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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SHOW 500만 돌파? 그들이 남긴것은 무엇? 똑바로 하란말이야~ 얼마전 400만 돌파했다는 소식을 전해드린적이 있는데 약 50여일만에 100만명이 추가로 가입 총 500만명(12일 기준)이 돌파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지난해 3세대 영상통화 서비스인 SHOW를 통해 타 이동통신사보다 먼저 선점하기 시작하면서 다양한 SHOW 광고로 큰 인기와 가입자를 유치하여 가장 먼저 500만 돌파라는 기록을 달성하게 되었습니다. CGV, 이마트, 주유할인등 다양한 요금제를 출시하고 독특한 광고를 통해 SHOW를 전면에 내세우면서 SKT 부럽지 않은 가입자를 유치하고 있으며 의무약정제 도입과 보조금 규제 폐지를 통해 약간 주춤한 상태에서도 꾸준히 가입자를 유치하고 있다는 점은 KTF로써는 참 고무적인 일이 아닐수 없을것 입니다. 이 소식을 접하고 나서 '그래도.. 더보기
SKT도 미성년자 기준 만 20세로... 어제 제 18대 총선이 있었습니다. 최저투표율을 보인 가운데 저도 투표권을 가진 한사람으로써 소중한 투표를 하고 싶었지만 갑작스런 지방에 내려가야 하는 일이 생겨 결국 투표를 못하게 되었습니다. 갑자기 투표 이야기를 꺼낸 이유는 만 19세가 되면 시민의 한사람으로써 자격을 지니게 되어 투표권을 가지게 됩니다. 저 또한 투표권을 가지자 마자 첫 선거의 기쁨을 만끽했구요 그런데 SKT가 휴대폰 가입이나 해지, 휴대전화요금제, 부가서비스등 가입/해지등을 하기 위해서는 만 20세가 되어야 본인이 직접 할수 있으며 만 19세의 경우 보호자의 동의를 받아야만 가능하도록 변경했다고 합니다. 이미 KTF와 LGT는 만 20세 를 기준으로 만 20세 미만의 가입자에 경우 부모 또는 보호자의 동의를 통해 요금제와 부가서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