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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와 위성 dmb의 만남 과연 이뤄질까? 지상파와 위성이여 합체하여라... 기다려 주마... 지상파 dmb는 얼마전 최단기간 1000만 돌파를 기념하며 기념광고를 하고 있습니다. 수치로만 따지고 보면 참 대단한 기록이긴 합니다. 하지만 실상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실속이 없다는 치명적인 단점으로 지상파 dmb 그리고 위성 dmb의 체질(?) 개선이 절실히 필요할 때이긴 합니다. 더욱이 뉴미디어 서비스인 IPTV가 늦어지긴 했지만 특별법을 마련하여 발전할수 있는 토대를 마련함에 따라 지상파, 위성 dmb 또한 방송법에 얽메이기 보단 모바일 사업분야와 방송을 합친 새로운 법안을 마련할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다행으로 정부와 방통위는 전담반을 마련하여 현재 dmb사업에 규제를 걸고 있는 많은 법안에 대해 완화하고 활성화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한다.. 더보기
다음? IPTV는 이렇게!! 다음? IPTV가 다음에서 추진하는 Open IPTV인줄 알고 낚이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Daum이 "Open IPTV"를 만드는 것을 보면 이해할 수가 있습니다. 위에서부터 소개드린 인터넷 서비스들이 줄곳 나와주는 것을 보면, 이 어찌 IPTV 사업이 어렵다 하겠습니까 ? 이런 모든 서비스들을 생각한다면, 결론은 간단해 집니다. 그냥 PC를 TV앞에 대령하십시오. 이런 서비스들이 넘쳐나는데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 저희 블로그가 생각하는 거실로 PC는 이런 현상과 상황에 기인합니다. HTPC요 ? 굳이 홈시어터에 PC를 붙일 필요도 없습니다. 홈서버요 ? 뭐 집에다가 데이터센터 만들 일도 없습니다. 답은 PCTV입니다. 그냥 PC를 거실로 이동시키세요 ^^ 과감하게 PC를 거실로 이동시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