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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라이즌용 아이폰이 출시되면 AT&T는 추락한다? KT는? 블룸버그를 통해 재미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물론 AT&T에게는 최악의 소식이 될 이야기입니다. 블룸버그는 이번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1을 통해 애플이 버라이즌용 아이폰을 발표할 것이라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와 함께 버라이즌을 통해 아이폰이 출시될 경우 AT&T는 얼마만큼의 손해를 볼 것인지에 대한 결과도 함께 공개되었습니다. 분석가들을 통해 공개된 이 조사 내용은 버라이즌을 통해 아이폰을 출시할 경우 얼마나 많은 AT&T 가입자가 버라이즌으로 이동할 것인가에 대한 분석했고 이에 대해 분석가들은 적게는 약 100만명 많게는 최대 600만명까지 이동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또한, UBS AG 분석가 John Hodulik은 약 230만명이 AT&T를 떠나 버라이즌으로 새롭게 자리할 것이라.. 더보기
Smart7 이젠 TV에도 위젯이 들어간다! 근데 필요할까? TV에 위젯이 들어간다? 요즘은 멀티 플레이어를 선호합니다. 하나만 꾸준하게 밀어붙이는 장인정신이 다소 아쉽기는 하지만 이것도 또 저것도 잘하는 멀티 플레이어를 찾게 되는 것은 요즘 같은 시대 당연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이것은 전자기기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올 한해 큰 이슈가 되었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도 이 제품 하나로 PMP, MP3, 휴대폰, 내비게이션, 이북리더기 등 모든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진정한 멀티 플레이어이지요. 그런데 TV도 멀티 플레이어를 외치며 다양한 기능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비싼 TV를 사야 한다구요? 최신의 TV만 가능 하다구요? 아닙니다. LGU+에서 제공하는 Smart7 서비스만 신청하고 셋탑박스(이하 STB)만 연결하면 우리집 TV로도 무한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