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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대포의 위력 사실은 이렇습니다. 음~ 물대포의 위력이 이정돈데... 머? 위험하지 않다고? 웬만하면 이와 관련한 포스팅은 자제하려고 했는데... 뉴스를 보다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우리나라 물부족 국가지만 이번 한번만 낭비해서 저 자동차에 MB아저씨 태워서 저멀리 딴나라나 우주로... 에휴~ 제조업체도 그렇고 MB 아저씨도 그렇고 왜 소비자와 국민의 목소리를 들어주지 않는건지 얼마전에 이런말도 했다지요 '저 촛불 어디서 제공했는지 배후를 캐라고...' 이게 어디 할말인지 저번에도 말씀드린바 있지만 국민의 목소리가 담긴 글들을 RSS로 쭉 끌어다가 제조업체 사장들과 MB 아저씨한데 보여줬음 합니다. 국민의 의견을 좀 귀기울여서 들어줬음 합니다. 특히 조중동 이런거 말고... 더보기
[해외뉴스] 만화는 만화책으로, 신문은 신문지로...? 새로운 뉴미디어가 등장하면서 어느샌가 아침 저녁으로 집으로 배달되던 조간, 석간신문이 사라지고 인터넷을 통한 대형포털 사이트나 TV를 통해 새로운 정보와 소식을 접하는 모습이 많아졌습니다. 물론 아직도 신문을 보는 분들도 많고 아침 지하철에 가면 무료로 나눠주는 일간 신문으로 지하철이 소북히 쌓이는 모습도 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예전과 같이 신문만이 정보와 소식을 전해주는 수단이 아닌 다른 더 편리하고 빠른 매체를 통해 신문의 위치는 점점 사라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과연 미래의 신문은 어떻게 될까요? 미국의 한 디자이너가 공개한 미래 신문 '마이 타임스'가 공개되면서 많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한번보고 버리는 신문이 나닌 계속적으로 업데이트 되어 매일 새 뉴스를 실시간으로 볼수 있으며 또한 구독자가 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