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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P (66)
[리뷰] 맥스(MaXX) 너의 정체는 뭐니? #3. 영화&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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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LG전자에서 출시한 맥스(MaXX, LG-LU9400) 체험단에 선정되어 작성한 글입니다.

오늘은 그 세번째 시간이군요. 저번 시간에는 오직 속도에만 초점을 맞춰 부팅 속도, UI 구동 속도, 간단한 기능 구동 등 속도에 관해서 살펴봤습니다. 참 빨랐습니다. 스냅드래곤이 주는 퍼포먼스가 상당하더군요. 물론 스냅드래곤을 담았음에도 최적화 하지 못해 느린 제품도 있겠습니다만 일단 맥스가 주는 퍼포먼스는 합격점입니다.

~! 이젠 이 속도를 가지고 어떻게 쓰느냐가 가장 큰 관건일 듯 합니다. 아무리 속도가 빠르다고 한들 쓸데가 없다면 돼지 목에 진주를 단것과 같은 것일 테니까 말이죠. 그래서 오늘은 LG전자 맥스의 영화, 음악, DMB 등 멀티미디어 기기에 초점을 맞춰 리뷰를 작성해 볼까 합니다.

영화, 음악 구동 성능과 플레이어 기능에 대한 리뷰가 될 듯 합니다. 이와 관련해서 관심 없으신 분들은 아래로 휙~ 내리셔서 추천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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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MP
대용으로 쓸만한가?

피쳐폰, 스마트폰이 급격히 성장하면서 이와 겹치는 모바일 제품들 PMP, MP3 등의 경우 꽤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물론 해당 성능에 특화된 제품이 더 나은 성능을 보여주겠지만 마냥 무시할 수만은 없는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버하자면 이미 턱밑까지 쫓아왔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듯 합니다. 더구나 컨버젼스 제품으로 하나의 기기로 모든 기능이 되니 더 편리할 수밖에 없고 말이죠.

맥스는 DivX 플레이어를 기본 내장하고 있습니다. 

Divx
플레이어란 용량은 CD 1~2정도의 적은 용량이지만 DVD급 화질을 보여주는 Divx 코덱을 지원하는 플레이어를 말합니다. 현재 음악 파일에서 가장 많이 사용 되어지는 mp3파일 처럼 Divx 역시 영화 코덱에 있어 대중화된 코텍 중 하나라고 할수 있습니다.

기존 휴대폰의 경우 k3g, mp4, skm등 이동통신사의 규격에 맞게 인코딩을 해 넣어야지만 재생이 가능했던 것과는 달리 지원하는 스펙내에서 인코딩 없이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DivX 플레이어는 휴대폰의 성능에 따라 구동 능력의 차이가 꽤 납니다. 이전 뉴초콜릿의 경우 DivX 성능 자체는 괜찮았지만 등고선이나 깍두기 현상 등이 발생해서 약간의 곤혹을 치룬 적이 있습니다. 뉴초콜릿폰 이후로 나온 폰이 바로 맥스라는 점에서 어느정도 성능이 개선되었는지 무척 궁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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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방식은 이렇습니다. <매번 하는 소리지만 불법은 안됩니다. ^^;>

드라마, 오락, 시사 프로그램, 영화 등 요즘 많이 보이는 파일을 통해 테스트를 진행해 봤습니다. 이전에는 엔탈릴이 참 많았는데 요즘은 조금 더 높은 화질을 원하시는지 720P 정도 되야 하더군요. 그래서 엔탈릴과 요즘 많이 보이는 파일을 위주로 테스트를 진행해 봤습니다. 총 10개의 파일을 가지고 test 해봤습니다. <아쉽게도 재생되는 영상이나 사진을 모두 보여드릴 수가 없네요. 저작권 땜시
>

* 파일 정보
    실제 파일의 크기   : 734,656,512 바이트(700.6MB)
    파일 데이터 크기   : 734,654,740 바이트(700.6MB)
    재생시간           : 01:02:57 (3,777 초)
    평균 데이타 전송률 : 194 KCPS (1,552 kbps)
    제작툴(ISFT)       : VirtualDubMod 1.5.10.2 (build 2540/release)

* 영상 정보
    프레임 속도        : 30 프레임/초
    평균 비트 전송률   : 1,360 kbps
    크기 (비율)        : 624 x 352  ( 1.77 : 1 )
    압축 코덱 (FourCC) : Xvid (MPEG-4)(xvid/XVID)

* 소리 정보
    비트 전송률        : 192 kbps
    샘플 비율          : 48,000 Hz
    음악 채널 수       : 2 (스테레오)
    압축 코덱 (Code)   : AC3 (0x2000)


* 파일 정보
    실제 파일의 크기   : 1,058,210,644 바이트(1009.1MB)
    파일 데이터 크기   : 1,058,210,636 바이트(1009.1MB)
    재생시간           : 01:24:11 (5,051 초)
    평균 데이타 전송률 : 209 KCPS (1,672 kbps)
    제작툴(ISFT)       : PotEncoder
* 영상 정보
    프레임 속도        : 30 프레임/초
    평균 비트 전송률   : 1,480 kbps
    크기 (비율)        : 624 x 352  ( 1.77 : 1 )
    압축 코덱 (FourCC) : Xvid (MPEG-4)(XVID/XVID)
* 소리 정보
    비트 전송률        : 192 kbps
    샘플 비율          : 48,000 Hz
    음악 채널 수       : 2 (스테레오)
    압축 코덱 (Code)   : MPEG Layer-3 (ISO/MPEG Layer3 Format Tag) (0x55)


* 파일 정보
    실제 파일의 크기   : 1,157,207,688 바이트(1103.5MB)
    파일 데이터 크기   : 1,073,737,262 바이트(1023.9MB)
    재생시간           : 01:37:12 (5,832 초)
    평균 데이타 전송률 : 184 KCPS (1,472 kbps)
    제작툴(ISFT)       : GOM Encoder (GAviWriter 1.0)
* 영상 정보
    프레임 속도        : 25 프레임/초
    평균 비트 전송률   : 1,344 kbps
    크기 (비율)        : 852 x 480  ( 1.77 : 1 )
    압축 코덱 (FourCC) : DivX 5.0(DX50/DX50)
* 소리 정보
    비트 전송률        : 128 kbps
    샘플 비율          : 44,100 Hz
    음악 채널 수       : 2 (스테레오)
    압축 코덱 (Code)   : MPEG Layer-3 (ISO/MPEG Layer3 Format Tag) (0x55)

* 파일 정보
    실제 파일의 크기   : 1,205,388,002 바이트(1149.5MB)
    파일 데이터 크기   : 1,205,387,994 바이트(1149.5MB)
    재생시간           : 01:38:59 (5,939 초)
    평균 데이타 전송률 : 202 KCPS (1,616 kbps)
* 영상 정보
    프레임 속도        : 24 프레임/초
    평균 비트 전송률   : 1,488 kbps
    크기 (비율)        : 720 x 400  ( 1.80 : 1 )
    압축 코덱 (FourCC) : 알수 없음(/XVID)
* 소리 정보
    비트 전송률        : 128 kbps
    샘플 비율          : 48,000 Hz
    음악 채널 수       : 2 (스테레오)
    압축 코덱 (Code)   : MPEG Layer-3 (ISO/MPEG Layer3 Format Tag) (0x55)


* 파일 정보
    실제 파일의 크기   : 1,205,388,002 바이트(1149.5MB)
    파일 데이터 크기   : 1,205,387,994 바이트(1149.5MB)
    재생시간           : 01:38:59 (5,939 초)
    평균 데이타 전송률 : 202 KCPS (1,616 kbps)
* 영상 정보
    프레임 속도        : 24 프레임/초
    평균 비트 전송률   : 1,488 kbps
    크기 (비율)        : 720 x 400  ( 1.80 : 1 )
    압축 코덱 (FourCC) : 알수 없음(/XVID)
* 소리 정보
    비트 전송률        : 128 kbps
    샘플 비율          : 48,000 Hz
    음악 채널 수       : 2 (스테레오)
    압축 코덱 (Code)   : MPEG Layer-3 (ISO/MPEG Layer3 Format Tag) (0x55)

* 파일 정보
    실제 파일의 크기   : 734,357,504 바이트(700.3MB)
    파일 데이터 크기   : 734,356,294 바이트(700.3MB)
    재생시간           : 01:03:11 (3,791 초)
    평균 데이타 전송률 : 193 KCPS (1,544 kbps)
    제작툴(ISFT)       : Nandub v1.0rc2
* 영상 정보
    프레임 속도        : 24 프레임/초
    평균 비트 전송률   : 1,096 kbps
    크기 (비율)        : 752 x 320  ( 2.35 : 1 )
    압축 코덱 (FourCC) : DivX MPEG-4 V5.x(divx/DX50)
* 소리 정보
    비트 전송률        : 448 kbps
    샘플 비율          : 48,000 Hz
    음악 채널 수       : 6
    압축 코덱 (Code)   : AC3 (0x2000)

 

* 파일 정보
    실제 파일의 크기   : 734,386,176 바이트(700.3MB)
    파일 데이터 크기   : 734,384,526 바이트(700.3MB)
    재생시간           : 00:46:33 (2,793 초)
    평균 데이타 전송률 : 262 KCPS (2,096 kbps)
    제작툴(ISFT)       : Nandub v1.0rc2
* 영상 정보
    프레임 속도        : 24 프레임/초
    평균 비트 전송률   : 1,648 kbps
    크기 (비율)        : 800 x 336  ( 2.38 : 1 )
    압축 코덱 (FourCC) : Xvid (MPEG-4)(xvid/XVID)
* 소리 정보
    비트 전송률        : 448 kbps
    샘플 비율          : 48,000 Hz
    음악 채널 수       : 5
    압축 코덱 (Code)   : AC3 (0x2000)

* 파일 정보
    실제 파일의 크기   : 734,334,976 바이트(700.3MB)
    파일 데이터 크기   : 734,334,174 바이트(700.3MB)
    재생시간           : 00:53:33 (3,213 초)
    평균 데이타 전송률 : 228 KCPS (1,824 kbps)
    제작툴(ISFT)       : VirtualDubMod 1.5.10.1 (build 2439/release)
* 영상 정보
    프레임 속도        : 24 프레임/초
    평균 비트 전송률   : 1,376 kbps
    크기 (비율)        : 800 x 336  ( 2.38 : 1 )
    압축 코덱 (FourCC) : Xvid (MPEG-4)(xvid/XVID)
* 소리 정보
    비트 전송률        : 448 kbps
    샘플 비율          : 48,000 Hz
    음악 채널 수       : 6
    압축 코덱 (Code)   : AC3 (0x2000)

위 영상 정보는 드라마, 뉴스, 오락 프로그램, 영화 등 다양한 영상물을 통해 test를 진행했으며 모두 재생이 된 영상물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재생은 단순히 재생에 그치지 않고 장면간 이동 및 자막 재생 까지 확인한 결과로 모두 이상없이 재생되었습니다. 특히 smi 자막 파일의 경우 별도 설정없이도 자동 재생되었습니다.


실제 영상물을 재생한 동영상입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파일 정보
    실제 파일의 크기   : 1,677,180,928 바이트(1599.4MB)
    파일 데이터 크기   : 1,677,179,066 바이트(1599.4MB)
    재생시간           : 01:04:46 (3,886 초)
    평균 데이타 전송률 : 431 KCPS (3,448 kbps)
    제작툴(ISFT)       : VirtualDubMod 1.5.10.2 (build 2540/release)
* 영상 정보
    프레임 속도        : 30 프레임/초
    평균 비트 전송률   : 3,064 kbps
    크기 (비율)        : 1280 x 720  ( 1.78 : 1 )
    압축 코덱 (FourCC) : 알수 없음(x264/H264)
* 소리 정보
    비트 전송률        : 384 kbps
    샘플 비율          : 48,000 Hz
    음악 채널 수       : 2 (스테레오)
    압축 코덱 (Code)   : AC3 (0x2000)

위 코덱정보의 경우 당연하겠지만 재생이 되지 않습니다. 800x480을 지원하는 맥스로써는 해상도에 있어서도 재생이 불가능하며 특히 H.264의 경우 720P가 한계점인 듯 지원을 하지 못합니다. XVID 영상의 경우 1280X528, 1280X600 등의 영상물은 전혀 문제없이 재생이 됩니다. 즉, 설명서에도 나와있지만 중급화질의 코덱의 경우 720P도 재생이 되지만 H.264, X.264의 경우 720P는 재생되지 않습니다. 이외에도 MKV, WMV 파일 등은 당연히 재생되지 않습니다.
 
즉, 동영상 지원 여부를 정리해 보면 TV 프로그램으로 가장 많이 돌아다니는 엔탈릴 등은 모두 쾌적하게 재생합니다. 또한, 영화에 있어서도 720P 등 그 이상의 해상도만 아니면 거의 모두 재생이 됩니다. 물론 DivX 플레이어가 지원하는 코덱 내에서 말이지만요. 뭐... 이런 이야기를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제 외장하드에 있는 약 20편의 영화 중 12편이 재생되었습니다. (직접 옮기면서 테스트 하느라 힘들었습니다. ^^;) 또한, 영화를 선택하면 상당히 빠르게 재생이 됩니다. 딜레이 되는 일이 없으며 화면 이동시에도 빠르게 탐색하여 재생시킵니다.

요즘 PMP 기능도 워낙 좋아져서 PMP를 완벽하게 대체할 수 있다고는 말 할 수 없지만 TV 프로그램의 경우는 전혀 문제 없이 다운받아 감상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영화의 경우는 코덱이 워낙 다양하기에 제약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전 10개 모두 인코딩 해야 했다면 지금은 3~4개 정도만 인코딩 하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고화질만 선호한다고 하시면 전혀 재생되지 않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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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집고 넘어가야 할 부분은 코덱이 없으면 PC라 할지라도 영상이 재생되지 않습니다. 즉, 맥스 동영상 기능에 있어서 720P, MKV, X.264 등도 지원이 안돼? 라고 할 건 아닌듯 합니다. DivX 플레이어를 내장하고 있지 모든 코덱을 지원하는 멀티 코덱이 설치되어 있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전 테스트를 진행해봤던 삼성 아몰레드폰, LG의 뉴초콜릿폰 등과 DivX 기능을 비교했을 때 맥스가 월등합니다. 영상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디스플레이에 있어서도 선명한 화질을 보여주며 뉴초콜릿폰에서 문제가 되었던 등고선이나 깍두기 문제 등도 전혀 발생되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영상 코덱의 지원 폭도 가장 넓습니다. 기존 아몰레드와 뉴초콜릿폰 동영상 리뷰한 글을 링크하겠습니다. 확인해 보세요.

2009/10/20 - [리뷰&리뷰] - [리뷰] 뉴초콜릿폰 너의 능력을 보여줘...! 영화&MP3
2009/07/17 - [리뷰&리뷰] - [리뷰] 휴가철 아몰레드폰 AMOLED 10000% 활용하기 #1. 영화감상

한가지 더 강조하고 싶은건 화질이 상당히 뛰어납니다. 물론 AMOLED와 직접 비교할 수는 없는 부분이지만 영화 감상시 상당히 깔끔하네 선명하네. 등의 느낌을 받을 만큼 수준급의 화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고화질의 영상이 아님에도 이 정도의 선명함을 보여주는 구나'하고 감탄할 만한 수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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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과 관련한 부분을 봤으니 동영상 플레이어로써 기능을 잠시 살펴보겠습니다. 이전 LG전자 제품들과 같이 즐겨찾기로 설정 메인화면에 놓고 빠르게 재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썸네일 방식으로 지원하지 않고 제목이 길 경우 짤려서 보이기 때문에 2장으로 나눠진 영상의 경우 어떤 것이 첫번째 영상인지 확인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플레이어를 보면 돌비, 자막 설정 기능(크기, 언어설정 등), 화면사이즈 변경(+, -로 +는 크게, -는 작게 화면 사이즈를 변경해 줍니다.), 즐겨찾기 설정, 빨리감기, 되감기, 반복시청, 볼륨조절이 있습니다. 영화 감상시 종료 후 다시 재생하면 이전 감상했던 부분부터 시작됩니다. 자막 싱크 조절이 안된다는 점과 해상도 변경 역시 완벽하게 지원하지 않는 다는 점이 아쉽기는 하지만 감상하는 것 자체에는 크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이전 제품들에 비해 플레이어 자체 기능도 상당히 개선된 느낌입니다. 하지만 앞서 언급했듯이 제목 확인이 어렵다는 점은 꼭 수정되어야 할 부분일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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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물음이 PMP 대용으로 쓸만한가에 대한 글이었습니다.

전 PMP를 가지고 있지만 스마트폰이나 DivX 플레이어가 내장된 피쳐폰으로 바꾼 이후로는 사실상 PMP를 거의 이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인코딩 과정이 전혀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이미 인코딩이 된 영상물을 쉽게 구할 수 있고 또 원하는 TV 프로그램의 경우 완벽하게 재생하기 때문입니다. 영화의 경우나 동영상 강좌의 경우 특히 강좌의 경우는 인코딩이 필수인긴 합니다만 쓰임새에 따라 PMP의 대용으로 충분한 역할을 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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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P3 대용으로 쓸만한가?

MP3의 경우도 DRM이 풀리면서 기존 MP3을 넣으면 모두 재생이 됩니다. 영화와 마찬가지로 즐겨찾기(최대 15개)를 통해 메인화면에 앨범 커버 방식으로 놓고 빠르게 재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플레이어 뮤직스킨을 다양하게 지원하여 사용자의 취양에 맞게 변경할 수 있습니다.

음악의 경우 음악가, 앨범, 장르등 태그에 맞게 정렬할 수 있으며 앨범 커버가 내장한 파일의 경우 화면상에 커버플로어 같이 보여집니다. 또한, 이퀼라이저를 통해 돌비사운드, 오디오북, 어커스틱, 클래식, 댄스, 락, 보컬 등 22개의 오디오 효과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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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아쉬운 점은 이전 뉴초콜릿폰을 통해서도 언급한 바 있지만 MP3 플레이어가 총 3가지가 있습니다. 콘텐츠 보관함을 통해 MP3을 재생했을 경우와 메인화면에 즐겨찾기로 등록된 파일을 실행했을 경우 마지막으로 MP3 기능 아이콘을 선택했을 경우 음악이 재생되는 방식이 모두 다릅니다. 왜 이런식으로 했는지 모르겠지만 하나의 플레이어로 모두 실행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더 깔끔하며 사용자 입장에서 헷갈리지 않을 듯 합니다.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인코딩없이 가지고 있는 MP3 파일을 그대로 옮기기만 하면 재생이 되는 맥스는 MP3 대용으로 충분합니다. 물론 전문 MP3 제품에 비해 커버플로우 기능이나 가사 재생, 태그 관리 등이 미흡하기는 하지만 다양한 이퀼라이저 지원과 일반 휴대폰에서 볼 수 없는 수준급의 플레이어 스킨(MP3 아이콘을 통해 재생시 보여지는 플레이어), 3.5파이 이어폰 단자 지원, 맥스의 강인한 배터리 사용시간 등을 결합해서 살펴보면 MP3 대용으로 충분할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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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맥스(MaXX)의 동영상, MP3 재생 능력을 정리해보면

대용으로 가능하다는 것은 완벽하게 해당 제품의 기능 그대로를 이용할 수 있다라는 점보다는 아쉽긴 하지만 어느정도 그 기능을 구현할 수 있다라는 정도의 단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 '어느정도'라는 기준이 중요할 듯 한데요. TV 프로그램이나 영화 등을 볼때 MKV, MOV, TP 등 고화질의 영상이 아니여도 HD급이면 괜찮다고 하시는 분들에게는 거의 모든 영상이 재생된다고 봐도 될 듯 합니다. 그것도 꽤 생생하고 뛰어난 화질로 말이죠.

MP3의 경우 태그, 커버플로어 등의 기능 없이 그저 음악만 감상하면 된다고 하시는 분들에게는 최고의 제품이 될 듯 합니다.

따지고 보면 피쳐폰으로는 동영상 재생기능과 MP3 기능 등 가장 우수한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물론 모두다 써보지는 않았지만 말이죠. 이 기능을 중점으로 보시는 분들이라면 괜찮은 선택의 제품이 될 듯 합니다.

다음은 인터넷과 관련한 모든 이야기를 리뷰로 다뤄보겠습니다. ^^ 아윌비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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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4 - [리뷰&리뷰] - OZ 기프트(Gift) ‘맥스(MaXX)와 OZ’로 선물하세요.
2010/03/18 - [PCP 컬럼] - 정말 스마트폰이 필요할까? 새로운 길을 제시하는 오즈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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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구입할 핑계가 생기다. 아이폰이 학습기기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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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교육열은 정말 대단합니다. 한때 학원계에 몸을 담았던 만큼 더 크게 깨닫고 있습니다. 강남과 필적한다는 분당권에 있었던 저로써는 학생들이 참 불쌍했다고 해야 할까요? 신문에서만 보던 학원 기본이 10개, 조기 유학 등 직접 몸으로 깨닫고 보니 만약 제 아이가 태어난다면 이런 학생들, 학부모들과 경쟁을 할 수 있을까 걱정부터 됩니다.

워낙 교육열이 높다 보니 교육과 관련한 제품은 적어도 기본빵은 할 정도로 이슈가 되고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PMP
에 깜박이 등 어학 기능만 답은 제품이 30~40만원에 판매되고 있는데 (물론 적정 가격을 책정했겠지만) 엄청난 판매고를 올리고 있습니다. PMP의 경우 학습의 용도보다는 영화나 음악 등을 위한 IT 제품이지만 인강, 동강을 위해 필요하다고 하면 사주는 것이 부모님의 마음입니다. 전자사전도 마찬가지고 말이죠.

그런데 이제 이러한 품목이 더 추가될 듯 합니다.

아이폰을 통해 EBS 강의를 볼 수 있는 서비스를 5월부터 시작한다는 소식입니다. KT EBS와 함께 30 EBS 본사에서 ‘EBS 모바일 교육 서비스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 5월 중순부터 대입 수능 강의 인터넷 서비스인 EBSi의 모든 동영상 강의를 아이폰을 통해 시청할 수 있게 됩니다.

아이폰 뿐만 아니라 차후 안드로이드폰과 윈도우 모바일 기반의 폰, MID 등 다양한 모바일 기기에 확대할 예정이라고 하니 학생들이 공부를 위해 필요하다고 하면 사줘야 할 품목이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얼마전 EBS 강좌를 통해 70% 정도 수능문제로 출제한다고 하니 그 파괴력을 한층 높아질 듯 합니다. KT가 무척 머리를 잘 썼다고 해야 할까요? 아이폰 재고도 털어버리고 KT에서 출시하는 스마트폰의 경쟁력도 높이는 등 자사에도 큰 도움이 될 듯 합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 반대로 생각하면 휴대폰 + PMP가 아닌, 아이폰 하나만 사주면 되니 더 저렴해진다고 볼 수 있을까요? 어찌됐건 아이폰 등 스마트폰을 지르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학생들에게는 부모님께 핑계를 대고 살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온 듯 합니다. 걱정이 되는 건 학습용으로 사달라고 해놓고 게임, 인터넷, 채팅 등만 하는 건 아닐지 스마트폰으로 라이프 스타일이 바뀌듯 학교생활 역시 달라지는 것은 아닐런지 걱정이 됩니다.

아이폰 50만대 돌파 소식을 어제 전했는데 이 소식으로 아이폰 판매가 더 급등 하지 않을까 합니다. 적어도 우리나라 교육열이라면 말이죠.

오늘 좀 주저리주저리 떠드는데 제 학창시설에 아이폰이 출시되었음 참 재미있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픈챗으로 다른반에 있는 여자친구와 수업 중 몰래 채팅을 하고 친구들끼리 카카오톡이나 햇살 등으로 공짜 문자를 보내고 등등 말이죠.

2010/03/29 - [PCP 컬럼] - 국내 아이폰 50만대 돌파가 주는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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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USB를 아우리다. 4포트 ‘USB 허브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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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늘어놔 보겠습니다. USB 메모리, 휴대폰, 스마트폰, 디지털 카메라, 메모리 카드 리더기, 외장하드, 마우스, 키보드, 도도나 어학기, 민트패드, PMP 등등. 제가 가지고 있는 USB 지원 디지털 기기들 입니다. 뭐 이정도 있으면 그나마 평범한거 잖아요? 그냥 MP3 한대 있으면 그건 조금 불행한 거에요. ^^; 욕먹으려고 작성했나 봅니다. 진심으로 듣는 건 아니겠죠? ^^

USB
를 통해 데이터를 전송하고 충전하는 제품들이 대다수 입니다. 여기에 휴대용 게임기, 디지털 액자, 미니모니터 등등 들어가면 노트북은 물론 데스크탑 PC에도 USB 포트가 모자랍니다.

뭐 다들 겪어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특히 USB 포트 지원이 적은 노트북이나 넷북에서는 마우스연결하고, 외장하드나 메모리 카드 리더기 연결하면 다른 제품을 연결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뭐를 빼야하나 고민하고 또 연결하고 또 빼고 등등 참 귀찮을 때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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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한 USB 허브 하나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제가 직접 구매한건 아니고 위드블로그를 통해 리뷰제품으로 지원받은 녀석입니다. 제품이름은 ‘AIZOR USB 허브라임 입니다. AIZOR(http://www.aizor.com/)는 노트북 액세서리 전문 업체로 노트북과 관련한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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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의 디자인은 꽤 괜찮습니다. 제가 받은 색상은 라임색 계열로 이외에도 블랙과 오렌지 등 총 3종의 색상이 있습니다. 꿀렁꿀렁 물결치는 듯한 디자인과 라임색상의 조합은 주변기기로써 아무래도 임팩트가 덜한(?) USB 허브에 포인트를 가미 색다른 느낌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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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지 옆모습을 보면 꾸물꾸물 기어가는 애벌레 같기도 하고 완두콩 느낌도 나고 아무튼 디자인은 일반 허브에 비해 괜찮은 듯 합니다. 깔끔하구요. 겉 재질은 고무재질로 코팅되어 있습니다. 아쉽게도 때가 좀 잘 타는 듯 합니다. 뭐 오래 사용하다 때가 많이 타면 고무재질이기에 지우개로 지워주면 금방 깨끗해 질 듯 합니다.

단점도 있습니다. 고무재질이라 바닥면과 마찰로 잘 미끌어지지 않을꺼라 생각했는데 워낙 무게가 가벼워서 그런가 쉽게 움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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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3개의 USB 포트와 좌측 1개 총 4개의 USB 포트가 있으며 PC와 허브를 연결해 주는 미니 USB 포트와 전원단자가 있습니다. 전원포트의 경우 별도로 구매를 하거나 5V 1.5A 아답터의 경우 호환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대다수 모바일 제품들의 아답터가 이를 지원함으로 전원이 필요할 경우 집에 있는 아답터를 찾아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꼭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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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으로 허브라임 본체와 USB 케이블이 있습니다. USB 케이블은 일반 노트북에 사용하기에는 적당한 길이이지만 데스크탑 PC의 경우 사용환경에 따라 다소 짧게 느껴질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케이블 길이는 대략 60cm입니다.

본체 크기는 8 X 1.5 X 5.1cm로 일반 명함과 비교했을 때 세로길이와는 거의 같으며 가로 길이보다는 약 1cm 정도 작은 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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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사용해봤습니다.

우선 마우스나 키보드, USB 메모리 등 전력소모량이 적어 별도 전원이 필요 없는 USB 제품들을 우선으로 연결해 봤습니다. 당연히 잘 연결됩니다. 파일을 전송해 봤습니다. (파일 전송은 각 기기에 따라 차이를 보이는 만큼 참고만 해주시길 바랍니다.) USB 2.0을 지원하는 만큼 좋은 전송속도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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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충전이 필요하거나 전력이 필요한 제품들을 연결해 봤습니다. 외장하드와 아이폰입니다. 아이폰은 USB로 연결할 경우 데이터 전송을 물론 충전이 자동으로 진행됩니다. USB 허브라임과 연결을 한 결과 위 사진에서 보여지듯 충전은 불가능하다는 창이 나옵니다. , 데이터 전송만 가능합니다. 외장하드의 경우는 인식조차 안됩니다. 전력이 부족한 탓입니다.

 

~ 이럴경우에는 아답터를 연결해야 합니다. 마침 규격에 맞는 아답터가 있어 연결한 후 다시 TEST 해보니 모두 인식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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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심플한 제품군이다 보니 TEST 할 내용이 많지 않은 듯 합니다. 장점과 단점을 따져보면

 

장점 : 귀엽고 독특한 디자인으로 책상한켠에서 괜찮은 액세서리 역할을 해줍니다.

단점 : 고무재질로 때가 좀 탑니다. 또한, USB 케이블의 경우 좀 애매합니다. 노트북용 허브로 사용하기에는 너무 길고 데스크탑 PC로 이용하기에는 짧았습니다. 마지막으로 개인적인 욕심일 수 있는데 작은 사이즈의 아답터를 기본 구성품으로 넣어 판매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노트북에 사용할 경우 휴대성을 높혀야 하는데 일반 아답터의 경우 크기가 허브보다 큽니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경우겠죠? 작은 크기의 아답터를 통해 전원공급이 이뤄지면 휴대하고 다녀도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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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Divx 와 PVR의 만남 디비코 PVR TVX R-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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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누리 체험단 이벤트에 선정되어 디비코(DVICO) PVR(Personal Video Recorder) TVX R-2210의 체험단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추석이후 부터 꾸준히 사용해 봤는데 참 재미있는 제품이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자~! 그럼 리뷰를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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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R 제품을 받고 과연 PVR에 대해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물론 아는 분도 있겠지만 대다수 사람들은 PVR이란 용어 자체를 모르는 분들이 많다 생각되어 집니다. 우선 PVR이 뭔지 간단히 설명해 보겠습니다. 그럼 네이버 백과사전으로 휘리릭 다녀와 보겠습니다.

PVR [Personal Video Recorder] 
개인용 비디오 녹화장치를 말하며, 하드디스크에 영상을 저장한다.

마그네틱 테이프영상신호를 저장하는 VCR과는 달리 하드디스크에 정보를 기록하여 재생하는 신개념의 디지털 녹화기기이다. 셋톱박스나 텔레비전 본체에 내장된 하드디스크 드라이브를 통해 VCR 없이도 용량에 따라 일정시간 분량의 방송프로그램을 녹화할 수 있는 차세대 녹화기기이다.

기본적인 기능은 방송국에서 내보내는 프로그램을 저장하였다가 본다는 점에서 기존의 VCR과 큰 차이가 없지만, 하드디스크에 정보를 기록하여 컴퓨터와 같은 파일재생방식으로 재생하고, 재생을 위한
중앙처리장치(CPU)와 운영체제와 재생소프트웨어 등을 담은 메모리칩, 대용량 하드디스크가 들어있다는 게 다른 점이다.


즉, 간단히 정리하면 TV 프로그램인 드라마, 오락 프로그램등을 녹화하여 볼수 있는 PVR 기능과, PMP나 Divx 플레이어와 같이 TV에 연결해 영화를 보듯 하드디스크에 저장된 영화, 음악, 사진 등을 대형 TV를 통해 볼수 있는 영상재생장치라 보시면 됩니다.

정리가 되셨나요? 아직도 모르시겠다구요? 그럼 좀더 디테일하게 어떤 기능들이 있는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디비코 PVR TVX R-2210. 아... 이름 깁니다. 이후부터는 2210이라 칭하겠습니다. 우선 2210의 외형을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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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사각형의 블랙과 실버색상으로 꾸며진 2210은 상당히 만족스런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사진에 보여지는 전/ 후면 광택소재의 블랙색상과 측면부 알루미늄 재질의 실버색상이 어우러져 상당히 고급스런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열방출을 최대화 하기 위해 알루미늄 재질을 선택한 점은 제조사에서 꽤나 신청을 쓴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크기 부분에 있어서도 2210의 디자인적 장점은 도드라 집니다. 일반 PMP 정도의 크기 혹은 그 크기보다 작은 사이즈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체 크기는 132 X 82 X 24(mm) 입니다.

대체적으로 가정에서 TV옆에 두고 사용하는 제품의 특성상 세련된 맛을 보여주는 디자인과 작은 사이즈는 그 어느곳에 놓아도 손색이 없는 외형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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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P의 외형을 보여주는 2210은 좌우측면에 위치한 많은 단자들을 통해 이 제품이 일반 PMP 제품 아니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줍니다. 우측면 부터 살펴보면 HDMI 1.1 단자, 스테레오/ 광 출력단자, 컴포지트 출력단자, 안테나/ 케이블 포트, DC 5V 입력단자가 있으며 좌측면은 외부입력시 필요한 AV IN단자, 상태표시 LED/ 리모콘 수신 IR 포트, HOST/ Client USB 2.0 포트가 위치해 있습니다.

2210은 RTD 1262 칩셋을 내장함으로써 작은 사이즈임에도 다양한 입출력 단자를 지원합니다. 특히 HDMI 단자와 컴포지트는 물론 TV 수신을 위한 아날로그/ 디지털 TV 포트, 거기에 광출력 겸용 스테레오 오디오 단자 까지 더해서 그 활용성을 더욱 높힐 수 있습니다.

아쉬운 점도 있습니다. RTD 1262 칩셋을 채택하면서 PVR 기능과 네트워크 기능을 강화한 대신 기존 Divx 플레이어로써의 기능이 다소 감소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컴포넌트/ S-Video 출력 미지원과 WMV, H.264. MKV(영상), FLAC, APE(오디오) 코덱의 미지원은 큰 아쉬움으로 남을것 같습니다.

워낙 선호하는 코덱이나 출력 방식들이 개인마다 다른만큼 호불호가 나눠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매시 어떤 용도를 더 선호하는냐에 따라 잘 선택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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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을 보면 리모콘을 이용한 조작 이외에도 본체를 통한 조작도 가능하도록 다양한 기능버튼을 담고 있습니다. Down/ OK/ Up 버튼, Record, Stop, Menu, 전원 버튼이 있으며 그외 좌우측 버튼은 메뉴 버튼과 조합하여 사용할수 있습니다. 하단의 경우 기본 제공하는 쿨링팬겸 크래들과 도킹을 하기 위한 2개의 홈과 크래들에 전력을 공급하여 쿨링팬을 회전시키기 위한 단자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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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2210은 구성품을 보면 참 흐믓해 집니다. 물론 2210이 그만큼 다양한 기능을 담고 있고 제조사 측에서는 그 기능을 100% 활용하기를 원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다양한 구성품을 제공해 줄수도 있겠다 생각할수 있지만 특히나 기본 제공하는 크래들겸 쿨링팬은 디자인적인 요소 뿐만이 아니라 기능적인 측면에서도 참 만족스러운 기본 구성품이 아닐까 합니다.

사실 2210은 발열이 무척심한 편입니다. 아무래도 작은 크기를 통해 다양한 기능을 넣어놨으며 더욱이 2.5인치 하드디스크를 장착하여 사용하니 그 발열은 어쩔 수 없을듯 합니다. 아무리 알루미늄 바디를 채용했다고 해도 그 발열을 모두 방출하기 쉬운 일은 아닐듯 합니다. (일반 휴대용 기기들이 발생하는 열이 아닌 정말 후끈할 만큼 뜨거운 발열입니다.)

즉, 이를 방지하기 위해 크래들에 쿨링팬을 내장하여 열을 감소시킬수 밖에 없었으며, 기왕 쿨링팬을 내장한 도킹 크래들을 제작하는 만큼 사용상 불편함이 없도록 저소음 ADDA 5V 0.12A DC 50mm 쿨링팬을 채택, 팬이 동작함에도 소음이 거의 느껴지지 않을만큼 정숙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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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링팬의 성능은 완벽에 가깝지는 않지만 걱정스러우리 만큼 뜨거운 몸매를 보여주던 본체를 안심할 만큼 식혀주는 역할로는 충분할 듯 합니다. <크래들과 본체의 결합방식은 전면에 붙여놓은 스티커를 보면 쉽게 장착할수 있습니다.> 또한, 블루 LED를 통해 흘러나오는 은은한 빛고 어우려져 인테리어 기능으로도 충분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바닥면 역시 세세히 신경쓴 부분이 보입니다. 고무패킹으로 바닥면을 처리해 쉽게 미끄러지지 않고 정위치에 고정되도록 배려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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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사진 후면에 위치한 OPEN 버튼을 눌러 아랫쪽으로 판넬을 내리면 내부 2.5인치 하드디스크를 장착할수 있는 내부가 보입니다. <현대 삼성 160G 하드디스크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2210은 SATA1 방식의 하드디스크를 장착할수 있습니다. 별도로 구매를 해야하며 초보자도 쉽게 연결할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또한 연결방법은 설명서에 상세히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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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를 살펴봐도 제조사의 세심한 배려가 충분히 느껴집니다. 하드디스크 가이드를 통해 나사없이 빠르게 하드디스크를 제거/설치할수 있으며 또한 칩셋의 손상을 최소화 하기 위해 내부 측면에 플라스틱 가이드가 위치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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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홈페이지>

웬지 부자가 된듯 합니다. 워낙 많은 구성품을 제공해주어 우선 첫인상의 만족도를 급 호감으로 이끌어 줍니다. (성능적인 면을 제외하고 말이죠. ^^) 구성품은 IR 리모콘, HDMI 케이블, PC용 Y 케이블, RCV 케이블, 광오디오 전화잭, A/V IN 케이블, USB HOST 케이블, 스테레오 전환 케이블, 전원 아답터, 사용설명서 CD, 퀵 사용 설명서 등 다양한 케이블과 변환잭을 제공합니다.

그외 옵션 구성품으로는 무선 네트워크 사용을 위한 TVix WLAN-6200C가 있습니다. 2210은 USB 타입의 옵션 무선랜 카드를 지원 무선 네트워크를 통해 스트리밍 방식으로 영상물을 감상하거나 파일을 전송할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현재 지원가능한 무선랜이 한정되어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무선 네트워크와 관련한 리뷰는 제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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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을 간단히 살펴보면 기존 출시한 DVICO Divx 플레이어와는 달리 PVR 기능을 특화한 제품으로써 가장 큰 핵심이라 할수 있는 메인 칩셋을 변경하였다. 리얼텍의 RTD 1262 디코딩 프로세서로 칩셋을 변경하면서 작은 크기이지만 다양한 기능을 담을수 있게 되었으며 또한, TV 튜너로 Xceive사의 XC5000A와 삼성 디모듈레이터가 내장 아날로그 방송 및 디지털 방송까지 모두 지원한다.

즉, 이 칩셉을 채택하면서 PVR 기능으로써의 디코딩, 인코딩 지원을 통해 HD 방송 시청 및 녹화 기능이 추가가 된 반면 Divx 플레이어의 기능인 AVC/ H.264등의 최신 코덱을 지원하지 않는 다소 치명적인 단점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거듭 사용용도를 정확하게 파악하라고 하는 것이 바로 이점에서 입니다. IPTV와 같이 셋탑박스를 통해 드라마, 연예 오락프로그램 등을 언제든 볼수 있는 편리함을 제공하지만 이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차선책으로 2210을 선택했을때 그 이상의 편리성을 보여줄수 있습니다. 하지만 Divx 플레이어로써 활용코자 할 경우 선호하는 코덱에 따라 만족할수도 불만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즉, 이 2210의 위치는 명확히 PVR을 주 목적으로 하는 제품이며 여기에 Divx기능을 넣어 활용할수 있는 제품입니다. 따라서 PVR 제품이라는 전제하에 봤을때 Divx 기능은 충분히 만족할수 있는 부분이라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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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스럽게도 실제 사용에 관한 리뷰는 다소 부족하게 진행될 듯 합니다. 갑작스런 TV고장으로 A/S 신청을 한 상태인데...(너무나 갑작스럽게 문제가 발생했네요 ㅠㅠ 산지 채 6개월도 안됐는데...) 생각보다 오랜시간이 걸리네요. 에누리와 디비코를 통해 진행되는 체험단이어서 20일인 다음주 화요일까지 리뷰를 완료해야 하는데 그 시점까지 수리가 완료될지 모르겠습니다.

별도로 TV수신이 가능한 모니터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 제품의 경우 지원하는 방식이 컴포지트가 아닌 컴포넌트와 S-Video 방식인지라 이를 지원하지 않는 2210으로는 정확한 리뷰를 진행하기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수리가 되는 대로 체험기간이 지난 이후에라도 별도 리뷰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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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찍어논 사진이 있긴한데 사진 상태가 다소 민망스러워 걱정입니다. 음... 자세한 실제 리뷰가 당장 불가능한 만큼 설명으로 PVR 기능을 정리겠습니다. 고급 기능에 속하는 타임 쉬프팅(Time Shifting) 기능과 디지털 방송의 경우 EPG 정보를 통해 원하는 프로그램을 예약녹화 할수 있는 예약녹화 기능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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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 쉬프팅 기능은 일반적인 요즘 출시되는 LCD, PDP, LED TV에서 내장되는 타임머신 기능이라 보시면 됩니다. 즉, 현재 방송중인 프로그램을 시청하다 잠시 자리를 비워야 할 경우 간단한 조작(리모콘이나 본체 녹화버튼만 누르면)으로 현재 시청중인 프로그램을 바로 실시간으로 녹화하여 다시 못본 장면부터 볼수 있도록 해주는 기능입니다. 물론 빠른 이동 등 다양한 조작을 통한 사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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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예약녹화 기능입니다. 아마 이 기능이 저한테는 더욱 큰 장점이 아닐까 합니다. 편성표를 통해 예약하고자 하는 프로그램을 설정하면 그 시간대 자동으로 켜져 녹화를 진행하고 녹화가 마무리 되면 꺼지는 상당히 유용한 기능입니다. 현재 IPTV의 경우 놓친 최신 드라마를 보기 위해선 500원이란 시청요금을 지불해야 합니다. 하지만 예약녹화 기능을 통해 보고자 하는 프로그램을 예약해서 보게되면 이 요금도 절약할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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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UI는 무척 심플하면서도 처음 사용하는 사용자들에게도 쉽게 조작할수 있도록 해줍니다. HDTV, 녹화, 영화, 음악, 사진, 환경설정 순으로 카테고리가 정렬되어 있습니다. 역시 HDTV가 가장 우선시 되어 있다는 점에서 이 제품은 PVR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 확실한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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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R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기도 하지만 Divx 플레이어 처럼 영화를 감상할수 있는 기능도 담고 있습니다. 위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다양한 코덱의 파일을 넣어봤습니다. 요즘 드라마, 오락프로그램 등을 불법적인지만 구할수 있는 자료로 엔탈릴이 있습니다. 이 엔탈릴의 경우 모두 재생이 되며 대다수 파일은 큰 문제없이 재생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휴대폰으로 촬영한 영상물이나 MKV, H.264등의 차세대 코덱의 경우는 지원하지 못한다는 단점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이 부분은 고화질의 영상물을 선호하느냐, 혹은 어느정도의 화질을 보장하면서도 용량이 적은 파일을 선호하느냐에 따라 장점이 될수록 단점이 될수도 있을듯 합니다.

즉, PVR에 초점을 둔 제품으로 Divx 플레이어 기능이 된다는 점에서는 다양한 기능을 넣어 활용성을 높혔다는 부분에 있어 장점으로 둘수 있으며, 단순히 Divx 플레이어만 봤을때는 다소 아쉬운 성능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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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를 통한 이어보기 기능이나 goto 기능을 통해 원하는 시간대로 이동하는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막파일의 경우 smi 파일을 인식 씽크조절 등을 지원하지만 아쉽게도 위치나 자막폰트, 크기등의 세부 설정기능은 지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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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을 보면 자막이 화면에 잘리는데 위로 자막을 올리고자 설정을 찾아봤지만 아쉽게도 자막에 대한 세세한 설정은 지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충분히 펌웨어로 가능할듯 한데 다소 아쉬움이 있습니다. 또한 북마크를 통해 이어보기가 가능하다고 하지만 일반 pmp등과 같이 영화를 감상하다 그냥 끈 후 다시 재생하면 기존에 봤던 부분부터 재생하는 것이 아닌 북마크를 버튼을 통해 설정하고 또한 북마크를 통해서 해당 파일을 실행해야지만 이어보기가 가능하다는 점은 다소 불편함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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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이외에도 음악, 사진 등을 큰 TV 화면을 통해 활용할 수 있습니다. 사실 음악이야 대형 TV 화면을 켜놓고 보기에는 전기세도 아깝고 큰 활용도가 없다고 볼수 있지만 사진의 경우 기존 촬영한 사진을 큰 화면을 통해 본다는 장점과 함께 만화책등을 TV 화면으로 감상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무척 요긴한 기능으로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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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좀 안습입니다. ^^ 전반적인 UI는 심플하면서도 직관적으로 되어 있어 쉽게 조작할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더욱이 기본 리모콘을 제공하는 만큼 그 편리함은 배가된다고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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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으로 디비코 PVR TVX R-2210의 리뷰를 모두 마칠까 합니다. 아쉽게도 리뷰등록 전날인 19일 오늘에도 TV 수리는 마무리 되지 못해 TV 고장전에 찍은 사진들로 리뷰를 마치다 보니 성능부분에 있어 다소 미흡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이 점은 차후 TV 수리 이후 다시 자세하게 리뷰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음... 현재 MyLGTV와 케이블을 모두 무료 체험으로 보고 있는데 IPTV의 경우 채널도 부족하거니와 그날 못봤던 드라마나 연예프로그램 혹은 영화 등을 보기 위해서는 500원에서 그 이상의 금액을 지불해야 합니다. 하지만 디비코를 사용하면서 부터 케이블과 함께 연결하여 시청을 한 이후 그외 별도의 금액을 지불하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우선 와이프가 좋아하는 드라마의 경우 하루 날을 잡아 편성표로 미리 예약을 해놓고 주말 시간이 날때 볼수 있도록 해줍니다. 또한 IPTV의 경우 최신영화가 나오기까지 시간이 소요되며 더욱이 모두 영화를 제공하는 것도 아닌 만큼 Divx 플레이어 기능을 통해 영화까지 쉽게 감상할수 있다는 점에서 IPTV 셋탑박스 이상의 활용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IPTV가 무조건 나쁘다고 할수는 없지만 또 다른 제품을 통해 IPTV에서 누렸던 편리함을 고스란히 그것도 무료로 즐길 수 있다라는 점에서는 무척 효율적인 제품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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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밝히지 않은 단점을 하나 꼽자면 출시된지 꽤 시간이 흐른 제품임에도 아직 안정적이 못하다는 부분이 있습니다. 특히 HDTV 수신검색 후 채널을 변경하면 자동으로 꺼져 다시 재부팅되는 부분도 있었으며, 전체적인 구동에 있어 쾌적하지 않은 다소 굼뜨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이런 부분은 충분히 펌웨어를 통해 수정이 가능한 만큼 하루빨리 안정화 될수 있도록 제조사에서 신경써 주었으면 합니다. 이것으로 체험기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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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ven
    세상은발전하는데 전왜 언제나 옛기술속인지 ㅜㅜ
    신기한물건들이 많군요
    오타지적요~
    아무리 알루미늄 바디를 채용했다고 해도 그 발열을 모두 방출하길 쉬운 일은 아닐듯 하빈다
    쿨러겸 크래들설명부에서 일어난 오타네요
    한문장째로 지르셨네요ㅋ
  • asd
    자막 올리는 거 리모콘에 있어요~
    서브타이틀이라는 버튼을 누르고 업 또는 다운으로 화면 위치 조정 가능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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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팟 터치도 PSP도 와이브로 인터넷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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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공유기 에그(egg)를 아시나요?

에그는 휴대용 무선 공유기로 와이파이 즉 무선 인터넷 기능을 내장하고 있는 기기를 와이브로망에 연결하여 접속 인터넷을 가능케 해주는 제품입니다. 현재 스마트폰이나 아이팟 터치, PMP등 와이파이(WIFI) 기능을 담고 있어 인터넷을 가능케 하지만 이는 인터넷이 연결되어 있으며 공유기가 설치되어 있는 지역에 한해서만 사용이 가능하다는 공간적 제약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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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번에 출시된 egg는 이 단말기를 통해 최대 3회선까지 동시 접속이 가능케 하며 운영체제의 제한 없이 와이파이 기능을 담은 제품을 와이브로가 되는 지역 어디서든 인터넷을 가능케 해줍니다. 따라서 스마트폰, 아이팟 터치, PSP, PMP등 와이파이 기능만 있지 자체 무선 인터넷 기능이 없는 제품들의 경우 와이브로를 통해 인터넷을 할수 있게 됩니다.

무선공유기인 만큼 베터리를 자체 내장하고 있는데 최대 4시간 까지 사용이 가능하며 단말기 가격은 22만원이지만 무제한 50G 요금제(월 27000원)로 신청 사용할 경우 무료로 단말기를 구입할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무제한 30G 요금제(월 19800원)의 경우 10만원의 단말기 할인혜택을 받을수 있다고 합니다.

4월말 출시될 예정입니다.

제 블로그를 통해 항상 아이팟 터치나 PSP를 사용하면서 무선 인터넷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란 글을 많이 써놨었는데 와이브로 무선 공유기 에그로 조금이나마 이러한 욕구를 해소할수 있을듯 합니다. 이미 와이브로를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요금제를 변경하여 와이브로 무선 공유기를 통해 노트북도 PSP도 아이팟 터치도 한꺼번에 인터넷이 가능하도록 사용한다면 더욱 와이브로를 알차게 사용할수 있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와이브로 사용지역이 더 넓어져야 하겠지만 말이죠.>

리뷰를 써보고 싶군요. 어디다 연락을 해야하는거지? ㅋㅋㅋ 구할수 있음 구해보고 리뷰를 작성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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