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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

[리뷰] 맥시안의 알찬 늦둥이 '미니 PMP M1' 맥시안의 첫번째 PMP 출시시기를 살펴보면 다른 업체에 비해 상당히 늦은 행보를 보였다고 할수 있다. T600을 시작으로 PMP 시장 경쟁에 첫발을 내딛은 맥시안은 여타 다른 PMP 제품에 비해 다소 늦게 출시되는 모습을 볼수 있었지만 항상 뛰어난 완성도와 알찬 구성으로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 2006년도 부터 본격화 되기 시작한 미니 PMP는 코원의 D2, 디지털 큐브 I-Station Mini(DX) 등을 시작으로 많은 판매고를 올리며 다양한 제조업체의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2008년 현재 코원은 D2의 후속모델을 출시하는 시점에서 맥시안은 늦둥이라 할수 있는 맥시안 첫번째 '미니 PMP M1'을 출시하였다. 지금까지 늦은 출시시기로 인해 발생되는 단점을 보완코자 높은 완성도를 보.. 더보기
UMPC의 새바람 1세대에서 2세대로 ~ "UMPC의 새바람이 불어온다." 1세대 UMPC 였던, 삼성전자의 Q1, 라온디지털의 VEGA, 대우루컴즈의 M1, 고진샤의 SA 시리즈 하지만 최근에 새바람이 불기 시작하였다. 작년 1세대 제품이 선보였으나 비싼 가격과 기대에 못 미친 성능으로 소비자의 외면을 받았다. UMPC를 구입을 할바에는 미니 노트북과의 가격차이가 얼마나지 않아서 UMPC대신 노트북을 구매한 사람들이 많았었다. 1세대는 배터리 시간, CPU의 성능 부족, 입력장치의 부재로 인한 사용자에게서 외면을 받아왔다. 그러나 이같은 단점을 보완, 야심차게 재도전한 2세대가 인기를 끌며 시장에 사뿐히 안착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Q1 후속작 Q1U를 선보이는 것을 필두로 U1010, 고진샤의 K600을 출시를 하였다 또한 곧 출시가 될 라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