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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렌즈 호환가능한 샤오미 미러리스 카메라 M1 발표

마포렌즈 호환가능한 샤오미 미러리스 카메라 M1 발표

이번 디자인 컨셉은 라이카인가요? 라이카 미러리스 카메라를 그대로 빼닮은 얼핏보면 삼성 NX100이 떠오르기도 하는 샤오미 미러리스 카메라 M1이 공개됐습니다. 샤오미 자회사인 Xiaoyi에서 만든 것으로 그 동안 샤오미 카메라와 관련한 루머가 꾸준하게 유출되었는데요. 역시나 출시가 되네요.

기술력과 전문성이 필요한 분야라 생각했던 카메라 시장이었는데요. 여기까지 샤오미가 손길을 뻗히다니 조금 놀랍습니다. 물론 사진, 영상 퀄리티는 봐야하겠지만요.

샤오미 미러리스 카메라 M1 스펙

센서 :  2,016만 화소 소니 Exmor IMX269(마이크로포서즈 규격)
마운트 : 마이크로포서즈 마운트
디스플레이 : 3" 104만 화소 터치 LCD
사진 최고 해상도 : 20M(5,184x3,888)
비디오 최대 해상도 : 4K(3,840x2,160/30fps), FullHD(1,920x1,080/24,30,60fps)
셔터스피드 : 1/4,000sec
ISO : 100 - 25,600
노출보정 : 5EV
연속촬영 : 초당 연속 5매
기타 : 블루투스 및 Wi-Fi 지원
배터리 : 약 450매 촬영 가능
크기 : 113.5x64.3x33.6mm

마이크로포서즈 규격의 2,016만 화소 소니 Exmor IMX269를 채택했습니다. 이 센서는 올림푸스 Pen-F와 동일한 센서입니다. 또한, 올림푸스, 파나소닉과 동일한 마이크로 포서즈(MFT) 마운트를 채택했습니다.

이와 함께 Xiaoyi에서 자체적으로 만든 2가지 렌즈를 함께 발표했습니다. 12-40mm F/3.5-5.6 표준줌렌즈와 42.5mm F/1.8 단렌즈 인데요. 이 렌즈군과 함께 기존 시장에 출시된 마이크로포서드 마운트 렌즈들과 호환될 것으로 보입니다.

http://www.xiaoyi.com/weidan.html

위 링크를 보시면 다양한 마포 렌즈들이 나와있는 것으로 보아 당연히 호환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추가로 블루투스와 Wi-Fi 모듈을 기본 탑재해서 무선으로 사진이나 영상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으로 전송할 수 있으며 대부분의 미러리스가 그러하듯 설정은 터치 스크린을 활용해 조작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위 핸즈온 영상도 있습니다. 한번 보세요.

샤오미 미러리스 카메라 M1 샘플 사진

샘플 사진도 함께 공개했는데요. 우선 표준줌렌즈로 촬영한 샘플입니다.

단렌즈로 촬영한 샘플입니다.

죄다 포토샵을 거친 이미지들이라 정확하게 판단할 수는 없지만 그냥 참고의 의미로 보세요. 포토샵을 거치기는 했지만 어느정도 기본기는 갖춰진 느낌입니다.

샤오미 미러리스 카메라 M1 가격

항상 그러하듯 샤오미 카메라 M1의 가격이 궁금하실 듯 한데요. 12-70mm 표준줌렌즈가 포함된 번들킷은 2,199위안 한화로 약 37만원이며 42.5mm 단렌즈까지 포함된 킷은 2,999위안 한화로 약 50만원입니다.

렌즈킷이 아닌 단품으로 판매되면?

마포렌즈군과 호환이 되는지 확인해 봐야 할 필요성이 있기는 하지만 호환만 된다면 굳이 번들킷이 아닌 미러리스 단품으로 판매하는게 더 경쟁력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단품일 경우 대략 가격대가 20만원 후반 혹은 30만원 초반대가 될텐데 가볍게 쓸 카메라로는 괜찮을 듯 합니다.

다만, 가격보다도 사진 퀄리티가 중요할 듯 한데요. 사실 삼성과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를 사용하고 있는 입장에서 중고로 구입할 경우 일부 제품들의 경우 이보다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서 정말 괜찮은 퀄리티가 나오지 않는 이상 혹은 기본 마포렌즈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이상 국내에서는 큰 장점이 되지는 못할 듯 합니다.

아무튼 광학 기술하면 일본이나 독일 정도라 생각했는데 카메라까지 출시하다니 꽤 놀랍습니다. 최근 중국 렌즈 기술을 보면 당연한 수순이라 할 수 있는데요. 특히 가격을 고려하면 충분한 경쟁력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지금의 성장속도를 보면 스마트폰도 그러했듯 카메라 시장도 중국 업체들로 인해 꽤 달라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이제 터널을 들어가기도 전이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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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의 공습이 시작된다. CES에 공개된 MID 총정리
작년 초부터 조금씩 이슈화 되기 시작한 MID가 올해 초 들어 다양한 제품들로 소개가 되고 있었습니다. 국내 업체 그리고 해외 업체를 통해 간간히 소개되던 MID 제품들이 2009 CES를 통해 대거 공개되었습니다.

이미 소개한바 있는 유엠아이디 제품부터 국내 PMP 제조업체인 빌립의 S7 그리고 해외 다양한 업체들까지 그들이 공개한 MID 제품 20여종을 모두 소개할수는 없지만 간단히나마 정리해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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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그 첫번째로 본 블로그를 통해 공개한적 있는 유엠아이디(대표 문병도, www.umid.co.kr)의 'UMID MID(Mobile Internet Device) 'M1'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4.8인치(해상도 : 1024X600) 터치스크린을 내장한 M1은 인텔의 아톰(코드명 실버손) 1.1/1.33GHz를 탑재했으며, 512/1G 메모리와 8~32G SSD, Micro SD슬롯, 130만 화소 카메라, 지상파 DMB, 와이브로/ HSDPA, 블루투스, Windows XP/ 리눅스 지원 등 자그마한 기기에 거의 대부분의 기능을 내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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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는 국내 PMP 제조업체인 빌립의 MID S7입니다. S7의 가장 큰 특징은 동영상 재생 최대 7 시간, 최대 대기 200시간등 배터리 타임에 있어 엄청난 기능을 자랑하는 녀석입니다.

스위블 방식의 7인치 WSVGA(해상도 : 1024X600) 터치스크린을 내장한 S7은 UMID사의 M1과 마찬가지로 아톰 플랫폼과 함께 1G 메모리, 30/60/80G HDD, GPS, 블루투스, 무선랜, DMB, 와이브로/HSDPA, 13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하였습니다.

출시는 올 3월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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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는 해외 제품으로 프랑스 이동통신사인 SFR이 공개한 4.8인치 MID 'M! PC Pocket' 입니다. 'MI PC Pocket'은 인텔 아톰프로세서와 4.8인치(800x480) 디스플레이, 리눅스 OS, 512MB 메모리, 5GB SSD, 와이파이, 블루투스, GPS, ISDB-T/DVB-T를 탑재 국내 제품에 비해 성능적으로 다소 부족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위 사진을 보면 OS를 리눅스 오픈소스를 적용 PC이면서 좀더 사용이 직관적인 UI로 꾸며놓은 것을 볼수 있습니다. 국내 출시된 MID를 살펴보면 사실상 넷북과의 차이점을 찾아보기 힘든 반면 MI PC Pocket은 운영체제에 있어 차별화된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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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는 컴팔(Compal)이 공개한 4.8인치 MID 'JAX10' 입니다. 'JAX10'은 인텔 아톰 프로세서와 4.8인치(800x480) 디스플레이, 리눅스 OS, 512MB 메모리, 4/8GB SSD, 와이파이, 블루투스, EDGE, EV-DO, HSDPA, WiMax(옵션)를 탑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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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는 클라리온(CLARION)이 출시한 4.8인치 MID 'MiND' 입니다. 이 제품 역시 아톰프로세서와 4.8인치(800x480) 디스플레이, 리눅스 OS, 512MB 메모리, 4GB SSD, 와이파이, 블루투스, GPS를 탑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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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작년부터 쭉 공개되었던 아이고(Aigo)의 4.8인치 MID 'P8880'입니다.

인텔 아톰프로세서와 4.8인치(800x480) 디스플레이, 리눅스 OS, 256/512MB 메모리, 4GB/8GB SSD, 와이파이, 블루투스, EDGE, EV-DO, HSDPA, GPS, WiMax(옵션)를 탑재하였습니다.

더이상의 소개가 불필요할듯 합니다. 해외제품들의 스펙이 워낙 똑같아서...

현재 공개된 MID를 살펴보면 확연히 국내 제품과 해외 제품의 차이점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국내 제품은 스펙에 우선을 둔 제품인 반면 해외 제품의 경우 거의 모든 제품이 비슷한 성능이며 단지 스펙상의 우위보다는 리눅스를 채택 좀더 직관적이고 자신들 만의 UI를 채용한 것을 볼수 있습니다.

MID라는 단어의 정의를 확실히 내릴수는 없지만 국내에서 출시된 MID는 이름만 MID일뿐 넷북이나 UMPC등과 구별하기 힘들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기존 넷북이나 UMPC와 동일한 성능에 디자인만 바꾼 녀석이라는 표현방식 이외에는 설명할 말이 없는 듯 합니다. 하지만 해외 제품들의 경우 오히려 성능은 부족하지만 모바일 인터넷 디바이스라는 MID의 명칭에 맞게 간단한 성능과 이를 편리하게 이용할수 있는 UI구성등에 더욱 신경쓴 것을 알수 있습니다.

물론 국내 환경과 해외 사용 환경이 다르다는 것은 알수 있지만 UMPC가 실패한 원인이 사용하기 어렵다는 이유가 큰 비중을 차지한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스펙만의 우위 보다는 좀더 편리한 OS와 UI 구성에 힘써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어려운 일이겠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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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에서 리눅스가 성공하기 힘든 이유는 딱 한가지지요. 바로 만악(?)의 근원인 액티브 액스... 이제 좀 없어 졌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만...
  • 맞습니다 맞고요~ 일단 작은 사이즈의 스크린에 어울리는 UI가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평소때는 MP3나 PMP 또는 전자사전 같은 UI로 구동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게 Worm Boot 형식의 gOS같은 방식으로 나와도 괜찮겠지요. 그리고 메신저나 기타 MS윈도 호환 프로그램을 돌리고 싶으면 윈도 시동 버튼을 누르면 윈도로 부팅 되게 하는 방법이 있겠네요.
    제원 자체는 우리나라 제품이 훨씬 좋아보이지만.. 찝찝하네요 뭔가;; 윈도 XP를 사용한다고 하더라도.. 윈도 XP자체가 잡아먹는 리소스 자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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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맥시안의 알찬 늦둥이 '미니 PMP 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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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시안의 첫번째 PMP 출시시기를 살펴보면 다른 업체에 비해 상당히 늦은 행보를 보였다고 할수 있다. T600을 시작으로 PMP 시장 경쟁에 첫발을 내딛은 맥시안은 여타 다른 PMP 제품에 비해 다소 늦게 출시되는 모습을 볼수 있었지만 항상 뛰어난 완성도와 알찬 구성으로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

2006년도 부터 본격화 되기 시작한 미니 PMP는 코원의 D2, 디지털 큐브 I-Station Mini(DX) 등을 시작으로 많은 판매고를 올리며 다양한 제조업체의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2008년 현재 코원은 D2의 후속모델을 출시하는 시점에서 맥시안은 늦둥이라 할수 있는 맥시안 첫번째 '미니 PMP M1'을 출시하였다.

지금까지 늦은 출시시기로 인해 발생되는 단점을 보완코자 높은 완성도를 보여준 맥시안의 그간 행보를 살펴봤을때 이번 미니 PMP의 출시는 좀더 다양한 모델이 출시됨으로써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주는 의미와 함께 미니 PMP로써 머물러 있던 성능 이상의 것을 보여줄수 있지 않을까에 대한 기대여부까지 다양한 의미를 보여준다고 할수 있다.

이렇듯 다양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 맥시안의 첫번째 미니 PMP M1의 실체를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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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시안 M1의 외형을 먼저 살펴보면 심플함 그 자체를 보는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LCD를 중앙으로 좌우측 배젤 부분과 또 그 주변을 감싸는 블랙색상의 플라스틱 재질의 테두리는 단순한 듯한 외형으로 무난한 디자인으로 평가할수 있다. 전체적으로는 튼튼한 듯한 외형과 마감도를 보여주지만 너무 특색없는 무난한 외형은 디자인을 선호하는 여성들에게는 첫인상을 어필하는데 다소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전면은 3.5인치 LCD와 함께 볼륨/ 홈메뉴 버튼이 우측면에 마련되어 있으며 좌측은 이어폰 단자, 우측은 핸드 스트랩 연결고리가 있다. 상단부는 전원/ 슬립모드 버튼과 하단부는 내장 마이크, 리셋버튼, TTA 표준 20핀 충전단자 (AV케이블 연결가능 : 별도판매), SD/SDHC 슬롯 (최대 32G 지원)이 위치해 있다.

후면을 살펴보면 좌측 하단부에 모노스피커(1.1W) 내장되어 있어 이어폰 없이도 음악, 영상 등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FM 수신시 이어폰이 안테나 역할을 하여 이어폰이 연결되어야 FM 라디오를 수신할 수 있지만 스피커로도 동시에 들을 수 있도록 설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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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스펙을 기준으로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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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스펙 중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맥시안 M1의 LCD이다. 미니 PMP로써 거의 대부분 LCD로 보여지는 기능이 주된 사용 용도 이기에 LCD 성능은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라 할수 있다.

M1의 LCD는 요즘 유행하는 노래 중 2PM의 '10점 만점에 10점' 이라는 노래와 빗대어 10점을 줄 만큼 높은 해상도와 가독성을 보여준다. 3.5인치 HVGA (해상도 480 X 320) TFT LCD는 1600만 컬러를 지원, 단순히 스펙에서 보여지는 우수한 성능 이외에 체감적인 성능만 보더라도 상당한 만족감으로 선명한 화질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AMOLED를 채용한 LCD와 비교할 만큼의 뛰어남과 터치 스크린을 내장한 제품으로 화질면에 있어 어느정도 우려가 있었으나 이러한 우려를 말끔히 씻어줄 만큼 선명한 화질을 보여준다. 또한 외부에서 감상할 경우 햇빛에 의해 화면이 흐려 보이고 잘 안보이는 경우 없이 불편함 없는 감상이 가능하며 시야각 또한 우수하여 상하좌우 어떤 방향에서 M1을 바라봐도 변화되지 않는 화면을 제공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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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스크린을 내장한 M1은 터치에 맞게 간편하면서도 심플한 UI를 제공해주고 있다. 전원버튼을 통해 M1을 켜게 되면 첫 화면에 동영상, 음악, 사진, 환경설정 이렇게 4개의 아이콘이 보여진다. 아이콘 이외 부분을 터치하게 되면 다음 화면으로 넘어가면서 라디오, 레코더, 문서뷰어, 사전, 책뷰, 만뷰, A-Brain, Wince 이렇게 총 12개의 아이콘이 순차적으로 보여진다.

화면 터치시 다음 화면으로 넘어가기 까지 빠른 속도를 보여주며 아이콘을 클릭할 경우 두번 터치하게 되면 그 해당 아이콘이 활성화 된다. 터치 인식률은 무난한 편이며 초기 터치 보정을 통해 좀더 세심하게 설정할 수 있다. 다소 아쉬운 점은 스타일러스 펜을 기본 제공하는 것이 아닌 옵션으로 따로 구매해야 한다는 점에서 기본 구성품이 다소 부족한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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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Xvid(해상도 800X336), AC3 파을을 정상적으로 재생하는 사진>

미니 PMP라는 상품군으로 동영상 재생능력을 살펴보면 기존 출시된 초기 미니 PMP는 인코딩이 필수인 관계로 동영상 재생에 있어 PMP라 불리우기 어려울 만큼 큰 불편함을 안겨주었다. 하지만 맥시안 M1의 경우 현재 출시되는 PMP와 비교할수는 없겠지만 기존 출시된 맥시안 첫번째 PMP T600의 코덱지원 성능과도 견줄 만큼 미니 PMP로써 영상 재생능력이 뛰어남을 알 수 있다. 단순히 재생기능 이외에도 배속재생도 완벽하게 지원하여 인강 재생시 교육 용도로 앞선 성능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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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CPU ARM926 듀얼코어, 텔레칩스 TCC7901를 채택하여 고화질의 영상을 제외한 평균적인 Divx, Xvid 영상물 (해상도 800 X 400)은 인코딩없이 재생이 가능하며 WMV7,8 역시 비트레이트가 높지 않을 경우 원활하게 재생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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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M1 플레이어로 재생되지 않는 영상물은 TCPMP로 재생하는 사진>

또한 Wince를 통해 TCPMP 등의 동영상 플레이어를 설치 자체 내장된 M1 플레이어로 재생이 안될 경우 TCPMP를 이용 좀더 다양한 코덱을 지원하여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아이팟 터치, PSP용 고화질 프리셋 H.264 파일도 대부분 재생되는 성능을 보여준다. 물론 약간의 인코딩을 필요하지만 기존 미니 PMP와 비교해봤을때 월등히 나은 성능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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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다음으로 많이 사용하는 음악 기능을 살펴보면 맥시안에서 처음 선보이는 Maxian PC 매니저를 다운, 설치를 통해 태그, DB 정리를 편리하게 할 수 있다. 기존과 같이 폴더별 제공과 Playlists, 앨범, 아티스트별로 태그를 정리하여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MP3, AAC 이외에도 스펙에서 보는바와 같이 무손실 음원인 FLAC (Free Lossless Audio Codec)을 지원하며 TTA (The True Audio), Monkey's Audio, APE 무손실 음원을 거의 대부분 지원하여 음질면에 있어 수준높은 만족도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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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Maxian PC 매니저 실행>

Maxian PC 매니저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M1의 거의 대부분을 설정 및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하여 편리한 사용을 가능케 한다. 단순히 파일만을 전송하고 MP3 파일 태그 정리 등의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포멧, 업그레이드, 체크 디스크, FM 라디오 튜너 설정, 동영상 인코딩 기능까지 다양한 기능을 하나의 프로그램에 모두 지원하여 더욱 편리한 M1 사용을 이끌어 준다.

M1은 이어폰 이외 자체 내장된 모노 스피커를 통해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스피커 음량은 만족할 만한 수준은 아니지만 자그마한 공간에서 스피커를 음악을 감상할 용도로는 충분한 성능을 보여준다. 또한, 그간 맥시안에서 선보였던 Burr Brown Codec과 총 7가지의 이퀄라이저 설정 그리고 SRS wow HD를 지원하여 수준높은 음질을 제공해준다.

500MHz 듀얼코어를 탑재한 M1은 멀티태스킹 역시 무리없는 지원을 해준다. 음악을 감상하면서 이미지 감상, 문서뷰어, 책뷰, 만뷰, 사전까지 듣고, 보는 모든 즐거움을 한번에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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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Wince를 통해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설치 실행한 사진>

Wince 5.0 Core를 운영체제로 채택하여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여 사용할 수 있다. 이는 단순히 맥시안에서 제공해준 프로그램에 한정되는 것이 아닌 사용자의 용도에 따라 더욱 확장성 있게 변모할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

즉, 이미 언급한 TCPMP와 같은 동영상 플레이어를 통해 M1 자체 플레이어가 지원하고 있지 않은 코덱의 영상을 감상할 수 있으며, 게임 기능이 내장되지 않은 M1을 간단한 게임 기기로 변신시키기 위해 테트리스, 오목 등의 간단한 게임을 설치하고, 또는 플래시 플레이어를 설치하여 플래시 게임과 플래시 무비 파일을 재생할 수 있다. 이외에도 메모기능과 지하철 노선도 등 필요로 하는 다양한 어플을 설치하여 좀더 확장성이 높은 미니 PMP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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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의 부가기능 중 사전기능을 살펴보면 Edupie Saydic 2종 (동아프라임 영한/ 한영 사전)을 내장하고 있으며 단순히 검색 이외에 단어, 문장들을 읽어주는 TTS 기능과 자막 미니사전 검색 기능등을 통해 영화, 드라마로 회화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좀더 다양한 학습 효과를 제공해 준다.

또한 M1 Edu 모델의 경우 인강으로 유명한 메가스터디를 지원하며 이후 이투스, 강남구청 등 유명 인강 업체와 제휴를 통해 더욱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여 교육 콘텐츠를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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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부가기능을 살펴보면 사진을 감상할 수 있는 사진감상 기능이 내장되어 있다. 원하는 사진을 M1에 내장하여 감상할 수 있으며 또 원하는 사진을 배경화면이나 시작화면, 종료화면에 설정하여 꾸밀 수 있다. 이외에도 해당 사진의 간략한 정보(해상도, 카메라 모델, 촬영날짜/ 시간)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PPT, PDF, TXT, XLS 등 다양한 문서를 볼수 있는 문서뷰어와 TXT 파일을 통해 소설을 감상할 수 있는 책뷰, 만화책을 감상할 수 있는 만뷰 등 작은 기기를 통해 원하는 문서를 쉽게 열람할수 있으며 문서뷰어의 경우 메모기능을 통해 문서상에 메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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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을 안테나 역할로 하여 FM 라디오를 감상할 수 있으며 Maxian PC 매니저로 튜너를 설정할 수 있다. 녹음 기능과 이어폰을 연결해도 스피커로 들을 수 있도록 설정할 수 있는 등 세세한 부분에 배려를 한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M1은 자체 마이크를 내장하여 중요한 내용을 간단히 음성 녹음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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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맥시안 미니 PMP M1에 대해 알아보았다.

디자인적인 아쉬움과 약간씩 늦은 터치 감도 등 약간씩의 단점이 눈에 띄기도 하지만 전체적인 마감도와 뛰어난 성능은 '알찬 늦둥이'로 늦게 출시한 리스크를 충분히 메우고도 남을 완성도를 보여준다.

기존 PMP와는 사믓 다른 작은 사이즈의 미니 PMP는 주머니에도 쏘옥 들어가는 크기와 무게로 휴대성을 높혀 많은 사용자들에게 관심을 이끌었지만 다소 아쉬운 성능으로 다시 PMP로 회기하는 모습을 종종 볼수 있었다. 하지만 맥시안 M1은 기존 미니 PMP 혹은 MP4 이상의 성능과 완성도로 출시하여 많은 사용자의 욕구를 만족시켜 줄 모델로 성장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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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뚝배기만큼이나 실속있는 제품인 것 같네요... 다만 후배가 가져온 뚝배기는 하드디스크 소음이 너무 커서 진동기능 내장인 줄 알았는데 말이죠....

    그런데 가격은 착하겠죠? 물론 미니사이즈이니만큼 UMPC나 넷북하고 컨셉이 다른 녀석이긴 하지만, 좀 비싸면 역시 망설여지니까요...

    그러고보니 CPU가 제가 쓰던 오드아이 P-10하고 같은 것 같네요... 다만 이녀석은 펌업을 아무리 해도 WMV9 재생이 잘 안되는 고질병이 있었죠...

    지금 쓰는 고진샤 UMPC도 좀 큰데다 뎀비 수신율이 좀 심각하게 낮아서 여유자금만 있다면 미니펨피를 하나 사고싶은데 말이죠... 하지만 돈도 못 벌면서 밥만 축내는 신세에 언제 구입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 알 수 없는 사용자
    정보 감사합니다.
    요즘 PMP 나 넷북이나 노트북 등 휴대 전자제품을 고르고 있는데 이게 끌리는 군요.
    정말 고성능 PMP 인듯..
  • 키마이라
    wince를 사용하는 pmp류들은 대부분 프로그램 설치를 막고 있는데
    이 제품은 자유 이용이 가능한가 보네요..
  • 샤나
    가격만 저렴하게 나와준다면 히트치겠네요 ㅎ
  • 조영훈
    코원, 맥시안 두개 중 하나 사려고 하는데요...

    코원은 O2 , 맥시안은 위에서 설명 하신거 보고 있는데요,,, 사람들은 코원 이 좋다고 하고 두개 비교하기가 힘들내요

    조언좀 해주세요..주로 공부 용으로 사용하고요.. MP3, 동영상, 사전 기능이 있으면 공부용으로 만족 할만한데요...
    그리고 M1은 가격은 22만 원 대여서 싸는데.. 화면 크기가 작아요..그리고 이어폰에 안테가 있으면 이어폰 닳아서 버리면
    같은 비싼 이어폰을 또 사야 하는것이 단점인듯 그리고 코원ㅇ2 는 해상도 가 상대적으로 좋고 화면 크기도 크고 용양도 22G정도 되더라고요... 뭐 18G에 외장 메모리 추가하면 26까지는 올릴수 있을것 같네요..ㅎㅎㅎ
    그리고 터치 부분이 어는 것이 좀더 잘하는지 모르것습니다..스피커하고 비교가 않되요...M1은 살때 라이트 펜이 필수 인가요?
    코원은 부속품으로 없더라고요.그리고 뒤에 세우는 받임데는 여러 각도에서 볼수 있게 제작됬나요? 그리고 필림 씨울수 있는건가요? 제가 보기에는 몸전체에 붙여야 하는것 처럼 생겨서요.. 그리고 MP3,동영상 호환성이 뛰어나야하는데요...ㅠㅠㄱ그리고 피씨 매니저 라는것이 맥시안에만 있는 건가요? 코원은 없나요??이부분때문에 맥시안이 끌리드라고요..코원은 있나요?
    기왕 살거면 지상파 TV 가 되는 것으로 사려고요..지상파TV는 시청료 내는 건 가요???전혀 알지 못해서요..
    비교좀 해서 알려주세요...그리고 코원o2는 이어폰과 스피커 부분이 수동식으로 해야해서 단점이라고 하는데.. 제가 써보지 못해서...ㅍㅍ 용량은 어느 정도가 적당한가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2틀 동안 공부해서 알아본 결과입니다..월래 꼼꼼히 선택하면서 사는 성격이 여서요..
    limt922@cyworld.com 조영훈 입니다..수고하세요..
  • 조영훈
    자주 질문 해서 죄송 합니다..

    다른 은 좋은것이 없나 물어보고 싶습니다..

    pmp 추천 좀~ 해주세요.
    • 글쎄요. 메일을 보내드렸습니다만 추천이 참 어렵습니다. 어떤 제품을 사세요 라고 말씀드리기 정말 어렵습니다. ^^ 코원, 맥시안 제품은 완성도도 좋고 a/s도 좋은편인 업체들입니다. 두 업체의 제품중 하나를 선택하시면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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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PC의 새바람 1세대에서 2세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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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U, 탱고윙스,U1010, Everun

"UMPC의 새바람이 불어온다."

1세대 UMPC 였던, 삼성전자의 Q1, 라온디지털의 VEGA, 대우루컴즈의 M1,
고진샤의 SA 시리즈 하지만 최근에 새바람이 불기 시작하였다. 작년 1세대
제품이 선보였으나 비싼 가격과 기대에 못 미친 성능으로 소비자의 외면을
받았다. UMPC를 구입을 할바에는 미니 노트북과의 가격차이가 얼마나지
않아서 UMPC대신 노트북을 구매한 사람들이 많았었다. 1세대는 배터리 시간,
CPU의 성능 부족, 입력장치의 부재로 인한 사용자에게서 외면을 받아왔다.
그러나 이같은 단점을 보완, 야심차게 재도전한 2세대가 인기를 끌며 시장에
사뿐히 안착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Q1 후속작 Q1U를 선보이는 것을 필두로
U1010, 고진샤의 K600을 출시를 하였다 또한 곧 출시가 될 라온디지털의
Everun에 대한 관심도 시간이 지날수록 고조되고 있다. 현재 노트북의 성능
보다는 떨어지지만 휴대성에 중점을 둔 UMPC 2세대가 노트북 시장의 틈새를
어떻게 비집고 들어갈지 그 귀추가 주목이 된다.

또한, PMP 제조사 및 몇몇 전자 업체에서도 3/4분기를 기준으로 출시를
준비하고 있어서 그 열기는 점자 뜨거워질 전망이다.

마지막으로 한 업체 관계자는 “아직 2세대 제품들은 몇몇 단점을 안고 있다”
라고 하며, “파워유져(얼리어답터)가 아닌 일반 소비자에게 구매의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서는 높은 가격과 쉬운 인터페이스 제공 및 기본적인 인식에 대한
문제 역시 해결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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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ven
    일반유저가 제일 쓰기 쉬운형태는 베가크기에 네트웍내장이 아닐까싶네요..물론 더작고 경량화되면 더좋겠지만요..
  • 樂성바이러스
    전 5인치정도가 적당한 크기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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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l의 메카슬린과 기존 UCP의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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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매카슬린(새로운UMPC) vs UCP(기존UM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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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의 매카슬린 vs 기존 UCP의 로드맵



결국 인텔의 메카슬린(K600, U1010, Q1U)와 기존 UCP(Q1, Asus R2H, M1)와의 차이입니다. 

매카슬린은 CPU의 크기(집적도)를 매우 작게 만들었고,
칩셋을 새로운 ICH7으로 올리면서, 기존의 내장 그래픽 카드인 GMA900에서 GMA950으로 끌어올렸습니다.
밧데리 시간을 약 2배로 끌어올렸다네요. 전력소모량이 상당히 떨어졌군요.
단, 제조사의 말이니 직접 봐야겠습니다.

주변기능은 기존 무선랜, 블루투스만이 아니라 원격무선랜(WWAN), GPS, TV Tuner 까지 신경썼군요.
제품의 크기는 5"까지 끌어내릴 수 있을만큼의 구조로 만들었네요.

마지막 말이 인텔이 정말 하고 싶은 말이었나 봅니다.
전체 패키지 사이즈와 전력소모를 왕창 줄이고, 밧데리 시간은 올렸다 ! 는게 주목할 점이군요.
근데 여기서 더 주목할 점은 속도를 올렸다는 이야기는 한마디도 없습니다. T.T

전력소모와 크기때문에 속도는 잠시 뒤로했다는 결론이군요.

실제 매카슬린 적용 제품의 속도가 기존 UCP와 비교한 체감 수치가 기대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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