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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노트북을 내가 만든다면? DIY 미니노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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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노트북 시장이 뜨겁습니다. 대만에서 열린 컴퓨텍스만 보더라도 무척이나 다양한 제품들이 소개되었고 또 출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뜨거운 열기 만큼 혹은 다양한 제품이 출시된다는 소식이 들림에도 확 이끌리는 제품이 없다는 점이 좀 아쉽게 느껴집니다.

상상이겠지만 내가 직접 DIY로 미니노트북을 만든다면? 과연 어떤 제품이 완성되길 원하시나요?
우선 저만의 생각입니다. 단순히 이런 노트북이 만들어 졌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니 태클은 사양입니다. ^^ 차라리 댓글로 원하는 미니노트북을 적어주시는게... 혹시 제조업체가 이 글을 읽고 참고할지 모르잖아요.

1. 우선 성능은?

미니노트북으로 성능은 개인적으로 그닥 좋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무엇보다 성능이 중요하겠지만 저는 사무용, 인터넷, 영화감상, 인코딩, 블로깅 정도가 전부이기에 성능은 오히려 베터리를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수 있을 정도의 성능이 가장 좋다고 생각됩니다.

관련기사 : 인텔 너무 앞서가신다. ATOM 프로세서

따라서 저전력 프로세서로 큰 인기를 끌고 있고 현재 출시되고 있는 ATOM 플랫폼 정도면 Good~! 이라 외치고 싶네요. 좀더 욕심부리면 ATOM 듀얼 코어 정도? ㅎㅎ 아무리 성능이 좋을 필요는 없다곤 하지만 욕심이 생기는건 어쩔수 없네요.

2. 다음 저장공간?

HDD냐? SSD냐?의 차이인듯 합니다. 아수스 Eee PC가 SSD를 내장하고 출시된 이후 미니노트북에 SSD를 내장한 제품들이 속속들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SSD가 과연 얼마나 빠르고 안정적이기에 사람들이 원할까 라는 생각을 했지만 와이브레인 B1 SSD 모델을 사용해 보면서 확실히 빠른 부팅시간으로 무척이나 편리한 사용을 경험해 보았습니다.

관련기사 : [리뷰] 와이브레인 UMPC B1L VS B1S 비교 리뷰

와이브레인 B1 SSD와 휴대용 GPS를 연결해서 아틀란 맵을 설치 내비게이션으로 사용할때도 빠른 부팅으로 전용내비 못지않은 성능을 보여주었습니다.

관련기사 : [리뷰] 와이브레인 B1S + 아틀란맵 + 휴대용 GPS = 내비

특히 미니노트북은 이동성이 중시된 제품인 만큼 SSD를 내장하여 부팅속도를 빠르게 높혀 좀더 효율적인 사용을 가능케 한다는 점에서 SSD를 추천하고 싶지만 현재 미니노트북에 내장된 SSD가 SLC 타입이 아닌 MLC 타입의 저가의 SSD인 만큼 OS나 프로그램 설치시 속터지는 모습 또한 경험하여 적은 용량의 SSD 보다는 용량적인 넉넉함을 보여주는 HDD를 높게사 선택하고 싶습니다.

아직 비싼 가격에 대중화 되지 못하는 SSD는 조금더 기다려 봐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따라서 HDD 250G 정도? 야동을 쓸어 모으겠다.... (물론 농담인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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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LCD? 터치냐? 아니냐?

LCD 크기에 대해서는 참 의견이 분분합니다. 휴대성을 따지자니 활용하기가 다소 불편하고 LCD 크기를 높이자니 휴대성이 떨어지고...

직접 다양한 UMPC를 사용해본 경험으로 보건데 5인치 이하 UMPC도 가지고 다니기 위해서는 가방에 넣고 다녀야 합니다. 물론 지하철에서 들고 써야할 경우 5인치 이하가 적격이라고 할수 있겠지만 7인치 고진샤 까지 들고 사용했던 저로써는 5인치 이상 8인치 이하 정도로 LCD 크기를 결정하고 싶습니다.

그냥 컬러까지 지원되는 플렉시블 LCD가 하루 빨리 상용화되서 메일확인이나 간단한 업무를 할 경우 4인치 정도 접힌 크기 그대로 사용하다 큰 화면이 필요할 경우 펼쳐서 8~9인치 LCD로 사용할수 있었음 합니다. ㅎㅎ

관련기사 : [휴대PC] Readius! 휴대PC의 진화를 엿본다.!!

또 하나는 그간 고진샤 K600을 사용해본 저는 초기 아수스 701 제품 리뷰를 진행 하면서 무척이나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우선 터치가 되지 않는다는 점과 스위블 방식이 아니여서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무릎에 놓고 혹은 손에 들고 사용시 무척이나 불편했다는 것입니다.

같은 크기의 사이즈지만 K600의 경우 스위블을 통해 반으로 접어 사용할수 있어 쉽게 들고 다닐수 있으며 또한, 터치기능과 더불어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였습니다. 따라서 스위블과 터치스크린을 내장한 LCD로 WSXGA (1680 x 1050)까지는 아니더라도 충분히 선명한 화질과 해상도를 제공해 주는 WXGA (1280 x 800) 정도면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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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베터리는? 길면 길수록 좋다.... 

라온디지털에서 출시한 베가 기억나시나요? 그 당시 작은 사이즈와 UMPC계의 변강쇠로 이름을 날리던...
베가 이후 제품인 에버런 역시 그 이상의 베터리 타임으로 사용자들을 놀라게 했었습니다.

라온디지털의 요즘 행보는 좀 안타깝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베터리 최적화 기술만은 상당히 뛰어난듯 합니다. 거기에 초전력 CPU인 ATOM을 가지고 만져준다면 상당한 베터리 시간이 늘어나지 않을까요? 전력소모가 다소 심한AMD 튜리온 플랫폼을 내장한 미니노트북을 준비중인 라온이 그간 보여준 베터리 최적화를 얼마만큼 이끌어 내줄지 무척이나 기대됩니다.

관련기사 : 'AMD 튜리온 64X2'를 내장한 미니노트북 출시

이외 와이브레인 역시 네오쏠라와 제휴하여 현재 모바일 제품에 내장되는 베터리의 10배에 달하는 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라고 하니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관련기사 : 와이브레인 umpc 베터리 40시간 이상?

따라서 10시간 이상 혹은 선심써서 24시간 정도. ^^;

5. 그외 부가기능

부가기능은 웬지 껴주는 사은품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부가기능이라고 하면 블루투스, 지상파 DMB, GPS, 웹캠, 지문/ 안면 인식등이 있겠는데(지금 생각나는 것은 이정도...) 개인적으로는 블루투스와 GPS, 웹캠이 내장되어 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선없는 자유로움을 누려본 저로써는 블루투스의 편리함을 잊을 수 없고 휴대폰에 저장된 정보를 바로바로 전송할수 있는 편리함까지... GPS는 요즘 무료로 배포중인 아틀란맵과 연동하여 차안에서는 네비게이션으로 활용할수 있을듯 하고 웹캠은 운전중 상황을 녹화하여 블랙박스와 같은 역할을 해줘서 혹여 사고 발생시 이를 증명할수 있는 증거자료로 활용하고 싶습니다.

6. 그럼 이렇게 다 해서 가격은?

얼만전 포스팅을 하기도 했지만 아수스가 참 고맙습니다. 미니노트북 가격대로 확 낮춘 전략을 통해 사용자들의 가격에 대한 눈높이까지 확 낮춰주었으니까요. 작년만 해도 100만원 언저리 UMPC, 미니노트북이 출시되면 머 그냥저냥 약간 비싼맛이 있네 정도 였는데 올 초부턴가 70만원대만 되도 무척이나 비싼 가격으로 치부되는 일이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관련기사 : 난 아수스가 고맙다. 왜? 미니노트북 가격인식을 낮춰줘서...

30만원 후반 에서 40만원 후반대에 책정된 아수스 Eee PC의 가격대와 간간히 출시되고 소개되는 미니노트북의 가격이 50만원 내외를 오락가락 하면서 가격에 대한 소비 심리가 무척이나 낮아졌습니다.

국내 와이브레인 역시 OS를 윈도우가 아닌 리눅스를 채택하여 가격대를 확 낮춰 B1 SSD 최저사양 모델의 경우 30만원 후반대에 구입할수 있어 제조업체 가격 경쟁에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관련기사 : 쏟아져 나오는 미니노트북 승자가 되려면?

이처럼 가격이 미니노트북의 또 하나의 강력한 선택적 요인이 되면서 미니노트북을 출시하려는 제조업체들은 꽤나 고민을 할듯 합니다. 눈치경쟁도 심할듯 하구요.

어찌됐건 위 사양을 다 합치고 약 50만원대 전반 정도 된다고 하면 거기에 쇼핑몰 10% 할인쿠폰과 10개월 무이자까지 곁들여 진다면 ㅎㅎㅎ 욕심이 너무 과한가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좀더 쉽게 다가갈수 있도록 좀더 디테일한 스펙은 기재하지 않았습니다. 대부분 구매할때 가장 많이 보시는 요인들을 위주로 작성을 했다고 해야 하나요? 궁금합니다. 제가 선택한 그리고 제가 DIY한 제품이 출시된다면 저만 좋아하는 제품이 될것인지 아니면 대중화 될수 있는 제품이 될것인지 말이죠.

이 글을 읽고 괜찮으시다면 의견을 댓글에 적어보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도 꽤 제조업체에서 제 블로그를 봐 주시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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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리
    한가지를 빠뜨리셨네요....
    무게....
    저라면 무게는 최소 1kg 미만... 가능하다면 600g 미만이었으면 합니다. (현재로서 가능하던가;;)
    1kg이 넘어가는 최근의 넷북은 가격이 싸다는 장점 외에는 x61s등의
    기존 경량 노트북에 비해 가지는 장점이 거의 없다고 봅니다.
  • 샤나
    일단

    CPU는 아톰보다 성능이 뛰어날것으로 알려진 NANO

    칩셋도 945칩셋이 아닌 약간 더 좋은...(명칭을 몰...)

    메모리는 온보드 1G에 메모리슬롯1개 지원 해서 최대 3G까지 지원

    저장장치는 취향에 따라 HDD200GB 혹은 SSD 64GB

    LCD는 8.9 혹은 10.2 중 선택 (베젤을 최소화)

    마지막으로 무개는 800~900g

    p.s 옵션으로 블루투스나 무선랜은 센스~
  • 잼니
    흠.. 저는 거기에 운영체제 선택권도 있었으면 하네요..

    저는 오히려 저 성능을 소프트웨어적으로 최적화 하는게 잼있어서... ㅋ (이럴떄는 리눅스.. ㅋ)

    cpu는 인터넷에 영화 까지 되면 좋고.. 하드는 60기가면 떡을 친다는... (아직도 제컴 하드는 20기가 사용한답니다 ^^;;)

    렘두 512 이상이면 되고...

    LCD 는 5~ 8인치에 해상도는 1024 정도에

    무선인터넷되면 만사 OK 랍니다. ^^

    거기에 가격이 착해야죠...

    아직 저런 꿈의 노트북 못구해서... 7년된 노트북 쓴답니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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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브레인 umpc 베터리 40시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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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네오쏠라와 와이브레인의 UMPC 개발 및 제조 공동사업 계약을 체결했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습니다. 이와 동시에 와이브레인 대표 이사인 유연식 대표를 네오쏠라 신임 대표이사로 선출했다는 기사와 함께 와이브레인이 출시한 UMPC B1H, B1LS 등 두 가지 모델을 중국에 미화 510만 달러(한화 약 51억원) 정도의 수출건을
이뤄냈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 얼마지나지 않아 새로운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현재 모바일 제품에 사용되는 베터리 사용시간 보다 약 10배 이상의 용량을 담아 장기간 사용할수 있으며 더욱이 환경오염까지 막아주는 휴대용 연료전지를 개발한다고 밝혔습니다.

네오쏠라(대표 유연식)는 미국 MTI 마이크로사와 연료전지 공동개발에 관한 계약을 체결하고 위에 언급한 10배 이상의 용량을 통해 장시간 사용할수 있는 베터리 개발한다고 합니다. 아직 구체적인 개발이 진행되지 않은 만큼 확실하지 않겠지만 네오쏠라가 바보가 아닌 이상 단순히 크기만 늘려 용량을 늘린다는 계획은 분명히 아닐라고 판단됩니다.

기존 베터리의 크기에 10배 이상의 용량을 담을 수 있고 더욱이 이산화탄소 발생을 낮춰 환경오염도 줄일수 있는 제품이라고 하니 무척기대가 됩니다.

이번 제휴는 MTI는 연료전지 엔진을 개발하며, 네오쏠라는 이 엔즌을 활용한 다양한 상품 개발을 맡아 진행한다고 하는데 위에서 언급했지만 네오쏠라 대표이사가 와이브레인 대표이사인 만큼 개발이 완료되면 와이브레인 UMPC내 베터리에 우선적인 적용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항상 부족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바로 성능과 베터리라고 할수 있는데 지금껏 와이브레인이 보여준 다양한 시도(리눅스, SSD등)와 서비스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기존과 차별화된 베터리를 보강하여 출시한다면 더욱 좋은 평가를 이끌어낼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2008/06/26 - [리뷰&리뷰] - [리뷰] 와이브레인 B1S + 아틀란맵 + 휴대용 GPS = 내비
2008/05/28 - [분류 전체보기] - [리뷰] 미션1. 와이브레인 UMPC B1 SSD 외형과 와이브로 사용기
2008/05/27 - [디지털기기/UMPC/MID/미니노트북] - [리뷰] 와이브레인 UMPC B1L VS B1S 비교 리뷰
2008/03/11 - [리뷰&리뷰] - 와이브레인 UMPC B1L 이런 색상도 출시하길 원한다? ^^
2008/03/09 - [리뷰&리뷰] - 와이브레인 UMPC B1L 그 실체를 한꺼플 벗겨보자~!
2008/03/02 - [PCP 컬럼] - 국내 최초 리눅스 버전 UMPC B1L 긍정? 혹은 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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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와이브레인 B1S + 아틀란맵 + 휴대용 GPS = 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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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브레인 체험단에 당첨되고도 열심히 활동을 못하는 부분 참 죄송합니다. 직장일과 타 제품 리뷰까지 동시에 진행하려다 보니 본의 아니게...

금일 진행할 리뷰는 와이브레인 B1SSD와 PC 기반의 무료 맵인 아틀란 맵과 휴대용 GPS Location A1(큐비랩)을 조합하여 내비게이션의 역할로 사용하는 리뷰를 진행해 보고자 합니다.

준비물을 먼저 설명하면

1. 오늘의 주 재료인 와이브레인 B1 SSD (이 재료가 없으시면 타 UMPC, 미니노트북등 PC기반이  
    면 어떠한 것도 상관없습니다.)
2. 미리 싱싱하게 다운 받아놓은 아틀란 맵 (없으시면 아래를 클릭하여 다운받으시면 됩니다.)


3. 다음은 휴대용 GPS인 Location A1을 준비합니다.
4. B1S와 GPS를 연결할 USB 케이블이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준비가 되셨으면 본격적으로 시작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UMPC에 아틀란 맵을 설치해야 겠지요? 설치하는 것은 기본중에 기본이기에 그냥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자 그럼 설치한 아틀란 맵을 내비게이션 맵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UMPC와 휴대용 GPS를 연결이 중요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 할수 있는 UMPC와 휴대용 GPS를 연결하는 방법을 나열하도록 하겠습니다.

1. UMPC를 부팅합니다. B1S는 SSD를 채택하여 빠른 부팅속도를 제공합니다. 따라서 내비게이션으로 충분한 역할을 해줄 수 있는 녀석입니다. 출발은 해야겠는데 UMPC 부팅이 늦어진다면 우선 내비게이션으로 탈락이라 할수 있습니다. 20초 이내에 부팅이 되는 B1S는 내비게이션의 역할로 충분한 기본기를 보여줍니다.

2. 거추장 스럽지만 USB를 통해 UMPC와 휴대용 GPS를 연결합니다. 단 여기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절대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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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전 Location A1의 전원버튼을 2초 정도 눌러 전원을 켜줍니다. --> 계속 전원버턴을 누른 상태에서 GPS와 UMPC를 USB로 연결을 해줍니다.(아틀랜맵은 열지 않은 상태여야 합니다.) --> 혹시 드라이버가 없다는 표시가 나올 경우 Location A1에 내장된 cuubcdc.inf를 설치하면 됩니다. --> 설치 완료 후, PC (제어판 -> 시스템 -> 하드웨어 -> 장치관리자 -> 포트(COM 및 LPT))에서 USB Serial Port가 존재하는 지 여부와 COM Port가 몇번인지를 확인합니다. --> 그런 다음 아틀란맵을 실행합니다. --> 네비게이션 환경설정에서 시리얼포트, COM포트 번호로 셋팅하고, Baud Rate를 9,600bps로 셋팅하면 됩니다. (자료설명 Location A1)

중요한것은 GPS를 제품에 연결한 후에 아틀란맵을 실행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내비게이션을 활용 GPS로 사용할 경우 건전지를 내장하지 않아도 됩니다.

말로 설명하면 다소 어려울수 있으므로 사진을 첨부하여 다시 자세하게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GPS를 버튼을 눌러 전원을 켜줍니다. 중요한것은 전원이 켜지더라도 계속 누른 상태로 PC와 USB로 연결해 줍니다. 연결하면 분명 CDC 드라이버를 설치해야 한다고 창이 뜹니다. 보통 자동 설치하면 설치가 되는 경우도 있지만 이 제품의 경우 자동 설치가 안되는 만큼 직접 설치를 해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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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설치 방법은 Location A1내 드라이버가 있습니다. 미리 PC로 그 드라이버를 옮겨온 후 목록 또는 특정 위치에서 설치를 클릭하여 그 드라이버를 설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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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치되는 과정입니다. >

직접 설치 후 내컴퓨터(오른쪽 마우스 클릭)  --> 속성 --> 하드웨어 --> 장치관리자 --> 포트(COM 및 LPT) --> COM 포트가 몇번인지 확인 (본 리뷰에서는 COM3)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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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B1S에는 USB Serial Port(COM3)로 되어 있습니다. 확인 하셨으면 이제 아틀랜 맵을 활성화 시킵니다. 물론 USB로 GPS는 계속 연결되어 있어야 합니다. (당연한 이야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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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 맵을 처음 활성화 시키면 우측 하단에 GPS 설정 아이콘이 눈에 보이실 것입니다. 그걸 클릭 하면 위 사진과 같이 입력할수 있는 창이 뜹니다. 당연히 COM3로 설정하고 Baud Rate는 9,600bps로 설정하시면 됩니다. 다 됐으면 확인을 누르면 되겠죠? 특별히 어렵지 않기 때문에 쉽게 여기까지 잘 따라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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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을 누르면 교통법규를 준수해 달라는 멘트가 나오면서 또 한번 확인을 누릅니다. 그럼 아틀란 맵이 눈에 보이실 것입니다. 여기 끝이 아닙니다. GPS가 위성과 수신되어 현재 위치등을 찾기 위해 수신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맵 우측 하단에 보시면 위성 아이콘이 보이실 겁니다. ( 빨간 테두리 안 ) 그 아이콘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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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화면을 통해 위성과 GPS가 서로 수신되어 위치를 잡아주게 됩니다. 사실 이 과정은 큰 필요가 없지만 초기 현재 위치를 등록하기 위해서는 거쳐야할 부분인듯 해서 다뤄보았습니다. 현재 위치가 어디냐에 따라서 수신시간이 달라집니다.

대형 빌딩이 많은 곳에서는 수신이 다소 늦게 되었으며 탁 트인 곳에서는 바로 잡아주었습니다. 수신이 되면 아래와 같이 위도, 경도, 속도, 고도등 자세한 수치가 나타나게 됩니다. (리뷰 진행을 위해 사무실 창가에서 GPS를 수신한 결과 고도가 높게 측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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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다 완성되었습니다. 차에 설치 후 내비게이션으로 활용하면 될듯 합니다.

사실 전용 내비를 사용하는 것이 더욱 편리하고 완벽한 길안내를 해주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굳이 이러한 활용법을 다룬 이유는 고가의 UMPC를 구매해서 영화, 인터넷, 음악 감상만을 주로 사용한다면 다소 아깝지 않을 까 하는 생각에서 좀더 다양한 활용을 해 보자는 의미로 작성해 보았습니다.

차량을 기준으로 한 맵이지만 UMPC와 GPS 그리고 맵을 연동하여 뚜벅이 내비게이션으로도 큰 손색이 없는 활용이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와이브레인 B1 SSD 리뷰를 허락해 주신 와이브레인 측에 감사하단 말씀과 함께 원활한 리뷰 진행이 되지 않은점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2008/05/27 - [디지털기기/UMPC/MID] - [리뷰] 와이브레인 UMPC B1L VS B1S 비교 리뷰
2008/05/28 - [분류 전체보기] - [리뷰] 미션1. 와이브레인 UMPC B1 SSD 외형과 와이브로 사용기
2008/05/17 - [디지털기기/UMPC/MID] - 와이브레인 UMPC B1 SSD모델 출시 및 체험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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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와이브레인 UMPC B1L VS B1S 비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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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브레인은 첫번째 UMPC B1을 출시하였으며, 그 B1 모델을 기본 베이스로한 다양한 모델을 출시하였다. 운영체제를 XP로 내장한 기본 모델 B1을 시작으로 최초 리눅스를 채택한 B1L과 SSD를 내장한 B1S까지 제품의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며 소비자들에게 UMPC 선택의 폭을 넓히는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SSD를 채택한 새로운 모델 B1을 출시한 와이브레인은 체험단을 통해 기존 HDD와 SSD의 성능을 비교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 행사를 통해 제공받은 B1 SSD 모델에 대해 하나 하나 비교리뷰를 작성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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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SSD에 대해 간략히 소개하면

SSD(Solid State Drive)는 일반 하드디스크에 비해 충격이나 진동에 강해 안전성이 높으며 또한 전력 소모가 낮고 데이터 처리 속도가 빨라 미니 노트북이나 UMPC군에 알맞은 저장장치라 할수 있다.

SSD는 MLC 방식과 SLC 방식 두가지로 나뉘어 지는데 이번 B1에 채택된 제품은 MLC 방식으로 간략이 이 두가지 타입을 설명하면  

SLC(Single Level Cell)는 하나의 Cell에 하나의 데이터를 저장하는 타입이고 MLC(Multi Level Cell)은 하나의 Cell에 다수의 데이터를 저장하는 것으로 대다수 USB, SD, CF 메모리는 MLC 타입으로 되어 있다. 속도나 성능, 수명등은 SLC가 높으며, 가격적인 면을 고려 했을때는 MLC 타입이 상당히 저렴하다.
 
따라서 고가형 SSD는 대부분 SLC 타입이며 저렴한 SSD 즉, B1에 내장된 SSD는 MLC 타입으로 가격적 으로 소비자의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한 대안으로 채택된 제품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MLC에 대해 평균 수명에 있어 SLC 보다 약 1/5정도의 차이(SLC : 평균 Write 횟수 약 10만회, MLC : 평균 Write 약 2~3만회)가 난다는 점에서 여러 의견들이 있지만 예를 들어 노트북을 구매한다고 했을때 적어도 5년 이상 매일 하루종일 사용할 경우는 SLC 타입의 SSD를 선택하고 그렇지 않을 경우 MLC 타입을 선택해도 전혀 문제가 없다.

IT 제품의 경우 출시 사이클이 빠르고 또 제품 구매 사이클 또한 점차 짧아진다는 점을 감안하면 저렴한 MLC 타입이 현재로써는 훌륭한 대안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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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명은 오랜시간 리뷰를 진행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만큼 수명적인 측면 보다는 성능과 베터리 사용시간에 초점을 둔 리뷰를 위주로 진행을 하겠다.

SSD와 HDD 비교 리뷰를 위해 ATTO 디스크 벤치마크와 HD Tune, FD Bench을 활용하여 벤치마킹을 하였다. (리뷰 제품은 B1L, B1S 모델이며 운영체제로 XP와 설치 프로그램 및 PC 상태 등을 모두 동일하게 맞춘 상태임을 미리 알린다.)

두 모델을 가지고 최적화 없이 같은 운영체제와 프로그램, 동일한 PC 환경으로 맞춘 상황에서 초기 부팅 시간을 비교해 보았다. (설치 프로그램은 곰플레이어, 블루소레일, 알 FTP, 알 PASS, 알 ZIP, 알약, Skype, 네이트온, 하드 검사 프로그램)

결과는 SSD 모델이 확실히 빠른 부팅시간을 보여주며 정확한 수치는 B1L 부팅시간이 대략 48초정도 였으며 B1 SSD의 경우 이보다 18초 정도 빠른 30초 이내에 부팅이 되었다. 단순히 XP 화면이 뜨는 시간이 아닌 시작 프로그램이 활성화 되는 시간까지를 포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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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설명 : B1L, B1 SSD 순으로 ATTO 측정결과 )

B1L에는 Samsung HDD가 내장되어 있다.
먼저 ATTO 벤치마크 결과를 살펴보면 읽는 속도는 확실히 B1L HDD 모델과 비교했을 때 수치상 차이가 나는 것을 볼수 있다. 하지만 쓰기부분에 있어서는 오히려 HDD 보다 무척이나 낮은 수치를 보여주었다.
 
단순히 측정 수치에서 보여지는 수치상의 차이 뿐만이 아니라 실제 프로그램 설치시 B1L이 더욱 빠른 성능을 보여주었으며 특히 PC 무료 내비게이션 맵인 아틀란 맵 설치나 알집을 통해 ZIP파일 압축을 푸는 등의 동작시 상당한 차이를 보여주었다.

부팅이나 프로그램 실행등의 동작은 분명 SSD를 채용한 B1 SSD가 나은 성능을 보이지만 프로그램 설치등의 쓰기동작은 상당히 차이나는 부족한 성능을 제공한다.

MLC 타입의 쓰기 성능이 SLC 보다 절반 혹은 그 이상 낮은 성능을 보인다고 했을때 SSD를 채택한 B1 SSD 모델의 경우 다소 아쉬운 성능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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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설명 : B1L, B1 SSD 순으로 HD Tune 측정결과 )

B1L의 평균 전송률은 25.3 MB/Sec 이며, B1S의 경우 34.1 MB/Sec 이다. 평균 전송률의 경우 초당 얼마만큼 전송하느냐의 의미이므로 수치가 클수록 좋은 성능을 보인다고 할수 있다. 따라서 수치상 B1S가 나은 성능을 보이고 있으며, Access 수치는 B1L은 20.2 ms, B1S는 0.7 ms로 Access 수치는 작을 수록 좋은 성능을 보이는 값으로 마찬가지로 B1S가 나은 성능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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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설명 : B1L, B1 SSD 순으로 FD BENCH 측정결과 )

FD BENCH는 수치로 나타내주는 만큼 좀더 정확하게 파악 할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검사 결과를 살펴보면 읽기의 경우 SSD를 내장한 B1S가 월등히 나은 성능을 보여주지만 쓰기 부분에 있어 B1L의 경우 17756, B1S는 4602로 약 4배정도의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
 
단적으로 얻는 것 만큼 잃는 것도 분명 존재한다는 모습을 보여주는 성능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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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기기인 만큼 베터리 사용 시간은 제품 선택에 큰 요인으로 작용한다. SSD를 채용 베터리 사용시간을 늘릴 것으로 기대되는데 제조사에서 밝힌 베터리 성능 향상 시간은 약 30분 내외이며 실제 Test를 해본 결과 (사용 환경 : 밝기 중, 볼륨 중, 곰플레이를 통한 동일한 영화 재생, 동일 환경 Setting)

B1L은 약 3시간 정도의 구동 시간을 보여주었으며 B1S의 경우 이보다 약 18분 정도 늘어난 3시간 18분 정도의 사용 시간을 보여주었다. 제조사에서 공개한 수치는 아니지만 약간이나마 늘어난 사용 시간은 휴대용 기기의 단점을 조금이나마 보안해 줄것으로 보인다.

동영상 재생이 아닌 단순한 워드 작업 등으로 활용할 경우 그 사용시간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사용환경, 재생 영상의 코덱에 따라 사용 시간과 측정 수치부분에 있어 많은 차이가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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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B1L과 B1S의 HDD와 SSD의 성능에 대해 간략하게 비교해 보았다.

몇주간 Test 해본 이 제품들의 평가는 분명 사용 용도에 따라 제품 선택이 틀려 질것으로 보인다. 특히 위에서 언급하진 않았지만 아틀란 맵을 통해 내비게이션으로 활용할 경우 B1S의 빠른 부팅은 좋은 퀄리티를 보여줄것으로 예상되듯 빠른 사용을 필요로 할 경우 B1S의 선택은 좋은 만족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아직 100% 만족할 만큼의 SSD의 성능을 보여주지 못하고는 있지만 분명한 것은 다양한 보급형의 가격(8G의 경우 30만원 후반)으로 책정, 그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또한 대중들에게 한발 다가가는 UMPC의 보급로를 연 제품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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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튜리온 64X2'를 내장한 미니노트북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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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PC 초기 라온디지털의 베가를 시작으로 AMD를 채택한 제품이 몇몇 있었습니다. 고진샤 SA도 같은 CPU를 사용한 제품인데 저전력으로 베터리 사용시간이 일반적인 제품에 비해 긴 반면 성능적 퍼포먼스가 떨어져 많이 배척된 프로세서 였습니다.

그후 인텔과 비아가 미니노트북과 UMPC 시장을 석권하면서 AMD는 유저들의 관심속에서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Q1/ Q1U, 고진샤, 아수스 등 인텔의 제품을 채택한 제품과 와이브레인 B1, 워크젠 나노 등 비아를 선택한 제품까지 다양한 제품들로 출시되었지만 베가와 고진샤 SA 이후로 AMD를 거의 찾아볼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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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AMD가 일반 노트북에 채용된던  ' AMD 튜리온 64X2 프로세서'를 7인치급 미니노트북에도 적용해 휴대성과 성능높혀 곧 출시된다는 소식입니다.

현재 알려진 바로는 ATOM보다 1.5배 정도 앞선 성능을 보여주며 베터리 재생시간도 비슷한 성능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이미 제품을 통해 완성된 상황이며 7인치 (해상도 1280 X 600) 터치스크린을 내장하였고, OS는 XP, HDD는 60G/ 80G, 1G 메모리 지원, 베터리 사용시간은 동영상 재생시 2시간 반 정도 가능하고 합니다.

이 제품의 경우 한국 한 제조사와 공동으로 개발하였다고 하는데 과연 어떤 제조사 일지 궁금합니다. 당연히 국내 출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가격은 약 70만원 후반에서 80만원 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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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제조사와 공동 개발이라... AMD 플랫폼을 그간 지켜온 라온디지털이 아닐까요? 그냥 생각입니다. 라온디지털이 너무나 조용하기에 뭔가 사고를 쳐주길 기대하고 있으니까요... ㅎㅎ

그리고 제품 사진을 보시면 이전 에버런에서 채택되었던 광마우스 패드가 있습니다. 추측을 해보건데 아무래도 라온이 아닐까 합니다.

아무튼 아톰과 비아 이사야, AMD까지 미니노트북 시장에 CPU 전쟁이 일어날듯 합니다. 성능을 높히고 가격이 낮은 제품이 당연히 성공하겠죠? 그 안에서 소비자는 현명히 선택하기만 하면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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