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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5S와 SKT 광대역 LTE로 영화, 이북, 만화책, 노래 마음껏 즐기기!

아이폰5S와 SKT 광대역 LTE로 영화, 이북, 만화책, 노래 마음껏 즐기기!


아이폰3S와 아이폰4 이후로 안드로이드폰만 사용했던 제가 아이폰5S를 사용하게 됐습니다. 오랜만에 iOS를 이용하니 많이 어색하고 뭘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 안드로이드에 조금 지루함을 느끼고 있었던 터라 이전과 많이 달라진 iOS7를 이용해보니 은근 어려우면서도 꽤 재미가 있습니다.




근데 막상 이 녀석을 사용해보려 해보니 이미 안드로이드에 익숙해져서 일지 조금 불편한 점들이 있더군요. 특히 SKT에서 무료 2만 포인트를 제공해서 영화, 만화, 드라마 등을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는 T프리미엄 같은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니 불편했습니다. 토요일 무한도전을 보지 못하면 T프리미엄으로 바로 다운받아 감상하곤 했는데 말이죠. 더욱이 지난주는 자유로 가요제 마지막회였는데...


<클라우드로 음악을 감상하는 사진>


이전에는 폰 안에 영상이나 만화책, 이북 등이 없을 경우 T프리미엄을 실행해서 바로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었는데 그러질 못하는 게 무척 아쉽습니다. 더욱이 LTE-A나 광대역LTE 등 모바일 네트워크 속도가 빨라짐에 따라 무한도전 같은 프로그램 한 개 다운받는데 몇 분 걸리지 않는 지금 이를 적극 활용하지 못하는 게 아쉬웠습니다.




결국 다른 방법을 찾아봐야 했고 가장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선택했습니다. 다음클라우드, T클라우드, N드라이브, Dropbox 등(추가로 중국 텐센트와 바이두 클라우드는 기가 단위가 아닌 테라급으로 제공하기 때문에 한번 이용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을 이용
하는데 아무 곳이나 용량이 많이 남는 클라우드에 영상, 이북, 만화책, 노래 등을 넣어놓고 언제든 아이폰5S로 즐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용방법은 간단합니다. 앱스토어에 들어가서 이용하고 싶은 클라우드앱을 다운받으면 됩니다. 그리고 PC버전을 설치한 후 보고 싶은 영화, 음악, 이북, 만화책 등을 넣어두면 언제든 아이폰5S로 해당 앱을 실행해서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는 클라우드의 경우 반드시 인터넷 속도가 원활해야 한다라는 점입니다. 그래서 제가 회사에서 업무 미팅으로 주로 이용하는 7호선 청담역을 시작으로 고속터미널 역까지 그리고 신논현역과 강남역, 양재역 등 집으로 이동하는 경로의 광대역LTE 속도를 측정해봤습니다.


측정 결과를 한번 살펴보세요.


<강남역 / 신논현역 광대역LTE 속도>

<학동역 / 강남구청역 광대역 LTE 속도>

<반포역/ 논현역 광대역 LTE 속도>

<청담역 / 고속터미널 역 광대역LTE 속도>


워낙 유동인구가 많은 역이기에 일전 7호선 광대역LTE를 측정했던 것과 일부 구간에서 상대적으로 속도가 조금 떨어지기는 합니다. 그리고 전체적인 속도 평균이 LTE-A에 비해서도 조금 떨어지는 수치입니다.




하지만 클라우드에 있는 영상을 감상하는 데는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클라우드를 통해 영상을 볼 때 인터넷 속도가 떨어지게 되면 영상이 끊기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는데 일부 구간에서만 짧은 끊김이 발생하고 나머지는 전혀 문제없이 영상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음악의 경우는 더욱 쾌적하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에 음악만 넣어두면 언제든 스트리밍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한가지 주의사항은 클라우드마다 자체 플레이어를 담고 있어서 아이폰5S 자체에서 지원하지 않는 코덱의 영화도 재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클라우드는 자막지원이 안되는 경우가 있기에 적절히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N드라이브의 경우 다양한 코덱을 지원하지만 2GB 이상은 지원하지 않으며 다음클라우드는 코덱에 제한이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의 경우 클라우드에서 바로 다운을 받아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5S의 경우는 코텍 및 자체적인 한계로 인해 스트리밍으로 영화를 감상해야 합니다. 따라서 아이폰5S에 있어 무선 인터넷 속도는 조금 더 중요한 포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트리밍의 경우 전체적으로 70Mbps 정도의 속도를 내는 SKT 광대역LTE는 충분히 영화나 음악 등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일단, 아이폰5S는 광대역 LTE를 지원하는 단말기인 만큼 조금 더 빠른 속도의 광대역LTE를 제공해주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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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h
    저기... 데이터 요금폭탄 맞을듯한데요.. 저처럼 45요금제 쓰는 사람은 영화한편 보면 끝나겠네요 ㅎㅎ
  • ㅡㅡ 티프리미엄은 거기서 영화를 무료포인트로 볼수는있지만 아이폰은 어쩌란거여 어디서 받으라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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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아는게 돈! #1. 쉽게 풀어보는 클라우드

 

 

클라우드(Cloud). 네 구름 맞습니다.

 

요즘 들어 클라우드라는 말을 참 많이 듣습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언뜻 듣기로 네이버 N드라이브, 다음 클라우드, Dropbox, KT u클라우드 등을 클라우드라고 하는 이야기를 얼핏 얼핏 들었을 듯 합니다.

 

과연 클라우드가 뭘까요? 몰라도 되는 걸 굳이 알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또 한 세대를 장식할 새로운 기술이자 생활이 될 것이기에 쉽게 한번 소개해 볼까 합니다.

 

클라우드가 정말 대세야?

 

Gartner가 선정한 10대 전략 기술 그리고 MS(마이크로소프트)가 꼽은 10IT 트랜드 1위가 바로 클라우드 컴퓨팅입니다. 이뿐만이 아니라 국내외 많은 기업, 많은 분야 모두 클라우드를 외치고 있습니다. 얼마 전 아이폰, 아이패드 제조업체인 애플이 12PB 스토리지를 구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애플도 모바일 미를 한층 개선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소식도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좋은건 알겠어! 그런데 클라우드가 뭐야?

 

대부분 클라우드를 검색하면 '나의 모든 정보를 인터넷상의 서버에 저장하고 이 정보를 국한된 장소나 시간에서 벗어나 내가 원하는 시간, 원하는 장소 어디에서건 다양한 IT 기기를 통해 이 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라고 말합니다.

 

사실 우리는 알게 모르게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기는 합니다. 앞서 말한 네이버 N드라이브, 다음 클라우드, 드랍박스, KT uCloud, LGU+ U+Box 등이 모두 클라우드 서비스입니다. 또한, 우리가 매일 사용하고 있는 인터넷 메일도 클라우드 컴퓨팅의 한가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디서든 내가 가지고 있는 IT기기로 인터넷이 되는 환경에서 동일하게 메일을 확인할 수 있으니까 말이죠.

 

지금까지는 문서작업을 위한 오피스 프로그램, 사진작업을 위한 포토샵, 영상작업을 위한 소니베가스 등 그리고 이를 통해 생성된 문서, 사진, 영상 등의 파일을 사용자가 구입한 스토리지에 설치, 저장 해왔습니다. 

 

이렇게 저장된 프로그램과 파일은 해당 PC 또는 개인의 PC에서만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다른 곳에서 사용하기 위해서는 별도 프로그램과 네트워크 설정을 통해 가능은 했지만 제약이 존재했습니다.

 

하지만 클라우드 컴퓨팅은 운영체제와 소프트웨어 설치 유무에 관계없이 내가 생성한 파일 등을 웹 상의 나만의 공간에 담아놓고 언제든 인터넷이 되는 환경에서 끌어다 쓸 수 있게 됩니다. 결국 물리적인 저장장치의 필요성과 소프트웨어에 대한 설치가 줄어들게 됩니다.(아마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물론 이러한 기능은 클라우드에 있어 한 부분일 뿐 더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합니다.  

 

, 지금까지 정보와 이를 위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에 대한 개념이 '소유'라는 느낌의 개념이었다면 앞으로는 '필요에 의한 이용' 이라는 개념으로 전환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 어디다 쓰지?

 

우리는 지금까지 문서를 열기 위해서는 PC에 문서를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어야 했습니다. 알집으로 보내면 이를 풀 수 있는 프로그램이 필요했습니다. 사진을 편집하기 위해서는 포토샵 등이 설치되어 있어야 했습니다.

 

설치. 설치. 설치...

 

하지만 이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지 않다면 별도 프로그램을 구해서 설치해야 하거나 뷰어 프로그램을 급하게 설치해 대신하게 됩니다.

 

간단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직장인으로써 문서 등 PPT, 엑셀, 워드, 한글 등을 이용 문서를 작성해서 거래처에 메일 등으로 넘깁니다. 이 거래처 사람이 오피스 프로그램이 없을 경우 또는 호환이 되지 않는 오피스 프로그램을 사용할 경우, , 당장 이 오피스 문서를 확인할 수 없는 상황일 경우 아무리 제가 잘 작성해서 보냈다고 하더라도 받는 사람 입장에서는 상당히 불편할 수 있습니다.

 

말도 안 되는 예가 아니라 직장인들이라면 한번씩은 겪었을 일들입니다.

 

이러한 많은 문제점을 클라우드 컴퓨팅이라면 한번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공통된 클라우드 환경에서 오픈 오피스를 통해 문서를 작성 보내게 되면 받는 사람 역시 클라우드 환경에서 제공되는 오픈 오피스를 통해 문서를 받아 실행하기만 하면 됩니다. 호환성에 대한 걱정을 할 필요도 없고 이 문서를 열기 위해 프로그램을 구하고 설치할 필요도 없어집니다. 또한, 사무실, 집이 아니더라도 내 손에 있는 스마트폰 하나면 그 자리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내 PC에 내 스마트폰에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지 않다고 해서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클라우드는 이 모든 것을 담당해주니까 말이죠.

 

클라우드를 이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지?

 

재미있는 건 클라우드를 이용하기 위해 지금 당장 비싼 돈을 지불하지 않아도 됩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새로운 기술이 나오면 이 기술에 맞는 하드웨어를 비싼 돈을 들여 사야만 했습니다. 새로운 게임을 하기 위해서는 하드웨어를 업그레이드 해야 했구요.

 

간단히 요즘 큰 이슈가 되는 3D 영상을 보기 위해서는 고가의 금액을 지불하고 3D TV를 구입해야 합니다.

 

...

 

클라우드는 당장 이를 사용하기 위해 돈을 들일 필요가 없습니다.(물론 클라우드 서비스 자체를 이용하기 위한 이용요금인 있지만 이는 소소한 금액일 뿐 당장 부담이 되는 금액은 아닙니다.)

 

스마트폰이 이제 대중폰이 되어가고 있고 태블릿 PC는 물론 1 1PC 아니 1 2PC 시대에 살고 있는 지금입니다. 이 기기들을 가지고 우리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이미 우리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모든 조건이 갖춰져 있습니다.

 

클라우드를 이용하기 위해 별다른 장비를 구입할 필요 없이 클라우드 컴퓨팅을 이용한 환경만 구축되고 정식 이 서비스가 출시된다면 바로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문제점은 없을까?

 

물론 문제점이 있습니다. 아직 치명적인 단점이요.

 

바로 인터넷입니다.

 

웹 기반의 서비스인 만큼 인터넷이 안되면 무용지물이 됩니다. 국내의 경우 네트워크와 관련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기에 사무실이나 집에서는 크게 문제될 것이 없지만 외부에서 3G 등을 이용할 경우 아직 원활하게 이용할 만큼의 수준은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요즘 KT SKT, LGU+ 3G 속도로 인해 많은 욕을 먹고 있습니다.

 

당장 카카오톡이 서버망에 부화를 주어서 무선 인터넷이 느려진다고 말하는 통신사인데 클라우드 등의 활용을 통해 데이터 사용이 더욱 많아질 경우 이를 어떻게 감당할지 걱정이 됩니다. 물론 4세대 통신 LTE 등이 조만간 구축되고 또 각 통신사마다 인터넷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언제쯤 가능해 질까요?

 

앞에서도 적었지만 이미 우리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그 범위가 점유율 부분이 더 커진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겠죠!

 

한 예를 들면 MS는 이미 클라우드 컴퓨팅에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MS는 본사 차원에서 클라우드 컴퓨팅을 위한 대규모의 자금과 인력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MS 2010년도에 총 95억달러가 연구개발 비용으로 투입됐는데 이 중 대부분이 클라우드 컴퓨팅과 관련한 투자 비용이었습니다. 또한, 현재 개발자의 70%가 클라우드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1년 후에는 이 숫자가 90%로 늘어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 정도면 사활을 걸었다고 봐도 될 듯 합니다.

 

기존 설치형 소프트웨어는 물론 클라우드 서비스를 위한 온라인 소프트웨어를 동시에 제공(소프트웨어 플러스 서비스 Software+Service)하여 기존 사용자들에게 혼란을 최대한 줄이고 클라우드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당장 올해 말 웹 기반의 무료 오피스 서비스인 오피스 웹 앱스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으며 전세계를 아우르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위한 Windows Azure Platform(애저 플랫폼)에 대한 준비도 차근차근 진행하고 있습니다. 며칠 전 소식으로는 도요타와 MS가 클라우드 기반의 스마트 제작을 위해 손을 잡았다는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MS 애저 플랫폼을 도요타 전기 자동차에 도입해서 세계 어디에서나 자동차에서 디지털 서비스를 접속 할 수 있는 솔루션입니다.

 

이처럼 세계 소프트웨어 선두 기업이 클라우드 컴퓨팅을 위한 대규모 투자가 이뤄지고 있다라는 점은 곧 클라우드 시대에 직면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라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클라우드에 대한 설명한 단 한번으로 끝내기에는 참 많은 이야기 꺼리가 있는 듯 합니다.

앞으로 2편에 나눠 클라우드가 주는 장점 그리고 단점 등에 대해 작성해 볼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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