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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아이폰 4 그리고 맥컬리 케이스 & 보호필름 아이폰 4를 구매했다. 이젠 지나간 이야기지만 아이폰 4 예약판매에 도전하기 위해 무던히도 애를 썼다. 결국 힘겹게 성공, 추석 전 아이폰 4를 손에 넣어 친척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너도 나도 아이폰 4를 보고자 했고 결국 나의 아이폰 4는 차례음식 만들기로 기름기가 진득한 친척들 손에 이리저리 옮겨다니게 되었다. 나의 아이폰 4 왠지 위태위태해 보였다! 내가 쪼잔한건지 모르지만 갓 박스에서 꺼낸 아이폰 4가 이사람 저사람 손을 타며 옮겨 다니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니 아이폰 4 보호필름과 케이스의 필요성을 급 느끼게 되었다. 이와 함께 애플 AS를 믿느니 차라리 나를 믿자! 라는 생각이 번뜩 들었다고 해야 할까? 생폰(케이스, 보호필름 없이 초기 상태 그대로 사용하는 폰)이 좋다는 경우도 있지만 .. 더보기
[리뷰] 힘들게 구한 내 아이패드를 보호하자 ‘맥컬리 케이스’ 애플 아이패드(iPad)의 인기는 상상이상이다! 아이패드가 처음 공개되었을 때 실패할 것이라 말하던 많은 언론사와 블로거 들의 예상이 쑥스러울 만큼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이러한 높은 인기와 판매고로 인해 가장 먼저 판매가 시작된 미국에서 조차 아이패드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라고 한다. 국내 역시 마찬가지 이다. 아직 정식 출시가 되지 않았지만 구매, 배송대행을 통해 구매하고 있으며 한때 통관금지가 됐을 때는 30만원 이상씩 웃돈을 주고 구하려 해도 쉽게 구할 수 없는 제품이었다. 지금은 통관이 허용됐지만 물량 부족으로 인해 실제 주문 후 배송 주소지까지 받는 시간이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본 필자도 지인을 통해 배송대행을 부탁하여 약 1달 만에 힘겹게 구매했다. 힘겹게 구한 만큼 그리고 명확하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