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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40ThinQ (9)
V40ThinQ로 담은 할로윈 캠핑. 얼마나 잘나왔을까?

V40ThinQ로 담은 할로윈 캠핑. 얼마나 잘나왔을까?

가까운 캠핑장에서 꽤나 근사하게 할로윈 캠핑을 개최해서 매년 참석하고 있다. 우리나라 고유 행사도 아닌데 뭐하러 이런걸 할까 싶었는데 아이가 정말 좋아해서 매년 즐겁게 준비하고 있다. 이번 할로윈 캠핑 역시 할로윈 코스튬부터 바자회, 마술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열어서 꽤나 즐겁게 시간을 보냈다.

이렇게 즐거운 캠핑을 머리속에만 담아두는 것은 뭔가 아쉬워서 V40씽큐로 열심히 담아봤다.

그냥 촬영버튼만 눌렀다!

매번 강조하지만 정말 좋은 카메라는 셔터버튼만 눌러도 꽤 근사하게, 만족스럽게 나오는 카메라여야 한다. 많은 이들은 그저 카메라를 실행하고 구도를 잡고 촬영버튼을 누르는 것이 전부다. 일부 사람들만 V40에 담긴 진짜 기능을 100% 활용하고 있다.

이런 유저들을 위해 당연히 전문가 모드를 넣는 것도 맞지만 그렇지 않은 대다수의 사용자를 위해 대충 찍어도 잘나오는 카메라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번 할로윈 캠핑 역시 V40씽큐를 가지고 총 5개 펜타 카메라를 활용 화각만 번갈아가며 바꿨을 뿐 필자가 한건 오직 셔터버튼을 누른 것 밖에 없다.

즉, V40씽큐가 있다면 아무나 이렇게 찍을 수 있다라는 점이다.

 

V40씽큐 카메라는 후면 1,600만 화소 초광각 (F1.9 / 화각107도 / 1.0µm), 1,200만 화소 망원 (F2.4 / 화각45도 / 1.0µm), 1,200만 화소 표준 (F1.5 / 화각78도 / OIS / 1.4µm) 카메라를 탑재했다. 소니 IMX363를 채택 V30이나 G7ThinQ와 비교 당연히 더 나은 퀄리티의 사진을 보여준다.

위 사진은 물론 아래 사진들까지 셔터버튼만 눌러 촬영했다. 모두 리사이징만 했고 아무것도 편집하지 않았다.

아웃포커싱 기능은 아이 사진이나 피사체를 부각시키는 사진에 적격이다. 더욱이 어떤 화각에서도 아웃포커스 기능을 이용할 수 있어서 더욱 다양한 구도가 가능하다.

위와 같이 같은 구도의 평범한 사진도 아웃포커스 기능을 활용하면 조금 더 감성적인 느낌을 물씬 담아낼 수 있다.

후면 3개 카메라를 통해 촬영한 사진들이다. 각각의 화각을 확인할 수 있다. 더욱이 트리플샷이라고 해서 셔터 버튼 한번으로 위 3개의 화각으로 모두 촬영해주는 기능이 있다.

또한, 이렇게 촬영할 경우 3장의 사진과 함께 3장의 사진을 영상으로 만들어 보여주는 1개의 영상파일을 담아낼 수 있다. 각 사진이 전환될 때 효과는 직접 설정할 수 있다. 다만 이 트리플샷을 이용할 경우 구도를 잘 잡아야한다. 망원 카메라의 경우 전혀 원치 않는 곳을 촬영할 수 있기에 망원을 고려해서 구도를 잡아야 한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3개의 카메라 구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위와 같이 각각의 카메라가 현재 보여주는 화각 및 구도를 볼 수 있고 이를 통해 더 멋진 사진을 담아낼 수 있다.

전면 카메라는 800만 화소 일반각 (F1.9 / 화각80도 / 1.12µm), 500만 화소 광각 (F2.2 / 화각90도 / 1.12µm) 카메라 2개를 탑재했다. 화소수가 다소 낮은 것이 아쉽기는 하지만 나름 준수한 센서 크기를 가지고 있다.

참고로 위 사진처럼 전면 카메라를 통해 촬영할 경우 피부를 완전히 10대로 되돌릴 수 있다. 주름, 잡티를 완벽하게 제거해주며 뽀송뽀송, 쫙쫙펴진 피부를 만날 수 있다. 또는 마치 화장한 것과 같은 느낌을 담아낼 수도 있다. 실제로 꽤 재미있는 사진을 담아낼 수 있었다. 물론 이 기능은 끌 수 있다. 올해 앞자리가 4로 바뀌었는데 V40씽큐로 셀카를 찍으로 중딩 피부로 만들어준다. 볼때는 좋은데 괴리감이 너무 심해서 올릴까 말까 참 고민이 많았다. 안구테러 죄송!

그리고 이 기능을 활용해서 사진을 촬영할 경우 화질 손상이 꽤 크다. 위 사진처럼 수채화 느낌이 많이 발생하기도 한다.

 

위 사진은 야간 시간때 촬영한 사진이다. 어떤 카메라를 사용했고 주변 환경에 따라 정말 선명한 사진을 담아내기도 하고 다소 수채화 느낌이 나는 사진을 담아내주기도 한다. 일부 사진의 경우 다소 아쉽기도 했지만 이전 모델과 비교하면 상당히 개선되었음으로 알 수 있다. 밤 시간때 이정도 퀄리티면 충분히 만족한다.

AI카메라를 통해 같은 구도지만 약간씩 색감을 달리해서 담을 수도 있다.

매직포토라고 해서 사진을 촬영한 후 내가 원하는 부분만 움직이도록 할 수 있다. 다른 것들은 정지해있지만 선택한 부분만 움직이는 독특한 사진 혹은 영상을 담아낼 수 있다.

다만 잘 선택해야지 그렇지 않을 경우 위와 같이 다소 어색하게 보일 수 있다. 원하는 부분을 잘 선택해야지 자연스런 영상을 찍을 수 있다.

상당히 개선된 V40 ThinQ

정말 많이 개선됐다. 전체적인 퀄리티도 마음에 들고 광량이 부족한 환경에서도 꽤 준수한 퀄리티를 보여준다. 또한, 매직포토, 화장을 시켜주는 셀피 기능, 이모지 기능 등까지 심심할때 가족들과 함께 한바탕 웃을 수 있는 재미까지 주고 있다.

여러개 카메라를 넣었다고 해서 조작이 어려우면 어쩔까 걱정을 했지만 트리플 뷰 기능까지 넣은 것을 보면 꽤나 고심한 흔적도 엿볼 수 있다. 카메라 기능 때문에 LG스마트폰 선택을 망설였던 분들이라면 이번에는 조금 생각을 달리해도 괜찮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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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이 눈이 3개 V40과 갤럭시A7 카메라 성능 비교, 과연 누구의 승일까?

똑같이 눈이 3개 V40과 갤럭시A7 카메라 성능 비교, 과연 누구의 승일까?

후면 카메라 3개를 탑재한 V40ThinQ가 등장하자마자 삼성은 동일하게 후면 카메라 3개를 탑재한 갤럭시A7을 공개했다. 심지어 하루 먼저 출시한다. LG전자 입장에서 남의 잔치에 침을 뱉은 격으로 느낄 듯 싶다. 그러나 경쟁사회에서 어쩌랴... 때마침 두개의 제품이 모두 필자의 손에 들어왔다. 그래서 비교해봤다.

<위 : 갤럭시A7, 아래 : V40 ThinQ>

비교 대상은 아니다!

당연히 V40씽큐는 플래그십 라인업에 포함된 제품이며 갤럭시A7은 미드레인지에 포함되는 제품이다. 솔직히 V40가 감정을 가진 생명체라면 직접적인 비교가 탐탁치 않다고 표현했을 듯 싶다. 그래도 어쩌랴...

디스플레이
갤럭시A7 : 6인치 SuperAMOLED
V40씽큐 : 6.4인치 POLED 고릴라 글래스6

해상도
갤럭시A7 : 18.5:9 FHD+ 2,220x1,080
V40씽큐 : 19.5:9 QHD+ 3,120x1,440

운영체제
갤럭시A7 : 안드로이드8.0
V40씽큐 : 안드로이드8.1

프로세서
갤럭시A7 : 엑시노스7885 옥타코어
V40씽큐 : 스냅드래곤845

메모리
갤럭시A7 : 4GB/6GB
V40씽큐 : 6GB LPDDR4

스토리지
갤럭시A7 : 64GB/128GB
V40씽큐 : 64GB/128GB

전면 카메라
갤럭시A7 : 2,400만 화소 F2.0 LED
V40씽큐 : 800만 화소 일반각 (F1.9 / 화각80도 / 1.12µm) + 500만 화소 광각 (F2.2 / 화각90도 / 1.12µm)

후면 카메라
갤럭시A7 : 2,400만 표준 (F1.7) + 800만 초광각 (F2.4 / 화각120도) + 500만 화소 심도 (F2.2)
V40씽큐 : 1,600만 초광각 (F1.9 / 화각107도 / 1.0µm) + 1,200만 망원 (F2.4 / 화각45도 / 1.0µm) + 1,200만 표준 (F1.5 / 화각78도 / OIS / 1.4µm) 소니 IMX363

기타
갤럭시A7 : 측면지문인식, 삼성페이 미니
V40씽큐 : 지문인식, LG페이, 32-bit Hi-Fi Quad DAC, DTS:X, IP68방수방진, MIL-STD-810G 인증, 무선충전, 고속충전, 붐박스

배터리
갤럭시A7 : 3,300mAh
V40씽큐 : 3,300mAh

크기/무게
갤럭시A7 : 159.8x76.8x7.5mm / 168g
V40씽큐 : 158.8x75.7x7.6mm / 169g

출고가
갤럭시A7 : 499,400원
V40씽큐 : 1,049,400원

<갤럭시A7>

다시 말하지만 완전히 다른 레벨의 제품이다. 그래서 가격도 두배 정도 차이가 난다. 쿼드DAC을 통해 뛰어난 음질이나 밀스펙 인증, 방수방진으로 보호되는 내구성, 오프라인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LG페이 까지 큰 차이가 있다. 또한 동일하게 후면 3개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지만 조금 더 파고들면 실제적인 하드웨어 스펙은 당연히 V40의 승이다. 카메라 센서 크기, 조리개 값 등 확실히 V40 씽큐가 앞선다.

<V40ThinQ>

갤럭시A7은 전면 LED가 있어서 화사한 셀피가 가능하며 저조도 환경에서 4개의 픽셀을 하나의 픽셀로 합쳐 더 밝고 선명한 사진을 담아내는 기능도 있다. 다만, 이 기능은 G7씽큐에서도 있었다. 이 방식은 작은 센서 크기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한 것으로 대신 해상도는 낮아진다. 저가형 모델임에도 메탈과 글래스 소재를 사용한 것도 특징이다.

객관적인 비교를 위해 테스트를 진행해봤다.

<Geekbench4 벤치마크 결과 좌 : V40ThinQ, 우 : 갤럭시A7>

<Antutu 벤치마크 결과 좌 : V40ThinQ, 우 : 갤럭시A7>

벤치마크 결과

두 제품의 벤치마크 결과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V40씽큐가 압도적이다. 물론 항상 하는 이야기지만 굳이 고사양의 게임을 하지 않는다면 V40씽큐가 아니어도 된다. 갤럭시A72018만으로 원하는 영화를 모두 볼 수 있으며 유튜브 감상, 인터넷 서핑, 쇼핑, 일반적인 게임까지 모든 것이 쾌적하게 구동할 수 있다.

<V40ThinQ>

카메라 성능

전체적인 활용도는 비슷하다. 일반 촬영부터 더 넓은 풍경과 더 많은 사람을 한 장의 사진에 담아낼 수 있는 광각 그리고 심도조절을 통해 아웃포커스 사진까지 모두 촬영할 수 있다. 빅스비, Q렌즈 등을 통해 피사체 사진만 찍으면 해당 피사체의 정보를 파악할 수도 있다.

<갤럭시A7>

하지만 그 퀄리티는 조금씩 다르다. 광량이 풍부한 주간에서는 색감과 화각의 차이가 느껴질 뿐 어떤 것이 확실히 뛰어나다고 하기에는 힘들다. 오히려 광각의 경우 V40은 107도 밖에 안되지만 갤럭시A72018은 오히려 더 넓은 120도 초광각을 지원한다.

하지만 광량이 부족한 오후 시간대나 실내에서는 확실히 V40씽큐가 더 나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디테일한 표현이나 노이즈 등 확실히 V40씽큐가 더 좋은 사진을 담아준다. 아래 심플 사진을 보면 그 차이를 느낄 수 있다.

<좌 : V40 ThinQ, 우 : 갤럭시A7>

동일한 환경에서 자동으로 화각만 달리해서 촬영해 본 결과다. 리사이징만 했으며 별도 사진편집을 하지 않았다. 실제에 가깝게 촬영되는 것은 V40ThinQ이며 조금 더 과하게 색감이 표현되는 것은 갤럭시A7이다. 색감 때문에 호불호가 나뉠 수 있을 듯 싶다.

확실히 다른 두 제품

디테일하게 파고들면 당연히 V40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더 나은 성능이나 뛰어난 카메라 화질을 제외하더라도 뛰어난 내구성, 음질, 화면 크기 등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V40 한대 가격으로 2대의 갤럭시A7을 구입할 수 있으니 가격을 고려하고 고사양의 성능이 필요하지 않다면 갤럭시A7은 현명한 소비가 될 수 있다.

0요금제와 결합하면 학생들에게 딱!

갤럭시A7의 저렴한 출고가도 그렇지만 공시지원금 또는 통신요금 할인까지 받으면 부담없이 구입할 수 있다. 화면도 크고 셀카 촬영에 최적인 갤럭시A7은 10-20세대 학생들에게 상당히 잘 먹힐 수 있는 제품이 아닐까 한다. 또한, 0브랜드의 다양한 혜택과 0플랜이 더해질 경우 조금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예를들어 69,000원에 데이터 100GB를 제공하는 0플랜 라지와 24개월 요금할인을 적용할 경우 월 단말기 분활상환금 22,111원에 월 통신요금 51,730원이 더해서 총 73,841원에 갤럭시A7를 구입해 사용할 수 있다.

아무래도 부담이 덜한 만큼 학생폰으로 상당히 매력적으로 다가갈 듯 한다. 여기에 0브랜드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까지 더해질 경우 SK텔레콤을 통한 갤럭시A7은 꽤 괜찮은 선택이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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