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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합상품] 이동통신사 이젠 카드 마케팅 국내 이동통신에 관련하여 가입자 수가 포화상태에 이르렀습니다. 이에 따라 각 통신사별로 가입자 유치를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는데 그 중 카드업계와 제휴하여 많은 할인 혜택을 주고 있습니다. SKT의 경우 하나, 기업은행과 손을 잡고 관련 카드를 선보였습니다. 하나은행을 통해 출시된 T 드림카드의 경우 SKT 가입자가 T 드림카드를 사용시 외식, 주유, 극장, 에버랜드 등, 약 30~50%까지의 폭넓은 혜택을 제공 하고 있고, 또 SKT 5년 이상의 장기 고객에게는 하나은행에서 대출시 0.1~0.,2% 우대금리를 받으면서 매월 최대 5만원 한도로 납입이자를 돌려받을 수 있는 T 드림론도 내놓았습니다. 기업은행의 경우는 T 로밍카드를 출시 하여 이용요금의 0.5%, 로밍 이용요금의 3%를 적립 해준.. 더보기
[결합상품] KTF도 LGT도 망내할인 과연 얼마나? SKT가 망내할인을 도입하면서 KTF와 LGT도 망내할인 실시할것이란 기사를 다룬적이 있습니다. 당연한 수순일 것입니다. 가장 많은 가입자를 두고 있어 망내 통화 비중이 가장 높은 SKT가 망내할인을 실시하면 어쩔수 없이 따라와야 하는 현실입니다. 또한 SKT를 따라 그대로 망내할인을 실시할수도 없습니다. 망내 통화 비중이 가장 큰 SKT 가 50% 할인 혜택을 내놓았지만 실상 적용되는 할인요금액은 생색내기 식이라는 비난을 받고 있는 이상 그 이상의 할인율을 내놓아야만 경쟁이 될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자의든 타의든 망내할인에 대해 검토를 하고 있는 KTF와 LGT는 과연 어떻게 출시를 할까요? 저희 PCPINSIDE의 예상은 이렇습니다. 우선 KTF의 경우는 LGT보다는 좀더 고민이 덜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