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220 썸네일형 리스트형 씽크패드 X230 변하지 않는 가치! 레노버 씽크패드 X230 리뷰 씽크패드 X230 변하지 않는 가치! 레노버 씽크패드 X230 리뷰 변하지 말았으면 하는 것이 있습니다. 글쎄요. 저만의 생각일 수 있지만 IBM 시절부터 이어온 씽크패드(ThinkPad)의 투박하면서도 신뢰감을 안겨주는 디자인과 씽크패드만이 가지고 있는 아이덴티티는 레노버로 바뀐 이후에도 변함없이 쭉~ 가져가 주길 바랬습니다. 레노버 역시 이러한 소비자들의 생각을 아는지 씽크패드 라인업은 꽤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에서도 과거 씽크패드의 모습을 그대로 유지한 채 꾸준히 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씽크패드 X230 과거의 영광? 장인의 고집? 최근 출시되는 노트북, 울트라북의 흐름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기에 어찌 보면 장인의 고집처럼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더 슬림하고 세련된 느낌을 제공하는 현재의 노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