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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2014 참관]LTE를 자랑하다! MWC2014에서 가장 빠른 LTE-A를 선보인 SKT

[MWC2014] LTE를 자랑하다! MWC2014에서 가장 빠른 LTE-A를 선보인 SKT


매년은 아니지만 MWC2014를 비롯하여 CES, IFA 등을 참관하면서 기분이 좋을 때는 한국 기업들이 부스를 마련하여 많은 외국인들에게 자신들의 기술력을 한껏 뽐낼 때 입니다. 해외가면 애국자가 된다고 했던가요?




점점 외국에 자신들의 기술은 뽐내는 한국업체들이 많아지면 좋겠지만 삼성, LG 그리고 SK텔레콤을 제외하면 몇 년간 답보상태이긴 합니다.




이번 MWC2014에 참관 갤럭시S5와 기어2, 기어2네오, 기어 핏을 선보인 삼성전자 그리고 G2 Pro와 G 플렉스, G2 Pro mini 등을 선보인 LG전자 사이로 제법 큰 규모로 자신들의 LTE 기술력을 선보인 SK텔레콤이 자리했습니다. 참고로 SKT는 5년 연속 단독 부스를 운영해왔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사용하고 있는 통신사이고 또 T리포터로 활용하고 있는지라 방문을 하게 됐습니다. 무엇보다 처음 갔을 때 좋았던 건 스텝 분들이 외국인보다 한국 분들이 많아 스페인어, 영어를 안해도 되는 안도감에 참 포근했습니다. ^^




SKT가 MWC2014에 나간 이유?


SKT에서 이번 MWC2014를 통해 많은 것을 선보였지만 가장 눈길을 끌었던 2가지를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우선 그 첫 번째로 SKT 부스 가운데 가장 크게 자리한 CA(주파수 묶음기수, Carrier Aggregation) 입니다. 조금 더 자세하게 말하면 450Mbps 속도를 가능케 하는 3 Band LTE-A 기술을 전시했습니다. SKT는 지난 2013년 6월 10Mbps + 10 Mbps 주파수 2개를 묶어 세계 최초로 LTE 2배인 150Mbps 속도를 제공하는 LTE-A 기술을 상용화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지금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그 LTE-A입니다.  




그리고 2013년 11월 SKT는 또 한번 2 Band LTE-A 기술을 통해 이번에는 20 Mbps + 10 Mbps를 결합 국내 최초 LTE 3배인 225 Mbps 속도를 제공하는 망을 시연했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습니다. SKT는 2014년 1월 2개가 아닌 20 Mbps+ 10 Mbps + 10 Mbps 3개의 주파수를 묶을 수 있는 3 Band LTE-A 기술을 세계 최초로 구현 기존 LTE 속도의 4배에 달하는 300 Mbps로 끌어올렸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2014년 2월 SKT는 20Mbps + 20Mbps + 20Mbps 3개를 묶어 최대 450Mbps의 속도를 가능케 하는 LTE-A 기술을 MWC2014 부스를 통해 시연했습니다. 기존 LTE 속도의 6배에 달하는 빠른 속도입니다.


물론 이 수치들은 이론적으로 가능한 최대 속도로 실제 시연되고 상용화되어 사용할 경우에는 이 보다는 낮은 속도가 나올 듯 합니다.




중요한 건 속도보다는 이 기술력을 언제쯤 적용하여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일텐데요. 현재 20Mbps + 10Mbps 주파수 2개를 묶은 2 Band LTE-A 기술은 이미 상용망까지 시연하여 올 하반기 이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을 출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 기술력을 적용하는데 있어 큰 어려움이나 하드웨어적인 구축과정이 필요하지 않다고 합니다.
그리고 3Band LTE-A 기술은 조금 뒤인 2016년까지 상용화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실제 부스에서 이를 적용했을 경우 제공되는 속도를 수치상으로 보여줬는데요. 실제 영화를 다운받거나 실시간 FullHD급 영상을 스트리밍을 보는 등 직접적인 활용기반의 전시가 아니어서 조금 어렵게 느껴졌는데 막상 부스에 가서 설명을 들으니 더하고 더하고 더해서 더 빠른 속도를 제공한다라는 아주 심플한 내용의 부스였습니다. 물론 이를 구현하는 기술력은 한없이 어렵겠지만 말이죠.




이와 함께 서로 커버리지가 다른 주파수 대역의 경계 지역에서 타 기지국의 주파수를 끌어와 한층 빠른 LTE-A 속도를 지원하는 Inter-Site CA도 함께 선보였습니다. 이를 적용했을 때와 그렇지 않았을 때 속도의 차이를 느낄 수 있도록 스마트폰 단말기를 전시 각 상황에 따른 속도를 전시했습니다. 일단, 수치적으로 꽤 큰 차이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뭐~ 이제는 사용요금에 대한 문제겠지만 사용요금의 제약에서 벗어날 경우 지금 SKT가 보여주는 이 만큼의 속도를 사용하게 된다면 굳이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일회성 콘텐츠를 저장하지 않고도 클라우드 스트리밍 방식으로 충분히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제 머리로는 쉽게 예상되지 않지만 빠른 네트워크를 통해 콘텐츠 소비 방식도 상당히 변화되지 않을까 합니다.




왜 SKT는 5년째 NWC2014에 나왔을까?


이날 이 CA 관련 부스를 보고 나서 담당자 분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이 기술력을 해외에 수출하기 위한 목적으로 전시된 것이냐고 말이죠. 이 부스를 5년째 준비한 이유가 궁금했습니다.


그 담당자 분이 이렇게 말하시더군요. 우리의 기술을 그저 세계에 알리고 싶어서라고 말이죠. 물론 우리의 기술을 해외에 수출하면 좋겠지만 세계 최고 수준의 LTE 기술력을 소개하고 싶은 마음에 부스를 마련했다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와 함께 꽤나 마음에 드는 답변을 듣게 됐는데요.




SKT 부스에 보면 국내 중소기업 제품 및 서비스를 함께 전시했다라는 점입니다. SKT는 5년째 유망 중소협력 업체의 전시 참가 비용 및 전시/업무 공간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SKT 부스를 통해 중소 협력업체의 제품과 서비스를 함께 마련하여 해외 바이어들에게 소개하고 이를 토대로 해외 진출까지 이어질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제공해왔다라고 합니다.




이런 해외 전시에 와보면 알 수 있지만 중소기업이 부스를 구입해서 자사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전시하는 일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비용도 그렇지만 이에 대한 노하우가 많이 부족하여 막상 부스를 마련했다 하더라도 실제 성과를 이끌어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더욱이 행사 일정은 짧은 상황에서 대부분 삼성, LG, 소니 등 대기업 중심의 큰 규모 부스가 주된 이슈거리가 되다 보니 작은 규모의 부스는 홀로 떨어진 다른 홀이나 찾기 힘든 곳에 자리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또, 알아서 찾아와주는 대기업과 달리 홀로 열심히 홍보해야 하는 중소기업은 실상 행사장에서 큰 성과를 일어내기가 어렵기만 합니다.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SKT는 자사의 부스를 삼성, LG, 소니, 화웨이, ZTE, 인텔 등 글로벌 업체들이 자리한 3번 홀 그것도 가장 많은 우동인구를 보여주는ㅍ삼성과 LG전자 부스 사이에 크게 마련하여 이 부스 한 곳에 중소협력업체들의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홍보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주었습니다. 




자세하게 보지는 못했지만 SKT 부스에 함께 참여한 중소업체는 ㈜비바엔에스, ㈜아라기술, ㈜엔티모아 3개의 업체로 모바일 성능관리 솔루션인 T-ARGOS, 끊김 없는 고속 다운로드 및 스트리밍 기술을 제공하는 모바일 CDM 그리고 LTE라우터 등 자사의 기술력을 선보였습니다.
이미 이전 전시회에 함께 참여한 업체들의 경우 실제 해외에 자사의 기술을 수출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이뤄냈다고 합니다.


참 재미있습니다. ‘나 세계 최초로 이런 것도 할 수 있어’ 라고 자랑하러 먼 길까지 오는 모습이나 자사의 서비스 소개하기도 바쁜 와중에 한 자리를 마련하여 국내 중소협력업체의 상생의 길을 몸소 체험하는 모습까지 꽤나 인상적이었습니다.




글쎄요. 이러한 자부심이 SKT에 있기에 지금 우리가 많이 욕하기도 하고 비판을 하기도 하지만 세계 최고 수준의 인터넷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합니다. 확실히 해외에 나가면 우리나라가 최고인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앞으로도 끊임없이 개발하고 자랑하고 또, 사용자를 위해 상용화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리고 이런 자랑은 얼마든지 해도 즐거우니 앞으로도 멋진 모습을 해외서 더 자주 더 많이 더 멋있게 만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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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최서단 백령도 근처 대청도에서 SKT LTE 속도를 측정하다!

국토 최서단 백령도 근처 대청도에서 SKT LTE 속도를 측정하다!

얼마 전 회사 워크샵으로 대청도를 다녀오게 됐습니다. 대청도는 대한민국 국토 최서단인 백령도에서 약 17km 정도 떨어진 섬으로 서해5도 중 하나인 아름다운 섬입니다. 백령도가 인천과 약 228km 떨어져있다면 대청도는 인천에서 약 211km 정도 떨어져있으니 최서단은 아니지만 그에 준하는 섬이라 할 수 있습니다.


1000만 관객을 모은 실미도라는 영화가 있었죠? 이 실미도보다도 한참을 더 가야하는 섬입니다.


<바로 이 배를 타고 4시간에 걸쳐 대청도를 가게 됩니다.>

인천연안여객터미널에서 배를 타면 약 4시간이라는 긴 시간이 소요되어야 도착하는 멀고도 먼 섬이기도 합니다. 배 안에는 멀미로 인해 구토하는 승객을 위해 배 뒷편에는 항상 커다란 쓰레기통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청도에는 해군이 있어 손쉽게 군함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백령도 포격사건이 발생했던 곳에서 그리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이라 은근 서늘한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뭐 물론 마을 분들은 여느 곳과 다름없이 쾌활하고 즐거운 분들이었습니다.

정말 멀죠? 사실 더 빨리 도착할 수 있는데 북한과의 영해상의 문제로 인해 돌아가야 해서 이렇게 오래 걸린다고 합니다. 좀 다행스러우면서도 안타깝습니다. 가기가 힘들기에 인적이 드물어 아직 자원이 풍부하고 때묻지 않았다라는 점은 참 다행스럽습니다.


워크샵이기는 하지만 낚시를 겸해서 가는 것이라 물때와 배편 예약 등을 고려해야 해서 일정이 일, 월, 화로 가야 했습니다. 이게 조금 문제가 되는 것이 직장인이다 보니 월, 화요일에 자칫 메일이나 중요한 파일 들을 전달해야 할 때 과연 빠르게 잘 보낼 수 있을까 하는 점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LTE가 대청도에서도 잘 터질까 하는 궁금증이 들었습니다. (대청도 여행기와 함께 대청도에 SKT LTE가 잘 터질지를 작성해볼까 했는데 3일 내내 비가 와서 사진을 제대로 담지 못했습니다. ㅜㅜ)


그래서 대청도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제 갤럭시S4에 BenchBee 속도측정 어플을 설치해서 바로 측정을 해봤습니다. 참고로 저희가 대청도에 갔던 일, 월, 화는 비가 와서 기상상태가 상당히 안좋았습니다. 많은 비는 아니지만 안개비가 계속 추적추적 내리는 음습한 날이었습니다.

사실 출발 전 SK텔레콤을 통해 대청도에 LTE가 터지는 지를 물어봤었고 대청도 터미널에 기지국이 있어서 LTE가 될 것이라는 답변을 받기는 했습니다.


우선 대청도 여객터미널에서 측정한 값입니다. 꽤 잘나오죠? 역시 LTE 기지국이 있어서 그런지 원활한 속도가 나왔습니다. 제 아이가 세상에 나온지 1주도 되지 않아 워크샵을 가게 되어 마음이 무거웠는데 아내가 틈틈이 아이사진을 보내주었고 이때마다 LTE로 사진을 잘 다운받을 수 있었습니다. 여객터미널에서 벗어나 산을 올라가면 3G로 전환되는데 3G로 받는 사진과 LTE로 받는 사진은 확실히 천지차이였습니다. 확실히 사람은 한번 익숙해지면 퇴보하기가 쉽지 않네요.


또 하나는 산 하나를 넘어 위치한 숙소였습니다. (참고로 대청도 면적은 12.587km입니다.) 여기는 기지국과 조금 떨어진 지역이어서 인지 LTE 수신율이 조금 떨어지긴 합니다. 대청도 주요 수익원이 어업과 함께 배낚시를 위한 낚시 관광이 잘 발달되어 있는데 이를 위해 조금 더 폭넓은 LTE 커버리지를 지원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들기도 합니다. 더욱이 군사시설이 함께 있는 지역이고 가까운 백령도에 안 좋은 과거가 발생했던 것들을 봤을 때 빠른 정보를 주고 받을 수 있는 LTE는 꼭 구축되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조금 다른 이야기지만 인천에서 약 200km 이상 떨어진 먼 섬에서도 LTE가 된다라는 점은 꽤나 신선하기도 했습니다. 시각으로 느껴지는 풍경은 2013에서는 못 미치는 예스런 풍경이지만 스마트폰으로 전달받는 메일, 사진, 메신저 등을 2013년의 빠른 LTE의 속도를 이용할 수 있다라는 점이 꽤나 괴리감이 느껴져서 그런가 신선했습니다.


어찌 보면 사소한 일일 수 있는데 이렇게 외진 곳에서 과연 내가 사용하고 있는 LTE를 제대로 이용할 수 있을까에 대한 TEST를 한번 진행해보니 듣보잡 블로거이지만 은근 이러한 지역을 찾아내고자 하는 욕구와 이름 모를 책임감이 생기더군요. 


<겨우 잡은 40cm급 도다리>

낚시를 좋아하는 열혈 초보낚시꾼으로 자주 상당히 외진 곳을 잘 찾아 다니는데 이때마다 LTE가 잘되는지 샅샅이 살펴봐야겠습니다. 안 되는 곳이 있으면 열심히 알려서 진짜 전국LTE가 되도록 미약하지만 힘을 써봐야겠습니다.  

대청도의 정말 아름다운 풍경을 함께 소개했으면 참 좋았을 텐데 조금 아쉽기는 하네요. 다음에는 조금 더 재미있는 외진 곳에서 만나는 SK텔레콤 LTE에 대한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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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데이터 함께쓰기. 갤럭시노트2에 남는 LTE 데이터 활용하는 방법은?

SKT 데이터 함께 쓰기. 갤럭시노트2에 남는 LTE 데이터 활용하는 방법은?

SK텔레콤이 눝이라는 새로운 브랜드를 내세우면서 소비자들의 마음을 혹하게 할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미 블로그를 통해서도 새롭게 선보인 서비스를 소개했습니다. 데이터 선물하기, 망내 무료 통화를 제공하는 T끼리 요금제, 그리고 오늘 소개할 데이터 함께쓰기까지 알찬 서비스가 많습니다.


데이터 함께쓰기?

데이터 함께쓰기는 간단합니다. 현재 스마트폰으로 사용하고 있는 데이터를 다른 기기를 통해서도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는 이 데이터 함께쓰기가 유료였습니다. 이미 내가 돈을 지불한 데이터를 다른 기기에서 사용하기 위해서는 또 돈을 내야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2회선까지는 무료로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스마트폰 LTE요금제 혹은 T끼리 요금제를 가입해서 사용하실 듯 합니다. 그리고 대부분 데이터 용량을 중심으로 요금제를 선택하곤 합니다. 하지만 데이터 용량이 너무 작을 경우 불안하기에 저의 경우만 하더라도 조금 넉넉한 요금제를 선택합니다. 그러다 보니 간혹 데이터가 많이 남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이러한 상황을 겪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돈 내고 쓰는 건데 데이터가 남아 사용하지 못한다면 참 아깝습니다. 말 그대로 돈을 버리는 것과 마찬가지니 말이죠.


이러한 아쉬움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이 데이터 함께쓰기 입니다. 만약 스마트폰 이외 태블릿이나 갤럭시 카메라, 노트북 등이 있을 경우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는 데이터를 나눠서 쓸 수 있습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SKT 직영점을 방문해서 신청하면 됩니다. 더욱이 데이터 함께쓰기에 등록한 추가 단말기의 경우 USIM을 빼고 다른 기기에 꼽으면 너무나 쉽게 기기를 변경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대 2회선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2회선이 초과되면 9000원을 내야 합니다.

추가적으로 기존 태블릿은 오직 1대만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4월26일 금요일 부터 2대의 태블릿을 데이터 함께쓰기로 신청할 수 있게 되었니다. 반가운 소식이네요.


갤럭시노트10.1

저의 경우 갤럭시노트10.1과 갤럭시 카메라가 있습니다. 갤럭시노트10.1의 경우 아내가 사용하고 싶어하지만 개통이 되지 않은 단말기라 사용하는데 제한이 있었습니다. 더구나 아내는 경찰서에서 근무하다 보니 WiFi 등 사용에 제한이 있습니다.


아이폰4S를 사용하고 있는 아내가 가끔 제 갤럭시노트2 LTE로 인터넷을 경험해본 후로 LTE 스마트폰으로 바꾸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약정이 걸려있어 이러지도 또,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존 아이폰4S 데이터 쉐어링을 이용해 인터넷을 연결했지만 속도의 한계가 있어 원활한 사용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때마침 SKT에서 데이터 함께쓰기가 무료로 제공되더군요. 그래서 시간을 내서 SKT 직영점에 방문 데이터 함께쓰기 신청을 했습니다. 간단한 등록과정을 거치면 쉽게 데이터 함께쓰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더구나 현재 데이터 함께 쓰기를 신청할 경우 추가 1GB를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제가 5GB 62요금제를 사용하고 있는데 한 달에 약 3GB를 사용하고 있어서 나머지 2GB 그리고 추가 1GB를 갤럭시노트10.1을 통해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내는 이 갤럭시노트10.1을 통해 큰 화면으로 인터넷을 즐기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작은 화면으로 또, 느린 3G로 이용해야 했지만 이제는 LTE로 빠른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또, 곧 출산을 앞둔 아내는 갤럭시노트10.1로 열심히 육아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갤럭시 카메라

갤럭시 카메라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갤럭시카메라의 가장 큰 장점은 인터넷을 기반으로 기존 카메라에서는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라는 점입니다. 찍은 사진을 바로 SNS로 공유하거나 모바일 메신저 어플로 전송하고 클라우드에 올릴 수 있다라는 점 등 이 모든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다양한 기능을 담고 있는 갤럭시카메라도 인터넷이 되지 않으면 그저 그런 카메라일 뿐입니다.


사실 개통은 하지 못하고 그냥 카메라 기능만 사용하고 WiFi 환경에서만 사용했는데 이번 데이터 함께쓰기로 LTE를 제대로 활용하게 됐습니다.


WiFi가 아닌 LTE를 사용한다고 해서 이 정도로 편의성이 좋아지리라 생각치 못했는데 완전 신세계입니다. 남는 데이터도 사용하고 갤럭시카메라도 100% 활용성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가벼운 스냅사진을 담을 경우 이 갤럭시카메라를 자주 이용하는데 이제는 이 데이터 함께쓰기를 통해 더욱 알차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사진을 찍고 PC로 옮기고 하는 번거로움 없이 찍은 사진 중 괜찮은 사진을 바로 바로 클라우드에 올려 PC나 다른 모바일 기기와 공유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갤럭시카메라를 데이터 함께쓰기로 개통할 경우 개별 번호를 제공해줍니다. 이 번호를 통해 카카오톡이나 챗온, 마이피플 등 무료 메신저 어플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찍은 사진을 바로 메신저 앱으로 전송하려고 하면 별도 우회 방법을 이용해서 사용해야 했지만 이제는 당당히 원하는 메신저 어플로 찍은 사진을 바로 전송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곧 아이 출산일이 다가오는데 아마 갤럭시카메라로 찍고 수시로 부모님께 사진을 바로 보내고 또, 클라우드에 올려 언제든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버리지 말고 다 쓰세요!

매달 돈은 다 지불하면서 제대로 사용하지 못한다는 건 낭비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를 낭비라생각하지 않습니다. 일단, 눈에 보이지 않다 보니 그냥 당연스럽게 넘깁니다. 음식으로 비교하면 통닭 한 마리를 제값 주고 구입하고 다리만 낼콤 먹고 버리는 것과 같은데 말이죠. 뷔페가서 한접시만 먹고 오는 것과 같은데 말이죠. 이렇게 생각하면 데이터 남기지 말고 알차게 다 사용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이제 SKT사용자라면 다른 기기를 통해 남는 데이터를 나눠 쓸 수 있습니다. 데이터를 알차게 사용할 수 있는데 안 쓰면 안되겠죠? 다른 기기가 있다면 지금 당장 SKT 대리점으로 가세요. 지금까지 먹지도 않고 버리던 음식물 쓰레기가 아주 알찬 뷔페음식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꼭 사용하세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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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것은 내 아이폰 5 후 사지, 내 사진을 훨씬 더 잘 보이는 것을 이제는 내 instagram 12 k이 해야 좋은 사진을 생각 전화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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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LTE의 새로운 이름 새로운 시각을 더하다! SKT ‘눝’

SK텔레콤 LTE의 새로운 이름 새로운 시각을 더하다! SKT ‘눝'

미있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SK텔레콤 LTE의 새로운 이름을 눝으로 한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습니다. LTE를 세로로 작성하면 ㄴ ㅜ ㅌ 즉, 한글 ‘눝’처럼 보여진다라는 것입니다.


처음 이 소식을 접했을 때 왜 굳이… 눝? 왠지 늪이 떠오르는데? 하면서 부정적인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LTE로 잘 부르던 걸 굳이 눝이라는 생전 처음 보는 한글로 표현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사실 눝은 전혀 새로운 기획은 아닙니다. 이미 몇몇 커뮤니티에서 LTE라고 적기 귀찮아서 눝으로 표현하던 걸 자주 접했기에 오히려 익숙한 단어이기도 합니다. 처음 기획이 어떻게 진행됐는지는 모르겠지만 커뮤니티에서 나오던 이 눝을 벤치마킹 한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어찌됐건 이번 SKT ‘눝’은 다른 걸 다 떠나서 새로운 시각과 새로운 생각의 시도임은 분명합니다. LTE라는 단어를 조금이라도 편리하게 표현할 수 있으면서도 그 의미를 전혀 퇴색시키지 않는 방식을 가진 가장 적절한 표현이 아닐까 하는 점입니다. 요즘 어린 학생들이 하는 줄임 말이나 완전 새로운 단어가 아닌 LTE 본연의 글자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한글화 했다라는 점은 처음 누가 만들었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참신한 생각이 아닐까 합니다.

쉽게 쓸 수 있고 빨리 쓸 수 있다라는 점. 이 부분에 초점을 맞춰보면 눝이라는 이 용어가 LTE에 참 잘 어울리는 단어라 생각됩니다.


'눝' 긍정의 단어로 만드는 몫은 바로 SKT의 역할

이런 걸로 굳이 한글의 위대함이니 뭐니 말하고 싶진 않습니다. 새로운 생각과 새로운 시각 속에서 태어난 SKT ‘눝’은 현재 커뮤니티에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큰 이슈가 되기는 하지만 아직은 이를 조롱하고 비판하는 의견이 더 많은 상황이긴 합니다.

일단, 무반응보다는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켜 관심을 불러왔다라는 점에서는 이 눝의 마케팅이 효과를 거두기는 했습니다. SKT LTE를 대중들의 머리 속에 확고히 박아놓은 것 만은 분명합니다. 아직은 조롱과 비판이 많은 상황이지만 중요한 건 앞으로 이 눝을 통해 SKT가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가 관건이 될 듯 합니다.


이 눝을 통해 사용자에게 긍정적으로 다가올 수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아직은 거부감이 있는 눝을 긍정적으로 충분히 바꿀 수 있습니다. SK텔레콤은 마케팅적으로 이러한 모습을 잘 보여주었고 말이죠. 또, 실제 그러한 모습을 보여주려고 하고 있습니다. 무료 데이터쉐어링과 망내통화 무제한 요금제인 T끼리 요금제를 시작으로 보조금 경쟁이 아닌 변화된 새로운 마인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재미있게도 오늘 SK텔레콤의 이러한 서비스는 긍정적인 평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평 속에서 눝은 조롱의 단어가 아닌 SKT의 새로운 변화의 시작을 알리는 단어로 바뀔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LTE를 가로로 썼는가 세로로 썼는가의 차이이고 또, 세로로 쓰다 보니 눝으로 읽힌다는 차이일 뿐 거부감은 없습니다. 오히려 꽤 유쾌합니다. LTE가 한글인 눝으로 표현이 가능하고 이로 인해 타 통신사의 LTE와 차별성을 둘 수 있지 않을까 하는 SKT의 생각이 가볍지만 위트있게 다가옵니다.

더욱이 블로거로 LTE를 눝으로 쓰니까 더 편리하기도 하구요.


가로로 쓰면 괜찮고 세로로 쓰면 이상하다?  

인식의 차이가 아닐까 합니다. 눝이라고 내세웠기에 LTE를 세로로 쓰면 이제는 눝으로 보일 것입니다. LTE로 읽고 싶어도 말이죠. SKT가 이제 LTE를 눝으로 만들었으니 이제 이에 걸 맞는 행보를 보일 때 입니다.

소소할 수 있지만 사람들의 인식을 변화시켰다라는 점에서 SKT가 분명 책임을 지고 그에 걸맞는 책임과 변화된 모습을 보여줘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쵸? ㅎㅎ

SKT텔레콤 '눝' 기대해보겠습니다. 그나저나 한번 더 뒤집어서 눝이 아니라 톡으로 하는 것도 재미있었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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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함을 못 참는 그대에게 SKT 4G LTE와 T프리미엄이 필요한 이유는?

심심함을 못 참는 그대에게 SKT 4G LTE와 T프리미엄이 필요한 이유는?

정말 심심한걸 못 참습니다. 아내와 가끔 다투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진득하게 있지 못하는 제 성격 때문입니다. 방금 자다 일어나서 채 5분도 되지 않아 심심하다고 아내에게 장난치고 나가 놀자고 꼬십니다. 임신한 아내는 아주 죽을 맛이겠죠!

출, 퇴근 중이나 화장실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회사가 멀어 출퇴근 합쳐 약 4시간 정도 소요가 됩니다. 게임은 그닥 좋아하지 않기에 이북으로 책을 읽거나, 영화, TV 프로그램을 보는 걸로 그 길디 긴 출퇴근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어폰이라도 안 가져간 날이나 배터리가 별로 없는 날 그리고 다운받은 책이나 영화가 없는 날은 아주 죽을 맛입니다.

아마 저와 같이 심심함을 못 참는 분들이라면 많이 공감하실 꺼라 생각됩니다. 이런 분들에게 SKT 4G LTE와 T프리미엄(T Freemium)은 없어서는 안될 필수 서비스이자 필수 앱입니다.

T프리미엄(T Freemium)은 SKT를 통해 개통되는 스마트폰에 기본 설치된 어플로 최신 VOD 영화, TV프로그램, ebook, 만화책, 애플리케이션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62요금제 이상 사용하는 분들에게 기본 2만 포인트를 제공하여 이 2만 포인트를 가지고 원하는 콘텐츠를 다운받아 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무한도전, 개그콘서트, 아빠 어디가? 와 같은 킬러 콘텐츠도 월요일이면 다운받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이 TV 프로그램은 700 포인트로 1달 내내 T프리미엄(T Freemium)을 통해 무한도전, 개그콘서트, 아빠 어디가?를 다운받아도 2만 포인트로 모두 해결할 수 있습니다. 아주 넉넉합니다.

2월 현재, 가문의 영광5, 26년, 음치클리닉, 레터스 투 줄리엣, 이끼,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 오직 그대만, 헤이와이어, 더 킥, 두 개의 달, 클로이 등의 영화를 다운받아 볼 수 있으며, 7급 공무원, 광고천재 이태백 등 드라마도 볼 수 있습니다. 더욱이 매달 1일 콘텐츠가 새롭게 바뀌니까 2만 포인트가 새롭게 생기면 꼭 콘텐츠 쇼핑을 해보기실 권해봅니다.

퇴근 중 영화를 보려고 하는데 다운받아 놓은 것이 없다면 이 T프리미엄(T Freemium)을 이용하면 됩니다. 더욱이 LTE 기반이기에 다운 속도도 상당히 빠릅니다. 실제로 어느 정도 시간이 소요되는지 무한도전 1편을 LTE로 다운받는데 걸린 시간을 측정해봤습니다.

이 무한도전을 다운 받은 곳은 삼성역에서 강남역으로 이동하는 지하철 안. 아마 유동인구가 가장 HOT 한 곳들이 아닐까 합니다. 더욱이 퇴근시간이고 말이죠. 멀티캐리어, LTE 팸토셀 등 기술적인 이야기는 많이 들어봤지만 실제로 체감했을 때 어느정도의 빠르기를 보여주느냐가 무척이나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회사에서 나오자마자 금일 퇴근하면서 볼게 없다라는 생각이 떠올랐고 바로 SKT LTE와 T프리미엄(T Freemium)을 이용하여 무한도전을 다운 받았습니다.

위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확하게 무한도전 고화질 버전(680MB)을 다운받는데 걸린 시간은 약 6분의 시간이 소요됐습니다.

오후 7시 35분에 다운을 시작해서 7시 41분에 다운이 완료됐습니다. 지하철 삼성역에서 강남역까지 가는 사이 중간중간 속도가 느려지기도 했지만 강남역을 도착, 표를 끊고 나오니 급 속도가 빨라지면서 바로 다운이 끝이 나더군요. 아마 이는 인터넷 환경상의 차이로 이보다 더 빨라질 수도 더 느려질 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T프리미엄(T Freemium)은 저화질과 고화질 등 용량별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LTE 데이터 용량에 민감하신 분들이라면 저화질의 영상을 다운받아 보면 됩니다.

물론 매번 LTE로 다운 받으면 LTE 용량을 감당할 수 없겠지만 출퇴근 중 혹은 누군가를 기다려야 하는 상황에 다운받아 놓은 영화도 없이 심심함을 느낀다면 이 LTE와 T프리미엄(T Freemium)을 통해 빠르게 다운받아 즐길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만약 영화나 TV프로그램을 다운받기에는 LTE 용량에 부담이 갈 경우에는 이북이나 만화책을 다운 받으면 됩니다. 정말 다양한 주제의 책들을 다운받아 볼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레미제라블 책을 제공해주어 아직 다 읽지는 못했지만 다운받은 기억이 있습니다. 지난 12월 대선 때는 각 후보 별 책들을 제공해주어 요긴하게 읽은 기억도 있습니다. 이북은 용량도 적기에 LTE로 다운받기도 부담이 없고 더욱이 다운 속도는 더욱 빨라집니다.

만약 이북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T프리미엄(T Freemium)뿐만 아니라 T스토어도 매일 하루에 한번씩 들어가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꽤 오래 전부터 T스토어에서 하루에 하나씩 무료로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특히 게임도 많지만 최근 재미있는 이북도 무료로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게임을 좋아하지 않다 보니 무료로 이북을 제공해주는 점이 무척 마음에 듭니다. 얼마 전 극장에서 개봉해 많은 호평을 받은 라이프 오브 파이의 원 소설인 파이 이야기를 무료로 제공해주어 다운받아 읽고 있습니다.

자! 어떠세요? 저와 같이 잠깐의 심심함도 참기 힘든 분들이라면 꼭 이용해보셨으면 합니다. 충분히 빠른 속도를 제공하는 LTE와 알찬 콘텐츠를 담고 있는 T프리미엄(T Freemium) 그리고 하루에 하나씩 무료로 제공하는 T스토어까지 즐길 거리는 많습니다.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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