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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0 (48)
V30을 V30S ThinQ(씽큐)로 만드는 방법은? 바로 V30 업데이트

V30을 V30S ThinQ(씽큐)로 만드는 방법은? 바로 V30 업데이트

V30S ThinQ(씽큐)가 드디어 출시됐다. V30S는 쉽게 말해 아이폰8과 아이폰8플러스, 갤럭시S9과 갤럭시S9플러스 두가지 모델이 있듯이 V30S은 V30의 플러스 격인 제품이다. 하지만 타사 제품들과 차이점도 있다. 타사 제품의 경우 기본적으로 화면크기, 배터리용량, 메모리, 듀얼카메라 등 하드웨어 스펙에 차별화를 뒀지만 V30과 V30S는 RAM과 저장공간을 제외하고 모두 동일하며 V30S에 새롭게 추가된 기능 역시 지난 금요일(3월9일)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V30에서도 정식 지원하기 시작했다.

공감형 AI '비전AI'가 V30으로 들어오다!

통신사에 따라 업데이트 일정은 조금씩 다르지만 아마 거의 모든 통신사의 V30에서 업데이트 관련한 알림이 울렸을 것이다. 이번 업데이트는 일반적으로 버그 해결을 위한 안정화, 최적화가 아닌 V30S의 새로운 기능들이 대거 추가됐다.

추가된 기능은 무엇?

카알못도 최적의 사진을 담을 수 있는 AI 카메라와 사진만 찍으면 해당 제품의 쇼핑 정보를 바로 알려주는 Q렌즈 그리고 단점으로 지적됐던 저조도 카메라 품질을 개선시킨 브라이트 카메라 등 새로운 기능이 추가됐다. 새롭게 소개된 V30S ThinQ TV CF를 보면 대략적으로 어떤 기능들이 추가됐는지 알 수 있다.

실제로 위 사진과 같이 AI 카메라를 실행 후 V30S ThinQ를 촬영하고 싶은 피사체에 가져가면 화면상에서 피사체를 분석하는 다양한 키워드가 노출된다. 그리고 상당히 잘 맞아떨어진다. 책상을 향해 카메라를 가져가면 사무실, 책상 등 꽤 정확한 단어들이 화면상에 보여지며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최적의 설정값을 자동으로 세팅해준다. 우리는 그저 셔터버튼만 누르면 된다.

이름도 브랜드도 그 어떤 것도 모르는 제품의 정보가 알고 싶다면 Q렌즈를 쓰면 된다. 해당 상품을 촬영하면 그 제품의 정보부터 쇼핑정보까지 한번에 보여준다.

브라이트 카메라는 조금 더 밝은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으로 설정에서 브라이트 카메라 기능을 활성화하면 주변 상황을 스스로 파악해 어두울 경우 브라이트 카메라를 통해 더 밝고 노이즈가 없는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여기에 Q보이스가 다시금 부활했다. Q보이스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면 기존에도 Q보이스가 있긴했지만 좋지 못한 평가를 받으며 조용히 사라졌다. 하지만 내부적으로 다시금 애플 시리, 삼성 빅스비와 같은 인공지능 음성인식 서비스의 필요성을 깨닫고 다시금 V30S에 등장 시켰다.

올해 씽큐(ThinQ)라는 인공지능 플랫폼을 가전에서부터 확장시켜나가고 있는 지금 자체 인공지능 서비스의 필요성이 크게 느껴졌으리라 생각된다. 타사와 달리 이제 다시 새판을 짜서 시작하는 만큼 분명 뒤쳐져있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지금이라도 다시 시작했다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된다. 특히 모바일과 달리 전세계 탑 클라스를 달리고 있는 LG가전과 연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 아닐까 한다.

물론 기능만을 봤을 때 당장 Q보이스나 Q렌즈 등 타사에 비해 늦어진 만큼 부족하게 느낄 수 밖에 없다. 다만, 이러한 부분을 인정하되 꾸준한 개발과 노력으로 개선된 버전을 지금처럼 이전 제품에게까지 적용해나가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지금의 불만들은 곧 잊혀지는 불만이 될 수 있다.

V30 사용자라면 환영할 업데이트

V30 사용자로 무척이나 반갑다. 후속제품에 담긴 새로운 기능을 부럽게 바라봐야 하는 이전과 달리 소프트웨어로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을 차후에도 꾸준히 관리해줄 것이라고 발표한 LG전자의 이야기는 여러 측면에서 봤을 때 의미가 있다고 생각된다. 물론 G7이 다소 늦어졌기에 얻어진 이익이 아닐까 싶기도 하지만 다소 뒤쳐저 있는 모바일 시장에 있어 LG전자만의 분명한 차별화로 가져갈 수 있다.

실제 LG전자는 자신들의 현 모습을 잘 깨닫고 있다. "과거 LG전자 스마트폰이 혁신을 강조하면서 수 차례 반복했던 남과 다른 시도들이 시장의 공감대를 얻지 못하면서 고객의 신뢰까지 떨어뜨렸다는 치열한 반성의 결과"라는 LG전자의 이야기처럼 소비자의 신뢰를 잃었다라는 것을 알고 있고 이를 위해 '완성도'와 '사후지원' 이 두가지를 키워드로 신뢰를 해복해 나가겠다고 밝힌바 있다.

V30에서 충분한 '완성도'를 보여줬으며 다시금 V30S ThinQ의 새로운 기능을 V30에까지 지원하는 '사후지원'으로 그들이 한 말을 행동으로 실천해가고 있다. 지금까지 많은 신뢰를 잃어갔던 LG전자이기에 이러한 행보는 다시금 신뢰를 착착 쌓아가는 다소 느리지만 확실한 행보가 아닐까 한다.

http://lgv30s-thinq.co.kr/experience

현재 V30S 출시와 함께 온라인 체험몰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위 사이트에 직접 방문해서 살펴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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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LG전자로부터 소정의 포스팅 비용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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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V30S 공개, G7아닌 V30S ThinQ인 이유는 뭘까?

LG전자 V30S 공개, G7아닌 V30S인 이유는 뭘까?

MWC2018을 통해 LG전자는 G7이 아닌 V30S를 선보였다. V30S는 작년 출시한 V30에서 일부 하드웨어와 기능을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매년 초 누구보다 빠르게 신제품을 선보였던 LG전자이기에 이번 행보는 궁금증을 자아내게 한다.

V30S의 정체는?

V30과 V30S의 하드웨어 차이는 6GB RAM, 128/256GB 스토리지 그리고 새로운 모로코 블루, 플래티넘 그레이를 입힌 것이 전부다. 여기에 CES에서부터 불어왔던 AI 기능을 담아냈다. 그래서 CES에서 공개된 싱큐(ThinQ)라는 네이밍이 V30S에도 자연스럽게 부여됐다.

새로이 추가된 AI 기술은 바로 공감형AI인 비전AI다. 쉽게 말해 AI가 더 퀄리티 높은 사진을 더 편리하게 찍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을 강화했다.

기존 V30 카메라의 가장 큰 특징을 꼽으라 한다면 전문가급 사진과 영상을 누구나 촬영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시네마 모드와 그래피 기능이 있다. 야경, 불꽃놀이, 풍경, 인물사진 등 상황에 따라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설정값을 제공해서 이 중 원하는 모드를 선택만 하면서 퀄리티 높은 사진을 담아낼 수 있었다.

하지만 V30S는 여기서 한걸음 더 나아갔다. 이제는 선택할 필요도 없다. 카메라를 들이대면 AI카메라 기능을 통해 자동으로 피사체를 분석해서 인물, 음식, 애완동물, 풍경, 도시, 꽃, 일출, 일몰 등 총 8개 모드 중 하나를 추천해준다. 터치 한번으로 피사체의 특징을 가장 잘 살려주는 촬영 모드로 사진을 담아낼 수 있게 됐다.

물론 이런 기능이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니다. 스마트 모드라는 이름으로 피사체에 맞는 모드를 골라주는 기능이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AI 기능을 접목하여 정확도 측면이 더욱 향상되었으며 더욱 개선된 카메라 기능을 통해 이전과 달리 사용자의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수 밖에 없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Q렌즈 기능은 사진을 찍으면 해당 피사체의 정보, 쇼핑, QR코드 분석등을 한번에 알려준다. 이는 삼성 빅스비 비전에서도 일부 지원했던 기능으로 LG전자에서도 본격적으로 해당 기능을 지원하는 듯 하다.

또, 브라이트 카메라 기능 역시 새롭게 추가됐다. V30의 가장 큰 단점으로 지적 받아온 저조도 사진의 경우 브라이트 카메라 기능을 통해 조금 개선됐다.

어두운 곳에서 자동으로 활성화되며 더욱 밝은 사진을 담아내기 위해 4개의 픽셀을 하나로 매칭하는 방식이다. 더욱이 AI 알고리즘을 통해 촬영 환경의 어두운 정도를 분석해서 기존보다 최대 2배까지 밝은 사진을 담아낸다. 다만, 픽셀을 하나로 묶는 방식으로 인해 해상도가 낮아진다는 단점이 있다.

기존 카메라 기능에서 사용성 측면을 더욱 향상시켰고 단점으로 지적됐던 저조도 촬영은 소프트웨어 방식을 통해 개선했다. 카메라 렌즈 등 하드웨어적 변화는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타 매체에서 흘러나오는 평가 및 이미지들을 보면 상당히 긍정적인 변화가 있는 듯 싶다.

 

 

그런데 왜 V30S일까?

언뜻보면 갤럭시S9도 변화가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지금, V30S는 더 심각하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갤럭시S9은 다음 세대의 제품인 반면 V30S는 V30의 기능을 향상한 마이너 업그레이드 제품이다. 또한 물리적인 스펙을 제외하고 위에 소개한 비전AI 기능을 G6와 V30에도 순차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즉, 비교대상이 아니라는 점이다.

V30S 출시 이유를 두가지로 축약할 수 있다. 첫번째는 G7 혹은 G시리즈와 V시리즈 통합 모델로 알려진 코드명 Judy의 제품 공개가 늦어짐에 따라 갤럭시S9과의 대결을 위한 선수로 다시 한번 V30을 등판시킨듯 싶다. 물론 이전 V30만으로는 부족하기에 Judy에 탑재될 기능을 조금 당겨 V30에 적용한 것이 바로 이 V30S가 아닐까 한다.

두번째는 V30의 완성도에 있다. 그간 선보였던 LG전자 스마트폰과 달리 V30은 완성도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간이 꽤 지난 지금까지도 실 사용자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런 제품이기에 Judy가 나올때까지 어느정도 대응을 할 수 있다라 내부적으로 판단했기에 V30S를 출시한 듯 싶다.

중요한건 G6와 V30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빠른 신제품을 원했던 이들에게는 분명 아쉬울 수 있는 소식이지만 G6이나 V30을 사용하고 있는 이들에게는 무척이나 반가운 소식이다. V30S를 공개하면서 새롭게 추가된 기능을 G6와 V30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니 말이다.

특히 LG전자는 이번 V30S를 발표하면서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는 것은 물론 기존 기능도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꾸준히 업그레이드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즉, 단순히 기능이 추가된 것에 그친 것이 아니라 이후 LG전자의 정책 역시 조금 더 사용자 중심으로 변화했다고 볼 수 있다. 즉, V30S를 새로운 제품으로 보느냐 V30의 연장선에 있는 제품으로 보느냐에 따라 평가가 달라질 듯 싶다.

참고로 V30S의 경우 2월28일부터 3월8일까지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이 기간 중 예약구매를 한 고객들에게 요즘 핫한 미용기기 LG프라엘 듀얼모션클렌저 혹은 LG톤플러스 HBS-920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또한, 선착순 3,000명에게 구글의 최신 VR 기기인 데이드림 뷰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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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9 엑시노스 9810 성능 유출, 과연 아이폰 A11과 견줄만 할까?

갤럭시S9 엑시노스 9810 성능 유출, 과연 아이폰 A11과 견줄만 할까?

갤럭시S9과 갤럭시S9플러스에 탑재될 엑시노스9810에 대한 벤치마크 점수가 유출됐다. 또 다른 스냅드래곤845와의 성능 격차도 궁금하지만 먼저 출시된 애플 아이폰8과 아이폰8플러스 그리고 아이폰X에 탑재된 A11 바이오닉 프로세서와 비교, 그 차이를 어느 정도까지 줄였을지도 궁금해졌다.



<갤럭시S9 긱벤치 결과>

엑시노스9810 긱벤치 결과는?

10nm 기반 공정을 통해 생산된 엑시노스9810의 긱벤치 점수는 싱글코어 3,678점, 멀티코어 8,894점을 기록했다.

이 점수는 갤럭시노트8에 탑재된 엑시노스8895와 비교해서 상당히 향상된 결과다. 엑시노스8895 점수는 실제 실제 사용하고 있는 갤럭시노트8로 측정한 결과를 보면 싱글코어 2,016점, 멀티코어 6,741점을 기록한 바 있다.

<좌 : 갤럭시노트8, 가운데 : 아이폰8플러스, 우 : V30>

더욱이 위 이미지를 보면 메모리 용량이 3,396MB로 4GB 용량으로 보인다. 갤럭시노트8은 6GB 메모리를 탑재했다라는 점을 봤을 때 편의 폭은 꽤 크다고 볼 수 있다. 다만, 현재 갤럭시S9플러스는 6GB, 갤럭시S9는 4GB라는 루머가 흘러나오고 있는데 이를 뒷받침 해주는 소식인 듯 하다.

<스냅드래곤 845 긱벤치 결과>

스냅드래곤845 성능보다도 뛰어나다. 물론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된 것이 아니기에 차후 최적화 등을 통해 유사하게 성능을 맞춰 출시할 듯도 하지만 공개된 스냅드래곤845와 비교해서 엑시노스9810이 더 나은 벤치마크 결과를 보여준다.

A11과의 차이는?

먼저 출시한 애플 아이폰8 시리즈와 아이폰X에 탑재된 A11의 점수는 싱글코어 4,180점과 멀티코어 10,271점을 기록한바 있다. 엑시노스8895는 물론 이번 출시된 갤럭시S9의 엑시노스9810과도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그래도 많이 따라가긴 했다. 멀티코어는 차이가 나지만 싱글코어의 경우 사용환경에 따라 충분히 비견할 수 있는 수치이다.


아이폰 시리즈와 비교해서 벤치마크 성능은 떨어지지만 현재 엑시노스8895를 탑재한 갤럭시노트8과 스냅드래곤835를 탑재한 V30을 사용하고 있는데 두 제품 모두 전혀 불편함이 없이 쾌적하고 빠릿한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

카메라 성능이 승패를 좌우한다?

큰 변화가 없는 디자인과 기능들 그리고 이전 세대 대비 꽤 큰 변화를 가져오긴 했지만 경쟁사인 애플과 비교 다소 떨어지는 프로세서 성능, 후면에 그대로 담아낸 지문인식센서 등 이전 제품과 비교해서 뭔가 덜 준비된 느낌이 들기도 한다. 결론적으로 이번에 내세울 수 있는 것은 카메라 성능 뿐인데 갤럭시노트8을 훨씬 능가하는 놀라운 카메라 성능과 기능을 보여주지 않는 이상 큰 반향을 이끌기에는 부족하지 않을까 싶다.

다시 드는 생각이지만 갤럭시S10을 앞두고 잠시 숨고르기를 하는 것이 아닐까 한다. 아이폰X로 확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던 애플 처럼 10번째 갤럭시에 대한 엄청난 기대감을 현실화 하기 위해 어쩔수 없이 내놓는 제품이란 생각도 든다. 9번이 있어야 10번이 있기에 내놓는 느낌이랄까? 물론 MWC2018을 통해 보여주는 갤럭시S9이 이런 예상을 확실히 깨고 멋지게 나와주길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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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만으로 특별함이 가득한 라즈베리 로즈 V30을 만나다!

남자는 핑크지! 그 사실을 입증한 라즈베리 로즈 V30을 만나다!

난 남자다. 그럼에도 왜 핑크 계열의 컬러가 왜 이렇게 끌리는지 모르겠다. '남자는 핑크지!'라는 우스개소리를 하는것이 아니라 진심이다. 심지어 현재 핑크 계열의 셔츠도 있고 노트북도 있다.

이번 V30도 그렇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오로라 블랙을 정리하고 싶을 만큼 라즈베리 로즈 V30이 가지고 싶다. 이는 비단 나만의 고민은 아닌듯 싶다. 1월22일 출시된 이 V30 라즈베리 로즈는 전체 V30 판매량의 35%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 중 남성 판매 비율이 30%에 이른다고 한다.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발렌타인데이 선물 혹은 커플폰으로 구입하는 경우를 고려하더라도 상당히 높은 수치다.

과하지 않기에 더욱 매력적인 V30

핑크라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 V30에 입혀진 라즈베리 로즈 컬러가 예쁘기에 하는 이야기다. 전혀 과하지 않은 라즈베리 로즈 컬러는 빛에 따라 달라지는 채도와 색상을 통해 새로운 느낌의 컬러감을 다채롭게 보여준다.

하나의 제품을 구입했지만 여러 제품을 구입한 듯 다채로운 라즈베리 로즈 컬러를 보여준다.

위 사진과 같이 때로는 부드럽고 아련한 로즈 컬러로 또 발랄한 느낌의 핑크 컬러로 때로는 강렬함을 안겨주는 레드에 가까운 컬러로 완전히 다른 느낌을 선사한다.

이는 더 많은 이들이 공감할 수 얻을 수 있다라는 장점과 오래 사용하는 스마트폰의 특성상 쉽게 질리지 않는 진득함을 안겨주기도 한다.

오로라 블랙, 클라우드 실버, 모로칸 블루, 라벤더 바이올렛 기존에 출시된 4개 컬러와 함께 멋진 커플폰으로 혹은 가족폰으로 자리매김할 듯 싶다.

컬러가 전부는 아니다!

라즈베리 로즈로 시선과 관심을 이끌었지만 내실이 떨어진다면 금새 식어버린다. 하지만 V30은 내실도 매력적으로 담겨 있다.

LG V20 : 159.7x78.1x 7.6mm / 173g / 5.7인치
LG G6 : 148.9x71.9x7.9mm / 163g / 5.7인치
LG V30 : 151.7 x 75.4 x 7.3mm / 158g / 6인치

V20보다 0.3인치 큰 V30은 오히려 더 작아진 크기와 두께 그리고 가벼워진 무게를 자랑한다. 0.3인치 더 큰 갤럭시노트8의 무게가 195g 점과 비교하면 확실히 가볍다.

커플폰으로 구매했다면 오래써야 하는 것이 인지상정. 그런 측면이라면 IP68 여기에 철골구조 건축물에 쓰이는 H빔 구조를 적용, 휘어짐이나 꺽이는 힘에도 강한 모습을 보여주며, MIL STD-610G 인증까지 받아낸 탄탄한 내구성까지 이를 겸비한 V30은 커플폰에 적합할 듯 싶다.

카메라 성능 역시 마찬가지다. 1,600만 화소 F1.6 후면 듀얼카메라를 통한 표준/광각 촬영과 전문가급 사진, 영상을 누구나 쉽게 담아낼 수 있는 그래피 기능과 시네비디오 모드를 지원한다. 불꽃놀이, 해질녘 풍경, 야경 등 전문 포토그래퍼가 사용하는 설정값을 그대로 활용해 어떤 환경에서든 V30 카메라 기능을 100% 활용해 멋지게 담아낼 수 있는 그래피 기능.

그리고 로맨틱 코미디, 블럭버스터, 느와르, 멜로, 스릴러 등 영상에 필터를 입혀 전혀 새로운 느낌의 영상을 담아낼 수 있는 시네비디오 모드까지 나 그리고 연인, 가족의 모습을 특별하게 기록할 수 있다.

추가로 점점 완성 되어가는 LG페이와 한글로도 사용이 가능한 구글 어시스턴트 여기에 이제는 당연시 되어버린 고음질 사운드의 Hi-Fi 쿼드 DAC 지원까지 눈과 귀 그리고 감성까지 만족시켜줄 수 있을 듯 하다.

컬러가 주는 그 특별함

단순히 컬러가 예쁘기만 한 것이 아니기에 느껴지는 더 큰 반가움일 듯 싶다. 또, V30을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기에 느껴지는 느낌일 듯 싶다. 잘 나온 V30이 기대보다는 미흡한 성적표를 받아냈기에 라즈베리 로즈 V30에 쏟아지는 관심과 성과는 당연한 듯 하면서도 흐뭇함이 동반된다.

조금 다른 이야기지만 항상 빠르게 출시해왔던 예년과 달리 G7 공개가 늦어지고 있다. 이는 선점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제품의 완성도가 무엇보다 중요한 것임을 깨닫게 된 것이 아닐까 싶다. V30에서 보여줬던 가능성을 다시 한번 터트려 주길 기대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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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특별한 V30을 만나다! V30 라즈베리 로즈 발렌타인 패키지 언박싱 리뷰

조금 특별한 V30을 만나다! V30 라즈베리 로즈 발렌타인 패키지 언박싱 리뷰

나의 평이 얼마나 영향력 있겠느냐만은 V30을 LG전자에서 제대로 만든 1호 스마트폰으로 평가하고 있다. 6인치 스마트폰 중 가장 얇고 가벼운 외형과는 정반대로 MIL-STD 인증을 받은 강인한 내구성, 여기에 무언가 항상 부족했던 이전과 달리 탄탄하게 담긴 다양한 기능과 안정성 등 그간의 아쉬움을 충분히 달래줄 수 있는 완성도를 갖췄다.

조금은 특별한 V30

이 V30이 조금은 특별한 옷을 입고 새롭게 출시됐다. 곧 G7과 삼성전자 갤럭시S9 등 출시될 것으로 예상 되는 지금, 조금 늦은감도 있지만 시선을 확 이끄는 LG V30의 5번째 컬러인 라즈베리 로즈가 발렌타인 데이를 앞두고 새롭게 출시했다.

라즈베리 로즈 발렌타인 패키지

겉보기에는 전혀 기존 V30과 다를 것 없는 모습이지만 박스를 열어보면 이전 V30과는 또 다른 미(美)를 보여주는 V30이 담겨 있다. 더욱이 언뜻 언뜻 로즈 컬러를 보여줬던 전면과 달리 V30의 후면을 보면 라즈베리 로즈 컬러의 멋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남자는 핑크라는 우스게 소리가 있지만 레드 계열의 컬러를 선호하는 여성들 뿐만 아니라 남성들도 만족할만한 과하지 않은 로즈 컬러가 부드럽게 발라져 있다.

주인공을 만나보자!

사실 주인공은 기존 V30과 동일하다. 크기, 무게, 성능등 어느 것 하나 다를것 없이 똑같다. 하지만 컬러가 주는 차별성은 기대 이상이다.

이전 V30의 컬러들이 전반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는데 이 제품 역시 형만한 아우로 평가받을 듯 싶다.

빛에 따라 채도 및 색상이 다르게 변화하여 다채로운 컬러를 보여주는 V30 라즈베리 로즈는 때로는 강렬한 레드 컬러로, 때로는 발랄한 핑크 컬러로 그때마다 개성있는 모습을 연출한다. 위 사진만 봐도 주변 환경에 따라 조금씩 다른 로즈 컬러를 보여줬다.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는 나는 잘 모르지만 장소에 따라 시간에 따라 조금씩 다른 로즈 컬러를 스마트폰 뒷면을 보는 다른 이들에게 뽐내고 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오로라 블랙과 비교를 해본 컷이다. 진득한 멋과 무난하면서도 질리지 않는 꾸준함을 가진 오로라 블랙과 시선을 확 이끌고 끝없는 변화를 보여주는 라즈베로 로즈. 어떤 것이 뛰어나다고 할 수는 없지만 각자 자신이 입은 컬러를 제대로 표현해준다.

Show Your Rose Festival 이벤트

현재 V30을 구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V30 라즈베리 로즈 패키지 구입을 고려하는 이들이라면 한번 쯤 살펴볼 필요가 있는 이벤트다.

우선 LG V30을 구입한 고객의 경우 2월6일까지 기프트팩 앱에 접속해서 추첨을 통해 총 300명에게 러쉬 기프트세트를 제공하는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V30 라즈베리 로즈 패키지를 위한 프리미엄 하드케이스와 투명케이스(젤리) 여기에 전용 액정 강화필름으로 구성된 V30 로즈팩을 선착순으로 총 3,000명에게 증정한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V30 라즈베리 로즈 구매 후 LG전자 페이스북에 선물하고 싶은 이유를 2월6일까지 @친구 태그해서 댓글로 응모하면 총 30명에게 V30을 제공한다. 여자친구는 라즈베리 로즈를 남자친구는 모로칸 블루로 커플폰을 맞추면 세상 부러울 듯 싶다.

제품을 선택함에 있어 컬러는 무척 중요하다. 컬러만으로 가격이 다른 경우도 많이 있으니 말이다. V30의 컬러 마케팅도 컬러에 대한 중요성을 알기에 진행하는 전략일 듯 싶다. 더욱이 이번 V30 라즈베리 로즈는 그들만의 잔치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들의 마음을 흔들만큼 정말 괜찮은 컬러로 출시했다.

확실히 2017년 컬러 경쟁은 V30의 승리다. 올해 출시되는 G7이나 V40 역시 멋진 컬러를 입혀 출시해주길 기대해봐야겠다.

 

* 이 글은 LG전자로부터 소정의 포스팅 비용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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