이상의 연기력과 미친 존재감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는 씬 스틸러로 거듭날 수 있는 파격적인 가족 요금제를 선보였습니다.

우선 LG텔레콤에서 LG U+ (쓰기는 더욱 힘들어 졌군요. ^^;) 엘지유플러스로 변경되며 다음달인 7 1일 공식 적용됩니다. 또한, 이 날을 디지털 해방의 날이라고 표현하고 통신비 걱정이 없는 날이라는 의미로 새로운 통합요금제를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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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통합요금제의 이름은 바로 온 국민은 요(YO)’. 왠지 입에 착 감기는 듯 하면서도 어설픈 듯한 이 요금제의 특징은 바로 정액요금제이지만 정액요금제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하면 가족 수에 따라 9만원(1~2인 가족), 12만원(1~3인 가족), 15만원(1~5인 가족) 3가지로 가계 통신비 상한 금액을 설정하여 사용하면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9만원 요금제를 선택했을 경우 9만원 이상을 사용해도 16만원(7만원 추가)까지는 처음 설정한 9만원만 내면 되며 12만원은 12만원 이상 즉, 24만원까지 사용해도 12만원만 내면 됩니다. 15만원 요금제 역시 총 30만원 까지는 15만원만 내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요금제는 휴대전화 요금(음성, 데이터, 문자 포함)에만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초고속 인터넷, 인터넷 전화, IPTV 요금 등이 모두 합산된 요금제로 실질적인 요금 인하를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키 포인트는 앞서 정액요금제이지만 정액요금제아니라고 한 이유에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정액요금제는 기본 요금제 내에서 사용하지 못하더라도 그 기본 요금을 다 내야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온 국민은 요요금제는 9만원 요금제를 사용할 경우 9만원 만큼 사용하지 못했을 경우 예를 들어 약 6만원 정도만 사용했을 경우 기본 요금인 9만원을 내야 하는 것이 아닌 사용한 요금 6만원만 내면 된다는 점입니다. , 적게 쓰면 쓴 만큼만 내고 더 많이 쓰면 정액 요금제 안에서만 요금을 내면 된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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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희 집은 MyLGTV와 엑스피드, MyLG070을 사용하고 있고 맥스폰으로 LGT를 개통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경우 결합상품으로 묶어 모두 합쳐 약 8 4천원 정도를 내고 있습니다. 따라서 전 9만원 요금제를 선택하고 평소대로 사용한 만큼만 내거나 또는 휴대전화 데이터, 문자, 음성을 더 많이 맘껏 사용해 총 16만원 만큼 사용한 후 9만원만 내면 됩니다.

LGT
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LGT를 사용하는 640만 가구를 대상으로 연평균 58만원의 가계통신비를 절약할 수 있다고 합니다. LGT 입장에서는 3 7000억원의 통신비가 줄어든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참 반가운 소식이겠지만 LGT 입장에서는 고스란히 이익이 줄어드는 만큼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서도 궁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LGT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이른바 박리다매. , 저렴한 요금제를 내면 자연히 많은 가입자가 올 것이고 가입자가 늘면 자연스레 감소된 이익을 대신할 수 있으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 보조금을 마구 뿌려서 가입자를 받는 방식이 아닌 직접적으로 매달 나가는 요금제에 경쟁력을 높여 더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다져놓겠다는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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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걱정이 되는 것은 바로 LGT로 사용할만한 단말기가 KT SKT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이에 대해서도 LGT는 전략을 내놓고 있습니다. 전반전는 요금제와 서비스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고 후반기는 늦어진 스마트폰을 꾸준하게 준비하여 15종은 휴대 전화 그 중 절반가량을 스마트폰으로 출시할 것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참고로 갤럭시 폰도 LGT로 출시될 에정입니다.

이 뿐만이 아닙니다. 서비스와 단말기 구입 후 활용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도 꾸준하게 진행한다고 합니다. 연내 1 1000개의 와이파이 존을 구축하여 맥스폰과 같은 피쳐폰과 스마트폰을 더욱 폭넓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다는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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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전반전과 후반전을 나눠 나름의 전략을 토대로 꼴찌의 반란을 생각하고 파격적인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그리고 온 가족은 요라는 요금제는 실질적으로 가계 통신비를 획기적으로 줄여주고 더욱 활발한 IT 활동을 이끌어 낼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
확고하게 말이죠.

하지만 부족한 단말기는 쉽게 LGT로 이동하기 어렵게 만듭니다. 서비스와 단말기가 함께 발전했으면 한다는 생각이지요. 이미 늦어진 만큼 어쩔 수 없는 선택이겠지만 앞으로는 서비스와 단말기가 함께 할 수 있는 모습을 봐왔으면 합니다. 단말기가 부족하다는 글은 본 블로그를 통해 이미 1년 전부터 나오던 이야기 였으니까 말이죠.

소비자를 생각하는 파격적인 요금제 정말 환영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도전이 좋은 결실이 되길 희망하고 응원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전 진리의 오즈로 인해 KT SKT의 데이터 요금이 변화했듯 LGT의 이러한 변화가 KT SKT에게 또 한번 전이 되어 큰 변화를 이끌어 주길 희망합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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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흠,,,
    엘지 텔레콤에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고전을 만회하기 위해서 한방을 날린것 같습니다.

    소비자의 입장에서 사용료가 저렴해지면 기분이 좋은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엘지 텔레콤의 미래가 밝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엘지의 전자 제품이 프리미엄 이미지를 추구한다면 엘지 텔레콤의 전화,통신,인터넷은 저렴한 이미지가 너무 강합니다.

    지금도 제품으로의 승부는 못한체 단순히 가격으로만 승부를 보고 있다는 것이 엘지 텔레콤의 당면한 과제라 생각됩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가격이 중요한것은 사실이지만 SK나 KT에서도 비슷한 요금제를 출시할점을 고려하면 엘지에게는 오히려 손해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스마트폰 사업에서도 이미 경쟁자들과의 차이가 너무 벌어지고 있고 국내에서는 제대로된 스마트폰도 출시 안한 상황입니다. 엘지제품의 고정팬층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지만 지금과 같이 시간이 지난다면 삼성에서 입버릇처럼 애기하는 위기가 삼성이 아닌 엘지에게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 42co
    파워투게더와 같은 결합상품과 Yo~ 요금제가 중복 혜택을 받을 수 있을까요?
    만약 중복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면 대박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결합상품으로 30~50% 할인 혜택을 받고 있는 현실에서 중복 혜택이 되지 않다면 yo~요금제가 조삼모사가 되겠지요.
    전 원숭이가 되기 싫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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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T 사용하세요? 더 저렴하게 사용해볼까요? 4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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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결합을 통해 할인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미 결합상품, 가족할인 등의 이야기는 많이 들어봤을듯 합니다. 결합상품이란 유선, 무선 서비스 업체가 결합하면서 초고속 인터넷, 인터넷 전화, IPTV 그리고 휴대전화까지 한데 묶어 기본료와 통화료를 저렴하게 이용할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오즈옴니아 개통을 하면서 대리점에 방문하였을때 '현재 파워콤을 통해 초고속 인터넷과 myLG070, myLGTV 를 신청해서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결합해 이동통신 요금을 할인받을수 없나요?'라고 물어보니 해피투게더 결합할인 프로그램을 설명해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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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결합할인 프로그램은 LG 파워콤 초고속 인터넷을 이용하는 고객의 경우  LGT까지 이용할 경우 휴대전화 기본료와 인터넷 사용료를 할인해주는 서비스입니다.

우선 저희집의 경우 LG 파워콤을 이용하고 있고 제가 LGT를 사용하고 있기에 휴대전화 기본료 10%혜택과 초고속 인터넷 사용료 15%를 추가로 할인받게 되었습니다. 이외 가족 구성원이 LGT를 이용할 경우 그 할인혜택은 점점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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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LGT 홈페이지 http://www.lgtelecom.com/ 에 나와있는 할인혜택 예시로 4인가족이 LGT를 사용하고 LG 파워콤을 이용할 경우 할인되는 금액을 예로 들은 표입니다.

사실 이러한 할인 프로그램은 LGT만 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모든 이동통신사에서 이와 관련한 결합상품을 계속 출시하고 있는데 저는 LGT를 사용하고 있기에 우선 LGT만 소개해 봤습니다. 차후 이와 관련하여 타 통신사 서비스도 비교 어느것이 가장 저렴한지도 한번 따져보겠습니다.

아쉬운 것은 중복 할인은 지원되지 않습니다. 앞서 포스팅한 평생할인 프로그램과 함께 뒤에 또 소개할 해피투게더 가족할인 프로그램등과 함께 중복할인이 적용되지는 않습니다. 각 사용환경에 따라 가장 할인혜택을 많이 받는 것이 무엇인지를 따져보고 결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LGT 사용자분들 자 띠끌모아 태산을 이룩해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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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멸망설? 케이블 방송이 없어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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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IPTV중 MyLGtv를 보고있습니다.

결혼을 하게 되면서 초기 인터넷 전화와 초고속 인터넷을 결합한 제품을 신청했습니다. 음... 사은품으로 현금을 짭짤하게 받기도 했고 말이죠. 당시 잘 설치해서 잘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설치하고 얼마뒤 전화한통이 오더군요. MyLGtv 1개월 무료체험이 있는데 보시겠냐는...
전 공짜니까 보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설치기사님이 오셔서 설치 1달 무료로 사용했습니다. 근데 당시 채널도 별로 없고 저에게는 케이블 TV가 좋을 듯 해서 1달이 다되가는 시점에서 안보겠다고 셋탑박스 수거해 가라는 전화를 상담원을 통해 했습니다.

그랬더니 글쎄...
3개월 무료로 더 보라는 겁니다. ^^
공짠데 마다할건 없겠단 생각에 알겠다고 하고 3개월 무료로 또 시청을 했습니다. 그리고 3개월 사용 중 여전히 맘에 안들어(채널은 그렇다 쳐도... 툭하면 인터넷 속도저하로 TV 시청이 원할하지 않더군요.) 무료체험 완료날짜인 10월 11일 해지신청을 하려고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습니다. 그날이 일요일이었고 아쉽게도 고객센터에서는 수리업무만 하지 해지업무나 해지신청등은 받지 않았습니다.

그 다음날 전 다시 전화를 걸어 해지신청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하루가 지났기에 수거비 2만원 얼마를 내야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전 물었습니다. '처음 무료체험 하라고 할때 그런 이야기는 없었다. 또한 난 체험기간 마지막날 전화를 했고 그날이 일요일이여서 전화를 했지만 해지신청 접수 업무를 받지않았다. 그쪽이 업무진행을 안했는데 내가 왜 내야하는 것인가?'
하고 말이죠.

그랬더니 대책없이 무조건 내야된다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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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웃기는 것은 그 상담원은 2012년 케이블 방송이 모두 없어진다면서 IPTV를 지금 신청하는것이 좋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2012년 마야력이니... 웹봇인가? 무슨 혜성인가? 뭔가 등등으로 2012년 지구가 멸망한다는 이야기는 들었어도 케이블 방송이 없어진다는 이야기는 또 처음 들었습니다.

이 멸망설 케이블 방송에 대한 예언이었던건 가요? ^^

하도 자신만만하게 말해 저는 아...네...

옥신각신 하면서 10분 가량을 내라... 못내겠다로 싸움아닌 싸움을 했고 결국 1달 더 보고 정확하게 해지신청하라는 결론으로 마무리 지었지만 좀 짜증이 났던건 사실이었습니다. 공짜로 5달이나 보면서 고작 2만 몇천원내는게 그리 싫으냐? 쪼잔한놈이라 치부해도 뭐라 할말은 없지만... 제가 생가하는 문제는 이겁니다.

1. 사전 무료체험기간이 지나 해지신청을 하면 수거비등의 명목으로 비용이 청구된다는 점을 알리지 않았다는 점(물론 해지 일정이 일요일이었고 전 분명 전화를 걸었습니다.)

2. 일요일 해지 뿐만이 아니라 해지 접수 업무도 할수 없다는 점(그래놓고 기간이 지났다고 비용을 내라는 건 어떤 경우인지...)

3. 상담원이 거짓말을... 2012년 지구가 멸망하는 것이 아니라 케이블 방송이 멸망한다는 소리를...(아님 제가 정말 모르고 있는 이야기인건가요? 혹시 제가 잘못알고 있는 거면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상담원이 한 이야기가 맞다면 당장 전화해서 사과하고 돈 내고 해지하겠습니다.)

3번은 가입을 유지하기 위한 거짓말이었는지 잘 모르고 한 소리린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정말 모르시는 분들에게는 허위 광고? 혹은 과장영업을 한다고 볼수 있는 부분입니다. 이 문제는 단순히 LG파워콤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얼마전 일부 케이블 방송사가 2012년(이 2012년이 문제군요. ^^) 아날로그 방송이 모두 중단되 디지털 케이블 TV를 가입해 대비해야 한다는 과장영업을 해 적발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 뿐만이 아니라 이런저런 말도 안되는 이유를 들어 영업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날로그 방송이 디지털 방송으로 전화되는 것은 분명 맞는 이야기지만 이는 지상파 방송에만 한정된 이야기 입니다. 또한, 케이블 방송이 없어질리 분명 없을 것입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이야기들로 소비자를 현혹 가입을 유치하는 현재의 모습이 영 좋게 보이지 않습니다.

뭐하면 코 베어간다고 모르면 정말 쉽게 코베임을 당할수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정보량도 많아 죽겠는데 배워야 할건 왜이리 많은지... 머리만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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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만얼마를 내야한다는 주장은 고객의 입방에서는 상당히 불쾌하게 다가옵니다만 상담원측은 회사에서 정한 규정을 규정대로 지킬뿐이고 그 규정은 자기의 밥줄이라서 서로서로간에 양보할 수 없는 싸움을 한것 이지요.
  • Roven
    댓글 시작전에 오타를~
    제가 생가하는 문제는 이겁니다.
    이부분 오타가있군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정말 여러모로 함부로 가입도 못하는세상이네요
    고객유치에 혈안인 서비스는 피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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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 사업자 선정 완료. 이젠 콘텐츠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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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 사업자가 선정되었습니다. KT 메가 TV, LG 데이콤의 MyLGTV, 하나로의 하나TV 이렇게 3개의 업체가 사업자로 선정되었습니다. 하지만 다음과 셀론이 주도한 '오픈 IPTV'는 아쉽게 탈락하고 말았습니다.

왜 탈락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고라를 통해 정부의 심기를 불편하게 한 죄'로 이렇게 됐다는 소문과 인터넷망이 없는 다음과 셀런이 과연 망 투자비용이나 컨텐츠 확보등의 비용을 충당할 재정능력이 있을까 하는 의견 그리고, 심사라는 것이 심사관들이 직접 보고 판단하는 것이 아닌 후보업체가 마련한 문건을 보고 결정짓는 만큼 누가 잘 쓰고 누가 합리적인 뻥을 잘치느냐에 달려 있다는 것도 이미 이러한 꾸미기에 이력이난 KT, LG, SK에 밀려 떨어진것이 아니냐는 등의 의견도 있습니다.

누가 됐느냐가 중요한건 아닙니다. 실제 사용하시는 분들에게 누가 됐는냐는 그닥 중요한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단순히 선정되었고 황금알을 낳는 사업 IPTV을 본격적으로 시작할수 있다는 것으로 끝이 난 것이 아닙니다. 이제 시작인 만큼 해결해야 할 문제도 산재되어 있습니다.

우선적으로 최고의 킬러 콘텐츠라 할수 있는 지상파 방송의 재전송 문제가 걸려 있습니다. 현재 양측간 입장 차이가 너무나 큽니다. 지상파 방송사인 SBS, KBS, MBC등이 1000억원 정도의 콘텐츠 비용을 요구하는고 있어 상당한 격차로 인해 협상이 거의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실 지상파 방송사들의 너무 큰 욕심이 짜증나긴 하지만 칼자루는 지상파가 잡고 있는 만큼 재전송료 협상을 잘 이끌어 내어 고객들의 IPTV로에 전환이 쉽게 이뤄질수 있도록 해야할 것입니다.

또한 IPTV가 무엇인지 생소한 고객층에게 쉽게 이해할수 있고 쉽게 가입으로 이끌수 있는 마케팅을 펼쳐야 합니다. IPTV가 어떤 장점이 있고 보면 어떤것이 좋은지를 충분히 알려야 할것입니다. 지상파 TV만으로 케이블 TV만으로 잘보는 사용자들에게 과연 어떠한 편리성과 어떤 유니크한 장점으로 흥미와 가입을 이끌수 있을지를 잘 판단하고 이에 맞는 마케팅을 해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마지막으로 콘텐츠 확보입니다. 앞서 지상파 재전송 문제도 이러한 콘텐츠 확보를 위한 부분인 만큼 이외에도 시청자들이 IPTV 선택함에 있어 후회가 없는 콘텐츠의 끊임없는 제공이 무엇보다 중요하겠습니다. 사실 이부분이 가장 중요한 문제점이 아닐까 합니다. 콘텐츠가 좋다면 고객은 당연히 움직일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단순히 영화, 드라마등의 콘텐츠 확보 뿐만이 아니라 휴대폰등의 모바일기기와의 연동, 그리고 대형 TV를 통해 가족들과 즐길수 있는 노래방, 게임등의 확보까지 그 콘텐츠의 폭을 넓혀야만 할것입니다.

이렇듯 아직 해결해야할 문제점등이 많이 있는 만큼 현명하게 헤쳐나가 좋은 서비스로 고객들을 만족시켜주길 기대해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오픈 IPTV가 진정 발전해야할 부분이 아닐까란 생각을 했고 사실 기대했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선정에 떨어졌지만 자금확보와 가능성 여부를 보여주면 두번째 도전에서는 성공 할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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